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쌀, 휴지, 선물 세트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온천동) △아가페(신창면)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읍내동) △배방지역아동센터(배방읍)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음봉면)을 차례로 방문하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홍성표 의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필품 전달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이현숙 충남도의원,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화예술의 역할은 부엇인가?
- 2충남문화관광재단, 보령 천북 굴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 즐기세요!
- 3세종시,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 4충남경제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 개최
- 5최민호 시장,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6세종시,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국비 확보 총력
- 7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성료
- 8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
- 9세종시교육청,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가다
- 10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새싹 스타트업 제대로 키우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