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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충남테크노파크, AI·첨단산업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충남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단(단장 장용호)과 13일 충남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 및 연구개발 정보 공유 ▲미래 유망 기술 및 산업 분야 공동 기획·수행 ▲학술·교육 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창업 지원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협력 인프라 공유 ▲AI 부트캠프 사업(인공지능 분야)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AI 부트캠프 사업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현 선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용호 충남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단장 역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협력해 첨단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 등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
백석대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전‘우승 2명’국가대표 동시 배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레슬링팀이 ‘제4회 IBK기업은행배 미래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서 우승자 2명을 배출하며 연령별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1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각 체급 우승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향후 아시안게임과 국제대회 출전을 준비하게 된다. 백석대 장배준(21)은 자유형 125kg급에서 우승해 U-20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조지호(23)는 자유형 65kg급에서 정상에 올라 U-23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백석대는 이번 성과가 중량급과 경량급에서 동시에 결과를 만든 사례라는 점에서 선수층과 훈련 시스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제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U-20 아시아선수권은 2026년 6월 27일(토)~7월 5일(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며 , U-20 세계선수권은 2026년 8월 17일(월)~23일(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U-23 아시아선수권은 2026년 5월 23일(토)~31일(일)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되며, U-23 세계선수권은 2026년 10월 12일(월)~18일(일)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힘든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묵묵히 견뎌낸 선수들이 값진 결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대학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에서 백석대와 한국 레슬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두 선수가 강화훈련과 국제대회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경계를 허문 대학 혁신… 선문대, ‘RISE 거버넌스 모델’로 국책사업 새 길 제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대학 본부와 사업단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새로운 국책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책사업이 별도 사업단 중심으로 운영되며 본부와 괴리가 발생한다는 기존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선문대는 지난 12일 천안 소노벨에서 ‘RISE 사업 성과관리 포럼’을 열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의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 학장 등 교무위원 전원과 RISE 사업단 운영위원, 센터장, 실무진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가 기존의 단순한 성과보고회와 달랐던 점은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와 사업 실행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공동 점검했다는 데 있다. 선문대는 이를 통해 국책사업을 ‘사업단의 과제’가 아닌 ‘대학 전체의 핵심 과제’로 전환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각 교무위원이 직접 부서별 연간 계획을 발표하며 RISE 성과 지표를 공유했다. 그동안 대학 국책사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행정·예산·교육 정책이 사업 목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구조를 재편한 것이다. 발제자로 나선 권진백 RISE사업단장은 사업 운영 성과와 함께 선문대가 구축한 5개의 우수사례 모델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 혁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의 의사결정 기구와 사업 수행 조직이 실질적으로 결합한 RISE 거버넌스 운영의 성과”라며 "대학 전체 시스템이 하나로 작동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통해 충남 지역 혁신의 중심 대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는 이번에 구축한 거버넌스 혁신 모델을 바탕으로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를 구체화하고, 차년도 사업에서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백석대, 2025년 대학정보공시 ‘해외취업 실적’ 전국 1위[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2025년 별도 공시 ‘(대학·전문대학)_5-다. 졸업생의 취업 현황’ 중 ‘남녀 해외취업자 수 합계’ 기준으로, 국내 대학(전문대학 포함)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백석대는 일본 미국 괌 사이판 호주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취업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해외 현지 산업 수요를 반영해 취업처를 다변화해 왔다. 특히 전공 연계형 진출을 강화해 호텔 리조트 외식 IT 비즈니스 등 전공 기반 직무 중심으로 해외취업을 지원하며 취업 성과의 질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공 특성을 반영한 해외취업 모델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백석대는 경영(무역) 호텔관광 IT 태권도 스포츠 항공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직무 역량과 어학 역량을 통합한 준비 체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 실적이 아니라 해외취업 전담 시스템과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취업 연계 교육과정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가 축적된 결과다. 백석대는 2013년부터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대학연합 해외취업 과정 등 다양한 해외취업 연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해 왔으며, 언어 역량 강화와 함께 직무 이해, 문화 적응, 면접 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조정융 글로벌인재육성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 수치의 1위를 넘어, 대학이 구축한 해외취업 모델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 중심 교육과 파트너십을 고도화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글로벌 기업 및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공 기반 해외취업 경로를 넓히고, 해외취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사회적 대화를 통한 교육 현안 숙의의 새 길을 열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월 14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하고, 학교 위기 진단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700명 이상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과 핵심 과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사회적 대화는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층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가 다시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회복되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된 의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와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이었다.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 의제에서는 민원과 분쟁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학교의 교육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진단 속에, 교장을 학교공동체 회복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리더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성이 핵심 정책 제안으로 제시됐다.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의제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혐오 표현에 대해 교육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부재하다는 문제 인식이 공유됐으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적 판단과 개입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가 및 교육청 차원의 공식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학교가 다시 교육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교육법 체계 안에서 명확히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보편공통교육과정 강화로 학생의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보장하고, 평가 및 대입 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학교 교육과 입시 간의 괴리를 해소해야 한다는 현장 제안도 함께 제시됐다. 또한 선행학습 목적의 사교육에 대해서는 선택적·단계적 규제가 필요하며, 협력교육 확대와 과정 중심 평가 정착을 통해 공교육의 책임성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방향이 강조됐다. 