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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시사캐치] 아산시는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을 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2월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조리실습 교육 △전통장 △제철 농산물 △전통 발효주 총 4과정이며, 현재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37-3812)를 통해 가능하며, 전체 교육 일정과 과정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생활자원교육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계획했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농촌자원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시사캐치] 아산시는 운송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임대농업기계 이용 취약계층이 농업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 간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중·대형 임대농업기계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가운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임차농업인은 입·출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농지 등 작업 현장에서의 상·하차 작업은 임차농업인이 직접 수행해야 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필요할 때 적기에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배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임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8개 사업 11개소, 303,500천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분야 4개 사업, 농작업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산물 가공 분야 시범사업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시범 △식품 소비 트렌드 맞춤형 포장재 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 상품 개선 시범 △고알코올 발효주 활용 브랜디 제조기술 시범이 있다.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전기설비 안전 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이 있다. 각 시범사업별로 사업 대상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신청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타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041-537-3810, 38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가 1개소 이상일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5천만 원 이상 규모의 사업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통합 놀이공간 조성 본격화[시사캐치]아산시는 1월 13일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합놀이터 조성 사업의 기본구상안을 최종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을 비롯해 통합놀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시민대표, 장애·아동·안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은 기본구상 결과 설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 방향과 놀이시설 구성, 공간 배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구상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을 대표하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구상을 보완·확정한 뒤, 향후 실시설계 및 조성 단계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CES 2026’ 방문단, 미래 먹거리 청사진 확보아산시-코닝사와 간담회를 통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음 [시사캐치] 아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세계 최신 기술 흐름에 따른 아산시 주력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김 부시장은 전시 기간 중 아산시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기업 부스를 찾아 기술 혁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화 연구에 집중했다. 또한 CES 전시장 내 코닝(Corning) 부스를 방문해 반 홀(Vaughn M. Hall Jr.)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디스플레이 등 세계적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세계 무대에 도전한 아산시 소재 기업에 대한 현장 격려와 지원도 이어졌다. 이번 CES에서는 아산시 소재 기업인 ㈜담가라가 영상 제작 및 배급 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약 1%에게만 수여되는 ‘CES 2026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담가라는 가천대학교, ㈜아트노바, 넥스텝스튜디오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스토리텔링 콘텐츠 변환 및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구현 기술을 선보였다. 관람객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즉석에서 맞춤형 콘텐츠로 생성하는 혁신성이 높게 평가되며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김 부시장은 이와 함께 현지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산 기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 가교’ 역할에도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방문단은 라스베이거스와 LA의 주요 대규모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아산시만의 특화된 융복합 문화 기반 시설의 확충 방안을 연구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세계적인 혁신 현장에서 얻은 시사점은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할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세계적 기술 흐름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산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위해 현대자동차 현장 체험 나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기업 현장 체험에 나섰다. 선문대는 1월 13일,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산업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전공과 연계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탐방에는 1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40명과 운영진 4명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기업 및 공장 소개 브리핑 △홍보관 관람 △차량 생산·조립 공정 견학 등 실제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자동차 패널 생산부터 부품 조립, 완성차 조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대기업의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체감할 수 있었다. 선문대는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업 탐방을 비롯해 직무 교육, K-work 연계 프로그램 등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선문대 국제교류처 최재성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라며 "이번 현대자동차 기업탐방은 단순 견학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문대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국제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
백석대, 시험을 보러 온 하루가 따뜻한 기억이 되도록… 현장에 전한 ‘환대의 마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3,139명이 지원해 1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913명의 수험생이 7일(수)~8일(목), 13일(화)~14일(수)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면접 및 실기고사에 참여하며, 백석대는 훈훈한 나눔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긴장을 풀어주며 따듯함을 전달하고 있다. 백석대는 중요한 시험을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면접 및 실기고사 기간 동안 무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는 이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캠퍼스 내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따뜻한 어묵이 제공돼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있으며, 학부모 대기실에는 커피와 과자 등 간단한 다과가 함께 준비돼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에게도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시험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핀 배려다. 한 수험생(장신혁·20·남)은 "추운 겨울에 몸도 마음도 많이 긴장됐는데, 어묵 덕분에 몸이 녹고 마음도 편안해졌다”며 "이렇게 신경 써줘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백석대 입학관리처 김태훈 처장은 "추운 겨울,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백석대를 찾은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입학 행정을 통해,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
세종진로교육원,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 이하 진로교육원)은 1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신규 채용된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1개 진로체험실 수업을 담당할 활동강사의 체험수업 설계 역량과 진로체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몰입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질 높은 진로체험 수업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진로체험실 활동강사 44명 전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 첫날에는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 공유와 체험실별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강사 그룹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혁신적 진로체험 구성 방안, 팀티칭 기반 학생 활동 기록 작성 방법 등 2026년 진로체험실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화재 대비 모의 훈련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연수에는 활동강사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원 전 직원이 참여해, 안전한 진로체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강을 통해 진로교육의 목표와 진로체험의 교육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다.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진학 환경의 흐름을 중심으로, 학생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현대 교육의 주요 경향을폭넓게 다뤄졌다. 활동 강사들은 변화하는 시대의 인재상과 교육환경 속에서 진로체험이 학생의 적성 발견과 진로 성숙을 돕는 핵심 과정임을 재확인하고, 체험수업에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강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후 체험실별 분임 활동을 통해 2026년 수업운영 방향 등을 협의하며 현장 중심의 연수가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는 체험실 간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진로체험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강사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연수 결과는 향후 진로체험실 수업 운영과 자료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활동강사 한 분 한 분이 전문성과 위기 대응역량을 고루 갖춘 진로체험 전문가로서 학생들의 진로성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현장 목소리 담아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문을 열다[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월 13일(화), 관내 특수교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협의회 및 2026 충남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 전달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2025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특수교육 지원 사업을 현장의 목소리로 되돌아보고 이를 2026년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 전달연수에 앞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지난 12월 실시한 ‘2025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설문’ 결과가 공유됐다. 