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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3040 세대 맞춤형 정책 청취…천안청년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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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청년회의소(천안JC) 정다니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천안JC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5가지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아우내봉화제 예산증액을 통한 고품격 행사 개최 ▲'3040 세대'에 대한 지역 차원의 경제활동 지원 ▲통정지구의 발전 저하에 따른 대책 마련 ▲시유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 ▲동남구 내 소규모 시민 삶의 질 향상 시설 설치 등이다. 이에 대해 박찬우 예비후보는 "천안JC는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인재풀"이라며,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해 "신용, 금융, 세제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다양한 의견 수렴도 거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3040 세대 지원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전통시장 및 관내 업체의 이용 활성화 등에 관심을 갖겠다"며 "복지, 의료, 문화시설 등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통정지구 등 도로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신설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공원 시설을 골고루 배치해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의 핵심동력이 되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조 캠프, 이틀 연속 여론조사…양승조 40.6%vs박수현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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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인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는 9일과 10일 잇따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연속해서 상대 후보인 박수현 출마 예정자를 크게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진보 진영의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양승조 40.6%로 박수현(35.6%)과 5%P의 격차를 보이며 양승조 후보의 대세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잘 모름 14.6%, 적합 인물 없다 8.9%) 진보 진영의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양승조 후보 30.0%로 박수현 후보 24.5%를 5.5%P 앞서며 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적합한 인물 없음’ 27.2%, ‘잘 모름’ 17.5%) 특히 국민의 힘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도 양승조 후보 50.7%, 김태흠 28.2%로 22.5%P의 격차를 보인 반면, 박수현 후보는 50.0%로 김태흠 후보(30.9%)로 19.1%P로 조사돼, 양승조 후보가 본선 경쟁력에서 월등히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잘하고 있다’ 71.5%, ‘못하고 있다’ 25.5%를 기록했으며, 정당 지지률은 더불어민주당 52.5%, 국민의힘 29.6%로 나타났다. [참고: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꽃이 충청남도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7일부터 8일까지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100% 활용, CATI전화면접 시스템으로 자체 조사. 표본수는 1009명, 총 통화시도 7053명, 응답률은 1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셀가중 값 부여.] 같은 여론조사 기관 (주)여론조사꽃이 지난 달 23일~24일 조사한 본선 가상대결 충남 ARS 조사 결과에서 양 후보는 45.3%를 기록,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36.8%)를 8.5%P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9일 스트레이트뉴스(조원씨앤아이 의뢰)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양승조 대 박수현 후보간 직접 대결서 양 후보 40.6% 대 박 후보 29.7%로 10.9%p 오차범위 밖의 우세를 보였다. 이 조사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양승조 후보 51.7%의 지지를 얻어 박수현 후보(38.0%)를 13.7%p 차로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양승조 후보는 국민의힘 김태흠 지사와의 가상 맞대결에서 48.1%를 기록, 김 지사(36.4%)를 오차범위 밖인 11.7%p 차이로 따돌리며 본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박수현 후보는 김 지사와의 대결에서 5.1%p 차이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접전에 머물렀다. 또한 충남 인구의 절반이 넘는 천안권(54.9%)과 아산당진권(59.5%)에서 압도적 지지가 확인됐다. 충남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 50.1% 대 국민의힘 34.2%로 여당 우세 흐름이 뚜렸했다. [(참고: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 조원씨앤아이 / ARS /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2026.4.6~7 / 충남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2명 / 95% 신뢰수준 ±5.1%p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캠프는 "9, 10일 발표된 여론 조사 결과는 도민과 당원들이 불안한 후보가 아닌가 아닌, 흠결 없고 검증된 양승조의 선명함이 민심으로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인다”라면서 "최선을 다해 4월 13일부터 시작되는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4월 13일(월)~15일(수) 3일간 권리당원 투표 및 충남 도민 여론조사 반영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안착 지원 연계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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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아산시는 퇴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 과정에서 영양‧가사‧동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 내 사업 수행 인력 구성이 완료되면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 사업은 아산시와 협약을 맺은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협약병원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상담과 욕구 파악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의료와 복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협약병원과 복지관, 행정이 함께 협력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퇴원 이후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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