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7 15:19

  • 맑음속초9.6℃
  • 맑음7.8℃
  • 맑음철원6.1℃
  • 맑음동두천7.3℃
  • 맑음파주6.6℃
  • 맑음대관령3.7℃
  • 맑음춘천8.4℃
  • 맑음백령도5.4℃
  • 맑음북강릉9.7℃
  • 맑음강릉10.7℃
  • 맑음동해9.7℃
  • 맑음서울8.7℃
  • 맑음인천4.6℃
  • 맑음원주6.2℃
  • 맑음울릉도7.8℃
  • 맑음수원6.7℃
  • 맑음영월7.8℃
  • 맑음충주7.6℃
  • 맑음서산6.8℃
  • 맑음울진10.7℃
  • 맑음청주8.2℃
  • 맑음대전9.1℃
  • 맑음추풍령8.1℃
  • 맑음안동9.4℃
  • 맑음상주9.3℃
  • 맑음포항11.8℃
  • 맑음군산4.6℃
  • 맑음대구11.5℃
  • 맑음전주8.0℃
  • 맑음울산12.6℃
  • 맑음창원11.6℃
  • 맑음광주9.5℃
  • 맑음부산13.1℃
  • 맑음통영11.8℃
  • 맑음목포5.3℃
  • 맑음여수12.0℃
  • 맑음흑산도6.8℃
  • 맑음완도11.1℃
  • 맑음고창6.0℃
  • 맑음순천9.5℃
  • 맑음홍성(예)7.5℃
  • 맑음7.5℃
  • 맑음제주10.2℃
  • 맑음고산6.3℃
  • 맑음성산10.2℃
  • 맑음서귀포14.6℃
  • 맑음진주12.5℃
  • 맑음강화3.7℃
  • 맑음양평8.1℃
  • 맑음이천8.6℃
  • 맑음인제6.6℃
  • 맑음홍천7.9℃
  • 맑음태백4.9℃
  • 맑음정선군8.2℃
  • 맑음제천6.5℃
  • 맑음보은7.9℃
  • 맑음천안7.5℃
  • 맑음보령6.8℃
  • 맑음부여9.3℃
  • 맑음금산8.4℃
  • 맑음8.7℃
  • 맑음부안5.5℃
  • 맑음임실7.8℃
  • 맑음정읍6.8℃
  • 맑음남원9.7℃
  • 맑음장수7.5℃
  • 맑음고창군7.7℃
  • 맑음영광군5.4℃
  • 맑음김해시13.2℃
  • 맑음순창군8.4℃
  • 맑음북창원12.9℃
  • 맑음양산시12.8℃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0.7℃
  • 맑음장흥11.0℃
  • 맑음해남7.9℃
  • 맑음고흥11.3℃
  • 맑음의령군12.9℃
  • 맑음함양군10.6℃
  • 맑음광양시13.1℃
  • 맑음진도군5.9℃
  • 맑음봉화7.9℃
  • 맑음영주7.6℃
  • 맑음문경8.6℃
  • 맑음청송군8.9℃
  • 맑음영덕10.4℃
  • 맑음의성9.9℃
  • 맑음구미11.0℃
  • 맑음영천11.5℃
  • 맑음경주시11.9℃
  • 맑음거창11.6℃
  • 맑음합천13.7℃
  • 맑음밀양12.4℃
  • 맑음산청11.5℃
  • 맑음거제12.1℃
  • 맑음남해11.8℃
  • 맑음13.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2회차 375명 장항선 4개 시군 방문
열차에서 교복 입고 ‘찰칵’, 추억의 삶은 달걀…. 옛 학창 시절로
전통시장 돌며 특산물 대량 구입, 12월 7일 3회차도 거의 매진

[크기변환]사본 -[사진자료]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을 소환하다 (6).jpg


[시사캐치] "여고 동창생과 열차를 타고 모처럼 과거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40년 만에 교복을 입어봤어요. 학창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충남에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많은 줄 몰랐어요. 또 오겠습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충청남도, 코레일,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예산군·홍성군·보령시·서천군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 지난 16일.

 

오전 7시 반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에서 차례로 승객을 싣고 장항선으로 진입했다. 이날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에 탑승한 인원은 모두 375명. 희망에 따라 예산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에서 내려 시군에서 마련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의 메인 콘텐츠는 바로 열차 안에서 과거를 소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점. 신나는 음악을 듣고 가볍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추억의 간식인 삶은 달걀과 사이다도 먹을 수 있다.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등 70, 80년대 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2회차 프로그램는 60, 70대 시니어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층도 상당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예산역에서 내린 참가자들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의 사과체험, 수덕사, 예당호 모노레일과 예산상설시장 등을 방문했다. 홍성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남당항에서 배를 타고 죽도 섬 투어를 비롯해, 서해안 갯벌이 광활하게 펼쳐진 스타이카워, 그리고 광천전통시장을 들러 김과 새우젓을 구입했다.

 

대천역 참가자들도 개화예술공원을 비롯해 상화원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서천 참가자들은 신성리갈대밭과 장항송림욕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특산물 맛집 등도 방문했다.

 

이날 방문객들에게 예산군에서는 예산 쌀, 보령시는 머드비누, 서천군은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홍성군은 스카이타워에 있는 해안에서 음악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충남 서해안을 지나는 장항선의 특성을 살려 매력적인 ‘충남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1박 2일 형 레트로 낭만열차 상품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낭만열차 상품 문의 및 예약은 코레일 공식여행사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 누리집에서 팔도장터열차 당일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가능하고 문의전화는 02-3273-3311로 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