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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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美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서 차세대 여성 평화 리더 위한 ‘평화토크’ 개최[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러너홀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과 갈등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평화의 해법을 모색하고, 여성 평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럼비아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실현할 수 있는 평화의 역할과 사회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IWPG가 세계 대학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IWPG의 여성평화교육은 여성을 평화의 주체로 양성하는 강사 교육 과정으로,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는 이를 정규 학사과정에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LN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했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줄임말로, 이미 여성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사례를 구조적으로 기록하고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 직후 이어진 전나영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분쟁 해결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애슐리(컬럼비아대 기술경영학 석사)는 "본래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듣고 경험하게 돼 기쁘다”며 "IWPG의 차후 행사와 이벤트에도 반드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뉴욕의 상징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래 세대와 소통해 뜻깊다”며 "멕시코, 필리핀 대학들과 여성평화교육을 위한 협력이 진행된 것처럼 컬럼비아대와도 여성평화교육을 위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IWPG는 현재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소통국(DGC)과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
IWPG, 뉴욕서 ‘피스토크’ 성료[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3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현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토크(Peace Talk)’를 열고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미국 뉴욕 지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IWPG의 목표, 주요 사업을 다시 확인하고 평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평화 서사 아카이빙)’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나영 IWPG 대표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평화는 누군가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는 능력”이라며 "여성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할 때 평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고 우리의 실천은 지속가능한 평화 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처음 선보인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줄임말로, 이미 여성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사례를 구조적으로 읽고 연결하며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화를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반복해서 실천해온 평화의 선택들을 발견하고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캠페인을 체험한 클로시(28)는 "평화가 밖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그리고 우리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여성으로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깨닫게 해준 순간이었다”며 "치열한 경쟁이 일상인 남성 중심의 직장 생활 속에서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미국 안팎으로 분쟁과 반목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린 이번 뉴욕 피스토크 현장은 유독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 가능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IWPG 관계자는 "평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개인의 인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지부의 회원들과 만나 평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피스토크는 IWPG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를 운영하며 여성 주도의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IWPG, 제70차 UN CSW 참가… 여성 평화 리더십 강화 목소리 낸다[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오는 3월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에 대표단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국제 행보에 나선다. 매년 3월 8일은 유엔이 공식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의 사회적‧경제적‧정치적 기여를 기리고 성평등을 촉진하는 날이다. 유엔 CSW는 성평등과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글로벌 논의의 중심 역할을 한다. 이번 제70차 CSW는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 및 공정한 법체계 촉진’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IWPG는 이에 발맞춰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이 직면한 법적·구조적 장벽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나영 대표를 포함해 대한민국 및 해외 지부장들로 구성된 이번 파견단은 2주간의 회의 기간, 유엔 본부 내외에서 활발한 평화 외교를 펼친다. 주요 일정으로는 아프리카연합(AU) 및 튀르키예와의 공동 부대행사 개최, 글로벌 NGO들과의 연대 이벤트, 각국 정부 관계자 및 UN 대사들과의 고위급 미팅, 뉴욕 회원들과의 만남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IWPG는 이번 회의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국제법 제정 필요성을 피력하고 여성평화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 방안을 국제 사회에 제안할 계획이다. 전나영 대표는 "이번 CSW 참가는 전 세계 여성부 및 국제 여성기구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여성이 주도하는 평화가 실질적인 정책과 법제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어느 때보다 사회적 갈등과 전쟁으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이때, 뉴욕에서 IWPG 평화 활동을 펼치고 위로와 평화를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IWPG는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식이 12일 오후 2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2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1등상 수상자로는 동해 남호초등학교 3학년 김채아 학생, 목포 이로초등학교 4학년 제갈별하 학생, 동해 하랑중학교 2학년 이시은 학생, 광주남 명진고등학교 2학년 박지우 학생이 선정됐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에 춘천 성원초등학교 3학년 하유진 학생을 비롯해 4명이,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에는 목포 청호초등학교 3학년 윤서하 학생 등 4명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IWPG 전나영 대표의 환영사와 목포시의회 박수경 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 예선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본격적인 시상 순서가 진행됐다. 1등상은 IWPG 전나영 대표가, 특별상은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과 IWPG 최경남 사무총장이 각각 시상했다. 특히 1등상 수상자인 박지우 학생과 김채아 학생이 직접 수상 소감을 발표하며 감동을 더했다. 또한 박예원 씨와 강태현 학생(10세) 모녀가 평화 듀엣시를 낭독하는 특별 무대도 선보였다. 강형덕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작품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참신하고 감동적인 그림이 많았다”면서 "선정된 12명의 작품은 평화에 대해 표현력이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파스칼 이쇼 와르다 이라크 전 이민·난민부 장관, 파이자 압델라퀴브 살람 예멘 문화부 차관 등 해외 인사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제적인 평화 문화 행사로, 이번 대한민국 예선을 통과한 수상자들은 국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
