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1:27

  • 맑음속초9.8℃
  • 맑음1.3℃
  • 구름많음철원1.6℃
  • 흐림동두천5.3℃
  • 흐림파주1.1℃
  • 맑음대관령3.5℃
  • 맑음춘천1.8℃
  • 흐림백령도11.6℃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2.7℃
  • 맑음동해12.1℃
  • 구름많음서울5.5℃
  • 맑음인천7.8℃
  • 맑음원주3.2℃
  • 맑음울릉도11.3℃
  • 맑음수원6.7℃
  • 맑음영월2.4℃
  • 맑음충주2.9℃
  • 맑음서산9.8℃
  • 맑음울진12.7℃
  • 맑음청주5.1℃
  • 맑음대전6.8℃
  • 맑음추풍령4.3℃
  • 맑음안동3.4℃
  • 맑음상주2.2℃
  • 맑음포항9.4℃
  • 맑음군산9.5℃
  • 맑음대구6.2℃
  • 맑음전주12.2℃
  • 맑음울산12.4℃
  • 맑음창원8.4℃
  • 맑음광주9.5℃
  • 맑음부산14.5℃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10.6℃
  • 맑음여수10.1℃
  • 구름조금흑산도15.6℃
  • 맑음완도11.4℃
  • 맑음고창10.4℃
  • 맑음순천10.4℃
  • 맑음홍성(예)8.9℃
  • 맑음3.5℃
  • 맑음제주16.8℃
  • 구름많음고산15.4℃
  • 구름조금성산15.8℃
  • 구름조금서귀포16.3℃
  • 맑음진주7.7℃
  • 흐림강화3.5℃
  • 맑음양평3.7℃
  • 맑음이천3.2℃
  • 맑음인제2.8℃
  • 맑음홍천1.4℃
  • 맑음태백7.0℃
  • 맑음정선군2.1℃
  • 맑음제천2.8℃
  • 맑음보은2.8℃
  • 맑음천안5.6℃
  • 맑음보령11.4℃
  • 구름많음부여4.6℃
  • 맑음금산4.8℃
  • 맑음6.1℃
  • 맑음부안10.3℃
  • 맑음임실7.3℃
  • 맑음정읍12.0℃
  • 맑음남원5.8℃
  • 맑음장수9.5℃
  • 맑음고창군11.7℃
  • 맑음영광군10.9℃
  • 맑음김해시10.2℃
  • 맑음순창군5.4℃
  • 맑음북창원9.0℃
  • 맑음양산시10.1℃
  • 맑음보성군9.3℃
  • 맑음강진군8.8℃
  • 맑음장흥11.2℃
  • 맑음해남13.7℃
  • 맑음고흥12.2℃
  • 맑음의령군5.3℃
  • 맑음함양군4.1℃
  • 맑음광양시11.5℃
  • 맑음진도군12.4℃
  • 맑음봉화4.1℃
  • 맑음영주3.4℃
  • 맑음문경3.3℃
  • 맑음청송군4.5℃
  • 맑음영덕11.1℃
  • 맑음의성3.6℃
  • 맑음구미3.9℃
  • 맑음영천5.2℃
  • 맑음경주시7.1℃
  • 맑음거창4.1℃
  • 맑음합천6.0℃
  • 맑음밀양6.5℃
  • 맑음산청3.6℃
  • 맑음거제9.9℃
  • 맑음남해8.1℃
  • 맑음10.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용역사업 부실 질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용역사업 부실 질타

f_4. 방진영 의원 2025.11.07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pn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과학기술 투자사업 성과진단 및 조사·분석 용역사업의 부실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시 과학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용역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됐다. 진흥원은 전문업체에 사업을 위탁해 성과 분석 보고서와 뉴스레터를 제작·배포하고 있으나, 사업목적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 의원은 먼저 "대전시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출연기관에 위탁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출연기관이 이를 다시 외부 업체에 재용역을 준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업 수행 구조의 이중 위탁 문제를 짚었다.

 

또한 "총사업비 1억 원 중 절반인 4,900만 원이 과학산업 홍보 콘텐츠 제작비로 사용됐지만, 실제 홈페이지에 게시된 뉴스레터는 단편적 기사 요약 수준에 불과하다”며, "과학기술 관련 심층 분석이나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이 부족해, 시민이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의 결과물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홍보사업이 단순 정보 나열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대전이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