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세종한우대왕 첫선…출시 기념 최대 20% 풍성한 할인[시사캐치] 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새롬로20)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 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이뤄진다. 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승조 “충남 15개 시군, 하나도 빠짐없이 책임집니다”[시사캐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월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발표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으로 구성된 이번 공약은 지난 3월 23일 발표한 10대 약속에 이어 충남 각 시군의 현장 맞춤형 사업을 담았다. [북부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뛰게 하다 양 후보는 북부권 경제 엔진 가동을 위해 아산에 ▲천안·아산 순환형 도시철도(14.1km)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GTX-C 온양온천 연장을 약속했다. 천안에는 ▲종축장 126만 평을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고 ▲천안역 철도노선 지하화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 당진에는 ▲철강산업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조기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서해안권] 글로벌 해양 레저 및 에너지 전환의 중심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서산에는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공주~대전) 완성 ▲대산항 복합항만 건설을 추진하며, 태안에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태안~서산 해양교량 조성을 제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안면도 복합해양레저단지 ▲보령~대전 고속도로 개설을, 서천에는 ▲장항선 서천역을 KTX-이음 정차역으로 육성해 관광 거점화를 꾀한다. [내포권] 충남의 수도이자 혁신의 거점 내포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홍성에는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홍성~서울 40분대)을 약속했으며, 예산에는 ▲삽교역 역세권 개발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공약했다. [남부권] 역사문화와 국방산업의 자부심 남부권 활력을 위해 공주에는 ▲송선·동현 신도시 조성 ▲KTX 공주역 활성화 ▲실업 씨름단 설립을, 부여에는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유적 보존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청양은 ▲스마트 복합 물류 거점 및 소부장 산단을, 논산은 ▲군사용 로봇·무인 중심 첨단국방산업도시를 조성한다. 계룡은 ▲교육지원청 신설 및 국방 공공기관 유치를, 금산은 ▲국립인삼약초진흥원 설립 및 제2산업단지 조성을 확약했다. 양 후보는 "설계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저 양승조”라며 "충남 15개 시군을 모두 아는 후보만이 모두를 책임지는 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요청[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3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었음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려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근거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했던 여야 정치권이 오늘 법안소위 처리로 실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충청광역연합,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현장 방문[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은 3월 30일 선도적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갖추어 운영 중인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대치면)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체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급식 연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거점 기관이다. 특히, 농산물 가공센터, 공공급식 물류센터 등 관련시설이 집적화되어 있고, 인근 대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 청취와 함께 공공급식 공급체계, 로컬푸드 유통 구조, 가공 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관계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청양군의 먹거리 종합타운과 같은 먹거리 순환체계 우수사례를 확대 적용하여 충청권 내 대규모 먹거리 경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이를 통해 충청권 농어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다”는 의견이다. 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 지역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지원,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판로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삭발 결단 한 달 만에 도의원 출마 선언[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오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제7선거구·부성2동(두정·성성·차암)이 3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청남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게시글에서 지난 2월 27일 삭발 결단을 단행한 사실을 밝히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삭발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오직 충남의 도약과 통합을 위해 제 자신을 다시 세우는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오 의원은 ‘충청권 행정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시대, 충청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충청권 행정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 지역 발전의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의회가 충청권 통합 추진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행정·산업·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광역경제권 완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도정과 현장의 괴리를 지적하며 "정책이 현장에 체감되지 못한다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많다. 이제 도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의회가 정책의 중심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반영하는 협력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상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복지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의 성장 속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여전하다. 특히 교육환경과 복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무상교육 확대와 복지시설 확충에 앞장서왔던 경험을 살려, 아이·청년·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도민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의원은 천안의 산업 비전과 관련해 "AI, 반도체, 친환경 산업으로 세계 산업이 전환되는 지금이 기회”라며 "천안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미래산업·청년일자리 클러스터를 성성·차암 지역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과 청년의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천안, 새로운 성장의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제는 변화가 아닌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한가운데에서 답을 찾고, 가장 앞에서 충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충청의 대통합, 천안의 도약. 