IWPG 새 수장 전나영 대표, "평화의 사자로 국제적 도약 이끌겠다"[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수장이 새로 추대됐다. 1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전나영 사무총장이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윤현숙 전 대표는 이날 이임했다. 전나영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여성 평화 단체로 더욱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희망과 사랑의 빛을 밝히는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평화의 메시지를 크게 노래하고 전하는 평화의 사자가 되겠다"며 "늘 낮은 마음으로 많은 분의 말씀을 경청하되 분명한 원칙과 푯대를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신임 대표는 2015년 8월 IWPG에 합류해 약 10년간 단체와 함께해온 인물이다. 외교정책부장으로 시작해 기획부장, 해외인사부장을 거쳐 2023년 5월부터 사무총장을 맡아 왔다. 대표이사 취임 직전까지는 글로벌 1국장도 겸임했다. 특히 2018년부터 유엔(UN) 활동에 본격 참여하며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매년 UN 여성지위위원회(CSW) 및 국제행사에서 연사로 참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여성 평화 활동가 양성에 힘써왔다. 전 대표는 "2018년부터 UN이라는 곳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며 "그때는 IWPG에서 단 세 명만이, 용기만을 가지고 뉴욕까지 날아갔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각 글로벌국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UN 안에서도 국가의 여성부와 협력해서 행사를 개최할 만큼 국제적인 여성 단체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윤현숙 전 대표에 대해서는 "우리 단체가 무에서 유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한결같이 함께해 주셨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헌신해 주셨다"며 "그 노고와 헌신에 전 회원의 마음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윤현숙 전 대표는 2017년부터 8년간 IWPG를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 중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유 왕래와 국제사회의 지지 확대를 주장했다. 또한 CSW 등에 참석해 각국 정부 및 NGO와 평화통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에 대한 국제적 지지 확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폭력과 불평등이 사라진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핵심 가치로 세계 각국 여성 리더와의 협력 확대에도 힘써왔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평화단체로, 여성평화교육, 연대 확산, 평화문화 전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어린이가 그린 평화세상 펼치다…“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성료[시사캐치] 붓과 색으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천안 독립기념관을 가득 채웠다.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17일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평화의 꿈을 생생히 담아냈다. 이번 대회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천안·아산지부 연합으로 주관했다. 천안·아산 지역 초중고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평화를 그려냈다. ‘평화 실현을 위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전쟁·분쟁·갈등을 넘어 화해와 우정, 생명 존중의 가치를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해 부모가 자녀의 그림을 감상하며 감동을 나눴다. 한 학부모는 "자녀가 전쟁 뉴스에 나오는 또래 친구들을 떠올리며 ‘같이 놀고 싶다’는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통해 자녀가 전하고 싶은 평화의 메시지가 너무 뭉클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박지아양(12)은 "평화는 아주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웃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했다”며 "내 그림을 통해 누군가가 평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IWPG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평화 실현의 중심 주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그림은 언어와 국경을 넘는 강력한 평화의 도구”이며 "이 대회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청소년 스스로 평화를 배우고 확산하는 문화운동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대회는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7세부터 18세까지 연령별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현재 122개국에 115개 지부와 68개국 808개의 협력 단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과 여성 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촉구·지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IWPG 제6주년 세계여성평화의 날 기념…3천명 몰려[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제6주년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여성,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40개국 70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6일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국내외 3500여 여성들이 참석해 평화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IWPG가 2019년 4월 26일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의 비전을 담아 선포한 날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IWPG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122개국 115개 지부, 66개국 80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서 다채로운 평화 행사 열려 이번 기념식은 부산, 대전, 서울, 인천, 익산 등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필리핀, 에티오피아, 호주, 레바논, 미국, 체코, 일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부산에서는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으며 대전에서는 약 110명이 모여 갑천 수변공원에서 기념식과 함께 플래시몹 및 평화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인천에서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익산에서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서동공원에서 기념식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고양시에서는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고양, 서대문, 파주, 은평지부가 연합해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에서도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기념행사가, 강남구 양재천에서 평화 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필리핀에서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평화 파견단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호 IWPG 평화 활동 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평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평화 연대와 DPCW 지지 촉구 이번 행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중요성을 알리고 법제화를 지지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DPCW는 