설문 분석 결과, 맞춤형 순회 교육과 방과후학교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반면, 미래형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설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도 천안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센터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연수에서는 충청남도 특수교육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을 유·초·중·고 과정별로 나누어 안내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천안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대전 교육감, 교육부장관 면담[시사캐치]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화)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실무준비단’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의 현행 유지를 건의하며,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한목소리를 내줄 것을 건의했다. 충남‧대전교육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교육체계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교육부와 함께 소통‧협력하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구성원이 체감하는 교육 통합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의 질 제고를 최우선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 실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과 15일 이틀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아산 일원에서 실시한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분야1 ‘교육과정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실행’, ▲분야2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발달 지원’, ▲분야3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서·심리 지원’, ▲분야4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 지역 연수에서는 분야1 ‘교육과정 실행 연수’에서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분야3 ‘정서·심리 지원’ 연수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 ▲사례별 이해 및 지원 전략 수립 ▲마음챙김 및 부모 상담 실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핵심역량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주민 숙원사업 해결’감사패 받아[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이 지난 11일 유성구 대동 주민들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이금선 위원장이 그간 북대전권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열악한 대중교통 노선 증설과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실이다. 감사패를 전달한 대동 주민 일동(대표 심강백)은 "지역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지지부진했던 도로 확장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추진력 있게 해결해 준 이금선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들께서 직접 주시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께서 느끼시는 사소한 불편함까지도 세심하게 살펴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및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도로’ 개설, ‘청벽산공원네거리~엑스포아파트간 도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민원 해결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새해 첫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자리해 본회의 상정 안건 심의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재정적 불균형을 야기한다”며, "단속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은 제5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위상을 높이고 주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의 선도적 모델로서 의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의장은 12일 임시회 본회의 일정을 마친 후 13일부터 이어지는 의장협의회 연찬회에 참석하여 전문가 특강 및 자치발전 연찬 등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타 시도의회와의 정책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논의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은 두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의 차이, 청사 위치 문제 등 정책적 쟁점과 주민 갈등 요인을 분석하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과 공론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민 대표 토론자로 참석한 명근영 홍성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통합 논의가 충분한 설명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이종광 홍북읍 이장협의회 회장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전달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행정 효율성 차원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내포신도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정책적 검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더 빠르고 촘촘하게”[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제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재난 피해 도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세제 지원이 이뤄졌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시적인 감면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하여, 피해 발생일이 속한 회계연도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의원은 "재난 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도세 감면 및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복합위기 학생’ 통합지원 통해 전인적 성장 지원[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학습, 건강, 진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13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를 충남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시행 ▲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강화 및 재정 지원 등이다. 특히 조례안은 도교육청 내 ‘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각 교육지원청 단위의 ‘지역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명문화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지원,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학습이나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교육·복지·의료·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이 조례의 핵심”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연계가 강화되면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
이현숙 충남도의원, 천안 풍서천·곡교천 정비사업에 국비 10억 원 확보[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반복되는 수해 위험에도 불구하고 방치돼 온 천안 풍서천·곡교천 합수부 정비를 강력히 문제 삼아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숙 의원은 그간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하천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해 왔다. 특히 국가하천인 곡교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문제 삼으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하천 정비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23일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함께 풍서천·곡교천 합수부를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남관리1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반복되는 수해 피해 실태와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퇴적물 증가와 통수 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상존하는 데다, 방치된 하천 바닥과 보(洑) 설치 문제, 관리 사각지대의 공유시설, 토사 퇴적 및 수질 악화 등 복합적인 문제가 확인되며 정비의 시급성이 재차 부각됐다. 이 의원은 이러한 현장 확인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우선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도비 5억 원과 시비 5억 원 확보를 위해 충남도 및 천안시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총 20억 원 규모의 하천준설 등 재해예방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숙 의원은 "풍서천과 곡교천 합수부는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던 지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 심의와 국비 확보로 연결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하천 정비와 재해 예방 사업이 일회성 처방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시사캐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산시지회의 나눔 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아산시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김길래 지회장은 "집을 중개하는 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정한 부동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면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아산델리마트, 한부모가정에 백미 300포 후원… 지역 상생 첫걸음[시사캐치] 아산시는 아산델리마트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아산시 관내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델리마트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형 유통시설로, 출범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윤정현 델리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 지중해마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돼[시사캐치]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중해마을을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형상점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8월 1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은 상권 환경 분석과 특화 전략 수립 등 선제적인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에 ▲축제장 시설 기반 개선 ▲365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요소 스토리텔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 자생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에 힘을 보태며, 골목형상점가가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제도 개선이 지중해마을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상인 주도의 조직력과 공간적 매력,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두 갖춘 상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문화관광형 골목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