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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통합돌봄, 이용자 삶의 질 개선 효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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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 통합돌봄, 이용자 삶의 질 개선 효과 눈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7점 획득…접근성 향상 노력 지속

f_만족도 조사결과 인포그래픽(돌봄건강과).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통합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연계 후 3개월이 경과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 전담부서와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자를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적절성 및 필요성’과 ‘전문성’이 각각 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청 절차’ 4.8점, ‘생활 환경 변화’ 4.7점, ‘서비스 충분성’ 4.5점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비스 추천 의향은 100%로 나타나, 통합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했다.

 

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의료·돌봄 연계 ▲생활 불편 해소 ▲심리적 안정감 등이 꼽혔다.

 

이용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에서 건강관리를 받으며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점 등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도담동에 거주하는 80대 조 모 씨는 "혼자 생활하는 데다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병원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며 "이렇게 정기적으로 집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봐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식사지원 서비스 확대, 본인부담금 부담 완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의견도 제시된 만큼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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