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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환경연구원,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경용)이 25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사회, 축산단체장 등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정기적인 질병 발생정보 수집·분석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경기 파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철새 도래시기 이전에 발생된 점을 고려해 인접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대응방안과 검사체계 개선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위원들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방역 활동의 개선사항을 중앙예찰협의회에 건의하고, 효율적인 예찰·검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선제적인 가축전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거래가축 브루셀라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방안 ▲구제역 일제접종에 따른 일제검사 협조 ▲생산자단체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종시는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충청U대회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안전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운영을 위해 2025년 생물테러 대응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세종에서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막식장 인근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동대응 역량과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훈련에는 시와 시 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제32사단,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8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생물 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민간인 대피 및 통제 ▲초동 조치팀 현장 도착 ▲다중 탐지 키트 검사 및 검체 채취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노출자 이송 ▲환경 제독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 훈련 장비, 도상훈련까지 실전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훈련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막식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스마트공장 기업 코아비스 찾아[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조치원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아비스를 찾았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코아비스는 자동차 연료펌프와 전동식 워터펌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GM과 현대·기아자동차, 폭스바겐, BMW 등 글로벌 기업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1호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코아비스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코아비스 임직원들은 ▲산단 노후화 시설 개선 ▲산단 내 주차장 부족 ▲수출 시점과 대금 수령 시점 간 공백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확충과 노후산단 개선 사업을 더욱 발빠르게 완료하겠다”며 "이외에도 수출기업만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관련 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28억 원(국비 20억 원)으로 노후시설 보수 및 근로자쉼터 등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간담회 이후 ㈜코아비스의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스마트 공장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체계를 확인했다. 최민호 시장은 "고도화된 시설에 발맞춰 조치원산단 또한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비스는 2024년 세종시 일자리 창출 유공 기업 표창을 수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율형공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듬해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인적 자원 육성에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세종시, 쓰레기 대란 없는 추석 명절 대책 수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을 맞아 명절 연휴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5년 추석명절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및 추진한다. 이번 관리대책은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부터 추석맞이 특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추석 선물 과대포장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한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일도 일부 조정된다. 시는 명절 연휴 중 10월 3·4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하고, 일요일인 10월 5일과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수거를 중단할 방침이다. 이후 7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를 재개해 청결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자동크린넷은 추석 당일 10월 6일에만 운영을 중지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추석 연휴 이전에 생활쓰레기를 미리 배출해 주시고, 연휴기간에는 10월 6일 저녁부터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침착한 소화기 사용 교육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시사캐치] 세종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금화순찰대의 안전교육을 받은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정확하게 초기 화재 대응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시 종촌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70대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지하주차장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 직원 박익수 씨(54)는 충돌 직후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곧바로 엔진룸을 개방하고 소화기를 분사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박익수 씨에게 화재 초기 대응 공로로 민간분야 유공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철저한 교육과 훈련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 농업기술센터 정원 꽃 식재 봉사[시사캐치] 세종시농업기술센터 화훼산업연구회(회장 백상근)가 지난 24일 센터 정원에서 꽃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구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국화, 아스타, 층층꽃, 남천, 변산향유, 베고니아, 채송화 등 직접 기른 꽃 500본 식재했다. 또한, 회원들은 각자 키운 화훼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세종시 화훼산업 발전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가을꽃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이 농업기술센터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화훼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회와 함께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화훼산업연구회는 2024년 11월 발족 이후 매월 회원 농장 탐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싱싱장터 도담점 광장에서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충남도, 국내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2027년 가동[시사캐치]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에서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이 2027년 문을 연다. 