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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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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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아이들 거북목, 대학이…

RISE 사업 연계… 서천 장항읍 초등학생 167명 자세 분석 및 예방 프로그램 추진

f_260116_보도자료(백석대 RISE사업단, ‘거북목’ 앓는 서천 지역 아동 건강 챙긴다) 1.JPG

[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물리치료학과는 1월 16일(금), 충남 RISE 사업단과 연계하여,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방안을 도출했다. 성장기 아동의 비만과 근골격계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장항읍 내 3개 초등학교 (장항초, 장항중앙초, 송림초) 4~6학년 학생 1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책임자인 이지현 교수를 중심으로 물리치료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팀을 이뤄 참여했으며, 신장과 체중, BMI는 물론 악력, 머리척추각, 척추측만각 등 성장기 아동의 신체 상태를 측정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아동의 절반 이상이 높은 체질량지수를 보이며 과체중 또는 비만 위험군에 해당했다. 특히 거북목 증후군의 지표인 머리척추각 측정에서는 전체 학생의 70% 이상이, 조기 자세 교정과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의미는 단순한 실태 조사에 그치지 않는다. 백석대는 지역 아동의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학교 보건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충남 지역 아동의 척추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구를 주도한 이지현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RISE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실제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백석대의 전문 인력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일본 오키나와서 5일간 해외 단기선교 활동

f_260116_보도자료(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일본 오키나와서 5일간 해외 단기선교 활동)_사진2.jpg

[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산하 백석대학교 태권도선교단은 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 해외 단기선교 활동을 진행헀다. 이번 선교는 태권도를 매개로 신앙과 문화를 연결하는 ‘기독교 태권도 드라마 공연’을 중심으로, 현지 학교와 교회, 주요 거점에서 문화·체육 융합형 활동을 전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일본 오키나와 은혜교회 박영철 선교사가 현지 협력 및 지원을, 백석대에서는 태권도선교단 공규석 단장, 윤원정 지도교수, 김영찬 주장 외 단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백석대 태권도선교단은 2024년 베트남 하노이, 2025년 인도네시아 바탐에 이어, 2026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세 번째 해외 선교를 이어가며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오키나와 은혜교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세계기독교선교대안학교, 은혜교회,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비치 등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오키나와는 공식 태권도장이 없는 지역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교단의 공연은 현지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백석대 공규석 단장은 "태권도라는 문화·체육 콘텐츠가 신앙과 이웃을 잇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현지와의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고, 해외 선교의 방향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단기선교는 설립 50주년 시점에서 백석의 가치 실천을 해외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태권도를 매개로 신앙과 문화를 연결하는 백석대의 선교 모델은 향후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로의 발전 가능성도 확인했다. 한편, 백석대 태권도선교단은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을 잇는 국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선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향대 세계 석학 초청 ‘제7회 대사질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염증·면역·비만·당뇨 등 대사질환 연구 최신 성과 공유…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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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의생명연구원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MHRC)는 오는 2026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순천향병원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7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MHRC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로, 대사질환 관련 조직 항상성의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타깃 발굴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기초·중개 연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심포지엄은 대사질환 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며, 비만 및 당뇨병, 에너지 대사 조절, 면역·염증과 대사의 상호작용,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연구 전략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의 옌스 율 홀스트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필립 E. 셰러 교수를 비롯해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대학의 대사질환 연구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연구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전 총장 해리엇 발베리-헨릭손,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루크 오닐 교수,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의 새뮤얼 클라인 교수,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그레고리 스타인버그 교수, 중국 웨스트레이크대학교의 후 샤오위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한다. MHRC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대사질환 연구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충남·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학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과 함께 대사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제7회 국제심포지엄은 대사질환 연구의 국제적 흐름 속에서 국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MHRC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대사질환 연구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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