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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교육국제화역량 13년 연속 인증’ 및 ‘우수인증대학’ 선정[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 공인 평가다. 선문대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13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며 유학생 유치와 관리 시스템의 견고함을 증명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제4주기 기본계획에 따라 어학 능력 기준이 상향되는 등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선문대는 모든 기준을 상회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선문대는 인증대학 가운데 국제화 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에 부여되는 ‘우수인증대학’(39개교)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선문대는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13년 연속 인증과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선문대학교가 축적해 온 국제화 역량의 결정체”라며 "RISE 사업과 글로벌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글로벌 정주 모델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G-램프(LAMP)사업단·분자대사혁신연구소 공동연구 워크숍 개최[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G-램프(LAMP)사업단은 2월 11일 교내 미디어랩스관 7층 세미나룸에서 「분자대사혁신연구소 공동연구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 1차년도 연구성과를 공유·점검했다. G-램프(LAMP)사업은 교육부의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으로, 2025년에 선정되었다. G-램프(LAMP)사업단이 지원하는 중점테마연구소인 분자대사혁신연구소는 분자대사 스위치의 기전 규명과 모델링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은정 사업단장과 서나영 분자대사혁신연구소장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9개의 세부과제에 대한 5개년 연구 로드맵을 비롯해 1차년도 정량·정성적 연구성과와 2차년도 연구계획을 발표했으며 연구과제 간 연계성과 공동연구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개 G-램프(LAMP)사업단 중 순천향대와 함께 DNA·RNA 분자생물학 분야로 지정된 강원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사업단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 모델과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양 기관은 2025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공동연구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협력 의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순천향대 강은정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세부과제 성과를 점검하고 공동연구체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앞으로 정례적인 공동연구 워크숍을 통해 내부 연구성과를 체계화하고, 단계적으로 심포지엄 등 대외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융합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도시교통공사, 학생 안전 협력 시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12일(목) 15시 30분에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학생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세종시교육청과 도시교통 전문기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 혁신학교 전입교원 배움자리 개최[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6년 2월 12일 10시에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아산 혁신학교 전입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관내 8개 혁신학교(초 3, 중 4, 고 1개교)에 전입한 교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혁신학교 운영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전입교원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배움자리에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모둠 활동을 통해 ‘혁신학교에서 내가 실천해 보고 싶은 교육활동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교육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교원들은 새 학기 교육활동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며 혁신학교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혁신학교는 동료 교사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교사다움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며 "전입 교원들이 혁신학교의 철학을 바탕으로 보람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설맞이 현장근무자 격려[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2월 13일(금)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환경실무원, 당직전담인력, 사회복무요원 등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과 행정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위한 격려자리를 마련했다. 설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격려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차덕환 교육장은 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묵묵히 힘써주신 여러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듯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갈등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총 2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으로 활동할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현장에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존중의 약속 서클 운영 △경청과 공감 대화 실습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 운영 △관계회복지원단 진행자 지도력 강화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폭력 사안과 유사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정‧중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관계회복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회복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안전하고 회복적인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근간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의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고, 학생‧보호자‧교원이 함께 협력하는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정착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주간’과 ‘3월 교육과정 몰입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주간’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3월 교육과정 몰입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이며, 교육과정 집중 기간으로 학교가 새 학기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원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로 공문을 제한적으로 발송한다. 단, 중요한 인사, 감사, 전출입 등 긴급 사안은 제외한다. 교육과정 집중 기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교에 안내할 각 사업 계획서는 ‘기본계획나눔방(K에듀파인 내 게시판)’에 탑재하고,‘충남교육청학교업무자료실’, 충남교육청 누리집의 ‘학교업무최적화 자료실’에 관련 자료를 안내하여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그리고 위 기간 중에는 교원 대상 연수, 회의, 출장 등은 가급적 지양하여 교원들이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학교업무최적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도내 유치원 및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추진 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상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연수 상담을 지원하고 학교업무최적화 우수 학교를 표창, 우수 사례는 확산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 실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8회 임시회 폐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가 13일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 동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결의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최종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운 의원은 ‘수도권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충청이 희생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현미 의원은 ‘충청 청년정책 공동패스(PASS) 도입 제안’, 안경자 의원은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전에 광역연합의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합니다’, 김응규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김응규 의장 직무대리(충남·아산2, 국민의힘)는 "연합의회에서 의결한 안건들이 충청권 상생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추진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9회 임시회로 오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며, 연합정책 질문과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통합 논의 속 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강화 촉구[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인호 의원(세종시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 국가 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통합 논의가 행정구역 개편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위상과 기능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의 여건을 고려할 때, 충청권 전체가 하나의 권역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연합의 역할 정립과 제도적·재정적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위상 공론화 및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기능 재정립 △연합사무에 대한 법률적 근거 보완 및 안정적 재정 기반 마련 △통합 인센티브를 포함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지방시대위원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 지방의회와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투명한 절차 요구[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전력 수요 충당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을 위한 345kv급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이 지방의회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충청권이 사용하지도 않을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전자파 우려와 재산권 침해 등의 부담을 떠안는 구조는 재검토해야 하며, 이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에도 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주민 참여 없는 공론화는 용납될 수 없다”며 입지선정위원회 전면 재구성과 실질적인 주민 참여 보장을 촉구했다. 