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대전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성황리 마쳐…5개 초등학교 참여[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5개 초등학교 190여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2022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1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자유발언 등을 체험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보여줬다. 이상래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시작되어 올해 46회째를 맞이한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는 대전시의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3,22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의식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중등임용시험 경쟁률 7.8대 1[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117명 모집에 910명이 접수해 평균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교과, 비교과, 특수를 포함한 24과목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포함해 총 117명을 선발하며 선발 과목 중 조리가 27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제1차시험 장소는 오는 11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제1차시험은 11월 26일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12일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2022학년도는 23과목 114명 선발에 833명이 지원해 평균 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충남교육청, 중3 학생 진학전략과 이순신고 설명회 개최[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화) 아산 탕정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3 학생을 위한 대학 진학전략과 이순신고등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현재 중3 학생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전형의 특징과 전형 유형별 전략을 알아보는 자리로, 학부모에게 학생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또한, 2023학년도에 아산시 배방읍에 새롭게 문을 여는 이순신고등학교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이순신고등학교의 입학정원, 교육과정, 학교 시설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대입과 고입 진학에 대한 알찬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자녀의 진로교육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임종필 장학관은 "미래 사회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학생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상돈 시장, 프랑스 에어리퀴드와 5,0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시사캐치]천안시는 외자 유치를 위해 프랑스 출장 중인 박상돈 시장이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반도체 희귀 고순도 산업가스 제조회사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와 5,000만 달러(한화 660억 원 상당)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에어리퀴드 본사 R&D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에어리퀴드 희귀가스 부문 관리자 플로랑 샤포뜨(Florent Chaffote), 에어리퀴드솔루션즈코리아 정윤수 대표가 참석했다. 1902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에어리퀴드는 산업용 희귀가스 생산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기준 직원 6만6400명, 매출액 233억4000만유로(약 31조5,090억 원)를 달성한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제조기업이다.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에 헬륨, 수소혼합가스 등 반도체용 희귀 고순도 산업가스를 제조·생산하고 있는 에어리퀴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3만2,286㎡ 확장 부지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에어리퀴드는 또 70명 신규 고용을 시작으로 천안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협약식에서 민선8기 시정의 주요 방향인 ‘기업하기 좋은 천안’의 시책을 설명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이 다른 나라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용 희귀가스 수급과 지역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공장을 완공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리퀴드 플로랑 샤포뜨(Florent Chaffote)와 정윤수 한국법인 대표는 "천안시와 충남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 외자 유치 국외 출장길에 오른 박상돈 시장은 이후 26일에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에서 전기용 탄소소재 제품과 단열재를 주로 생산하는 메르센(MERSEN) 프랑스와 추가 투자 상담회를 진행하고 런던으로 이동한다.
-
김태흠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와 투자협약[시사캐치]‘외자유치 출장’ 산업·의료용 가스 분야 세계적 기업 투자 유치 충남도가 산업‧의료용 가스와 특수가스 분야 세계적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외자유치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어리퀴드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에어리퀴드 마리타임, 에어리퀴드솔루션즈코리아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했다. 에어리퀴드 마리타임과 에어리퀴드솔루션즈코리아는 프랑스 에어리퀴드의 자회사이며, 각 협약에는 박상돈 천안시장도 참여했다. MOU에 따르면, 에어리퀴드 마리타임은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3만㎡의 부지에 고순도 특수가스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에어리퀴드솔루션즈코리아는 천안5산단 외국인투자지역 확장 예정 부지 내 5만㎡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및 소재 제조 공장과 저장소를 확장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어리퀴드 마리타임과 에어리퀴드솔루션즈코리아는 총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도와 천안시는 에어리퀴드 두 자회사가 공장을 완공할 때까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산업 및 의료룔 가스 분야 세계적 기업 중 하나로 업계를 선도해 나아가는 글로벌 우량 기업인 에어리퀴드사의 이번 추가 투자 결정에 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신규 건설 공장 등이 정상 가동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02년 설립한 에어리퀴드사는 산업용‧의료용 가스, 기술, 서비스 분야 세계적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75개국에서 법인과 공장을 가동 중으로, 지난해 기준 종업원 6만 6400명에 매출액은 233억 4000만 유로(31조 5000억여 원)에 달한다. 도와는 4차례에 걸쳐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어리퀴드솔루션즈코리아는 2019년 천안5 외투지역에 입주해 반도체용 가스 및 소재를 생산 중이다. 김 지사는 두 회사와의 협약 체결 이후 룩셈부르크로 이동했다.