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5일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대한전선 사업 성과 및 미래 비전 영상 상영, 세리머니, 1공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은 도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지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첫 삽을 떴다. 이 공장은 아산국가산단 고대지구 21만 4713㎡의 부지에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주요 생산품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과 장조장 외부망 해저케이블 등이다. 이를 위해 대한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타워와 첨단 설비를 구축한다. 도는 2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정책 핵심 기자재인 해저케이블 공급망 역할을 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기반 확보로 해외 수출을 넓히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500명 신규 고용 창출, 공장 건설 및 지역 기업 협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완공하고 본격 가동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은 4만 48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만 3760㎡ 규모로 건립했다. 1공장은 내·외부망, 다이나믹 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전남 지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할 해저케이블을 양산 중이며,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을 타깃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지난 2011년 세계 최대 규모의 케이블 공장을 세우며 당진을 국가 전선산업 중추 도시이자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만들어왔다”며 "대한전선은 한국 전선산업의 자존심이자 당진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AI산업 발전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전선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해상풍력 확대와 맞물려 전력용 해저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 2공장 착공을 통해 대한전선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41년 설립한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글로벌 전력·통신 케이블 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한전선은 지난해 기준 종업원 1141명에 매출액은 3조 2913억 원에 달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당진 케이블공장과 당진 솔루션공장,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등 세 곳을 가동 중이다.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 케이블공장은 35만㎡ 규모로, 단일 전선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다. 이 공장은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VCV 타워(160.5m) 등 최첨단 생산 라인과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역시 고대면에 자리잡고 있는 당진 솔루션공장은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및 절연물 등을 생산 중이다. 이곳은 국내 유일 단일 전력기기 생산 공장으로, 엑스레이나 초음파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케이블 접속재 품질을 높이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4개 생산법인을, 미국과 네덜란드 등에 4개 영업법인을, 미국과 영국 등 14개국에 15개 지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충남도, ‘문화의 힘’으로 한-일 지역 외교 새 지평 연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야마시타 마코토(山下 真) 일본 나라현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야마시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오는 26일 예산에서 개최하는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 참석차 이뤄졌다. 이날 김 지사는 야마시타 지사와 만나 다음달 추진하는 케이-팝(K-POP) 공연과 백제 포럼 등 양 도·현 간 문화 교류 행사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 도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 규모 행사에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나라현은 지난 2011년 우호협력을 체결한 일본 내 주요 교류 지역 중 하나로, 면적은 3691㎢이고 인구 수는 127만 6000여 명 수준이다. 일본 고대사회 정치·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으며, 우리나라와는 백제를 기반으로 한 역사적 동일 문화권이다. 섬유제품 제조업과 목재 및 목재품 제조업, 관광산업 등이 발달했으며, 지역내총생산은 3조 7671억 엔에 달한다. 도와는 우호협력 체결 이후 양 도·현지사 접견 및 영상회의, 국제교류 실무회의, 지역 청소년 행사 참여 등 121회에 걸쳐 1724명이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일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에서 간사이 광역연합의 성공담을 들려주실 예정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베이밸리, 대전·충남 행정 통합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나라현 사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랫동안 준비한 ‘케이-팝 교류 공연’도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양 지역 학생들 간 합동 공연과 공동 선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나라현을 방문할 것”이라며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주는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양국이 외교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장하는 데 함께 힘써나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마시타 지사는 오는 26일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간사이 광역연합의 활동과 설립 취지를 소개하고 국토의 이중 중심 구조 실현, 수도권과의 기반 격차 해소 등 간사이 광역연합이 지향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라현 방문단을 체류 기간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 부여군충남국악단 등을 찾아 공연 준비 상황을 살피고 도내 대표적인 스마트 농업 현장 중 한 곳인 우듬지팜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금산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군 연구회 회장단과 회원,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사랑의 쌀 전달식 △농특산물 기증식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품목별 신기술 교류 및 연구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농업은 기후·환경을 비롯한 수많은 변수를 이겨내며 결실을 맺어야 하는 일인 만큼,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수”라며 "이런 차원에서 개별 농가의 지식과 경험을 한데 모으고 집단지성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 제1번 과제인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충남의 농업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명헌식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회가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경쟁력 강화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전진대회를 계기로 연구회가 더욱 굳건히 단결해 충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회원 규모가 1만 5000여 명에 달하는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연합체로, 품목별 기술 공유와 협업 경영을 실천하며 산지 조직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높이고,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