그 길의 선봉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전담조직 출범[시사캐치] 세종시가 3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면·동 주민대표, 법률·전기·산지·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민 부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타 시·도와의 협력 등을 통해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는 등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인적안전망 현장 역량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 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 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홀로 버티는 위기 이웃을 찾아내고 손을 잡아주는 여러분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는 인적안전망 그 자체”라며 "이번 교육이 세종시 인적안전망 구성원의 용기와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청년의 삶이 정책이 되는 체감형 정책 강화[시사캐치] 세종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직업 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한다. 교육·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 원을, 금융·복지·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참여·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반 청년 친화형 홍보를 비롯, 다양한 청년 참여·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시사캐치] 아산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또한 주류·담배 유해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정순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성황[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내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체육시설도 녹색건축으로 탄소중립 선도[시사캐치] 아산시가 추진 중인 ‘장재국민체육센터’와 ‘아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이 고성능 녹색건축물로 계획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장재국민체육센터는 고단열 외피와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산반다비체육센터는 패시브 건축물로 설계된 에너지자립률 105%를 달성한 ‘에너지 플러스 건축물’로, 고성능 단열, 기밀 설계,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아산시 공공건축의 친환경 전환을 상징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두 체육센터는 탄소중립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시민 참여형 소통…시민명예기자 위촉[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27일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제9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12명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을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작성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 왔다. 동시에 시정의 흐름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아산시의 공적 아카이브로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축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는 시민명예기자 운영을 통해 단순한 기사 전달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콘텐츠 발굴과 현장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통한 건의사항 수렴과 연 1회 연찬회를 통한 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홍보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시민 참여 안전 도시 조성[시사캐치] 세종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 참여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공공·민간분야 주요 시설물 10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노후 건축물, 교량, 위험물 저장소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시설로, ▲구조물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찾아 점검 대상으로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유자 시설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단, 민간 관리 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
최민호 세종시장 1박2일, 3년간의 소통 마침표[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박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박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행복청과 함께 종합체육시설 사업규모를 검토하고 타당성조사를 재추진 중”이라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보다는 예산을 다시 확보해 시민을 위한 온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한 주민은 몇 년 전 세종보 수문을 수리했음에도 불구, 현재까지 가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질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4년 세종보를 수리했으나 현 정권이 ‘세종보 해체’로 방침을 정하면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이 없으면 가뭄이 오고 지역사회에 위기가 도래하기에 물을 보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도 댐과 보를 건설하고 있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보를 하루빨리 가동한다면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금강의 경관이 되살아나고, 가뭄에 대한 대비체계도 확립될 것”이라며 "만약 세종보 해체가 본격화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여름철 수해 대비 배수로 설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기준 개선 ▲상설 행사무대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1박2일 행사와 함께 걸어온 시정 4기 마무리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로 시작해 과분하게 세종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정 4기 내내 주민들의 삶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이 큰 보람이자 행복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남겼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해들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복지대상 가구를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1박2일 일정을 마쳤다. -
여성이 평화의 주체 되자…IWPG, 충남 공주서 온리피스 콘퍼런스 개최[시사캐치]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0국이 28일 충남 공주시 힐스포레 컨벤션홀에서 '온리피스 콘퍼런스(Only Peace Conference)'를 개최했다. '평화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청주·천안·아산·공주·서산 등 6개 지부 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상 속 평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발제자로 나선 서산지부 유지영 평화위원장은 "평화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이라며 "소외 계층에 작은 물품을 나누고, 어린이들과 평화 그림을 그리고, 평화교육에 동참하는 것이 평화와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화 활동가로서 아직은 작은 씨앗에 불과하지만 후대를 위해 평화의 꽃을 피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UJAT(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 평화위원장인 이본느 교수는 영상인터뷰를 통해 평화위원장으로서 계획에 대해 전했다. "나는 여성들이 삶에서 의미 있는 관계성을 찾고, 동시에 타인에게도 그런 존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나아가 대학 간에 관련 기관과 단체들까지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싶다. 결국 ‘연대’가 핵심이다”고 전했다. 김화정 글로벌국장은 "IWPG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일상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교육하며 제도화하고자 한다"며 "이제 여성은 평화의 수혜자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내는 주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 피스 토크'를 기획 콘셉트로 참여·경험·공감을 중심에 뒀다. 