-
아산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총 20개 메달 획득[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 선수단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 20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31개 종목에 6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광역시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대회 15개 종목에 53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2개 총 20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아산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탁구(여자 단식 CLASS 6) 문성금 선수와 축구(시각 약시부) 윤창수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성금 선수는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수영 이준서 선수(은1 동1)와 조정 조헌용 선수(동2)도 각각 2개의 메달을 획득해 다관왕 배출을 통한 아산시 장애인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산시의 명예를 드높여 준 선수단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 출퇴근 상습정체 구간 뚫는다[시사캐치]충무로, 번영로 상습정체 구간 통행속도 평균 76.8% 증가 차량 운행·시간가치·환경 비용 포함 연간 127억 편익 발생 기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가로축 개선(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 구간 차량흐름을 대폭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출퇴근 시간 정체가 심한 충무로(온양온천역 삼거리~박물관사거리), 번영로(터미널사거리~경성아파트 삼거리) 2구간의 차량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9800만원을 투입해 교통신호체계 기술 운용 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안전속도5030 시행으로 규정 속도가 하향됐음에도 충무로와 번영로의 통행속도가 각각 72.5%, 81.2% 개선됐으며, 정차 또는 주행 시 연료비용을 포함한 차량 운행 비용에서 약 21억7000만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차량 탑승자의 시간가치 비용과 온실가스 비용을 포함한 환경비용까지 포함했을 때 연간 약 12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성 대중교통과장은 "교통신호체계 개선은 적은 비용으로 소통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이다”며 "지속적인 연동화 사업으로 한층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69억원을 들여 △주요 도로 및 교차로에 교통관제 CCTV 43개소 △교차로 감시 CCTV 14개소 △도로 전광판 15개소 △교통정보 수집 장비 89개소 △교통신호 원격제어시스템 256개소에 교통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아산시 관내 교통 CCTV 영상과 관계 기관 차량 소통 정보, 주차정보 등을 연계해 아산시 교통정보센터(its.asan.go.kr)에 제공하는 교통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다.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주요시설 4개소 현장방문[시사캐치]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철환)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24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시설과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9개소로 ▲1일차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읍 종축장), 성환 안양골 배작목반 천안시로컬푸드직매장 등 5개소 ▲2일차 목천 바나나농가, 하늘맛농가맛집, 풍세일반산업단지, 이연쏠라스톤 4개소를 방문하였다. 현장방문에 참여한 김철환 위원장과 박종갑 부위원장, 강성기, 이병하, 김강진, 육종영, 이지원 의원은 각 방문지에서 담당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질의를 한 후 현장 특성에 따라 애로사항 청취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을 실시하였다. 24일 의원들은 성환읍 종축장 부지를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김철환 위원장은 종축장 부지 개발의 수혜는 천안시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충남도의 구체적인 개발안에 따라 그에 상응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환 안양골 배작목반에 대한 현황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끝으로 천안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방문하여 운영현황 및 실태를 살핀 후 판매되는 품목 중 천안에서 생산되는 것은 모두 천안산으로 판매되도록 요청하였다. 25일 둘째 날 목천 바나나농가를 시작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아열대 시설농업을 견학하며 스마트 팜 운영과 아열대과수 실습 농장 사항과 수확한 생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어 하늘맛 농가 맛집을 방문하여 전통장 제조과정을 살펴보며 농가 맛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농촌형 외식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김철환 위원장은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 및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천안시와 천안시의회가 힘을 모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풍세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산업단지 기반시설 및 노후도를 확인하고 이연쏠라스톤를 방문하여 태양광을 활용한 녹색 에너지 제품 확인을 하였다. 김철환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의 주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경제산업 관련 부서 업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이 행복한 천안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소통은 충남교육처럼”[시사캐치]미디어를 통한 홍보가 대세를 이루며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도 이런 시대 흐름에 맞춰 누리소통망 채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충남교육청이 제작하고 있는 영상은 ▲교육정책 뉴스‘충남에듀있슈’▲본격체험학습 영상물‘춘쟈TV’▲웹드라마 ▲충남교육 브이로그 등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유되며 교육공동체과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충남교육청은 2011년 7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당시에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아,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상물 공유는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영상의 총게재 건수는 생방송을 포함하여 1천 135건으로 조회 수는 3백만 회에 이른다. 