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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천안시의원,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은 9월 18일(목) 오후 3시 의원사무실(4층)에서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불당 아름드리 공원 인근 아파트 상가관리소장(김진호)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우미린아파트 내 공공보행통로 침수재발 방지 ▲아름드리공원 내 쉼터용 파고라 및 자전거 거치대 설치 ▲바람숲길 야간 조명 확충 ▲상가 주변 방치 정원 정비(소규모정원 조성) 등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이번 장마철 폭우피해가 있었던 우미린아파트 내 공공보행통로의 우수맨홀 및 우수관 재정비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파고라와 자전거 거치대의 설치 위치 및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되어, 기존 시설을 단순히 늘리는 것보다 실제 생활 동선에 맞게 재배치하고 비·눈 등 기상 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바람숲길의 경우 가로등 간격이 넓어 야간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볼라드 등 또는 추가 가로등 설치를 통한 조도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이 공유되었다. 김명숙 의원은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7 충청 U대회, ICT 혁신 인프라 본격 구축[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첨단 기술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회’라는 비전 아래, 대회통합관리시스템과 통신·인프라 구축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먼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회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선수 등록·인증부터 숙소와 수송 관리까지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18개 종목별 최첨단 기록 계측·채점 장비와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경기 결과 처리·전송 시스템을 도입해,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통신 인프라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무중단·무결성의 안정적이고 유연한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산된 경기장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와 국제 경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이티센클로잇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양사는 지난 9월 15일 사업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대회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ICT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대회 종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와 추진으로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150여 개국 1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갑질 0UT! 존중‧배려 UP” 4대폭력 예방교육[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지난 17일 도의회 전 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폭력 예방 교육은 매년 고위직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의 민수진 강사가 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4대 분야에 대한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지난 7월 제정된 「충남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와 관련한 갑질 근절 예방 내용이 포함됐다. 홍성현 의장은 "4대 폭력의 원인과 과정, 대응 방식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을 통해 도의회의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갑질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외부 전문가를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하는 등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조직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오인철 충남도의원, 투명하고 공정한 금고 지정 시스템 마련[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 금고 지정과 운영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제도화함으로써, 도민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오 의원은 "그동안 금고 지정은 행정 내부 기준에 따라 운영되면서 일부 절차나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평가 반영, 협약 체결 기준 마련 등 객관적인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금고 지정 공개 모집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기능 ▲지정 평가 기준 ▲금고 지정의 취소 및 변경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금고 운영에 있어서도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금고 지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도민 감시와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보다 책임 있게 쓰이도록 하기 위해, 금고 운영이라는 핵심 재정 기제를 제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도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례는 공포 후 즉시 시행되며, 현재 지정되어 있는 금고는 약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부터 새로운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
충남도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환경 피해·주민 갈등 해소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폐기물처리시설의 환경관리 책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의회 ‘충남 폐기물처리시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모색 연구모임’(대표 김민수)은 18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환경 피해 실태 ▲주민 건강 영향 조사 필요성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 등을 집중 검토했다.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피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모임 간사인 윤태근 충남도 폐기물관리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며 "실무 차원에서도 제도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관련 법률·조례 개선 방안 ▲국비 지원 확보 방안 ▲주민 상생 지원제도 마련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민수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의 갈등 해소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위한 ‘냉매 관리 조례’ 전국 최초 제정[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전국 최초로 ‘충청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와 ‘충청남도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가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냉매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와 교육청이 냉매 관리 체계를 갖추고 지원에 나서게 됨에 따라 행정과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적 대응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구형서 의원은 "냉매는 이산화탄소보다 수백~수천 배 강력한 온실가스로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며 "그럼에도 현행 법령은 20RT 이상의 냉동·냉방 기기에 한정되어 있어 소규모 기기나 회수·처리 과정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충남이 선제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례는 냉매 관리와 누출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냉매 회수 및 처리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친환경 설비 개선을 위한 지원과 냉매 관리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의 근거도 함께 담았다. 