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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AI최고위과정, ‘구두 명장’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 초청 특강 개…

사회공헌까지 이어진 기업가의 역할 조명… AI 시대 속 ‘사람과 도전’ 강조

f_260324_보도자료(백석대 AI최고위과정, ‘구두 명장’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 초청 특강 개최) 1.png

[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 과정'이 24일(화) 저녁 6시 30분, 교내 글로벌외식관 512호에서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 바이네르(VAINER)의 김원길 회장을 초청해 2주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나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부터 내가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개인과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술 중심의 변화 속에서도 결국 본질은 사람의 선택에 있다는 메시지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원길 회장은 중학교 졸업 후 구두공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연 매출 수백억 원대 기업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1994년 기능성 제화 전문 브랜드‘안토니’를 설립한 이후 현재의 ‘바이네르’를 성장시킨 경영 스토리를 소개하며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패와 시련을 극복해온 과정, 그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온 삶의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한 김원길 회장은 철탑산업훈장(2012), 아름다운 납세자상(2013) 수상 및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 국립합창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원길 회장은 제3세계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젊은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라며, "세상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으니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백석후마니타스 AI최고위과정 강기정 원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는 결국 ‘사람’과 ‘도전 정신’에 있다”며,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실천적 지혜가 담긴 이번 강연이 백석후마니타스 AI최고위과정에 참여한 CEO들에게 미래 경영을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문대, 생성형 AI 윤리강령 발표…“활용은 적극적으로, 책임은 더 무겁…

교수·학생 역할 구분…5대 핵심 원칙 제시 신호등 시스템’ 도입…과제별 AI 활용 기준 명확화

f_사진 1. 선문대가 생성형 AI 윤리강령 지침을 발표 했다.png

[시사캐치]선문대(총장 문성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 현장 확산에 대응해 윤리 기준을 공식화하며 책임 있는 활용 문화 정착에 나섰다. 교수와 학생의 역할을 구분한 5대 핵심 원칙과 과제별 활용 기준을 제시해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을 줄이고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선문대는 지난 18일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윤리강령 지침’을 발표하고 교육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원칙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생성형 AI가 수업 자료 제작부터 과제 수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은 수업 설계부터 평가까지 활용 가능한 ‘AI 수업윤리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며 공동체 차원의 책임 있는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리강령은 교수자와 학습자의 역할을 구분해 각각 5대 핵심 원칙으로 구성됐다. 교수자는 주체성과 공정성, 데이터 보호, 다양성 존중, 책임과 검증, 투명성 안내를 원칙으로 삼는다. 특히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되 최종 판단과 책임은 교수자에게 있으며, 생성 결과를 충분한 검증 없이 교육이나 연구에 활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또한 평가 기준과 AI 활용 범위를 사전에 안내해 예측 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학습자 역시 주체성과 공정성, 개인정보 보호,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책임 있는 의사결정, 안정성과 투명성을 핵심 원칙으로 따라야 한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하더라도 자신의 사고 과정을 대체하지 않도록 하고, 활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생성된 정보의 편향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할 책임이 있다. 특히 선문대는 실질적인 적용을 위해 ‘신호등 시스템(RED·YELLOW·GREEN)’을 도입했다. 번역이나 단순 풀이처럼 기초 역량을 확인해야 하는 과제에는 AI 사용을 금지하고(RED), 자료 조사나 아이디어 도출 등에는 제한적으로 허용하며 출처와 프롬프트를 명시하도록 했다(YELLOW). 반면 AI 결과 분석이나 협업 기획 등 활용 역량 자체를 평가하는 과제에서는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한다(GREEN).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제 수행 과정에서 혼란을 줄이고 교수자의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안병훈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AI 활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흐름”이라며 "AI 활용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윤리와 책임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침은 일회성 규정이 아니라 기술 발전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공동체적 약속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디지털 리터러시 격차 해소를 위해 교수자에게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제공하고, AI 기반 교육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AI 실시간 자막 생성 및 번역 서비스, 교과목 단위 AI 튜터, AI 지식협업 서비스 등을 도입했으며, 향후 AI 활용 세미나와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관련 체크리스트를 고도화해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석문화대학교, 전문대 4개교 초광역 교육혁신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콘텐츠·성과 공유…전문대학 경쟁력 강화 기대

f_260325_보도자료(백석문화대학교, 전문대 4개교 초광역 교육혁신 협력체계 구축)_사진.png

[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를 비롯한 전문대학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25일(수) 오후3시 30분, 교내 자유관에서 교육혁신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석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오산대학교가 교육 혁신 사례를 공동으로 공유하고, 재정지원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교육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4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협력 추진 방향과 공동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초광역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교육과정 혁신 사례와 미래형 교수학습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고, 재정지원사업의 우수 운영 성과와 실무 경험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으며, 정기적인 성과 포럼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 및 에듀테크 기반 학습 인프라를 함께 활용하는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교직원과 학생 교류 또한 활성화해 교수학습 및 행정 역량을 동시에 높이고, 산학협력 모델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각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함께 나누고 전문대학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 총장들 역시 "지역을 넘어선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전문대학 간 공동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고, 교육혁신 성과 확산을 통해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초광역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 간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공동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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