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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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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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시, 외국인 참여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아!산갈래?’ 성료

아산 지역 전통문화·역사·과학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지역 화폐 및 로컬푸드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크기변환]사진 2. 선문대가 유학생의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jpg

[시사캐치]선문대학교는 아산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 ‘아!산갈래?’를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정착을 돕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글로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장영실과학관, 현충사 등 아산의 대표적인 전통·역사·과학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아산학 특강을 시작으로 외국인 비자 제도와 관련 법령 교육,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장영실과학관을 방문해 아산의 과학·역사적 인프라를 체험하고,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한복 체험, 강정 만들기, 가야금 연주,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불멍 체험과 군고구마 시식 등 농촌 힐링 콘텐츠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소감 발표와 수료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아산의 전통과 현대 문화, 지역 생활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페이 교육과 실제 활용, 로컬푸드 및 농촌 체험 연계 등을 통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지역 경제와 생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의 지역 정주를 목표로 하는 RISE 사업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선문대학교 권진백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인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연중 운영 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갈래?’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지역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충남 RISE 성과공유회’…지역혁신 과제 방…

51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개 및 협약기관 의견수렴

[크기변환]260119_보도자료(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충남 RISE 성과공유회’ 개최…지역혁신 과제 방향 공유)_사진.jpg

[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는 19일(월)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년 충남 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기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과 교수진, 협약기관장, 천안시청 공무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축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협약기관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만족도 조사, 네트워킹,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51개의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계획목표를 100% 달성했다. 44개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협력 프로그램 43건과 대학 자체 개발 프로그램 8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6점을 기록했다. 사회서비스 교육 이수율은 90%에 달했다. 2026년에는 운영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확대·개선을 추진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맞춤형 휴먼케어를 확대하는 것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 임재문 센터장은 "1년간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협력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 덕분”이라며"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소중한 의견을 수렴한 만큼 2026년에는 더욱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2026년에도 교육봉사, 문화봉사, 휴먼케어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심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아이들 거북목, 대학이…

RISE 사업 연계… 서천 장항읍 초등학생 167명 자세 분석 및 예방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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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물리치료학과는 1월 16일(금), 충남 RISE 사업단과 연계하여,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방안을 도출했다. 성장기 아동의 비만과 근골격계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장항읍 내 3개 초등학교 (장항초, 장항중앙초, 송림초) 4~6학년 학생 1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책임자인 이지현 교수를 중심으로 물리치료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팀을 이뤄 참여했으며, 신장과 체중, BMI는 물론 악력, 머리척추각, 척추측만각 등 성장기 아동의 신체 상태를 측정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아동의 절반 이상이 높은 체질량지수를 보이며 과체중 또는 비만 위험군에 해당했다. 특히 거북목 증후군의 지표인 머리척추각 측정에서는 전체 학생의 70% 이상이, 조기 자세 교정과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의미는 단순한 실태 조사에 그치지 않는다. 백석대는 지역 아동의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학교 보건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충남 지역 아동의 척추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구를 주도한 이지현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RISE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실제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백석대의 전문 인력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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