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냉매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국적인 제도 확산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냉매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 승인[시사캐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17일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을 받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은 충남권 교통 중심지로서 아산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 기본구상을 토대로 수립된 충청남도 개발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6,7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만6,800㎡, 건축면적 2만1,959㎡ 규모로 조성된다. 환승주차장과 환승지원시설을 비롯해 업무·상업·숙박·주거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며,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인 환승시스템이 구축된다. 아산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버스·택시·승용차 등 연계 교통수단의 환승이 한층 편리해지고, 이용자에게 질 높은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역세권 일대는 생활·경제·문화 기능이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발전해 지역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아산역은 KTX·SRT와 장항선,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유일의 교통 결절점이다. 주변에서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 아산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단,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 사업이 구체화되기까지는 강훈식 전 국회의원(현 청와대 비서실장)이 발의한 ‘철도3법’이 큰 토대가 됐다”며 "천안아산역 부지를 복합환승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정 승인으로 고속철도역의 입체·복합 개발이 가능해진 만큼, 늘어나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역복합환승센터 제도는 고속철도역과 같은 주요 교통 거점에 버스·택시·자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까지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망과 연계한 지역개발 파급 효과가 커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
천안시 “24시 피학대 동물 긴급 대응”[시사캐치] 천안시가 피학대 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천안시는 18일 천안동물의료센터, 나우동물메디컬센터,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등 24시 동물병원 3개소와 피학대동물의 긴급대응 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학대 동물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와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동물 생명 존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동물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 구조하고 피학대 동물을 현장에서 가까운 협약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병원진료를 실시한다. 24시 동물병원은 피학대 동물 입원 시 신속한 치료 제공, 응급처지 및 진료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와 24시 동물병원은 행정적·제도적 장치 마련, 동물학대 예방과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향후 동물보호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 동물병원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전문가 교육·자문 등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학대 사건을 예방하고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도로·재난예방·교통·하천 종합대책’ 추진[시사캐치] 천안시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도로·재난예방·교통·하천 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는 임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혼잡지역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도로와 시설물, 교통 표지를 사전 정비할 방침이다.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전통시장, 터미널, 대형마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대흥 제1공영주차장을 포함한 11개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연휴 기간 교통 수송 대책본부와 수송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천안터미널에서 추모공원으로 운행하는 715번 시내버스를 9회 임시 증편한다. 또 하천변 안전 관리와 환경 정비를 위해 천안천을 비롯한 8개 하천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예초 작업을 실시한다. 연휴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개 과가 긴밀히 협조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도로·교통·안전·하천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사고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2025 상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속 규제 개선,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공모전 제안을 신청받은 결과 262건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무 검토, 유사 수상작조회,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심사 등을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민 부문에서는 ‘디지털 기반 주민이 만드는 골목 로컬브랜딩 프로젝트’를 비롯한 6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신혼·출산 지원통합 안내 플랫폼 구축방안’을 비롯한 4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후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경신한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천안의 미래를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재난대비 상시훈련[시사캐치] 천안시는 18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동력패러글라이더 추락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 확산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및 인접 건물로의 화재 확산 등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와 