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아산시, 민선 8기 제1회 아산시-아공노조 노사협의회…소통의 장 마련[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1일 시장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관련 부서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1회 아공노조-아산시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안건은 총 18건으로 주요 안건은 △직렬 간 인사간담회 개최 △중식 시간 휴무제 시행 △특별휴가 제도 개선 △시청 주차장 개선 △연가보상비 지급 확대 5건이었다. 회의는 자유롭고 심도 있는 양방향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 5건, 기타 안건 13건 등 논의된 모든 안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해 노사 모두에게 도움(win-win) 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사안 중 ‘중식 시간 휴무제 시행’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을 갖고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청 주차장 개선’과 관련해서는 근본적인 주차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 중으로 이른 시일 내에 직원 주차 불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또 ‘연가보상비 지급 확대’와 관련 코로나19 예방 및 양대선거 등 본연의 업무 외 격무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보상하기로 협의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노사 양측이 함께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직원이 행복하고 일할 맛 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야 그와 비례하는 향상된 대민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생각한다”며 "정식 협의회 외에도 주기적 만남을 통해 직원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부모 설명회 가져[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0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총2회에 걸처 학부모 대상 천안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설명회는 천안학군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후 2시 30분에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배정 방법과 다자녀가구 학생 우선배정, 쌍생아 동일교 배정, 학교폭력대상자 분리배정, 특수교육대상자 형제자매 우선배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중학교 진학에 대하여 평소 궁금하게 생각하던 사안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질의를 함으로써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천안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을 마련하고자 학부모 의견수렴회와 행정예고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안시 중학교 진학업무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으로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12월중에 추진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미리 중학교 입학 준비를 할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입학등록을 실시하는 등 앞서가는 천안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차덕환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중학교 신입생 예비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행문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폐막식 앞두고 현장 직원 격려[시사캐치]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21일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계룡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행문위 김옥수 위원장(서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이상근(홍성1·국민의힘)·안장헌(아산5·더불어민주당)·오인환(논산2·더불어민주당)·이현숙(비례·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해 엑스포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7일 개막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19일까지 관람객이 135만 3894명으로 집계되어 당초 목표 관람객인 131만 명을 초과 달성했다. 폐막식이 열리는 23일에는 엑스포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국내·외 군악대 합동공연, 인기가수 에일리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김옥수 위원장은 "목표 관람객을 초과 달성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노력한 조직위에 감사드리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폐막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20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울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충남 선수단을 격려하기도 했다.
-
박효진 아산시의원, 5분 자유발언…아산시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보 제안[시사캐치]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은 21일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아산시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효진 의원은 "우리 시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책임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와 공론화를 요구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회에서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민간보조금 사업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아산시의 2022년 마을축제 명소화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15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은 영인면종합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 개최했던 토정비결축제를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토정비결축제가 토정 이지함이 아닌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북한의 애국열사인 조영출이 중심이 되었다”며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의 취지에 맞는 것인지, 어떻게 선정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 또한 일부 보조금사업에 대해 △전문성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은 일부 단체 △반복적으로 지원받은 특정 단체 △특정 분야에서 보조금을 독식한 소수 단체 등의 예를 들어가며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해 추진단의 운영이 투명하지 않은 점과 공개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인력 채용 등을 지적했고 "향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사무감사 및 회계감사 실시 후 결과를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효진 의원은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바르게 쓰이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감사위원회에서 전수조사와 함께 전면적인 감사를 요청한다”라며 마무리했다.
-
아산시의회, 제239회 임시회…26건 조례안·13개소 현장방문·51건 시정질문 등 대안제시[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부터 21일까지 총 11일간의 제23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39회 임시회에서는 26건에 대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심의와 13개소의 현장방문, 51건의 시정질문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대안을 적극 제시했다. 주요 안건 등을 살펴보면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영 의원 발의) △아산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영 의원 발의) △아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명노봉 의원 발의) 등 26건을 심사하여 19건을 원안가결 및 보고종결하고 4건 수정가결, 3건 부결했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기애 의원과 박효진 의원은 각각 ‘아산시 발전을 위한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 관계 강화’, ‘아산시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발언했다. 김희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1일간의 임시회 일정동안 안건심사, 시정질문, 현장방문 등으로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한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정 질문에서 지적된 시정 요구사항, 대안제시, 서면자료 요청 등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 내 처리를 당부하며 아산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40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개최된다.
