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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당정 공조체계’ 가동…지역 숙원 해결 대응

복기왕 국회의원 등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와 ‘당정협의회’ 개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광역교통망 구축 등 현안 해결 공동 대응

[크기변환]3. 아산시, 지역 숙원 해결 위한 ‘당정 공조체계’ 가동(2).jpg

[시사캐치]아산시는 2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 예산은 12월에 확정되지만, 실질적인 준비와 협의는 이미 진행 중”이라며 "당정 간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조기에 형성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기왕 의원은 "지방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당과 정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중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획재정부 심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 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정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

4월 28일~5월 3일 개최…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체감형 역사문화 축제 추진

아산 5.jpg

[시사캐치]아산시는 2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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