순천향대, ‘2025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대상[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제9회 한국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의료융합 특성화를 중심으로 학생 성공과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제9회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 종합대상이다. 기업과 기관의 경영 혁신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시상하며, 특히 인재육성 부문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체계와 인재 양성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펴 수여된다. 순천향대는 국내 최초 의료법인을 기반으로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특성화를 이뤄왔으며, 최근에는 AI와 공학을 접목한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 비전을 중심으로 △AI 기반 진로설계 △융합·다전공 교육체계 △학생성공센터를 통한 전주기 진로·취업 지원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 혁신적 교육 체계를 마련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천안·부천·구미에 이르는 4개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이 긴밀히 연결된 융합 연구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추진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AI의료융합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아울러 셀트리온,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성과가 산업 현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바이오 분야, 총 128억 원)과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총 260억 원)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첨단 바이오와 기초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순천향대의 이러한 노력은 국제 평가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THE 세계대학평가 2025’에서 의학 분야 국내 10위·세계 400위권, 생명과학 분야 국내 17위·세계 600위권에 올랐으며,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충청권 사립대학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천향대의 교육혁신과 국제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수상은 AI의료융합이라는 새로운 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현장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김은복 아산시의원,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 예산 낭비”[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이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5차 본희의에서 ‘반복되는 도시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 개선 대책’을 주제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최근 ‘스마트 아산’과 ‘아트밸리 아산’ 두 개의 도시 브랜드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현수막·홍보물·시설물 교체 등에 수 억원의 예산이 낭비됐다”며 "특히 ‘아트밸리 아산’은 공식 상징물로 등록되지 않은 채, 절차적 정당성 없이 각종 홍보와 시설물에 활용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의 일관성 부족이 반복적 예산 낭비의 근본 원인”이라며 "조례와 절차가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 상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누군가의 치적을 과시하거나 외형만 꾸미는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보여주기식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절차적 투명성, 시민 공감, 그리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과 관리체계 강화가 반복된 도시 브랜드 교체와 혼란을 막고, 시민과 의회가 함께 주인이 되어 원칙과 절차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백석문화대, 충남 RISE사업 기반 지역사회 기관들과 상호협력[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25일 교내 회의실에서 (사)천안YWCA,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천안YWCA지역아동센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충남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안YWCA 이혜경 대표이사,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박미라 센터장, 천안YWCA지역아동센터 윤효순 센터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김장옥 센터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지역자원 기반 평생교육 특화,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구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복지와 인재 양성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장·단기 평생교육 체계 공동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지·산·학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기술·경영 자문과 공동기술개발 △협의체·컨설팅단 구성 및 인재 양성, 홍보 협력 등이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 RISE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라며 "대학의 교육역량과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천안 시민의 평생학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올해 충남 RISE사업에 선정된 이후 향후 5년간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과 지역자원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백석사회봉사단’ 발대식[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은 9월 24일 교내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백석사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수희 천안시의원, 한미순 천안시청 청년담당관, 이명옥 천안시청 장애인복지과장, 김용석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김욱 사회봉사센터장 등 이 참석했다. ‘백석사회봉사단’은 다문화가정과 노인층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의 특화 교육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조리학부 등 9개 학과가 참여하며, 각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전기과) ▲치매 예방 건강관리 교육(간호학과) ▲다문화가정 한식반찬 만들기(호텔외식조리학부) ▲원예치유 프로그램 ‘그린하모니’(화훼플로리스트과) 등이다. 또한 봉사단은 42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충남라이즈사업(RISE) 4-1-1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과제와 연계하여 효과적인 사회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 공동운영 프로그램 50건, 지역기관 협력 42건, 자체 교육프로그램 개발 6건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발대식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에 참여한 백석대 간호학과 2학년 강하은 씨(22·여)는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사회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사회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5년에는 연간 50회 이상의 정기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걷기운동본부 명예회장 위촉[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이 사단법인 한국걷기운동본부 명예회장으로 위촉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운동 활성화에 앞장선다. 9월 23일 시장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한국걷기운동본부 이창기 이사장, 임성만 회장 등 임원 14명이 참석해 ‘건강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걷기 운동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장우 시장은 위촉식에서 "한밭수목원, 대전둘레길 등 대전에는 걷기 좋은 공간이 많다. 걷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창기 이사장은 "이 시장의 명예회장 위촉으로 걷기 운동 실천을 통해 대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임성만 회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골목 경제 활성화,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걷기 앱 개발 상황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2년 대전에서 창립된 한국걷기운동본부는 지금까지 30여 회의 걷기 대회를 개최해왔다. 