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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읍면동 생활밀착형 지역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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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세현, 읍면동 생활밀착형 지역공약 발표

“동네 곳곳 세심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

[크기변환]사본 - 사본 - 5월 26일 둔포유세 모습-2.jpg


[시사캐치]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현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아산은 지금 배방·탕정·음봉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을 이끄는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 성장의 흐름을 원도심과 서부권, 북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동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현 후보는 이번 지역공약을 ▲온양 원도심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 성장축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

■ 원도심 "다시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살아나는 도시로”

 

오 후보는 온양 원도심에 대해 "아산의 뿌리이자 중심”이라고 강조하며, 원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온양 원도심은 모종·풍기역 지구와 터미널권 주변 개발, 국립아산경찰병원과 신정호정원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 후보는 여기에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 문화·주거 기능을 결합해 다시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살아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온양1·2동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어울림플랫폼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온양3·4동은 모종복합문화공간과 곡교천 산책로, 방축 수영장 등을 중심으로 문화와 생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한다.

 

또 온양5·6동은 공영주차장과 재활병원, 생활SOC를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높여나갈 작정이다.

 

오세현 후보는 "원도심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역사와 상권, 공동체가 함께 살아나는 방향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부권 "산업과 관광, 정주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성장축으로”

 

신창·선장·도고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산업과 관광,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오 후보는 "아산 균형발전의 핵심은 동부권의 성장동력을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라며 "서부권이 더 이상 소외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은 산업단지와 신창IC 조속 설치, 서부권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을 통해 산업·교육·문화 기능을 함께 키워나가고, 선장은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단지 조성, 행정복지센터 신축, 선장포 노을공원 관광 명소화 등을 통해 주거·산업·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서부권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게 공약의 핵심이다.

 

도고는 도고산 국립휴양림과 도고저수지 둘레길, 스포츠타운 등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부권은 자연과 관광, 농업과 산업이 공존하는 아산의 또 다른 미래 성장축”이라는 게 오세현 후보의 생각이다.

 

■ 북부권 "교통과 산업, 생활인프라 확충으로 성장 기반 강화”

 

염치·영인·인주·둔포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산업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된다.

 

염치는 도시침수 대응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곡교천 체육공원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정비하고, 영인은 산업단지와 도시재생 연계사업, 상성저수지 수변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주는 첨단산업과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신도시와 아산호 관광개발을 통해 서해권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둔포는 교통망 확충과 공영주차장 조성,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개선 및 문화공간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여건과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공약했다.

 

■ 동부권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 제2의 실리콘밸리로”

 

배방·탕정·음봉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오 후보는 "배방·탕정·음봉은 AI 자율주행차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산업이 집적되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이라며 "충남 신경제수도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배방은 배방역사거리 입체교차로와 현충사IC 연결도로, 세교교차로 개설 등을 통해 교통망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고, 세교리 영어도서관과 공영주차장 조성, 이순신초·이순신고 교통안전시설 확충,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체육,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탕정은 탕정2고·탕정7초 적기 개교와 파크골프장 조성, 청소년 문화체육공간과 천사물빛정원 조성, 탕정역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등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명품 신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음봉은 음봉고 신설과 수영장 스포츠센터 건립, 아산온천단지 활성화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체육,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고, 동부권 성장의 생활 기반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 후보는 "아산은 어느 한 지역만 성장해서는 안 된다”며 "원도심과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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