아울러 토론 참가자들은 AI 기술 도입이 교육의 본질을 앞서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적 멈춤’ 원칙과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단계적 도입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의 타운홀 미팅에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아동학대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 ▲교장 리더십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자율학교 교장공모제 확대 여부 ▲AI 시대 교육적 멈춤 가이드라인 마련 ▲혐오 대응 민주시민교육의 체계화 ▲교사 보호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예상을 넘어선 "700여 명이 넘는 참여는 학교 현장의 위기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교육의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회적 대화를 출발점으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청잭으로 구체화하고, 교육이 회복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실무 교육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월 14일(수)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정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정산 기본흐름과 개념을 핵심으로,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적용 대상 확대 등 2025년 귀속 최신 개정세법, ▲실수하기 쉬운 오류사항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작업 방법, ▲세금 신고 및 납부방법 등 연말정산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급여 업무를 처음 담당하게 되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위해 연말정산 핵심 항목 위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복잡하게 변하는 연말정산 업무에 대해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반영한 정확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각급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27차 협의회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과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공동대표 이미정)은 1월 13일(화) 민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27차 모임을 가졌다.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는 2023년 11월 구성되었으며 민관학의 아산지역 마을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열린 모임이다. 지난해 12월 총회에서 공동대표와 사무국장, 감사, 간사 등 7명을 차기 임원으로 선출한 바 있다. 1월 13일 27차 모임은 정관을 검토하고, ‘2026년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사업’을 협의하는 자리였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아산교육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마을교육네트워크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2026년 사업 계획과 관련하여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종찬 교육과장은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가 학교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원, 장애인 복지시설 프로그램 희망 시설 모집[시사캐치]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1월 15일(목)부터 1월 20일(화) 6일간 강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시설 7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체능, 심리치료 등 시설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그에 맞는 적절한 강사를 3월부터 11월 말까지 최대 22회 지원 받는다. 작년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거북이합창 ▲레크댄스 ▲음악치유활동 ▲특수체육 등이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소·대근육 발달, 사회성 향상, 정서적 안정 등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최병묵 원장은 "장애인 폭지시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북부권역 장애인 복지시설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홈페이지 (cle.cne.go.kr)나 전화(평생학습부 ☏ 629-2045)를 통하여 문의하면 된다. -
충남교육청,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운영을 위한 대학–교육지원청 소통·이음자리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목)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소통·이음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정책과 연계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늘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라이즈(RISE) 늘봄 사업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날 소통·이음자리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학 책임교수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온돌봄 담당자의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라이즈(RISE) 늘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소통・이음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간담회 가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주요 현황과 2026년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농어촌 지원 정책 심의체계 효율화[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오안영 의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가 이미 설치돼 있는 경우, 해당 위원회가 심의 기능을 대행할 수 있도록 조례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위원회 중복 운영에 따른 행정 비효율을 줄이고, 심의 기능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안영 의원은 "이번 개정은 새로운 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 등 임원진과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에 기여해 온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적 보완과 함께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제도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시, 인구 70만 시대 안착…2019년 이후 최대폭 증가[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지원, 다둥이 가정 프리미엄 양육바우처, 출산 축하케이크 지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5개소 및 365x24 어린이집 6개소 운영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돌봄 지원정책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테크노파크 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 준공에 따른 기업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구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100만이 살아도 조화로운 도시,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 도시재생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시사캐치] 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이 15일 서북구 와촌동과 동남구 원성동 일원 도시재생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 국장은 먼저 서북구 와촌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이 사업은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 복합환승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토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8년이다. 이어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복합캠퍼스타운’ 건립 현장을 살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3,174㎡,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복합체육시설과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4년 10월 주거시설, 2025년 7월 체육시설이 각각 착공됐으며 2029년 준공될 전망이다. 이경열 국장은 "동절기에는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구직 단념 청년 ‘재도약’ 지원…참여자 모집[시사캐치]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 이음 전화(041-900-2031)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시, 화물차·버스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시사캐치]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빵의 도시… 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 개소[시사캐치] 대전시는 15일‘꿈돌이 호두과자’ 3호 은행점을 개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 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의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힘을 쏟았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히 지역 먹거리차원을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에 3호점을 개소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눈에 띄는 외관과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공간 구성으로,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달간 매출액 2억 8000만 원을 기록할 정도로 짧은 기간 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캐릭터 기반 지역 먹거리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
대전시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 착수[시사캐치]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내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6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족역 앞(L=100m) ▲하기동 롯데마트 노은점 앞(L=170m) ▲죽동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L=120m) 등 총 3곳의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의 구조개선 및 도로확장사업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의 주간선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주거 단지로의 진출입 등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대덕구 상서동 산 47-46번지 일원에는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차로(L=150m)가 신설된다. 좌회전 진입차로 신설로 그동안 하이패스IC 진입을 위한 대기 차량으로 인해 발생했던 주변 정체를 해소하고, 고속도로로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입을 가능하게 하여 물류 수송 및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통으로 인한 교통정체 및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처방”이라며, "상습정체구간개선사업은 소규모 도로 확장으로 도심 교통 흐름 개선에 있어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신속히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하고 밝혔다. -
아너소사이어티 소군자 씨, 대전시에 성금 5000만 원 기탁[시사캐치] 대전시는 15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소군자 기부자(124호)로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치구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너소사이어티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세종테크노파크 업무협약[시사캐치]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가 15일 센터에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선도기술과 해커톤캠프, 자율주행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추가적인 협력 사업 발굴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선경 (재)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