이 중 조회 수 1만 회 이상 영상 건수는 26건, 2만 회 이상 영상 건수는 12건이다. 2018년 제작된 전국 전파 우수사례 영상인‘유치원 통학버스 안전송’이 조회 수 110만 6천 회로 가장 많았으며, 2019년에 제작된 ‘대한민국 여자 육상의 미래 양예빈 선수’ 영상은 13만 9천 회를 기록하였다. 이어 2020년 제작된 ‘혁신학교 대상 김누리 교수 특강’이 1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래로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교육정책 홍보 뉴스 ‘충남에듀있슈 ’ 2006년 6월부터 제작된 ‘충남에듀있슈’는 월 2회 충남 교육행정 전반을 소개하는 뉴스 형식의 콘텐츠로, 아나운서의 설명과 리포터의 현장 탐방을 통해 풍부한 교육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학생, 교직원 등이 직접 참여해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웹드라마 제작 충남교육청에서는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정책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17년부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2017년~2018년에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주제로 한‘오늘도 고고’ 영상을 제작하였고, 2019년에는 청소년 노동인권을 주제로 한‘알기 쉬운 알바이야기’영상을 총 6편 제작해 최고 조회 수 2만 7천 회를 기록했다. 올해 제작된 학생인권 관련 영상은 총 3편으로 최고 조회 수가 4만 2천 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쉽고 재미있게 교육정책을 전달하는 본격 체험학습물‘춘쟈 TV’ 2021년부터 제작한‘춘쟈TV’는 주무관과 교사가 직접 충남교육청의 정책, 교육과정, 학교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며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영상물이다. 월 2회 제작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한 ‘춘쟈’ 8화는 최고 조회 수 3만 6천 회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29편을 제작해 교직원이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홍보방식 도입을 통해 공공기관 유튜브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10월 25일에는 독도의 날을 맞아 교육청 ‘춘쟈TV’를 통해 ‘독도의 날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총 5분 분량으로 무사히 독도에 접안해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 이처럼 충남교육청은 주요정책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 영상을 제작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환경에 부응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노력은 실제로 조회 수와 연결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가 아닌 교육정책과 관련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반도체 진공펌프 세계 1위 기업 유치…7000만 달러 투자해 공장 건립[시사캐치]충남도가 반도체 공정용 진공펌프 분야 세계 1위 기업의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 외자유치를 위해 영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4일(현지시각) 런던 에드워드 본사에서 케이트 윌슨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에드워드는 아산 탕정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3만 9365㎡의 부지에 반도체용 통합진공시스템과 가스처리장치 생산 공장을 새롭게 건립한다. 에드워드는 내년 하반기 공장준공을 목표로 앞으로 5년 이내에 7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에드워드는 또 주민들에 대한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도와 아산시는 에드워드가 공장을 완공할 때까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도는 에드워드가 공장을 건립하고 본격가동하면, 5년 간 매출액 3조 3729억 원, 수출액 1조 3440억 원, 수입 대체 2조 288억 원 등의 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접적으로 70명 이상의 인력을 새롭게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 생산 증대, 내수시장 공급망 안정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에드워드가 보유한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최첨단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드워드가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체 공정용 진공펌프 생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에드워드는 전세계 30개국 이상에 진출해 20여 개의 공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종업원 약 1만 3000명에 매출액은 8억 2904만 4000파운드(1조 3398억 원)로 집계됐다. 도와는 두 차례에 걸쳐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천안과 아산에 3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김 지사는 에드워드와의 협약 체결 이후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
-
