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7:50

  • 구름조금속초12.3℃
  • 구름많음5.6℃
  • 흐림철원7.9℃
  • 흐림동두천8.1℃
  • 흐림파주9.3℃
  • 맑음대관령4.5℃
  • 구름많음춘천5.7℃
  • 맑음백령도12.7℃
  • 맑음북강릉9.8℃
  • 맑음강릉12.6℃
  • 맑음동해12.3℃
  • 흐림서울8.6℃
  • 흐림인천11.6℃
  • 맑음원주9.5℃
  • 맑음울릉도12.0℃
  • 구름많음수원11.5℃
  • 맑음영월6.8℃
  • 맑음충주7.6℃
  • 맑음서산12.1℃
  • 맑음울진11.5℃
  • 맑음청주13.2℃
  • 맑음대전13.1℃
  • 맑음추풍령8.5℃
  • 맑음안동8.8℃
  • 맑음상주7.8℃
  • 맑음포항14.1℃
  • 맑음군산14.2℃
  • 맑음대구12.7℃
  • 맑음전주14.1℃
  • 맑음울산12.6℃
  • 맑음창원12.7℃
  • 구름조금광주14.4℃
  • 맑음부산13.0℃
  • 맑음통영12.8℃
  • 맑음목포15.3℃
  • 맑음여수13.3℃
  • 맑음흑산도14.8℃
  • 맑음완도14.1℃
  • 맑음고창14.7℃
  • 맑음순천12.2℃
  • 구름조금홍성(예)13.3℃
  • 맑음12.1℃
  • 맑음제주16.8℃
  • 구름조금고산16.4℃
  • 맑음성산15.7℃
  • 구름조금서귀포16.5℃
  • 맑음진주12.6℃
  • 흐림강화10.9℃
  • 흐림양평8.8℃
  • 맑음이천8.0℃
  • 흐림인제8.4℃
  • 구름많음홍천7.8℃
  • 맑음태백7.8℃
  • 맑음정선군7.9℃
  • 맑음제천7.0℃
  • 맑음보은11.1℃
  • 맑음천안12.5℃
  • 맑음보령13.4℃
  • 맑음부여13.2℃
  • 맑음금산12.5℃
  • 맑음12.5℃
  • 맑음부안14.5℃
  • 맑음임실12.1℃
  • 맑음정읍14.4℃
  • 맑음남원13.1℃
  • 맑음장수10.4℃
  • 맑음고창군13.8℃
  • 맑음영광군14.3℃
  • 맑음김해시12.4℃
  • 맑음순창군14.0℃
  • 맑음북창원12.8℃
  • 맑음양산시13.5℃
  • 맑음보성군12.0℃
  • 맑음강진군13.1℃
  • 맑음장흥12.3℃
  • 맑음해남15.3℃
  • 맑음고흥12.8℃
  • 맑음의령군12.0℃
  • 맑음함양군9.9℃
  • 맑음광양시12.9℃
  • 맑음진도군15.3℃
  • 맑음봉화3.9℃
  • 맑음영주5.0℃
  • 맑음문경5.1℃
  • 맑음청송군8.6℃
  • 맑음영덕10.8℃
  • 맑음의성8.4℃
  • 맑음구미7.7℃
  • 맑음영천11.8℃
  • 맑음경주시13.4℃
  • 맑음거창11.2℃
  • 맑음합천12.7℃
  • 맑음밀양12.6℃
  • 맑음산청9.7℃
  • 맑음거제12.3℃
  • 구름많음남해12.6℃
  • 맑음13.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9월 수출 호조…무역수지 1위 견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9월 수출 호조…무역수지 1위 견고

도, 9월 수출 103억 달러로 월별 역대 2위 기록…반도체 등 주력 품목 견인

f_2025 해외바이어초청.png


[시사캐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통상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과 주력 산업의 선방을 바탕으로 전국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9월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에 따르면, 9월 수출액(누계)은 688억 달러, 수입액(누계)은 283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누계) 405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9월 수출은 103억 달러로 2022년 3월 109억 달러 이후 월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연초 부진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액은 9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28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405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회복이 맞물리면서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는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디스플레이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반도체와 에너지 수출 호조가 이어져 안정적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은 일부 설비·소재 수출이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화학 제품 부진으로 전체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반면 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 충남 수출시장의 다변화 가능성이 확인됐고 일본·대만 등 중견 아시아 시장도 회복세를 보였다.

 

도는 앞으로도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특정 산업·지역 의존도를 낮추고 전 세계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 세계 통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 기업들은 주력 산업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전략적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