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빛 축제는 세종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시민단체의 시민추진단이 모금을 통해 개최된 만큼 축제를 즐기는 시민에게 작은 위로가 됐다.
탄핵이라는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속에 시민단체와 시민추진단이 힘을 모아 진행한 빛 축제는 따스한 빛처럼 어두웠던 상황을 환히 밝혔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한 겨울 저녁, 산타 복장을 한 최민호 시장이 커다란 선물 자루를 들고 시민들과 함께 이응다리를 걸었다.
세종시 빛축제는 12월 13일 개막해 2025년 1월 15일까지 열린다.
[시사캐치 정경숙=#제2수도권위원회 #제1제2수도권특파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