“선문 50년!” 세계와 미래를 향한 도약…선문대 건학 50주년 기념식 개최[시사캐치]10월 26일 오후 2시 아산캠퍼스에서 건학 50주년 기념식 개최 황선조 총장, 50년의 역사를 통해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갈 비전 선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공주대 원성수 총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 현장 축사 강훈식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 영상으로 축사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6일 오후 2시에 아산캠퍼스 원화관 아트홀에서 ‘선문 50년, 세계와 미래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건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선문대의 역사는 1972년부터 시작한다. 현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서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기반으로 114명의 입학생을 받고 통일신학교의 문을 열었다. 1986년 성화신학교를 거쳐 1992년 성화대학교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1993년부터 아산캠퍼스에 자리 잡으면서 1994년 지금의 선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현재는 약 1만여 명의 재학생이 캠퍼스를 누비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 성장했다. 기념식에는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선학학원 송용천 이사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공주대 원성수 총장, 건양대 김용하 총장, 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강훈식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동국대 윤성이 총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다. 식전으로 선문대 유학생 합창단의 공연과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진쇠놀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건학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교가를 리틀엔젤스 예술단과 교직원 합창단이 제창하며 첫선을 보인다. 심볼 마크도 변경했다. 기존 심볼 마크를 단순화시키면서 전통성을 이어가는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50년의 역사를 약 25만 점의 사진 중에서 엄선한 137점의 사진으로 정리했다. 이는 3D로 구현된 4개의 주제별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7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선문대의 발전사를 보여준다. 기념식에서는 연혁보고와 함께 지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위해 나가는 선문대의 현재를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기념사, 격려사, 축사부터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 세 자녀 입학 공로 학부모 시상에 이어 황선조 총장이 비전을 소개하면서 선포식을 진행한다. 황선조 총장은 비전 선포에서 2012년 이후부터 약 2,300억 원의 국책사업 지원을 통한 탄탄한 교육 재정,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검증된 교육역량, 선도적인 국제화 역량,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지역 공생 대학 등 그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황 총장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및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산업분야 특성화 대학’,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혁신과, 학생 성공 지원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학생이 성공하는 NEXT 혁신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과 가치를 공유하는 플랫폼 대학’, 해외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국제화 캠퍼스 구현을 통한 ‘글로벌 허브 중심 대학’의 선문대 100년을 향한 방향성을 네 가지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선문대는 건학 50주년 기념 홈페이지(https://50th.sunmoon.ac.kr)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건학 50주년 엠블럼, 기념식 및 프로그램 소개, 온라인 사진전, 선문대 박물관 특별 전시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새출발기금 시행…소상공인 재기 지원 나선다[시사캐치]원금 최대 80% 감면 및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 강화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적 재기 기회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새출발기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이 보유한 보증기관 및 금융회사 채무에 대하여 채무 유형 및 부실정도에 따라 직접(채권매입) 또는 간접(채권자 동의징구) 지원 방식으로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으로 2022년 8월 29일까지 코로나 피해로 인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 이용 차주와 코로나 피해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금을 수령한 차주로 상당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출발기금 신청 시 개별 차주의 상환능력에 따라 상환기간을 늘리고 금리 부담은 낮출 수 있으며, 90일 이상 장기 연체에 빠진 부실 차주에 대해서는 최대 80%의 원금 감면이 지원된다. 채무조정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국 76개소에 준비된 현장 창구나 온라인 플랫폼(http://새출발기금.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콜센터(1660-1378) 문의 시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충남신보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업을 통해 개인회생, 파산·면책 및 신용회복 등의 채무조정절차가 종결됐거나 지역신보의 채무가 소각되어 재도약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 마케팅, 법률(노무, 계약 등)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는 등 비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에게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두중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기준금리 인상조치가 맞물려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재단의 맞춤형 채무조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 경감과 재기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충남재단이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사업에 실패한 소상공인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충남재단을 이용한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cnsinbo.co.kr)를 방문하거나 재기지원부 041-559-3960로 문의하면 된다.