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경찰서 등 15개 기관·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복합재난 대비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동력 패러글라이더 추락과 화재 발생, 산불진화대 및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동남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대응활동, 천안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재난을 가정한 상시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6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돌입[시사캐치]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취임 보름 만인 18일 국회를 찾아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을 연이어 만나 취임 인사와 함께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등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인 대전이 도약하려면 지금이 바로 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예산 요청을 넘어,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조 체계를 다지는 자리였다. 최 부시장은 지역 의원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시가 국회에 건의한 사업은 교통·의료·문화·도심혁신을 망라한다. 트램 2호선 건설비 증액을 비롯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웹툰 클러스터 설계비, 신교통수단 시범사업비, 도심융합특구 앵커시설 용역비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법동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자유총연맹 자유회관 시설보강,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중구 목달동 도로 확장,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대전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 소관 부처를 상대로 릴레이 면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11월부터는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안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대응력을 높인다. -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 개최[시사캐치]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회장 남옥화)는 9월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보육인의 날’ 행사를 열고,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도 자리해 보육 현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기수단 입장과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이 대전시장, 시의회의장, 시교육감, 연합회장, 민간분과회장 표창을 받으며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2부에서는 김금희 원경영연구소 소장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보육인 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자긍심 회복과 역량강화를 도모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과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민간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
세종시, 미용 실습 사육견 구조·보호조치 완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1일 금남면 소재 국유지 비닐하우스에서 부적절한 사육환경에 놓인 개 58마리를 즉시 구조·보호조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애견미용 실습견으로 사육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개 58마리를 ㈔동물자유연대와 협조해 구조하고 동물자유연대 소속 보호센터와 동물보호센터로 각각 보호조치 했다. 시는 ㈔동물자유연대로부터 동물학대 의심 정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사육환경을 살폈다. 그 결과 다층 케이지 사육, 환기 불량, 배설물 적재, 쥐 출몰 등 위생적으로 취약한 환경에서 개를 사육 중인 사실을 적발했다. 시는 소유주에게 동물위해 방지조치 이행을 위한 시정명령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보호의무에 대해 계도 조치한 상태다. 또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및 무허가 영업 등 위반 여부 확인을 위해 소유주에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고발하는 등 조치하고, 이곳에서 사육되던 개를 미용 실습견으로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애견 미용학원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한지를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 정강환 교수, K-축제 한류 리더 눈길[시사캐치] BTS와 블랙핑크에 이어 데몬헌터스가 몰고 온 ‘K-POP’과 ‘케데헌’ 열풍, 여기서 파급된 ‘K-한글과 한류’. 이제는 ‘K-축제’가 전 세계 시장을 노크하는 흐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식 문화와 축제, 신야간경제관광 키워드에 대한 관심지수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축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의 70주년 컨벤션 엑스포는 이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통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엠파이어 광역권의 팜스프링스 CA에서 열린다.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이자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원장인 정강환(60) 교수가 신디 레릭 미국 캔자스 주립대 교수(The ART of Events, LLC 사장)와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나란히 헌액된다. 그는 도시 계획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진 ‘피터 카게야마’의 개막 기조 연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임원인 ‘스티브 데이비슨’의 폐막 연설 사이에서 수상자 연사로도 나선다. 이들 인사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음악 축제 개최로 유명해진 골든보이스/AEG 프레젠츠의 페스티벌 부사장인 닉 애들러부터 스폰서십과 마케팅, 축제 컨설팅, 보안 이벤트, 안전, 퍼레이드, 반려동물 등의 분야 전문가들이 각종 세션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정 교수는 미국과 유럽 일색의 축제 무대에서 아시아인으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미국 50개 주를 넘어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축제 인사들 앞에서 K-축제의 경쟁력을 만방에 소개한다. 공식 헌액식은 22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낮 12시 30분경 진행될 예정으로, 이는 대한민국 축제의 세계화에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국내와 아시아 축제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의미도 부여한다. IFEA는 지난 3월 21일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과 페스티벌 어워즈에 맞춰 등재 소식을 처음 알린 바 있다. 정 교수의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 축제 역량 강화와 전 세계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를 지내며, 국내 첫 ‘야간 부시장 제도’ 도입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끌고 있다. 명예의전당 헌액 배경에는 ‘지역개발형 트렌드’와 ‘신야간경제관광의 세계적 추세 접목’ 등 일명 축제계의 새마을 운동부터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잇는 축제 네트워크 확장(현재 아시아지부 회장)’ 등의 공로가 고루 담겨 있다. 