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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선거감시단은 5월 18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윤희신 후보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음해와 가짜뉴스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인식 클린선거감시단 단장은 "윤희신 후보는 선거를 시작하며 상대를 비방하거나 흠집 내는 네거티브 정치가 아니라, 오직 태안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일부 인터넷 언론을 중심으로 윤희신 후보를 겨냥한 근거 없는 의혹성 기사와 악의적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지난 12일 안면읍에서 열린 간담회 이후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윤희신 후보가 참석자들의 식사비를 제3자를 통해 대납했다는 식의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클린선거감시단에 따르면 윤희신 후보는 당시 간담회를 마친 직후 예정된 다른 일정으로 인해 곧바로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동선이나 식사 여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후보 본인이 식사 자리가 마련된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식대를 대납했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도 전혀 성립될 수 없는 이야기”라며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악의적 왜곡 보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후보자가 선거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도 이를 숨길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며 "이는 태안군민의 현명한 판단 수준을 무시하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클린선거감시단은 또 "해당 기사 보도 직후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가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고, 16일 현재 윤희신 후보와 관련된 위반사항 등 제보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일부 세력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대·재생산하며 선거에 악용하려 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정치는 단순한 비방을 넘어 군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윤희신 후보 캠프는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성 비방, 불법 선거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선거감시단’을 공식 발족했으며,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희신 후보를 겨냥한 허위 기사를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와 해당 기자에 대해서는 태안 지역 시민단체가 이미 고발 조치에 나섰으며, 현재 관계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문인식 단장은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캠프는 어떠한 음해와 정치공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군민 앞에 당당하게 서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민심은 결코 거짓과 음해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태안군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시고,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를 이용한 선거공작을 엄중히 심판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