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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체감 행정·재정 안정에 집중”

자치행정국 업무계획 발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공명선거' 대비 총력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속 개청해하반기 행정 편의 제고 지방세 징수목표 8,461억…납세자 편의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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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세종시는 1월 22일 ‘2026년 자치행정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와 재정 안정, 주민자치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되며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해였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목표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비롯해 장기 렌터카 유치를 통한 31억 원 규모의 신규 세원 창출, 시민과의 대화 및 현장소통 14회,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7회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세종시는 올해 재정 여건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적극적인 세입 확보와 열린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기반을 확충한다. 하반기 중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속히 개청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의 현장 중심 운영을 위해 실태점검과 제도 개선을 병행한다. 관계자 워크숍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성숙한 주민자치회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읍면동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아울러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명선거 추진단을 운영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선거 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한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제로 운동 등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1월 중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현장소통과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지속 추진한다. 주민 생활편의 시설 개선도 본격화된다. 전동면 송곡2리 마을회관은 신속히 재건축하고, 조치원읍 교1리 등 10곳의 마을회관 보수공사를 마무리한다. 집현동·산울동 행복누림터는 개청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7기 시정모니터단과 제4기 시민주권회의를 운영하고,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시민정책소통방’과 ‘세종투표’를 통해 양방향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고향사랑기부제도 경쟁력을 높인다. 지난해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금 4억5,000만 원을 모금해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교차기부 확대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 기반의 답례품 품질을 높여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우대 정책도 강화된다. 지역제한 입찰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해 관내 업체 계약률을 높이고, 대금 지급기한 단축과 하도급지킴이·상생결제 제도 운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공유재산 관리와 세입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보존부적합 토지는 매각해 재정을 확충하고, 미활용 재산은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지방세 목표액 8,461억 원 달성을 위해 전자납부 안내 강화, 취득세 간편 신고 운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아울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와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 입학지원금을 지원하고, AI 시민 아카데미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생애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맞춤형 장학금과 ‘세종 세계로 장학금’도 지속 지원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2026년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기획조정실 업무계획 발표…“행정수도 완성 골든타임”

불합리한 제도 개선 ‧ 특례 발굴 ‧ 사업 재구조화로 재정 효율화 청년 ‧ 대학 지원 확대, AI ‧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추진 퍼스트 ‧ 패스트 도시 구현으로 행정 절차 ‧ 서류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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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시는 22일 ‘2026년 기획조정실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는 한편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실질적 전환점을 마련한 뜻깊은 한 해였다.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로 공식 반영되며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이 정부 차원에서 재정립됐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로드맵 확정 및 관련 예산 반영으로 핵심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됐다. 또한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확보로 사법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본격 추진과 시 출범 13년 만의 단독 정책연구기관인 ‘세종연구원’ 출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국비 1조 7,320억 원을 확보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현안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제도·재정·인재·기술 등 네 가지 축을 균형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여야가 공동 발의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지원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현행 30개 조문에 불과한 ‘세종시법’을 행·재정 특례를 반영해 개정 추진한다. 아울러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정부위원회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2029년 8월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할 방침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행정수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재정 특례 기한 규정 삭제를 추진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재정 규모와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다.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확보된 재원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전략적으로 재배분할 계획이다.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산업·지역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공동캠퍼스 내 충남대 의과대학의 안정적인 개교를 지원한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국제교류 협의회 운영, ‘2026 핵테온 세종’ 개최 등을 통해 고등교육과 첨단 산업 생태계도 강화한다. 청년 스테이, 박물관도시 도슨트 양성 등 청년 정착 사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퍼스트·패스트 도시’를 목표로 신기술·신공법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구비서류 제로화 확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가속화한다. ‘세종시 AI 혁신 추진 전략’을 수립해 생성형 AI, 로봇자동화(RPA),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AI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은 도전과 과제가 교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정 전반의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파출해’의 각오로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로 겨울철 시민 안전 강화

[크기변환]2. 아산시, ‘제3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1).jpg

[시사캐치]아산시는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월 22일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과 상인이 밀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대설 시 유의사항과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등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와 시민안전보험 제도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추진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갖춘 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여성커뮤니티 ‘나온’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안전보안관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대설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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