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
[시사캐치]아산시가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돌입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첫 방문지인 ...
[시사캐치]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안 중심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
[시사캐치]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도 2억 6000만 원에서 6억 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
[시사캐치]아산시는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방했다고 밝혔다. 모종동 제2공영주차장은 모종동 595-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 1,908.8㎡, 주차면수 59면 규모로 조성됐다. 라이프타운아파트와 인근 상가 주변의 주차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종동 제3공영주차장은 모종동 831번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1,796㎡, 주차면수 59면 규모다. 인근 상가 방문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
[시사캐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직위를 방문하여 대회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정부와 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조직위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주요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시사캐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유정 총감독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발굴한 뒤,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면담을 거쳐 장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영화 〈정직한 후보 1, 2〉 〈부라더〉 〈...
[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두정동·성성동·차암동)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모델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영진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존의 거점형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고립과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동네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
[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5분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지적하며,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 체계의 실질적 강화를 촉구했다. 이지원 의원은 "천안시 체납액은 총 약 1천억 원이 넘는 반면, 징수율은 2022년 39.1%에서 2024년 31.0%까지 하락했다”며 "체납은 늘어나는데 회수 성과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재정 관리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분석...
[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5분발언을 통해 ‘국민의례의 품격 회복’을 주제로 발언했다고 밝혔다. 권오중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 각종 행사에서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는 ‘국민의례 생략’ 문제를 지적하며, ‘애국충절의 도시’라는 천안의 위상에 걸맞은 의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먼저 행사 진행 과정에서 ‘시간 관계상’이라는 이유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시사캐치]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김선태 대표(천안10‧더불어민주당)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을 향해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20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은 현장에 있고, 약속은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책임행정’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민선 8기 충남도정의 공약 이행과 관...
[시사캐치]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김옥수 원내대표(서산1‧국민의힘)가 20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중앙정치로부터 독립된 지방의회 역할을 강조하고, 저출산·에너지 정책과 농어촌 기본소득,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제시했다. 김옥수 대표는 "국가가 정치적으로 혼란할수록 지방의회는 중앙정치와 한 발짝 떨어진 독립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끊임없이 되묻는 의회가 되...
[시사캐치]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속도보다 도민 실익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 있는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4년 11월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통합 공동선언 이후, 재정이양과 국가사무 권한이양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257개 특례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통합논의는 구체적인 설계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하지만 통합의 핵심은 찬반이 아니라, ...
[시사캐치]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전략적 발굴과 육성이 필요하다”며 서천 마량포구에 대한 도의 종합적 지원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서천 마량포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신약성경이 전해진 역사적 장소”라며, "단순한 종교적 의미를 넘어, 작은 어촌이 세계와 연결된 상징성을 가진 매우 특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분의...
[시사캐치]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 원도심 지역의 규제 현실을 언급하며, 보존과 생활권이 공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공주·부여의 백제 유적, 아산 현충사 등 충남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원도심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역사 자산이 곧 일상 공간”이라며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존지역 범위와 허용기준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온양 이충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