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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헌혈로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 실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월 30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개청 이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교육청은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혜택과 추가 기념품 제공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꺼이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세종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 조기 시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를 조기에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16개 직종을 대상으로 전보 254명, 직종전환 9명, 신규임용 98명, 휴직 25명, 복직 10명, 퇴직 40명 총 436명 규모다. 이번 조기 인사는 전보점수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교육공무직원 등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편, 신규임용자 98명은 공개경쟁 선발을 통해 선발된 인재로, 2026년 2월 5일(목)에 실시되는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역량과 공직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시행되었다.”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금),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드백에 관한 영재교육원 우수사례는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다. 정삼헌 미래과학팀장은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학생들의 숨은 재능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며, "영재교육의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성장을 따뜻하게 환류하는 데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기관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다면적 환류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역사회 인프라 공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 개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치료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 행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매년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수에 발맞추어, 기존 수기나 공문, 파일 등으로 분산되어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업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의 진단평가 신청부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학교 배치, 이후 치료지원 신청까지 단계별로 서류를 공문으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롭게 구축되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은 이러한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는 올인원(All-in-One) 방식을 지향한다.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학생 기본 정보 및 지원 이력 통합 관리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에 대한 자동 기안 기능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및 배치 결과 시스템 통보 ▲통학비·치료지원 등 관련 서비스 관리 ▲실시간 학생현황을 기반으로 한 통계 대시보드 구현 등이다.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의 행정업무 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학생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수학교(급) 교사는 학생의 선정·배치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진단‧평가 결과통지서’ 및 ‘배치결과 통지서’를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통보 받을 수 있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은 교육부 나이스인증서를 통해 로그인 할 수 있고 학생별 장애 유형, 지역별 현황 등 축적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충남교육청은 증거에 기반한 맞춤형 특수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 자원을 필요한 곳에 적기에 배분하는 등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은 충남 특수교육의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개개인에게는 더욱 정교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에 일부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내 전 지역으로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보고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제103회 임시회를 맞아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교육 전반 분야를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물론, 북부권 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쉽고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세종교육의 우수성이 현장에 더 널리 전파되어, 교육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현정 의원은 소방 예산의 편성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소방장비 확충 시 소방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현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비가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의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척세종’ 민원 해결 방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함과 더불어 고령인구가 집중된 면 지역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행정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민원 대응체계 고도화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읍면지역도 동지역과 균등하게 복지 수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란희 의원은 ‘금화순찰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공감형 홍보 콘텐츠(유튜브 쇼츠 등) 개발을 제안하는 한편, ▲투명한 제보 시스템 구축으로 신뢰받는 감사 행정 개진 ▲특성화고 모집률 제고를 위한 원인 분석 및 체육 전공 학생·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 유인호 의원은 안전과 학생 자치에 주목했다. "신종, 유사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예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학생자치 업무 추진 시 학생들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수평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종의 교육과 안전 발전에 헌신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를 전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2월 2일 제2차 회의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시민을 향하는 입법’으로 민생 현안 꼼꼼히 살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1건, 번안가결 1건을 의결했으며, 1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남북협력기금 운용의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사업의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청취했다. 여 의원은 "기존의 제한적인 사업 틀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등 효과적인 통일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립될 세부 시행 계획이 내실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관내 시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에 대한 고민은 공공이 앞장서서 세심하게 다가가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긴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홍나영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영유아와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정안은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 시 상황에 맞춰 위탁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비용 보조 항목을 구체화 및 확대하여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출자ㆍ출연 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선출직 공직자의 발언에 담긴 공적 무게와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의 한마디 말에는 행정의 책임과 공적 무게가 담겨 있으며, 이는 곧 시민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한 임기 조정을 넘어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재차 언급했다. 다만, 위원들은 해당 조례안과 관련해 더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심도 있는 심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기관 운영의 독립성 보장 및 행정 공백 최소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더욱 충분한 논의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최종 보류로 결정되었다. 또한, 당초 원안가결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결과 최종 번안가결되었다. 위원회는 이번 번안을 통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대상 월 3만원 추가 지급의 시행 시기를 ‘호국보훈의 달’인 오는 6월로 지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의 정책적 의미를 한층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상징성을 높이고자 했다. 아울러 지난 102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2월 6일에 열리는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30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지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보류됐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을 가결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4대 의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와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영현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신설안을 마련할 때는 제5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위원회별 집행부서 소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원회별 사업소는 관련 국에 맞춰 소관을 정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한데 인력 증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5대 의회 개원을 대비해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총수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설 명절 민생 안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지방세 납부기한 2월4일까지 연장…전산시스템 일시 중단[시사캐치] 천안시는 경기도 화성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산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납부 마감일 직전에 전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이달 30일부터 2월 4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다. 