이에 김 의원은 △송전선로 건설 계획 즉각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주민 참여가 보장된 공론화 절차 마련 △수도권 중심 에너지 정책 폐기를 요구하며, "충청권 시도민의 삶터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안경자 의원 "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충청광역연합 가능성부터 검증해야"[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안경자 의원(대전, 국민의힘)은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성급한 제도 전환을 비판하며, 광역연합의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대전·충남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가 전국으로 확산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560만 충청권 시도민의 10년 논의 끝에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은 채 또 다른 제도적 전환을 논의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 구상과 관련해 "행정통합이 유일한 해법은 아니며,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 기반의 네트워크 모델인 충청광역연합의 가능성을 먼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시 광역연합 내부 균형 변화와 향후 갈등 가능성을 우려하며, "행정통합은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거친 뒤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정부는 섣부른 행정통합 추진보다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도입 취지를 살려 충청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우선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 “광역 청년패스”도입 제안[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청년의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광역 청년패스’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충청권에서 매년 약 2만 명의 청년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닌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충청권 주요 도시 간 통근·통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정책과 재정은 여전히 분절되어 있어 청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역 청년패스가 새로운 재정 투입이 아닌, 기존 청년·교통·문화 관련 예산을 광역 단위로 재구성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하며 광역 환승 할인과 공공시설 이용 연계를 통해 청년의 이동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청권 청년 이동 실태와 교통비 부담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시·도별 청년 및 교통 관련 예산의 통합 설계 방안 마련 △광역 청년패스 시범사업의 단계적 시행 등을 구체적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청년의 이동 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곧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 이라며, "광역 청년패스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완성하는 첫 공동 체감 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응규 의원, “대전·충남 통합 시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컨트롤 타워로 전환해야”[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응규 의원(충남 아산시2, 국민의힘)은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충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이 명실상부한 초광역 행정의 중심축으로 재정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산업·환경·의료·교육 등 주요 분야에서 단순 협력을 넘어, 통합적 기획과 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우려되는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대도시 중심의 쏠림이나 농산어촌·중소도시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광역연합이 정책 조정과 재정 배분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의회 역시 통합 논의 과정에서 주민을 대표하는 견제자이자 설계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끝이 아니라, 중부권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충청의 위상을 높이는 중·장기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충청의 백년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 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은 이름뿐인 연합이 아니라 권한을 가진 연합, 책임을 지는 연합”이 돼야 하고, "충청광역연합의회는 통합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때로는 견제하는 역할을 통해 충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진정한 초광역 의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설 명절 맞아 대전 복지시설 위문[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대전광역시 중구와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명절을 앞둔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세종·충북·충남·대전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 의회로, 광역 차원의 정책 조정과 현안 논의를 통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역할의 일환으로, 충청권 복지 현장의 공통 과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금식 의장을 비롯해 박주화·김선광·이한영 의원은 중구 용두동의 성락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 월평동의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 운영과 프로그램 추진, 시설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복지 현장이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향후 상임위원회 논의와 정책 검토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금식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중소기업 수출길 넓힌다…동유럽·중남미·미국 시장 공략[시사캐치]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추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신규 수출지원사업으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내달 5일 소노벨 천안에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 4개국 바이어 15개 사와 관내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하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소비재와 기계부품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상반기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 우수 중소기업 5개사 등으로 구성된 소비재 중심의 동유럽 개척단을 파견한다. 하반기에는 11월 중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멕시코 지역을 대상으로 중남미 기계부품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에는 상담장 및 차량 임차비, 통역비, 바이어 섭외비 전액과 항공료 50%를 지원해 해외 진출 부담을 줄여준다. 국제우호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교류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년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기업 5개사와 함께 현지를 직접 방문해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지 상담회에서는 상담장 및 차량 임차비, 바이어 섭외비, 통역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현지 마케팅과 수출 상담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 맞춤형 바이어 연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관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상인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13일 성정시장과 천안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실질적인 시장 경기를 점검했으며, 구매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천안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알림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설 성수품 30개 품목 집중 관리…‘물가안정 총력’[시사캐치]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알뜰한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6 달라지는 주요 정책’ 누리집 공개[시사캐치] 천안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를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교통·복지·행정·문화·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74건의 주요 정책 변화를 분야별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분야별 맞춤 지원 정책과 생활밀착형 제도를 중심으로 체계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코리아풋볼파크 실내체육관 개관,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 등 시민의 일상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인프라 확충 계획이 담겼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환경·교통 분야의 생활편의 개선사항과 지방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등 주요 세제 변화도 함께 안내한다. 분야별 주요 복지정책 변화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출생축하금 확대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비롯해 천안형 그냥드림 지원사업, 천안형 통합돌봄,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확대, 장애아동 발달 지원 바우처 단가 인상 등 대상별 맞춤 복지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와 함께 천안 2026 토요문화예술공연, 담헌달빛관 정식운영, 청소년 수상안전캠프, 여성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시는 정책 정보를 종합·체계화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자료는 천안시 누리집 내 ‘E-BOOK 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달라지는 제도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정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설맞이 세배 행사…최민호 시장, 어린이들에게 덕담 전해[시사캐치]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 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뱃글에는 병오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이 말처럼 힘차게 밝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세뱃글로 덕담을 나누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