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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천안서 ‘들꽃문화제·평화담기’…일상 속 평화 체험 공간 조성

카페 공간 활용한 ‘평화담기’ 체험·국제대회 우수작 전시 등 다채롭게 진행

[크기변환]사진1_I W P G 천안지부 들꽃문화제_참여자들이 행사 현장에서 손하트를 하며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jpg

[시사캐치](사)세계여성평화그룹 천안지부가 11월 28일 천안시 동남구 소재 ‘오월의 숲’ 카페에서 두 번째 들꽃문화제 ‘평화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지역 시민과 함께 평화 문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형 평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평화담기’는 카페 전층을 활용해 마련된 로드맵 동선을 따라 △그림전시 △통유리 하우스 공방 체험 △책장 속 평화찾기 △평화 만들기 체험(모루천사·책갈피) △평화를 기억하다(미니 기념관) △평화를 전하다(나눔·사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각 공간을 이동하며 평화의 의미를 직접 만들고, 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WPG 천안지부는 문화·언어·세대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 평화를 체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평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과 메시지는 행사장 곳곳에 전시해 따뜻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IWPG 천안지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들꽃문화제가 지역사회에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인철 충남도의원, "홍보콘텐츠 제작 용역, 타시도 업체 편중 심각"

충남도 대변인실, “충남 정책 홍보 영상 제작 업체…타시도와 계약” 오인철 의원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은 뒷전... 충남이 충남을 홍보 못하는 행정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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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충남도가 도정 홍보와 정책 소개를 위해 제작하는 각종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를 충남 지역 업체가 아닌 타시도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통해 제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내세운 도정 철학과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도 대변인실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홍보콘텐츠 제작 용역 계약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는 ‘충남 정책 소개 영상 콘텐츠 제작’(2050만 원)이 서울 소재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추진됐다. 2025년에도 동일 사업이 수원 소재 업체(5170만 원)와 서울 소재 업체(2024만 원) 등 타시도 업체 두 곳에 연달아 수의계약으로 맡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충남의 정책과 현장, 도민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이 정작 지역 외 업체에 의해 제작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한 계약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충남의 정책 홍보 효과를 약화시키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정 구조적 한계로 지목되고 있다. 오인철 의원은 "홍보예산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는 분야임에도 외부 업체와의 수의계약이 반복되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이 성장 기회를 잃고 있다”며 "충남의 정책과 이야기를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배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충남이 충남을 홍보하지 못하는 이 모순된 상황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며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검토 의무화, 지역업체 DB 구축, 지역가점 강화 등 제도적 재정비가 시급하다. 도민의 세금으로 제작되는 홍보콘텐츠가 더 이상 타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도정이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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