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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확정.

“이제는 결과로 증명할 시간”

[포맷변환]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맹의석 사진.jpg

[시사캐치]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로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최종 선출됐다. 이번 경선에는 맹의석 후보를 비롯해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후보 선출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원과 시민의 선택은 결국 ‘새롭게 도전하는’ 맹의석이었다. 맹 후보는 아산을 단 한번도 떠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해 온 인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합리적인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도시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시민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는 평가다. 맹 후보는 "이번 선택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아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경쟁이 끝났고, 아산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행정으로 아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변화는 변화가 아니다”라며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 피부로 느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맹 후보는 "아산은 더 이상 정체될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 로만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현시키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산의 새로운 도약,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시민과 함께 승리하고, 시민과 함께 변화의 결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맹의석후보는 아산고, 순천향대, 순천향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박찬우, 시내버스업계·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시민 삶의 질 높이는 민생 행정 실현 약속

[크기변환]어린이집1.jpg

[시사캐치]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시 시내버스업계 관계자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현안을 청취했다. 삼안여객(대표이사 이준일) 등 시내버스 3사의 관계자는 ▲준공영제 실시 ▲공영차고지 확충 및 휴게실 설치 ▲환승정류장 설치 확대 ▲버스 노선 재검토 및 신호체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이미 준공영제를 실시 중인 타 지자체의 사례를 천안시 상황과 면밀히 비교 검토하겠다"며,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의 동의를 전제로 정책적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버스 체계 개선과 함께 근무 승무원 등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윤수옥) 관계자와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미지원 시설 보육교사 수당 지원 ▲외국인 아동(0~2세) 보육료 지원 ▲취약 지역(읍·면 단위) 지원책 마련 등이 논의됐다. 관계자들은 "저출생과 보육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구조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공공의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외국인 영유아 및 소외된 읍·면 지역에 대한 차별없는 지원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보육 교직원의 임금 수준 표준화 등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천안시 전체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의 형평성을 기하겠다"며 "타 지역의 우수사례 도입과 함께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천안시가 선도적인 복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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