-
홍성현 부의장, “유아 부모교육 방법, 충남이 선도적으로 이끌어달라”[시사캐치]‘숲 교육’을 유아교육과정 내에 효율적으로 연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가 개최됐다. 충남도의회는 홍성현 부의장(천안1·국민의힘)의 요청으로 10월 25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유아교육과정 내 유아 숲 활동의 효율적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홍성현 부의장이 좌장을 맡고, 정대현 총신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만수 前 한국영상대 유아교육과 교수, 황나영 천안 아이숲유치원 원장, 전호숙 아산 일심유치원 원장, 김지영 천안 늘푸른유치원 원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자리에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충남도의회 김찬배 사무처장, 장준원 의사담당관, 안병수 홍보담당관, 김현준 입법담당관, 홍태식 예산담당관, 신순옥 도의원, 충남교육청 이병도 국장, 박종덕 천안교육장, 교육청, 유치원 관계자 등이 의정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김대영 수석위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 축사, 기념촬영,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 홍성현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유아교육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유아교육과정에 필요한 부분을 충남교육감, 국장님이 심도있게 공사 구분없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유아교육에는 무엇보다 무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유아교육때 부모교육을 시키는 방법을 대한민국에서 충남이 선도적으로 이끌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들은 아이들 핑계, 부모 핑계를 대기 대문에 교육이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다. 교육은 유아․유치원 교육이 중요하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잘듣고 배우고 충남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맹상복 유치원연합회장은 "이렇게 귀한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부모들이 지켜주었으면 한다. 저출산의 문제도 마음을 모으면 잘 극복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늘 토론회를 통해서 숲 교육의 중요성도 우리모두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도 교육국장은 "의미있는 토론회를 개최하신 홍성현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유치원 교육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학부모교육이 유아교육단계에서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일 수 있다. 또 아이들의 인성 발달 단계에도 중요하다. 교육활동에 충남교육청이 좀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원속에서 충남교육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천안에서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유아교육에서 배운 모든 것이 평생의 인격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청에서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런 의정토론회를 열어 주셔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많은 힘이되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정대현 교수는 ‘학습본능 숲에서 놀다’를 주제로 ‘하리숲학교’의 설립 과정과 운영 사례를 통해 숲 교육과정을 설명했다. 정 교수는 "숲 교육은 기존의 시간 중심 패러다임에서 공간 중심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숲은 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학습본능 발현에 적합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유아 숲 활동의 자율성과 주도성 보장, 교사의 역할, 숲 교육의 한계성 극복 방안 등 유아교육과정 내 숲 활동의 효율적 연계를 위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홍성현 부의장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유아교육과정 내 숲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효과적인 숲 교육을 위해 유아 숲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호서대, 국제교류 새 모델 ‘We-Do 프로젝트’ 진행[시사캐치]호서대학교가 국제교류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We-D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서대에 따르면, We-Do 프로젝트는 호서대의 특성화 사업인 ‘CH+ 언어 기반 신남북방 글로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언어문화학과의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다.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우리(We)로 하나 되어 함께 기획하고 소통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함’을 목표로 두고, 영어영문학과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주제는 문화교류뿐 아니라 유학생과 한국 학생의 상호보완적인 학습 능력 향상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9팀 18명의 재학생들이 선발됐다. 지금까지 대학에서 유학생과 한국 학생의 교류는 대부분 유학생의 학습과 적응을 돕기 위한 튜터링 형식으로, 유학생은 시혜의 대상에 머물러왔다. 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국내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의 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유학생과 한국 학생의 의미 있는 교류는 답보 상태였다. 강만진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는 "We-Do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는 세계시민으로서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동반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리더가 되는 과정을 함께 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전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는 온라인을 통한 국제 콜로퀴엄과 해외 한국인 학습자 대상 튜터링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국제 교류 대표 학과로 주목받아왔다. 올해는 We-Do 프로젝트뿐 아니라 아제르바이잔 대사 초청 강연, 한국 문화유산 답사, 한글 사랑 공모전, ANGEL+ 교육전파단 등 글로벌 리더로 한국인과 외국인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해왔다.
