최종편집: 2024-11-24 01:59

  • 맑음속초3.0℃
  • 맑음-0.6℃
  • 맑음철원-1.9℃
  • 맑음동두천0.0℃
  • 맑음파주-1.6℃
  • 맑음대관령-3.5℃
  • 맑음춘천1.2℃
  • 맑음백령도6.7℃
  • 맑음북강릉3.5℃
  • 맑음강릉4.5℃
  • 맑음동해3.1℃
  • 맑음서울4.3℃
  • 맑음인천5.6℃
  • 맑음원주2.7℃
  • 맑음울릉도6.1℃
  • 맑음수원1.2℃
  • 맑음영월1.6℃
  • 맑음충주0.3℃
  • 맑음서산0.4℃
  • 구름많음울진5.1℃
  • 맑음청주4.5℃
  • 맑음대전2.6℃
  • 맑음추풍령2.0℃
  • 맑음안동2.0℃
  • 맑음상주1.6℃
  • 구름많음포항6.7℃
  • 맑음군산2.5℃
  • 구름많음대구5.1℃
  • 맑음전주3.5℃
  • 구름많음울산6.6℃
  • 구름조금창원8.2℃
  • 구름조금광주5.3℃
  • 맑음부산8.7℃
  • 흐림통영9.9℃
  • 맑음목포6.2℃
  • 구름많음여수10.0℃
  • 맑음흑산도9.4℃
  • 맑음완도5.1℃
  • 맑음고창-0.3℃
  • 맑음순천0.9℃
  • 맑음홍성(예)0.2℃
  • 맑음0.7℃
  • 구름조금제주9.6℃
  • 구름조금고산10.2℃
  • 맑음성산8.0℃
  • 구름조금서귀포10.8℃
  • 구름많음진주3.2℃
  • 맑음강화0.7℃
  • 맑음양평1.9℃
  • 맑음이천1.0℃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0.3℃
  • 맑음태백-2.2℃
  • 맑음정선군-2.1℃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0.3℃
  • 맑음천안-0.3℃
  • 맑음보령2.5℃
  • 맑음부여0.6℃
  • 맑음금산0.0℃
  • 맑음2.4℃
  • 맑음부안2.6℃
  • 맑음임실-0.4℃
  • 맑음정읍1.9℃
  • 흐림남원1.8℃
  • 흐림장수-0.9℃
  • 맑음고창군1.1℃
  • 맑음영광군0.8℃
  • 맑음김해시7.4℃
  • 맑음순창군0.9℃
  • 구름조금북창원7.3℃
  • 맑음양산시9.3℃
  • 구름많음보성군6.1℃
  • 구름많음강진군4.6℃
  • 구름많음장흥3.3℃
  • 맑음해남1.6℃
  • 구름많음고흥5.6℃
  • 맑음의령군4.3℃
  • 맑음함양군1.1℃
  • 구름조금광양시8.2℃
  • 맑음진도군1.8℃
  • 맑음봉화0.4℃
  • 맑음영주0.0℃
  • 맑음문경3.1℃
  • 맑음청송군-2.1℃
  • 구름조금영덕4.9℃
  • 맑음의성0.0℃
  • 구름많음구미2.7℃
  • 맑음영천1.5℃
  • 구름많음경주시5.3℃
  • 맑음거창0.2℃
  • 구름조금합천3.7℃
  • 구름조금밀양4.6℃
  • 구름많음산청2.1℃
  • 구름많음거제8.9℃
  • 구름많음남해9.1℃
  • 맑음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안장헌 충남도의원, “수요 많은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확대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 “수요 많은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확대해야”

2024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수요 많은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확대해야” 지적

f1_241108 안장헌의원, 충남 민생감사2.JPG


[시사캐치] 안장헌 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7일 열린 2024년도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생감사를 이어갔다.

 

안 의원은 충남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지원사업은 2021년 12개사, 2022년 5개사, 2023년 5개사로 지원이 감소했는데, 수요가 많은만큼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며 "에너지 다원화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에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대상자를 에너지효율을 꼭 높여야하는 업종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며 "에너지 관련 대상사업을 확대하고, 대상기업의 간절함을 평가하여 절실한 기업에게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 의원은 "테크노파크의 입주율을 보면, 입주기업 활용률이 85%로 전국 테크노파크 중 16위에 그친다”며 "마련된 기업지원공간이 충분히 활용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창업 청년은 운영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데, 홍보를 더 해서 초기 기술 창업자에게 지원을 늘려야한다”며 "타지역 테크노파크에 비해 비교적 성과가 낮은 입주율과 사업 성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공사가 지연된 것은 설계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충남테크노파크가 1,600억 규모의 대형 사업을 처음 하는 만큼 노하우가 테크노파크의 자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