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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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가스·통신요금 감면제도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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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아산시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 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일부 항목에 대해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는 한국전력공사(123) 또는 KBS 수신료 콜센터(1588-1801)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사업(1600-3190) △문화누리카드 지원(1544-3412) △주민등록증 재발급 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각 요금 감면 기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아산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로 4억 5천여만 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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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아산시는 지난 15일 국세청으로부터 부가가치세 4억 5천여만 원을 환급받아 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면세 기관에 해당하지만, 부동산 임대업 등 특정 수익사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해당 사업에 지출된 시설비나 운영비 등의 매입세액은 세액 공제 또는 환급 대상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서는 복잡한 세무 행정과 과세‧면세 사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환급 신청에 소극적인 실정이었다. 이에 시 감사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소멸시효(5년)가 경과되지 않은 사업의 지출내역과 과세 사업장 운영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임대업과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을 목적으로 신축한 공공건축물이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회계감사팀장을 주축으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전담팀을 구성하여 경정청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담팀은 이번 국세청 환급액 4억 5,700만 원 외에도 한국전력으로부터 지장물 이설 비용 관련한 9,100여만 원을 추가로 환급받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설관리공단 위탁사업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방식 개선, 직원 교육, 실무사례집 제작‧배포 등 제도 개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왔다. 아산시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부가가치세 신고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행사 열어

5남매 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 초청, 인구 공감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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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1,969명으로 2,000명 이하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2,198명으로 증가하며 5년 만에 2,000명을 회복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인구 역시 급속히 늘어, 출입국관리사무소 통계 기준 2022년 30,728명에서 2025년 12월 말 40,843명으로 33%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위치한 풍부한 일자리와 배방, 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사통발달한 광역 교통망 구축, 도농봉합 명품도시로서의 혁신적인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건강한 생활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아산시는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아산은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정책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출생축하금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이 있으며, 가정 양육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로컬푸드를 활용한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외국인 미취학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지원 등도 시행 중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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