-
천안시, 도시혁신대상 도시재생 경제거점 분야 ‘대상’[시사캐치]국토교통장관상에 선정, 천안역 중심 다양한 도시재생 연계사업 성과 인정받아 천안의 도시재생사업, 혁신 도시공간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 천안시가 25일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혁신대상 도시재생 부분 경제거점 분야 ‘대상’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려 도시공간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 정책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전시한다. 도시혁신대상은 도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지방자치단체, 기업, 민간단체 등에 수상하는 상이다. 도시재생 부분 경제거점 분야 대상을 받은 천안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혁신지구,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경제·산업·생활·문화 기능을 집적화한 혁신적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공사업을 통해 천안역 일대에서 민간개발사업과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으로 천안역 인근에 1만5,467세대 주택공급이 이루어지도록 민간투자를 유도해 도시재생의 연계성을 강화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천안시는 지난해 열린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아 전국에서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혁신대상 외에도 3개 분야에 더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난해를 비롯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직원과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천안시민 덕분”이라며,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천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선도한다[시사캐치]충남도가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넘어 전국을 선도해 나갈 3대 추진전략과 4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고향사랑준비단, 시군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수행 업체인 ㈜공감만세와 목원대산학협력단은 일본의 고향세 선진사례 분석 및 도와의 유사점 연구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 차별화된 답례품, 전략적인 홍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추진전략으로는 ‘기부시장 추세를반영한 모금전략 기획’,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기금 사용전략 기획’,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답례품 전략 기획’을 내놨다. 모금전략은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 탄소 중립 고향세 등 기업과 연계해 탄소중립을 시행 중인 훗카이도 미카사시(市)를 포함한 8개 지자체를 예로 들었다. 이와 함께 꿈기금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으로, 13년 만에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 훗카이도 가미시호로초와 고향세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市)의 사례도 소개했다. 답례품은 △특산물 결합형 △공예품 △공산품 △명예추구형 △지역문제해결형 △체험형 △기획형 △유가증권 8개 분야를 제시했다. 특산물 결합형은 쌀·과일·젓갈류·육류 꾸러미를, 공예품은 충남의 전통문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산품은 전국 최초 국산화에 성공한 머드 화장품, 전통주, 친환경 제품 등 사회적 의미를 보유하고 있는 물품이며, 지역문제 해결형은 의료봉사,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체험형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추장, 채소비누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을 제안했다. 홍보전략은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행사와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방안을 제안했다. 전국 권역 홍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가칭)충남사랑 서포터즈, (가칭)충남사랑 기자단과 같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조직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도는 최종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기부문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최종안을 마련해 힘쎈충남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문을 맡은 외부 전문가들은 "충남 고향사랑 기부제가 오랫동안 기부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충남도 고유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드(캐릭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도의 특색이 담긴 브랜드를 개발해누구나 브랜드를 통해 충남 고향사랑 기부제를 인지 할 수 있도록집중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다른 지자체보다 기부 유인효과를 높일 수 있는 특색 있는 홍보와 전략을 추진해야한다”며 "충남 고향사랑 기부제가 전국을 선도하고, 경제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보라는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충남도, 제3회 이용기능경기대회…바버숍 커트 등 열띤 경합[시사캐치]전국 이용인들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바버숍 커트 등 분야별 최신 이용 기술을 뽐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충남도와 (사)한국이용사회 충남도지회는 25일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침체된 이용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3회 이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보령시, 2018년 천안시에 이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이용협회 회원 및 학생, 일반인 등선수 100여 명과 이용업 종사자, 도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바버숍 커트 △창착 커트 △창착 스포츠 커트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이용의 멋과 새로운 기술은 도민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따라 