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옥 충남도의원은 11월 11일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주․논산․계룡․부여․금산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골프시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신 의원은 "2006년부터 시작한 초.중.고 학교 내 골프시설이 지금 교육적으로 어느정도 활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은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방과 후와 동아리 활동, 중학교에서는 방과 후 활동과 체육수업, 고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활동 및 스포츠클럽이나 체육수업으로 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 또 학교에 따라서는 지역주민들과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이어 "부여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골프연습장문이 잠겨 있어 제대로 된 활용과 이용이 되는지, 또 노후된 시설을 그냥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주-부여교육장은 "학교의 여건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 어떻게 이용이 되는지, 골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체크해서 더 활용을 높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유태 금산교육장은 "어린시절의 경험이 부럽고 바람직하다. 여건이 된다면 확대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골프장 시설 운영이 잘 되는곳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안되는 곳에서는 마을공동체나 지역 상생에 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게 하고, 교육시설로 제대로 활용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이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정말 손을 놓고 있는건 아닌지 점검을 해야하고, 필요하다라고 하면 적절한 예산을 투입해서 골프 인재육성하는 스포츠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법들을 강구하고 이용 실태를 점검해 달라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의원은 이어 "고 3학생들의 수능이후 신체를 세심하게 살펴 건강한 신체 활동을 케어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