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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재구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4월 11일 청룡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역 발전과 주민 중심의 정치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나섰다.
청룡동 현장을 지켜온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김재구 예비후보는 "약속이 아닌 결과로 답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표심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개소식에는 문진석·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인 현장에는 기대와 응원의 온기가 가득 번졌다.
김재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청룡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당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늘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어왔다.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나섰다”며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는 후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청룡동은 종합 행정타운이 조성된 지역이자 천안 삼거리의 역사성과 도시·농촌이 공존하는 신성장 거점이다. 지역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청수호수공원 주말 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 △청년 소상공인 지방세 감면 추진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버스 증차 및 배차 시간 조정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명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중학교 및 청수역 신설과 같은 주요 현안은 지역 차원의 협력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문진석 지역위원장과 함께 품격 있는 청룡동,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청룡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 정치인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411_172214200_11.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4/20260412101229_f3d16a7046ba537f9eaece92fd2a706f_yh8y.jpg)
문진석 국회의원은 "김재구 후보는 청룡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왔다. 그래서 시민을 위해 봉사할 자격과 자질을 갖춘 후보라고 판단해 도전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정문 국회의원은 "김 후보는 주민자치위원장 시절 차 없는 거리 축제를 기획하는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천안의 여러 축제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를 만들어낸 만큼 지역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후보”라고 크게 칭찬했다.
이재관 국회의원도 "김 후보는 오래전부터 지역과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온 사람이다. 시의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만큼 큰 헌신이 요구되는데, 그런 점에서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차 없는 거리 축제를 기획해 사람을 모으고, 일상의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바꿔낸 행보의 연장선 위에 서 있는 김재구 예비후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응답하겠다는 약속의 자리이자, 청룡동의 변화를 향한 실천의 시작을 알린 출발이 희망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한편, 김재구 예비후보는 청룡동(청수동·청당동·구성동·구룡동·삼룡동)을 기반으로 천안시의원에 첫 도전하는 정치 신인으로, (전)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현재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청룡동 당원협의회 회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