바버숍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대회가 개최된 만큼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인 베테랑 이용전문가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한 이용인은 "이용업이 나이든 세대만이 아닌 젊은층에게도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출전하게 됐다”며 "이용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 침체된 지역 이용업계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군표 (사)한국이용사회 충남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땀 흘리며 기량을 갈고 닦아 출전한 이용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번 대회는 충남이 이용산업을 선도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용인에 대한 기술지원 확대와 이용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이용·뷰티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2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0월 24일(월) 천안 관내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과 다문화교육에 관심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2022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의 방법을 모색하고, 사회와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말해요 찬드라’, ‘로지나 노, 지나’ 등의 도서를 저술한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란주 대표가 ‘이주 아동청소년의 삶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중도입국 청소년과 미등록 외국인아동이 겪는 어려움, 다문화교육과 문화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습공동체에서 이란주 작가님의 도서를 읽고 함께 나누며 큰 감명을 받아서 직접 뵙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학생들에 대해 다시금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코로나19 시기에 특히 더 취약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실패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으며,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수용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천안시청 좌식배구단,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8연승![시사캐치]천안시청 좌식배구단(감독 강용석)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천안시청 좌식배구단은 인천과 치른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열렸으나 올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려 전국 17개 시도 선수 등 9,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식 29개 종목, 시범 2개 종목 등 모두 31개 종목의 경기를 치렀다. 천안시청 좌식배구단은 8강전부터 한 세트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결승전까지 연승을 이어갔다. 8강전 강원도와 3대0, 4강전 경기도 3대0, 결승 인천광역시와 3대0으로 완승을 거둬 2014년부터 8년 연속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8연패라는 큰 성과로 70만 천안시민에 기쁨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3 항정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영국 에드워드社와 7천만불 투자협약 체결”[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먼 지구 반대편 영국 땅에서 외국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을 전해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4일(현지 시각) 영국 버지스힐 에드워드 본사를 방문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케이트 윌슨 영국 에드워드社 반도체 부문 사장과 함께 국내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탕정의 외국인 투자지역 3만9365㎡ 부지에 총 7000만불의 투자와 최소 7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포함하고 있다. 에드워드社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의 필수 장비인 진공펌프 핵심기술을 보유한 해당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지난해 연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직원 1만2000여 명과 함께 20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에드워드社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에 인접 조성된 탕정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귀 시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장비인 진공펌프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에드워드社가 아산을 최적의 투자 입지로 결정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에드워드의 투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추도시인 아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밝혔다. 이어 "아산의 많은 인재가 글로벌 리더기업인 에드워드社에서 일했으면 한다”며 아산의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한 수습생 제도 운용을 제안하고 연관 기업들의 추가 투자와 핵심 거점 시설인 R&D센터 건립을 추진해 아산을 반도체산업의 중심 클러스터가 될 수 있게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케이트 윌슨 사장은 "지난해 아산에 첫 공장을 건설할 때 시의 신속하고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 덕분에 신속하게 공장을 준공했다”며 "전폭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연관 기업들의 추가 투자도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장님께서 제안하신 수습생 제도 등은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 회사에서도 필요한 부분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아울러 유능한 인재들이 많은 대한민국 아산에 에드워드社의 R&D센터 건립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