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0:21

  • 맑음속초8.8℃
  • 맑음-1.1℃
  • 맑음철원-0.7℃
  • 맑음동두천2.2℃
  • 흐림파주-0.9℃
  • 맑음대관령0.8℃
  • 맑음춘천-0.1℃
  • 흐림백령도11.1℃
  • 맑음북강릉9.8℃
  • 맑음강릉10.7℃
  • 맑음동해9.9℃
  • 맑음서울4.2℃
  • 구름많음인천5.5℃
  • 맑음원주-0.1℃
  • 구름조금울릉도11.5℃
  • 맑음수원4.8℃
  • 맑음영월0.0℃
  • 맑음충주0.8℃
  • 흐림서산6.7℃
  • 맑음울진10.5℃
  • 맑음청주2.6℃
  • 맑음대전3.7℃
  • 맑음추풍령2.0℃
  • 맑음안동0.4℃
  • 맑음상주0.1℃
  • 맑음포항6.9℃
  • 맑음군산6.5℃
  • 맑음대구4.1℃
  • 맑음전주9.6℃
  • 맑음울산8.0℃
  • 맑음창원6.2℃
  • 맑음광주6.4℃
  • 맑음부산12.1℃
  • 맑음통영8.9℃
  • 맑음목포7.9℃
  • 맑음여수8.0℃
  • 구름조금흑산도13.9℃
  • 맑음완도9.0℃
  • 맑음고창8.2℃
  • 맑음순천4.0℃
  • 구름많음홍성(예)5.9℃
  • 맑음1.1℃
  • 맑음제주14.0℃
  • 구름조금고산15.0℃
  • 맑음성산15.3℃
  • 구름조금서귀포14.8℃
  • 맑음진주3.9℃
  • 흐림강화2.5℃
  • 맑음양평0.5℃
  • 맑음이천1.0℃
  • 맑음인제-1.2℃
  • 맑음홍천-1.9℃
  • 맑음태백6.2℃
  • 맑음정선군-1.4℃
  • 맑음제천0.0℃
  • 맑음보은-0.2℃
  • 맑음천안2.7℃
  • 흐림보령9.6℃
  • 맑음부여1.4℃
  • 맑음금산1.1℃
  • 맑음3.6℃
  • 맑음부안7.1℃
  • 맑음임실5.3℃
  • 맑음정읍8.8℃
  • 맑음남원1.8℃
  • 맑음장수7.7℃
  • 맑음고창군9.7℃
  • 맑음영광군7.3℃
  • 맑음김해시6.6℃
  • 맑음순창군1.8℃
  • 맑음북창원5.9℃
  • 맑음양산시6.1℃
  • 맑음보성군7.0℃
  • 맑음강진군5.2℃
  • 맑음장흥5.0℃
  • 맑음해남10.6℃
  • 맑음고흥8.8℃
  • 맑음의령군2.2℃
  • 맑음함양군2.2℃
  • 맑음광양시8.3℃
  • 맑음진도군10.7℃
  • 맑음봉화-0.8℃
  • 맑음영주0.6℃
  • 맑음문경0.9℃
  • 맑음청송군-0.1℃
  • 맑음영덕8.6℃
  • 맑음의성0.5℃
  • 맑음구미1.3℃
  • 맑음영천1.6℃
  • 맑음경주시3.6℃
  • 맑음거창0.9℃
  • 맑음합천2.6℃
  • 맑음밀양3.5℃
  • 맑음산청0.5℃
  • 맑음거제8.1℃
  • 맑음남해6.0℃
  • 맑음7.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기후 위기 시대 농림축산업 생존 전략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기후 위기 시대 농림축산업 생존 전략 논의

농림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의정토론회… “불확실성 증대 따른 지역별 전략 시급”
이정우 의원 “기후변화 피해 받는 농림축산업…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 농정모델 필요”

f_1022_농림축산업 기후변화와의 공존 의정토론회 (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농림축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농림축산업, 기후변화와의 공존 전략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태원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가 ‘기후변화 시대, 농업의 지속 가능한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여운성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장, 오수근 충청남도 농업정책과장, 이형구 충청남도 축산과장, 유병무 청양군 농업인, 이상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기후변화는 식량 생산과 병해충 발생, 생태계 구성, 수자원, 농경지, 기반시설 등 농업환경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기온은 농업소득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기후대별 농가소득 불균형이 구조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제를 맡은 김태원 교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이상기후, 작황 감소, 가축질병 등 농림축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팜 기술 도입, 탄소 저감형 농업, 지역별 기후대응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원, 농림축산업 전문가, 관계 공무원, 현업 종사자, 관련 학과 학생 및 도민 등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 청중토론을 통해 현안과 정책 대안을 폭넓게 공유했다.

 

이정우 의원은 "농림축산업은 기후변화의 피해를 가장 먼저 받는 산업이지만,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핵심 영역”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고, 충남형 기후 대응 농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