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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낳기만 하라…키우는 건 충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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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태흠, 낳기만 하라…키우는 건 충남이

“도·시군 함께 책임지는 돌봄체계 구축”… 당진·아산 시장 후보와 협력공약 발표
365×24 어린이집·내포어린이병원·충남여성가족플라자…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실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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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지금 부모들이 두려운 건 출산 자체가 아니라 아이를 맡길 곳이 없고, 아프면 갈 병원이 부족하며, 맞벌이를 하려 해도 돌봄 공백이 생기는 현실이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내놓은 '책임돌봄'은 이 지점을 겨냥한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김태흠 후보는 5월 31일 당진시 ‘예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충청남도 책임돌봄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 등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라며 "충청남도가 공공기관 최초로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한 만큼, 앞으로는 이를 민간 영역까지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후보를 비롯한 세 명의 후보는 ▲도와 시·군이 함께 책임지는 초등돌봄체계 구축 ▲교사 부담 없는 학교공간 활용 ▲퇴직교원, 방과후강사, 경력보유여성 등 지역선생님 고용을 통한 책임돌봄체계 강화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래교육 프로그램 제공 ▲방학 중 돌봄·긴급돌봄 확대, 가정 돌봄 공백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공약을 발표했다.

 

김태흠 후보는 충남도지사 재임 기간 아동 돌봄 및 의료체계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2025년에는 9월에는 충남여성가족플라자 착공을, 2026년 3월에는 소아 전용 응급실과 42개의 병상을 갖춘 ‘내포 어린이병원’을 착공해 각각 2027년과 2028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야간·새벽·주말 등 긴급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365×24 어린이집’을 충남도 전 시·군에 구축했으며,‘365×24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충남형 돌봄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김태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형 기본복지, 도민 모두 편안한 삶’을 목표로 ▲영유아 24시간 돌봄 및 풀케어 서비스 확대 ▲유아차, 유아용품 지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 출산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 등을 제시하는 등 책임돌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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