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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천안시와 지역 인재양성·아동 돌봄 지원 협약

f_260330_보도자료(백석문화대, 천안시와 지역 인재양성·아동 돌봄 지원 협약)_사진.png

[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3월 30일(월) 오후 4시30분,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시(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K-16(초·중·고교-대학)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돌봄 체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윤은미 복지정책국장, 석재옥 아동보육과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임재문 학생취업진로본부장, 김중환 RISE사업단 인재양성센터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돌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K-16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사업 관련 프로그램 지원,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역사, 인성교육, 음악, 문화이해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역 내 돌봄기관과의 연계, 참여 대상 안내, 행정적 협력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백석문화대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교육 자원 및 강사 지원, 사업 관리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키워가는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 청년과 함께 아산 신창 미래 그린다…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

충남 8개 대학 230여 명 참여… 청년 아이디어로 ‘신창 국제문화타운’ 밑그림 그린다 미래지향적 도시혁신 3D 메타버스플랫폼 구축의 핵심 과정... 도시정책 반영 기대

f_사진 1.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캠프 단체 사진.png

[시사캐치]선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권진백)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을 비롯한 충남권 8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문대는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 청년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행사를 이끌었다.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발굴 사업(이하 크루즈 아키톤)’은 건축(Architecture)과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지역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공간 설계 아이디어를 도출해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도시혁신 프로젝트다. 이번 해커톤은 전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 단계로, 향후 ▲3D 메타버스 확산 플랫폼 구축 ▲성과 공유 및 산학 교류회 등으로 이어지며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콘텐츠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선문대, 호서대,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등 8개 대학에서 건축·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27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을 혼합 구성한 연합팀 방식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전공과 시각이 융합된 협력형 ‘리빙랩(Living Lab)’ 환경이 조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일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구 증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혁신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출했다.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신창역세권 활성화 ▲글로컬 캠퍼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한 이번 해커톤에는 건축사, 지역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총 20명의 전문가 멘토단이 참여해 실효성 높은 결과 도출을 지원했다. 하드웨어 설계, 지역 수요, 정책·제도까지 아우르는 다학제적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의 현실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3차원 도시공간 설계로 발전되며,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정책 관계자들이 도시 비전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아산시 도시재생 전략 및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기초 자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최종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아우름’에서 전시된다.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대학의 자원과 지역의 수요가 결합된 지산학연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산 신창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본격 추진 진로·학업 설계 지원’…

학교별 ‘진로·학업 설계 지원팀’ 운영, 3단계 맞춤형 상담 체계 구축 고1 진로집중학기제 및 ‘진로두레북’ 보급으로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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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우선, 세종시 내 모든 일반고등학교(17교)에 ‘학교 진로·학업 설계 지원팀’을 필수적으로 구성·운영한다. 지원팀은 교육과정부장, 진로부장, 진학전문가, 담임교사 등 3~5명의 전문가 협업 체계로, 학생의 맞춤형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3단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차 학급 단위 기초 상담 ▲2차 학교 지원팀의 심층 상담 ▲3차 중앙지원단 및 EBS ‘함께학교’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1 진로집중학기제’를 운영하고, 이를 뒷받침할 도움 자료인 ‘내일을 퍼올리는 진로두레북’을 보급한다. ‘내일을 퍼올리는 진로두레북’은 고1 학생들이 한 학기(16주) 동안 자아 탐색, 직업 이해, 정보 탐색, 교육과정 설계 등을 단계별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진로·학업 설계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나만의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고 과목 선택의 타당성을 점검할 수 있다. 아울러 학교별로 ‘교육과정 박람회, 진로·적성 특강, 진로·진학 상담 운영 등’의 진로 설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교육청은 이외에도 교원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지속 추진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의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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