전 세계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평화의 해답으로 전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여성들의 평화를 향한 결의를 다지고 평화 실현의 주체가 되는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여성의 연대가 전쟁을 멈추고 분쟁 해결과 갈등 예방에 중요하며 여성의 공감과 돌봄의 능력이 평화 지속에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이 외에도 태극기 바람개비, 부채 배포, 거리 홍보, 체험 부스 운영,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 아로마 손마사지, 평화 퀴즈, 다육이 나눔, 소원 팔찌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윤현숙 IWPG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말로만 하는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가 필요하다”며 "여성, 평화, 안보에 관한 유엔 안보리 1325 결의안에서 말하듯 여성은 평화 실현의 주체가 돼야 하고 전쟁과 분쟁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여럿이 함께한다면 폭발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며 "여성평화교육을 통해 평화의 리더가 돼 지구촌 각지 여성과 연대해 전쟁과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DPCW가 국제사회 평화 질서로 확립될 수 있도록 IWPG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122개국에 115개의 지부와 회원이 있고 66개국에 800여 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김문수 대선후보, 충청권 자체 파워…‘중핵’ 있어야[시사캐치] 김문수 대선후보는 서울이 수도권 발전의 중심이듯, 대전‧충남이 통합을 통해 충청권의 중심 역할을 하여 서울로 가는 것을 잡아당겨서 이쪽 자체에서 발전시킬 수 있어 서울로의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대통령 출마 선언 후 처음 충청권을 찾아 광역단체장과 연쇄회동을 가진 김문수 대선후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에 대해 "서울이 경기도와 인천의 발전을 이끈 것처럼, 충청권에도 중핵 도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후보는 "충청권 전체가 다 하면 더 좋지만 우선 가능한 대전과 충남의 통합부터 추진해서 충청권의 중심 도시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발전을 이끌어 서울 집중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한 중심이 있어야 강한 지역이 된다”며, "강력한 중핵 도시를 만들어 분산된 힘을 하나로 모아 충청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통합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문수 후보의 말은 강한 중심이 있어야 강한 지역이 된다는 의미다. 간단히 말해, 중핵은 ‘가장 핵심이 되는 것’으로 마치 원의 중심과 주변부처럼, 가장 중요한 내용을 가운데 두고 활동들을 연결하는 것을 뜻한다. 국가는 물론이고 각 지방자치단체, 광역과 기초 가릴 것 없이 인구 이야기로 수를 놓으며, 인구 유입과 유지, 출산율 회복, 고령화 대책 등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며 사실상 ‘인구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현제 충청권은 4개 시·도의 상호 협력과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충청광역연합과 하나의 특별시로 통합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의미하는 대전충남 통합을 궁리중이다. 대전충남통합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특별법 제정, 주민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두 방향 모두 충청권의 발전을 목표로 하지만, 강조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행 과정이 주목이 되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5월 3일 한동훈 후보와의 최종 경선에서 56.53% 득표율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경기도지사 시절 ‘강력한 리더십’으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행정을 위해 출격했다. 세종, 충남, 대전, 충북으로 이어진 김문수 후보의 이번 충청권 회동을 통한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어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을 내놓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예술적지향점, 서울 양재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전시[시사캐치] 예술적지향점이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 8883 Art Studio에서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을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예술적지향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예술가 26인이 참여해 평면, 영상, 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작품 167점을 전시한다. 지난해 진행했던 ‘Freewriter’의 후속 전시로 진행되는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은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는 봄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사색의 계기를 제공한다. 특히 글 분야 작품들 중 메인작품은 올웨일스튜디오 신민화 대표와 성우들의 나레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차혜원(묘령)작가의 전시 서문을 작업한 음원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김태희 작가의 기획으로 글 분야 작품들은 종이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조주현 예술적지향점 대표는 "이번 전시는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짧게 스치듯 지나가는 아쉬운 봄을 한 번 더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적 지향점은 전시 디자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매년 3~4회의 전시를 진행하며, 올해부터는 협력 기획자를 모집해 더 다양한 주제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
IWPG, “후대에 전쟁 없는 세상을!” 여성들의 외침[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0국이 국내 6개 지부(대전·청주·천안·공주·서산·아산) 연합으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제6주년 기념행사를 대전 갑천수변공원에서 2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IWPG 회원과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해 평화를 향한 여성들의 결의를 다졌다. 지난 2019년 IWPG가 4월 26일을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선포한 이래 이 날은 매년 세계 각지에서 여성이 모여 평화 실현을 다짐하는 축제의 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화정 글로벌 10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여성이 세상의 중심에서 평화를 말하고, 실천하며, 이루는 주체가 되고 있다”며 "전쟁을 종식하고 후대에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유일한 해답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다. 우리 여성들이 함께 지지하고 연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재용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여성중앙회장은 "IWPG의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치하드린다. 평화의 소중함을 지키는 현장에 여성이 있을 때 세계평화도 빠르게 정착할 것”이라며 "평화를 창조하는 자는 세상을 이끌고 평화를 사랑하는 자는 세계평화 지도자가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세계 평화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으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청주지부 폴린디 평화위원장은 "세계 곳곳의 여성들이 평화를 위해 연대해서 평화 촉진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동과 힘이 된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아산지부 도규미 회원은 "평화를 만들고 지속시키는 데 여성들의 공감과 돌봄의 능력, 섬세한 힘은 정말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여성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적인 여성 NGO다. 123개국에 115개의 지부와 회원이 있고 66개국에 800여 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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