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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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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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

전통 직조 기법 ‘이카트’로 엮어낸 감각과 신체, 공동체의 상호작용

[크기변환][사진자료] 전시홍보물(오혜린작가 개인전) (1).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대관 전시 오혜린 작가 개인전 : 유기적 관계망 Organic netw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섬유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감각과 신체,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오혜린 작가는 실을 염색한 후 직조하여 문양을 만드는 정교한 전통 공예 기법인‘이카트(Ikat)’기법을 중심으로 빛과 색을 직조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직물 소재가 맺는 긴밀한 관계를 전시장 전체로 확장해 선보인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경험과 재료의 상호작용에 집중한다. 관람객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을 넘어, 손으로 만지는 듯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작가가 형상화한 관계의 그물망을 마주하게 된다. 오 작가에게 공예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삶의 경험을 생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전시 서문을 통해 "작품은 타인과의 교류, 공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체화된 경험이 응축된 형상”이라며, "재료와 신체, 감각과 기억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통해 미적 경험을 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적극행정 우수기관…충남 유일 4년 연속 쾌거

적극행정 기반 문화예술·관광 행정성과 인정…공공서비스 혁신 성과

[크기변환][사진자료] 충남문화관광재단 4년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jpg

[시사캐치]충남문화관광재단이‘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기초자치단체(15개 시·군)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과 제도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으며, 공공기관은 단 2개 기관만이 선정되는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그간 문화예술관광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행적인 업무 방식 개선 ▲민원 해결을 위한 선제적·능동적 대응 ▲타 기관과의 협업 강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기진 대표이사는"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도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형식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문화예술관광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창작스튜디오, 김가을 작가 개인 릴레이展 열어

충남창작스튜디오 6회차 릴레이전 ‘보이지 않는 파동(波動) ‘’26. 1. 18.(목) ~ 1. 23.(금)까지 운영

[크기변환][크기변환]붙임 3. 김가을-파동(波動)1 숨은풍경 30x70cm 종이위에 혼합재료 2025.jpg

[시사캐치]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8일부터 1월 23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가을 작가의‘보이지 않는 파동(波動)’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가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물의 파동’을 주제로 비가시적 세계에 대한 감각을 새롭게 일깨우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물과 오일의 상호작용으로 예기치 않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마블링 기법을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필연과 우연이 빚어낸 전시 작품들을 통해 비가시적 세계의 내면을 전 감각적으로 공유하고자 한다. 김가을 작가는 동양의 산수화에서 나타나는‘물(水)’의 관념을 현대적 기법과 이미지로 회화 작품에 담아오고 있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보이지 않는 바람, 산수로 흐르다, 종로타워, 서울 ▲한국화의 전통과 변주, 그 양날의 칼, 세종문화회관, 서울 ▲천안제로프로젝트:이름 없는 소우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 ▲주토피아, 배방온문화센터, 아산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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