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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천 진입로 496곳 안전선 연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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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시 “하천 진입로 496곳 안전선 연내 설치

성폭력피해 아동 지원·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등 8개 현안 논의

 

f_1. 대전시"하천 진입로 496곳 안전선 연내 설치” 제14회 시구협력회의에서 시민 안전망 강화1.png


[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제14회 시구협력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8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구청장 및 부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중구에서 제안한 국가하천 진입시설 통제 안전선 설치 논의로 시작됐다. 중구청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진입로 통제가 시급하다”라며 "국가하천 진입경사로와 계단에 상시 설치할 수 있는 고정형 통제 안전선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하천 진입로 안전선 설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 시급성이 요구된다”라며 "국비를 활용해 연말까지 496개소 모든 진입경사로와 계단에 안전선을 설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한 성폭력피해 보호시설 아동 자립지원 개선 건의가 다뤄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성폭력 피해 아동은 일반 아동보호시설 아동에 비해 지원이 미흡하다”라며 "보호시설 입소기간 연장과 자립지원금 확대를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폭력 피해 아동은 부모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입소기간을 연장하고 지원금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 법 개정을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및 정원관리 자치구 전환도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장우 시장은 "현재 대전시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는 80명으로, 문체부에서 정한 기본급을 받고 있지만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라며 "호봉제를 도입해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원 관리를 자치구로 이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동구의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창고시설 면적 기준 확대’ ▲구청장협의회의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新독서포인트 사업 시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특별수당 지급 대상 확대’ ▲유성구의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시비 지원’ ▲대덕구의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 조속 추진’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추석은 역대 가장 긴 연휴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안정과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시민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고, 가을철 행사와 축제에서도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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