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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다빈치아카데미, 3주차 이대우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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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4월 8일(수) 교내 백석홀에서 건학 50주년 기념 백석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5, 6회차를 개최했다. 앞서 4월 1일(수) 열린 3·4회차 강연에서는 환경운동가이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천안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좋은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 되었다. 8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된 5회차 강연에서는 범죄수사 전문가 이대우 형사를 초청해 「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대우 강사는 경찰로 37년, 형사로 35년 동안 수많은 범죄 현장을 경험하며 느낀 인간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며, 범죄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삶의 어느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에 열린 6회차 강연에서는 이지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상처 이후, 우리가 자라는 법」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지선 교수는 자신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난과 상처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인생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과 상처를 경험할 수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상처 이후의 삶이 결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과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경찰행정과 장남서 학생(여·2학년)은 "강연을 통해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상처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위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백석 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는 2026학년도 2학기에도 교내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석대, 건학 50주년 맞아 전공박람회·벚꽃축제 개최

재학생·예비 수험생 위한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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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4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교내 베데스다공원과 진리관 앞 일대에서 건학 50주년 기념 전공박람회와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과)별 전공 체험과 진로 설명, 축하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재학생과 예비 수험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4월 7일(화) 오후 2시 베데스다공원 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기신 총장의 기념사와 공군군악대 축하공연, 전공박람회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학부총동창회 현영광 회장은 송기신 총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 기증은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는 동문사회의 마음을 담아, 건학 50주년을 맞은 백석대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 전공박람회는 학부와 전공의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학부가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학부별 전공진로설명회도 함께 마련돼 재학생과 예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8일(수)에는 천안제일고 등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학부(과) 및 전공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으며, 지역 고교생들이 대학 전공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장에는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스를 2곳 이상 방문한 참여자에게는 상품교환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츄러스 또는 아이스크림과 기념품이 증정된다. 전공 체험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구성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 당일에는 공군군악대가 축하공연을 펼쳤고, 이후 개인별 버스킹과 초청공연, 학부별 버스킹이 이어져 캠퍼스 전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봄꽃이 어우러진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석대 임미림 교학본부장은 "이번 전공박람회는 건학 50주년을 맞아 대학의 교육이념과 전공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와 고교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백석대의 교육과 진로 역량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천안제일고 3학년 정유림 학생은 "평소 간호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책에서만 보던 내용을 대학 실험실과 실습실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전공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친절하게 진로 고민을 들어준 선배들의 모습에 큰 힘을 얻었고, 어떤 공부를 더 보충해야 할지도 분명해져 내년에 꼭 이 학교의 신입생으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전공의 교육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학 50주년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공박람회는 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교육청, ‘1,000원 통학택시’운전기사 안전교육 실시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한‘1,000원 통학택시’운영 운전기사‧이용학생 대상 정기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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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월 8일에 ‘1,000원 통학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였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하였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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