그는 축제가 도시 재생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제가 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접근법을 늘 강조해왔다. 대표 사례가 바로 ▲보령 머드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광주 충장축제 ▲금산 세계 인삼축제 ▲서울 정동과 군산에서 시작된 ‘야행’ 트렌드 등이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특화 축제가 없는 세종시 입장에선 이번 세계 총회가 전 세계 축제 트렌드를 인지하고, 발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대응에 나서야 할 전환점으로 다가온다. 정강환 원장은 "사실 올 초만 해도 명예의전당 수상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지난 3월 경주 총회에서 영광스런 등재 소식을 접했고, 오는 22일 열리는 IFEA 70주년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공식 수상의 영예를 갖게 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아시아 유일 그리고 NO.1 축제대학원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축제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IFEA 명예의 전당은 축제계의 최고 영예이자 권위 있는 시상으로, 매년 축제 분야에 탁월한 작업과 업적으로 축제·이벤트 산업에 상당한 공헌과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인물에게 수여된다. 1956년 IFEA가 축제관리자협회로 출발한 이후 69년, 1992년 명예의전당 등재가 시작된 지 33년 만에 아시아인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체 67명 수상자 중 무려 53명이 미국인 몫으로 돌아갔고, 영국과 네덜란드가 각 3명, 호주 및 캐나다가 각 2명, 프랑스와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각 1명을 배출했다. -
추석 명절기간 세종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18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 단속유예구간은 올포유 매장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이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을 방지하고자 강력 단속한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근 주차장으로는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이 있다. 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명절기간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추석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협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8일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참여 하려는 기업이 동행지원 협약 보증서로 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기업 부담 보증료를 경감받을 수 있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최대 1.2%p까지 보증료율을 인하하고 시는 이자 차액을 보전해 지역 기업들은 금융 부담을 크게 덜게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총 550억 원 규모의 2025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260억 원 규모였던 경영안정자금을 60억 원 더 늘려 모두 320억 원 규모로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동행하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하나은행과 우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해 기업사랑 우대금리(0.8%p 인하)와 보증료 인하 혜택을 제공했다. -
세종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지회장 조성환)가 주관하는 2025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예술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낮도깨비 씨름(놀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울리는 세종예술공장 프로젝트 예술난장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낮도깨비 씨름(놀이)’은 세종전통시장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세종민예총이 고증·개발한 참여형 놀이로, 이번 축제 기간 상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개막식 ‘한글로 나르샤’에서는 아프리카 젬베 퍼포먼스와 대취타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인 프로그램 ‘케이(K)-국악 미래로 나르샤’를 통해 세종민예총 ‘국악, 춤, 성악위원회’, 시노래 가수, 어린이합창단 등의 복합 예술 판타지 공연과 ‘아이빅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등을 선보여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축제 둘째 날 정오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전통연희 나르샤’를 선보인다. 민속예술제 관람객들은 민속연희,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무용, 세종가·남도민요, 국악합주, 대동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밖으로 나온 전시장,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예술감독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종시만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청년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7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약 2,000명의 청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공공기관 채용(홍보) ▲고용서비스 ▲이력서·자소서·면접 컨설팅 ▲채용설명회 ▲현직자 만남 부스 운영 등이다.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은 세종시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우선으로 하나 관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세종일자리종합 플랫폼(잡아람.com) 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담당자 이메일(kimyj@sjepa.or.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팀 세종청년취업박람회 담당자(☎044-251-3222)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와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24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참여 인원 1,971명, 채용 상담 2,634건, 채용 실적 192명의 성과를 거뒀다. -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전국대회 메달 행진[시사캐치] 세종시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 1개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에서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2,800여 명의 선수들이 나서 비장애부(공기총·화약총·산탄총), 장애부(공기총)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DH 파라스에서는 감독 1명과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조정두 선수가 남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김정남 선수가 은메달을, 최재윤 선수가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면서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한, 김고운 선수는 비장애부 여자 일반 50m 소총 복사 종목에 참가해 6위를 달성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사격팀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