다가오는 10월 25일에는 꿈씨패밀리와 함께하는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행금 의장, 노인복지에 헌신…천안시노인회 감사패 수여[시사캐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시노인회로부터 노인 복지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행금 의장은 평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감사패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을 발했음을 증명한다. 이번 감사패는 어르신들이 직접 전한 감사의 표현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감사패 수여식은 9월 24일 천안시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유홍준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노인 대표들이 참석하여 김 의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행금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과분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은 제가 항상 준엄하게 지켜야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이며 노인 복지 향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노인 복지는 단순히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깊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앞으로도 김 의장의 노인 복지 정책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을 기대한다. -
흔들리는 대한민국디스플레이, 중국 맹추격…이재관 국회의원, 위기 진단 나섰다[시사캐치] 세계 1위라는 타이틀로 17년간 지켜온 #K디스플레이산업 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를 냉정히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산업정책과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이재관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는 의미가 컸다.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은 9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재관, 김원이, 곽상언, 권향엽, 김한규, 송재봉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관으로는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매출 60조 원, 수출액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제조업 투자의 8%를 차지하고 8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 투입과 기술 추격, 글로벌 수요 둔화, 인력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위협에 직면했다. 이미 LCD 시장의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어주었고, 기술적 우위를 지키던 OLED 시장마저 맹추격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 그리고 삼성, LG의 고위 관계자들이 모여 밀도높은 분석과 대응책에 대한 고민들을 속속 내놓았다. 미국이 중국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 및 산업 정책을 통해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고 있고, 삼성과 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은 OLED에서의 기술초격차 유지와 차세대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을것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것처럼, 글로벌 주요국의 정책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R&D 투자 확대, 부품·소재·장비 공급망 안정화, 전문 인력 양성 등 민·관·학계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재관 의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은 대한민국이 세계 1위를 지켜온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정책과 민간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관 의원이 강조한 것처럼,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해법들이 입법과 예산, 민관 협력 전략으로 이어져 디스플레이왕국 의 주도권을 되찾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2일간 국회 로비에서는 'K-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를 개최해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K-디스플레이는 2000년대부터 선제적 투자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폴더블폰, 롤러블 TV 등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데 핵심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그간 국내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K-디스플레이 기술과 산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OLED, 마이크로 LED, 롤러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산업과의 융합사례, 항공ㆍ군수 산업과의 연계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확장성과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
아산시,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홍보관 운영[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과 지역혁신 관련 정책과 산업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행사로,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홍보관을 통해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주민 주도 사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아산시 주민들과 함께 박람회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들은 다른 지자체의 사례와 도시재생사업 정책을 살펴보며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의미를 체감하고 자부심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아산시 홍보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주민 중심 모델을 전국 무대에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협력과 아이디어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중심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 모집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이며, 가입자는 본인 적립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월 20만 원 △3년 차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근로⋅사업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3차 모집은 올해 마지막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시는 더 많은 저소득층 가구가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522-3690) 또는 아산시 사회복지과(041-537-3965)로 하면 된다. -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연다[시사캐치] 아산시가 오는 9월 27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및 야외음악당에서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정보를 시민들과 나누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50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25개 홍보·체험관 운영 △나눔 바자회 △작품 전시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함께, 가죽공예·원예·홈카페·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문해 학습자의 성취 의욕을 북돋우는 ‘문해 한마당’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나눔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아산시 평생학습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시사캐치] 아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농축산물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온양온천시장 내 28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온양온천시장 고객쉼터(아산시 시민로 400, 2층)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