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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미아파트 앞 도로 확 넓어졌다[시사캐치]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2-86호는 연장 73m, 폭 8~10m 규모로, 주민 보행 편의를 위한 보도와 차량 진입도로를 함께 조성했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통해 주민들께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 외암마을, 3월 1일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1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체험(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연 만들기 ) △전통문화 체험(소원지 쓰기, 군밤 굽기, 사물놀이 공연) △대보름 의례(달집태우기, 부럼 복주머니 나누기) 등이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현장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이 살아있는 외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대보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해 달집태우기 행사가 유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점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문화예술선도 도시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문화예술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도시(문화예술선도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2026 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심사를 통해 각 산업별 대표 K-브랜드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운영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행사를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25년 지역 내 각종 공연·행사에서 지역예술인 참여율은 60%를 넘어섰으며, 시는 향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표 축제인 ‘제64회 아산 이순신축제’는 행사 장소를 온양온천역광장으로 변경해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 올해 4월 28일부터 6일간 개최 예정인 ‘제65회 아산 이순신축제’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돌파, 기초자치단체 16년 연속 수출액 1위 및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 등 지역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1,200여 석 규모의 예술의전당과 ‘THE새로이센터’, ‘송곡창작마루’ 등 권역별 문화시설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산만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체육지도자·선수 인권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지도자 및 선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171명이 참석해 인권 의식 제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끄는 영역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떠한 성과도 진정한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결국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며 "각종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산시의 자부심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예방 △2차 피해 방지 및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정례화하고, 상담·신고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보건·의료·복지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26일 제1기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을 기념해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비전,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을 본격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1,914억 원 투자협약…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시사캐치] 아산시가 ㈜경동원과 1,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2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 부지에 총 1,914억 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을 투자처로 선택한 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 협약식에는 아산시를 포함한 도내 6개 시·군과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젝트 기반 AI 부트캠프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6일(목),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심화_생성형 AI를 활용한 인공지능 개발자 부트캠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정책중 하나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총 3개월간 349시간을 이수해야지만 수료가 가능하며, 2025년 12월 22일(월)부터 2월 26일(목)까지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관, 에듀테크 전문기관 애드인에듀 협업으로 진행되어 생성형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자연어 처리(NLP)를 활용한 파일 분석·자동 분류 서비스와 GPT 기반 시각장애인 음성 정보 도우미 플랫폼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문제 정의부터 모델 설계·구현, 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발전시켜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훈련 마지막 날에는 참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발표회가 열렸다. 외부 평가위원들은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층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기업과 훈련생 간 현장 면접이 진행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교내 센터 취업지원관들이 직무 분석 기반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지원해 교육 이후까지 연계되는 취업 전략 수립을 도왔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AI·데이터 기반 실무 프로젝트 완수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신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부트캠프는 교육과 실무,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백석대학교 사범학부, 꾸준한 임용 성과… 올해도 70명 합격 임용[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학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총 7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임용 규모 변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합격자는 유아교사 1명, 특수(유아) 15명, 특수(초등) 24명, 특수(중등·국어) 14명, 특수(중등·영어) 4명, 특수(중등·체육)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특수교육 전 분야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하며 해당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백석대학교 사범학부는 최근 몇 년간 임용 인원 변동 속에서도 꾸준한 합격 실적을 유지해왔다. 2020년 93명, 2021년 94명, 2022년 106명, 2023년 41명, 2024년 56명, 2025학년도 53명에 이어 2026학년도 7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학 측은 향후 임용 규모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교내 취업진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백석 인재양성반’과 사범학부의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인재양성반에서는 전공 온라인 콘텐츠 지원, 임용고시 전용 열람실 운영, 전문가 특강, 선배 멘토링 등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돕고 있다. 사범학부 역시 전공 역량 강화 세미나와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예비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백석대학교 사범학부는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등 4개 교원양성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학과 간 협력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전공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꾸준한 합격 실적은 이러한 교육 환경이 현장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
데이터로 행정을 혁신하다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출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목)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촉된 ‘데이터 리더’ 여러분은 우리 교육청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도약하는 데 중심이 되는 실행 리더”라며, "단순히 시스템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를 개선하고 정책 품질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청도 역량 강화 교육과 현업 적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데이터 리더단’ 출범을 계기로 부서별 데이터 분석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증거 기반 행정’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데이터 역량 성숙도 3단계(확산기) 달성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사례 확산을 목표로, 전 교직원이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행정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온열질환)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기관)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조사를 실시하여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조치할 계획이다.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 사례 공유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학교는 교육공동체와 교육가족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천안특수교육 주요사업계획 전달연수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2월 25일(수) 천안특수교육주요사업계획 전달연수를 개최하고, 관내 특수교사 170여명과 함께 새 학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2026 천안특수교육의 비전과 실천 과제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ON,溫)마음 특수교육’이라는 천안특수교육 슬로건을 안내하며,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와 통합교육 내실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특수교육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천안특수교육송’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특수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26학년도 전입교사와 전출교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교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였다. 새롭게 천안특수교육 가족이 된 전입교사들에게는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전출교사에게는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와 2026학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수교육지원장학, 선정배치, 지원인력, 교사 배움자리, 보호자 연수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공유되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주요사업계획 전달연수를 통해 천안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목)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관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심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소위원장이 ▲심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절차 ▲조치 결정의 합리적 근거 마련 방안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에 대해 안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소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전문성·청렴도 ‘두마리 토끼’ 잡는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기초한 ▲공유재산 취득·처분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심의회 등이며 공유재산 전문 강사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렴 자가 진단 시간을 통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공직 윤리 의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재산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규 담당자들이 복잡한 재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과 정보 공유를 위한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2026학년도 학력인정 중학과정 입학식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지난 2월 24일 2026학년도 학력인정 중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중학교 학력 취득에 도전하는 어르신 학습자 32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생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앞으로의 학습 여정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최병묵 원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도전은 매우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워 중학교 졸업장을 꼭 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문해교육 전문 강사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 상담, 행정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질과 학습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며, 학력인정 중학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별위원회, 국회서 기자회견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옥, 이하 ‘크린넷 특위’)’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법제화 및 국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김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의원 및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크린넷 특위는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주민 편의 및 도시 미관 개선에는 기여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면서 지방재정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법적, 재정적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크린넷 특위는 ▲정부의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규격화, 설치기준, 운영방식 등 법제화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이송관로 지하시설물 정의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재해 발생 요소 제거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관련 입법이 조속히 추진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유지, 관리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 또한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참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아산시의회,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과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2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박명화,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무국장 한지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단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인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됐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천안시, 우량기업 6개사 1200억원 규모 투자유치[시사캐치]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 15개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산업분야 대기업, 앵커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우수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천안의 잠재력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천안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시사캐치]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26일 故주채원 애국지사와 故정원필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에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했다. 故주채원 애국지사는 일제 총동원체제에 맞서 항일단체 갑신동맹을 조직해 구국 운동에 앞장섰으며, 故정원필 애국지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쳐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4가구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과거의 숭고한 희생, 미래의 기술로 꽃피우다… 천안시, 3·1절 AI 특별 영상 ‘눈앞에서’ 공개[시사캐치]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인공지능(AI)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의 염원이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의 기술로 재탄생시켰다. 뮤직비디오에는 유관순 열사가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이루ㄴ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을 담았다. 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발전한 모습과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 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천안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