조별 토론과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평화와 갈등, 여성의 역할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평화 인형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한편 IWPG는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아산시를 제2의실리콘밸리로…오세현 시장, 아산 발전 이끌 아산의 키 맡겨달라![시사캐치] 물길과 바람길이 만나고, 사람과 산업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충남의 한쪽 끝, 바다를 품고 수도권과 어깨를 맞댄 아산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을 바라보며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오세현 아산시장이 다시 운전대를 잡겠다고 나섰다. 오세현 시장은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비상한 시기에 초보 운전자로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 검증된 행정가이자 실적을 증명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아산 발전의 키를 맡겨 달라”며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아산시를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산을 제2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오 시장의 출마 선언에는 지난 1년의 시간, 그리고 앞으로의 수십 년이 겹쳐 있었다. 지난해 4월, 57.5%에 달하는 시민들의 지지 속에 시정에 복귀한 오세현 시장은, 지난 1년여 동안의 국가적 혼란과 시정 공백으로 인해 초래된 위기를 수습하며 정상화에 전력해왔다.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도 강조했다. 300병상 규모의 국립 경찰병원 건립을 확정했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을 받아냈다. 또한 1년여의 짧은 복귀 기간 동안 27개 기업, 약 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백혈남지역 창정 신도시를 포함해 21개의 도시개발사업과 17개 산업단지 조성도 신속히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 시장은 "AI 산업 대전환에 발맞춰 삼성의 450조 원 추가 투자 유치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존 산업과의 전후방 연계효과는 물론, 원활한 부지와 용수 확보 등 투자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민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삼성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은 이미 조건을 갖췄다. 수도권과 맞닿은 입지, 풍부한 물, 여백의 땅. 완벽한 성장의 조건 위에 산업이 올라탔다. 삼성과 현대. 이름만으로 설명되는 무게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생산기반 산업은 아산을 주변에서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아산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 반도체와 AI라는 거대한 에너지가 다시 도시를 향해 쏟아진다. 준비된 땅 위에 기회가 떨어질 때, 그 속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게 된다. 천안아산역복합환승센터, AI·반도체·바이오 중심 첨단산업 도시로 탕정신도시 확장까지,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설계도다. 여기에 경찰대학과 인재개발원, 국립경찰병원에 이어 1조원 사업 제2중앙경찰학교까지 품는다면 치안과 산업, 인구를 끌어당기는 진짜 폴리스시티로 도약하게 된다. 오세현 시장의 제2 실리콘밸리를 향한 꿈은 산업, 인구, 교육, 의료,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이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추진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전략과도 딱 맞물린다. 그 목적지에 닿기위해 아산은 평택시를 축으로 용인·수원·화성까지 반도체 네트워크를 촘촘히 엮어, 교류와 연대의 힘으로 진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 도시는 결국 기회를 알아보는 눈, 그리고 그것을 끌어당기는 손으로 성장한다. 그래서 방향이 힘을 잃지 않을 운전자가 필요하다. 얼마나 넓게, 치밀하게 이어지느냐? 이 도시의 높이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가를 6.3지방선거, 미래를 어디에 맡길까? 한편, 오세현 시장의 출마의 변에서 시선을 잡아끈 단어 10분물빛정원도시, 핵심은 물이다. 곡교천 중심의 여해나루물빛가든정원, 아산물빛정원도시까지 곡교천, 삽교천, 아산만의 이미 갖춰진 물길에 정원이라는 옷을 입히는 구상. 관광도 강화해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이야기가 꽤 흥미롭다. -
대전시, 라이엇 게임즈와 2026 MSI 성공 개최 협약 체결[시사캐치] 대전시는 3월 27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최 도시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했다. MSI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양 기관은 대전 시민과 전 세계 이스포츠(LoL)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유치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이스포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스포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PM 없는 시범거리’ 조성 본격화[시사캐치] 대전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에서 지정한 ‘PM 없는 시범거리’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급증으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구간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보행 밀집도가 높은 ▲서구 둔산동 타임로(0.9km)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1.1km) 총 2개 구간(2.0km)이다. 대전시는 경찰청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 통행금지 구역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PM 없는 시범거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4월 중 시설물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먹고 만들고 즐긴다’ 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체험으로 재미 강화[시사캐치]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전역에서 상품을 접한 뒤 시티투어를 통해 직접 체험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5천만 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3월 11일부터 대전역 2층 소규모 판매 공간에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연일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연계한 공공분야 혁신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 건축공간 혁신[시사캐치] 충남도는 27-28일 아산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릴레이 도시설계 아이디어 회의인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의는 도가 지원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 지속가능발전 연구 개발지원’ 사업의 핵심 과정이자, 지난 13일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지역대학연합 설계(RUCAS) 2026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건축 및 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충남건축사회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산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 관련 다문화 거주민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신창역세권 활용 방안 △글로컬 캠퍼스 연계 계획 등 미래 지향적인 도시혁신 건축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힘을 모았다.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상반기에 ‘3차원 도시공간 설계’로 대학별 연합설계로 추진되고, 하반기에는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돼 향후 도시재생 전략 등 실제 충남의 도시 및 건축정책 수립에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지역 건축대학 학생들이 함께 고민해 만든 창의적인 결과물이 아산 신창면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적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건축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한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 새마을공동체과와 함께 도내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지역공동체 주도의 문제해결 역량강화를 위한 대표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