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생 6대 분야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취급업소) ▲원산지(음식점) ▲환경(가축분뇨·대기·물·환경 등)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활동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김준회 주무관(보건 6급)이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아 기관 최우수 표창과 함께 겹경사의 영광을 안았다.
이기형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천안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법질서 확립 등 특사경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