해당 세목의 최종 신고·납부 마감일은 2월 4일로 변경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비 50억 확보…상습 침수 해소 ‘박차’[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2026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에 성환읍 도하지구와 풍세면 남관지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도비 4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소규모 배수개선은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환읍 도하지구에는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돼 배수로 1.2㎞ 정비와 게이트펌프 1개소를 설치해 입장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한다. 풍세면 남관지구에는 15억 원을 들여 1.2㎞ 구간의 배수로 통수단면을 확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다. 천안시는 올해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남관지구는 2027년, 도하지구는 2028년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하 37ha, 남관 45ha 등 총 82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상습 침수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안정’…민생경제 총력[시사캐치] 천안시는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전국(2.1%)과 충남(2.1%)의 상승률을 모두 밑도는 수치로, 천안시는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올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소에서 165개소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시설 개선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방역 지원 등 7개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물가 모니터링,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매월 94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명절과 휴가철 등 물가 변동이 심한 시기에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12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활성화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이루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이어간다[시사캐치] 대전시와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한다. ㈜IC푸드는‘꿈돌이 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를 기부(유성구행복누리재단 1%, 대전광역시 장애인협회 1%)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전액을 라면 완제품을 전달하는 현물기부가 특징이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착한 소비’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붉은 말의 힘찬 기운 모아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시사캐치]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등의 후원을 받아 병오년 새해‘설 명절맞이 온정(溫情)나눔’행사를 개최 30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기업과 기관・단체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사회공헌 협약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전도시공사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한전원자력연료 ▲아이씨푸드 ▲장후회 ▲두잉굿 러닝센터 ▲피플엔비즈니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건일엔지니어링 ▲신협중앙회 ▲코레일유통(주)충청본부 ▲대전교통공사 ▲대전관광공사 ▲동행봉사단 ▲(주)이비가푸드 ▲한국건강관리협회대전세종 ▲㈜초심 ▲(주)한강그룹 등 18개 기업과 기관, 단체가 후원하며 소중한 뜻을 같이했다. 나눔행사에서 제작된 명절음식 키트(떡국떡, 사골곰탕, 전, 과일, 제수용품 등)는 지역 보훈유공 재가복지 및 독거노인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시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은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보훈유공자 및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온정나눔 실천을 확산하여 따뜻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오늘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우신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라며"힘든 시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힘인 만큼, 대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여기 계신 분들의 따뜻한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신규 공무직원 대상 교육[시사캐치]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공무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28명의 신규 공무직원들을 위한 이번 교육은 새로운 조직문화 적응과 시정핵심 가치 공유, 공무직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제도 안내, 청렴교육(모두家 행복韓 세상, 청렴으로 이루다!)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호철 운영지원과장은 "공무직원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밀접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직에 잘 적응하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하자”라고 말했다. -
섬의 미래가치 함께 찾는다…섬 연구기관협의회' 출범[시사캐치] 섬 연구기관들이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28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과 「섬 연구기관협의회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섬 연구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해양유산‧생태‧정책‧문화‧학술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정보를 기관 간 공유‧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기관별로 수행해 온 섬 관련 조사‧연구를 협의회 체계로 연계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공동 활용과 확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 섬 관련 유산‧생물다양성‧섬 정책‧학술 분야 공동 조사‧연구 ▲ 국내외 섬 연구 네트워크 연계 ▲ 학술‧교육‧홍보 활동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성되는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함께 구성하고, 기관 간 공동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조정하는 운영 체계를 갖춘다. 협약기관들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 섬을 주제로 한 시민대상 강좌 운영 ▲ 섬 연구동향과 성과를 공유하는 소식지(뉴스레터) 발간 ▲ 기관 공동 참여 방식의 섬 현장조사 ▲ 학술대회 공동 참여 등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전국 섬을 대상으로 정책연구를 수행해 온 섬 정책연구 기관으로서, 그간 축적한 조사 성과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회에서 섬 정책연구 및 기관 간 협력 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분야별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소방,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도 달성 기여[시사캐치] 충남소방본부가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0도 달성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비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도 소방본부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8600여 명이 불의의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자발적으로 하루 119원씩 기부하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그동안 도 소방본부는 이 사업으로 총 475가구에 8억 7751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도민을 위한 모범적인 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 활동은 물론 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준 동료 소방 가족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앞장서 실천하는 소방관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문화·체육·관광’ 미래 성장 전략 모색[시사캐치]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달성[시사캐치]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BDH 파라스)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쇼트트랙)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상(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한 김도현 선수와 배선후 선수(SK 바이오텍)는 입상권에 들지 못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완주했다. -
세종시, 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운영 종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오는 31일 정오 운영 종료한다. 이는 고인의 발인 및 안장식 등 주요 장례 일정이 이날 오후로 예정된 만큼 분향소 운영을 정오까지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서다. 이에 따라 시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31일 정오까지만 조문이 가능하다. 세종시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설치·운영된 분향소에는 시민 1,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분향소를 찾아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데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분향소 운영 종료와 함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
세종시, 소방공무원 12명 신규 임용[시사캐치]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월 29일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12명의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방 관계자, 임용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과 계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24주의 신임교육과정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을 위한 기본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췄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구급대 등 관내 일선 부서에 배치돼 각종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보강된 인력으로 출동 대응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