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2:54

  • 맑음속초10.9℃
  • 맑음3.3℃
  • 흐림철원2.8℃
  • 흐림동두천6.4℃
  • 흐림파주3.4℃
  • 맑음대관령5.4℃
  • 맑음춘천4.1℃
  • 구름많음백령도13.8℃
  • 맑음북강릉12.7℃
  • 맑음강릉13.5℃
  • 맑음동해11.7℃
  • 흐림서울6.9℃
  • 흐림인천8.5℃
  • 맑음원주5.3℃
  • 구름조금울릉도12.6℃
  • 흐림수원7.8℃
  • 맑음영월5.6℃
  • 맑음충주5.5℃
  • 구름많음서산11.5℃
  • 맑음울진14.3℃
  • 구름조금청주7.6℃
  • 구름조금대전10.0℃
  • 맑음추풍령6.9℃
  • 맑음안동6.4℃
  • 맑음상주4.8℃
  • 맑음포항11.9℃
  • 맑음군산11.3℃
  • 맑음대구9.2℃
  • 맑음전주13.2℃
  • 맑음울산13.8℃
  • 맑음창원12.3℃
  • 맑음광주12.2℃
  • 맑음부산14.4℃
  • 맑음통영14.4℃
  • 맑음목포13.6℃
  • 맑음여수12.7℃
  • 맑음흑산도16.6℃
  • 맑음완도13.4℃
  • 맑음고창12.5℃
  • 맑음순천11.9℃
  • 구름많음홍성(예)10.6℃
  • 맑음6.2℃
  • 맑음제주17.9℃
  • 구름조금고산16.0℃
  • 구름조금성산16.5℃
  • 구름많음서귀포17.3℃
  • 맑음진주11.8℃
  • 구름조금강화7.2℃
  • 맑음양평6.4℃
  • 맑음이천5.6℃
  • 맑음인제5.8℃
  • 맑음홍천4.2℃
  • 맑음태백7.8℃
  • 맑음정선군5.9℃
  • 맑음제천5.7℃
  • 맑음보은6.3℃
  • 맑음천안7.7℃
  • 맑음보령12.6℃
  • 맑음부여9.5℃
  • 맑음금산8.6℃
  • 구름많음7.7℃
  • 맑음부안12.4℃
  • 맑음임실9.7℃
  • 맑음정읍13.6℃
  • 맑음남원9.5℃
  • 맑음장수10.0℃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1℃
  • 맑음김해시13.5℃
  • 맑음순창군9.3℃
  • 맑음북창원12.0℃
  • 맑음양산시13.5℃
  • 맑음보성군11.7℃
  • 맑음강진군12.3℃
  • 맑음장흥12.6℃
  • 맑음해남15.0℃
  • 맑음고흥15.1℃
  • 맑음의령군8.7℃
  • 맑음함양군9.1℃
  • 맑음광양시13.3℃
  • 맑음진도군14.0℃
  • 맑음봉화7.0℃
  • 맑음영주5.5℃
  • 맑음문경5.6℃
  • 맑음청송군7.6℃
  • 맑음영덕12.5℃
  • 맑음의성7.4℃
  • 맑음구미7.0℃
  • 맑음영천8.2℃
  • 맑음경주시10.5℃
  • 맑음거창7.8℃
  • 맑음합천9.5℃
  • 맑음밀양10.3℃
  • 맑음산청7.6℃
  • 맑음거제13.1℃
  • 맑음남해9.8℃
  • 맑음13.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경제 활력 ‘新야간경제’ 도입 방안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경제 활력 ‘新야간경제’ 도입 방안 논의

27일 조원휘 대전시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정책토론회

f_2025.10.27(혁신자문위원회와 함께하는 대전경제의 활력을 위한 신 야간경제 활성화 전략 정책토론회)-1 (1).jpg


[시사캐치] 최근 지역경제 침체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한 전략으로 ‘新야간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27일 유성문화원에서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들과 ‘대전경제의 활력을 위한 新야간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은 新야간경제 개념에 대해 "과거 20~30년 전의 야근이나 회식, 과도한 음주문화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의 야간경제 개념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고용과 문화, 안전이 보장되는 건전하면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도시경제의 뉴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도시 활성화 전략으로 유럽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를 소개했다.

 

이어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야간개방을 추진하는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와 24시간 서점을 운영하는 중국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야간의 경제 활동 구역을 식당, 술집, 카페, 영화관 등에 국한했던 것에서 공연장이나 박물관, 도서관, 서점, 체육관, 야간축제 등으로 확대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시가 세계적인 新야간경제 추세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구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新야간경제를 도입하는 방안으로는 新야간경제구역을 설정해 추진한 후 그 결과를 보완해 점차 다른 구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성온천역 인근과 젊음의 거리인 궁동을 포함하는 유성온천지구를 후보지 중 하나로 평가했다.

 

정 교수의 발제에 대해 조원휘 의장은 "도시 쇠퇴를 넘어 지방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이 시대에 新야간경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구상”이라고 평가하며 "이 제언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 이어 본격 진행된 토론에서는 정교순 혁신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7명의 위원들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자들은 △대전이 우리나라에서 신야간경제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앞장서야 한다 △과학수도와 온천, 갑천의 이미지를 연계하는 문화공연과 과학강연, 인공지능(AI) 과학 퍼포먼스 등의 콘텐츠를 접목하여 대전이 국제명소형 新야간경제도시로 앞서 나가자 △유성온천지구 내의 일명 봉리단길을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온천 지구 내 야시장 개설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대전시민의 민심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