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4 23:42

  • 맑음속초9.3℃
  • 흐림0.3℃
  • 흐림철원3.0℃
  • 흐림동두천4.3℃
  • 흐림파주2.0℃
  • 맑음대관령0.8℃
  • 맑음춘천1.7℃
  • 안개백령도4.1℃
  • 맑음북강릉9.5℃
  • 맑음강릉11.5℃
  • 맑음동해9.7℃
  • 맑음서울7.2℃
  • 맑음인천7.0℃
  • 맑음원주3.1℃
  • 맑음울릉도9.4℃
  • 맑음수원4.3℃
  • 맑음영월1.7℃
  • 맑음충주2.0℃
  • 맑음서산3.8℃
  • 맑음울진9.9℃
  • 맑음청주6.9℃
  • 맑음대전5.2℃
  • 맑음추풍령1.5℃
  • 맑음안동3.4℃
  • 맑음상주3.7℃
  • 맑음포항8.8℃
  • 맑음군산6.0℃
  • 맑음대구4.8℃
  • 맑음전주6.6℃
  • 맑음울산7.9℃
  • 맑음창원7.7℃
  • 맑음광주7.6℃
  • 맑음부산11.0℃
  • 맑음통영8.0℃
  • 흐림목포8.2℃
  • 맑음여수8.4℃
  • 흐림흑산도9.4℃
  • 맑음완도8.3℃
  • 맑음고창5.4℃
  • 맑음순천1.9℃
  • 맑음홍성(예)4.3℃
  • 맑음1.8℃
  • 흐림제주12.5℃
  • 맑음고산12.1℃
  • 구름많음성산11.1℃
  • 구름많음서귀포13.2℃
  • 맑음진주3.0℃
  • 흐림강화4.7℃
  • 흐림양평4.3℃
  • 맑음이천4.3℃
  • 맑음인제0.3℃
  • 맑음홍천1.5℃
  • 맑음태백1.1℃
  • 맑음정선군-0.7℃
  • 맑음제천-1.1℃
  • 맑음보은1.4℃
  • 맑음천안3.0℃
  • 흐림보령7.2℃
  • 맑음부여2.9℃
  • 맑음금산1.8℃
  • 맑음5.5℃
  • 맑음부안5.1℃
  • 맑음임실1.4℃
  • 맑음정읍5.9℃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1.1℃
  • 맑음고창군4.9℃
  • 맑음영광군4.7℃
  • 맑음김해시7.6℃
  • 맑음순창군2.7℃
  • 맑음북창원8.4℃
  • 맑음양산시5.4℃
  • 맑음보성군3.0℃
  • 맑음강진군3.3℃
  • 맑음장흥2.1℃
  • 맑음해남3.5℃
  • 맑음고흥3.2℃
  • 맑음의령군1.5℃
  • 맑음함양군1.0℃
  • 맑음광양시8.5℃
  • 흐림진도군5.2℃
  • 맑음봉화-1.8℃
  • 맑음영주1.9℃
  • 맑음문경4.5℃
  • 맑음청송군-0.4℃
  • 맑음영덕10.1℃
  • 맑음의성-0.4℃
  • 맑음구미3.0℃
  • 맑음영천2.2℃
  • 맑음경주시1.9℃
  • 맑음거창1.9℃
  • 맑음합천2.6℃
  • 맑음밀양4.5℃
  • 맑음산청2.8℃
  • 맑음거제7.2℃
  • 맑음남해7.4℃
  • 맑음5.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2회차 375명 장항선 4개 시군 방문
열차에서 교복 입고 ‘찰칵’, 추억의 삶은 달걀…. 옛 학창 시절로
전통시장 돌며 특산물 대량 구입, 12월 7일 3회차도 거의 매진

[크기변환]사본 -[사진자료]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을 소환하다 (6).jpg


[시사캐치] "여고 동창생과 열차를 타고 모처럼 과거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40년 만에 교복을 입어봤어요. 학창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충남에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많은 줄 몰랐어요. 또 오겠습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충청남도, 코레일,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예산군·홍성군·보령시·서천군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 지난 16일.

 

오전 7시 반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에서 차례로 승객을 싣고 장항선으로 진입했다. 이날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에 탑승한 인원은 모두 375명. 희망에 따라 예산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에서 내려 시군에서 마련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의 메인 콘텐츠는 바로 열차 안에서 과거를 소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점. 신나는 음악을 듣고 가볍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추억의 간식인 삶은 달걀과 사이다도 먹을 수 있다.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등 70, 80년대 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2회차 프로그램는 60, 70대 시니어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층도 상당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예산역에서 내린 참가자들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의 사과체험, 수덕사, 예당호 모노레일과 예산상설시장 등을 방문했다. 홍성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남당항에서 배를 타고 죽도 섬 투어를 비롯해, 서해안 갯벌이 광활하게 펼쳐진 스타이카워, 그리고 광천전통시장을 들러 김과 새우젓을 구입했다.

 

대천역 참가자들도 개화예술공원을 비롯해 상화원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서천 참가자들은 신성리갈대밭과 장항송림욕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특산물 맛집 등도 방문했다.

 

이날 방문객들에게 예산군에서는 예산 쌀, 보령시는 머드비누, 서천군은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홍성군은 스카이타워에 있는 해안에서 음악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충남 서해안을 지나는 장항선의 특성을 살려 매력적인 ‘충남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1박 2일 형 레트로 낭만열차 상품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낭만열차 상품 문의 및 예약은 코레일 공식여행사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 누리집에서 팔도장터열차 당일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가능하고 문의전화는 02-3273-3311로 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