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9:20

  • 구름조금속초12.8℃
  • 흐림4.3℃
  • 흐림철원8.8℃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8.3℃
  • 구름조금대관령4.8℃
  • 흐림춘천4.8℃
  • 맑음백령도11.7℃
  • 맑음북강릉7.4℃
  • 맑음강릉12.1℃
  • 맑음동해10.7℃
  • 흐림서울8.5℃
  • 구름많음인천11.9℃
  • 흐림원주7.6℃
  • 맑음울릉도12.1℃
  • 흐림수원11.0℃
  • 맑음영월3.0℃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12.3℃
  • 맑음울진8.1℃
  • 맑음청주11.5℃
  • 맑음대전10.9℃
  • 맑음추풍령3.1℃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3.9℃
  • 맑음포항11.2℃
  • 맑음군산11.5℃
  • 맑음대구8.3℃
  • 맑음전주11.5℃
  • 맑음울산9.9℃
  • 맑음창원11.0℃
  • 맑음광주12.8℃
  • 맑음부산12.4℃
  • 맑음통영10.9℃
  • 맑음목포13.2℃
  • 맑음여수11.9℃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0.5℃
  • 맑음고창12.8℃
  • 맑음순천7.0℃
  • 맑음홍성(예)13.1℃
  • 맑음7.4℃
  • 맑음제주13.0℃
  • 구름조금고산16.5℃
  • 맑음성산13.4℃
  • 구름조금서귀포15.9℃
  • 맑음진주10.6℃
  • 흐림강화12.9℃
  • 흐림양평8.1℃
  • 흐림이천7.6℃
  • 흐림인제6.7℃
  • 흐림홍천6.6℃
  • 맑음태백7.3℃
  • 구름조금정선군2.7℃
  • 맑음제천1.5℃
  • 맑음보은5.0℃
  • 맑음천안6.9℃
  • 맑음보령13.0℃
  • 흐림부여9.7℃
  • 맑음금산7.3℃
  • 맑음11.6℃
  • 맑음부안12.5℃
  • 맑음임실7.2℃
  • 맑음정읍12.5℃
  • 맑음남원9.4℃
  • 맑음장수4.6℃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0℃
  • 맑음김해시11.4℃
  • 맑음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2.3℃
  • 맑음양산시12.4℃
  • 맑음보성군8.5℃
  • 맑음강진군8.5℃
  • 맑음장흥7.8℃
  • 맑음해남11.0℃
  • 맑음고흥7.9℃
  • 맑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4.2℃
  • 맑음광양시9.8℃
  • 맑음진도군14.3℃
  • 맑음봉화-0.6℃
  • 맑음영주1.3℃
  • 맑음문경3.5℃
  • 맑음청송군2.7℃
  • 맑음영덕6.8℃
  • 맑음의성2.8℃
  • 맑음구미4.5℃
  • 맑음영천6.6℃
  • 맑음경주시6.9℃
  • 맑음거창5.9℃
  • 맑음합천7.6℃
  • 맑음밀양7.4℃
  • 맑음산청6.7℃
  • 맑음거제9.6℃
  • 맑음남해9.9℃
  • 맑음9.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민숙 대전시의원, 0시 축제의 객관적인 성과평가 통해 공과를 명확히 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민숙 대전시의원, 0시 축제의 객관적인 성과평가 통해 공과를 명확히 해야

방문객 수 등 산출근거 신뢰성 확보 돼야 정확한 경제효과 파악 가능

f_(사진자료) 김민숙 의원 5분자유발언.jpg.jpg


[시사캐치] 김민숙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개최된 대전 0시 축제의 방문객 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됐다며 대전시가 발표한 총방문객 수와 외지인 방문객 수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근거로 축제 개최 2주 전과 축제 기간 동안의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대조 확인한 결과를 보면, 축제 기간에 대전역과 중앙로역, 중구청역에서 하차한 지하철 이용자는 약 12만 명 증가했고, 원동, 중동, 정동, 대흥동, 선화동, 은행동에서 하차한 시내버스 이용자는 4만 5천 명이 감소했다면서 이를 합산하면 7만 5천 명 정도가 증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외지 방문객을 산출하기 위해 같은 방법으로 대조 확인한 결과를 보면, 축제 기간에 철도 이용자는 650명이 감소했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자는 각각 800명과 270명이 증가했으며, 대전의 8개 톨게이트 진입 차량 수는 85만 대로 축제 기간에 오히려 3만 6천 대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축제 기간 중 외지 방문객의 유입 효과는 미미했고, 총방문객 수는 76만 6천 여명이라고 추산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주요 도로와 지하상가에는 문을 닫고 영업하지 않는 상점들이 많았는데 원도심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상인들의 부흥과 참여 기회는 고려되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김민숙 의원은 "0시 축제의 화려함 뒤에는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 등 피해가 감춰져 있다”며, "객관적으로 축제의 성과를 평가하여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