-
이기애 아산시의원 “집행부와 의회 협력 관계 강화…5분 자유발언 통해 갈등 중재”[시사캐치]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21일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발전을 위한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 관계 강화’를 제시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기애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시정질문을 진행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어떠한 관계를 쌓고 협력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회가 존재하는 한 사회적 갈등과 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는 존재할 수 없다"며 "이러한 갈등과 간극을 조정하여 더 좋은 사회로의 발전을 견인하는 게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기애 의원은 "의회 내에서도 갈등과 간극을 피할 수 없지만 이 갈등은 아산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갈등이 시민에게 피해가 되어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바다로 가기 위해 모인 강물이 어느 개울에서 흘러왔는지는 중요치 않다"며 "아산시는 특정 정당이나 정파만의 것이 아니다. 동료 의원들께서 과거의 이야기보다 미래에 대해 논하며 생산적인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기애 의원은 "세상에 부당한 일은 없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말은 이미 시비를 해버린 것이다.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법륜스님의 말을 인용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회가 되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끝으로 발언을 마쳤다.
-
아산시의회, 현장 점검…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6개소 방문[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0일 현장방문을 2일째 이어갔다. 이날 현장 방문지는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영실과학관, 바이오에너지팜아산, 도고선장물환경센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모종동 일원 쓰레기 적치 현장의 총 7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김은복 의원은 주차관리방안 북부권과 서부권의 분원 설치 제안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주차관리 방안의 인근 학교 측과 소통 강조 △통합회원 검토 △시설관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영실 과학관에서 신미진 의원은 "노후화된 전시콘텐츠에 대해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대표 과학관인 만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어 의원들은 충남과학교육원과의 차별화 강조 및 지속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바이오에너지팜아산에서 의원들은 악취 등으로 인한 잦은 민원과 시민들의 피해를 언급하며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침수피해 방지 대책 마련 △충실한 사회적 책임공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은 "2020년, 2021년 액비관련 행정처분 등 10여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나아진 것이 없다”며 "조속한 악취방지 개선공사 및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바이오에너지팜아산 관계자는 악취방지 개선공사 실시 및 지역의 사회공헌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도고선장 물환경센터에서 명노봉 의원은 "생활하수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했고, 홍성표 의원은 BOD, COD 방류농도가 2019년 대비 2022년에 증가한 것을 지적했다. 하수도과장은 "보증 수질농도에는 충분히 적합하나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답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천철호 의원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의 현주소를 시의원들 모두 알길 바라는 마음에 현장방문하게 됐다”며 노후된 건물의 신축 필요성과 적은 인력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홍성표‧이춘호 의원은 조속한 센터장 채용과 이전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자치행정과장과 행정안전국장은 신축에 대해 신축, 매입, 입차 등 다각적인 검토 중이며, 센터장 채용도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모종동 일원 쓰레기 적치 현장에서 윤원준 의원은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 이전에 쓰레기 배출할 장소가 마련돼야 한다”며 "도시개발사업의 참된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개발사업 내 클린하우스의 공공용지 마련 △시범지역 설치 △민간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클린하우스 마련 검토 △컨트롤타워 부서 필요성 등 다양한 제시했다. 김희영 의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아산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점들에 대하여 개선 방향을 찾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239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
선문대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디자인 우수상 수상”[시사캐치]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4명 ‘G90’팀, 직접 디자인한 전기자동차로 디자인 우수상 수상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다양한 지원으로 관련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단장 최창하)이 ‘2022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디자인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기자동차 부분 36개 팀, 자율전기자동차 부문 7개 팀, 자율주행차 부문 30개 팀 총 7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 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됐다.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G90’팀(지도교수 강민수)은 직접 제작한 전기자동차로 대회에 참가해 디자인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참신함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강민수 교수는 "차량 제작 단계부터 로고는 물론 차량 커버 등을 직접 디자인하면서 효율적인 배치를 통해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가속성과 내구성 분야에서 연구를 확대해 더욱더 우수한 전기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에서는 매년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는 동상과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최창하 단장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구체화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조리작업관리 ▲식중독 대응체계 구축 여부 ▲급식실 방역관리로 가을철 환절기를 맞이하여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급식실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 이경범 교육장은 설화중학교 급식 위생관리와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식중독은 계절과 상관없이 연중 발생하므로 급식위생관리에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라며 당부하였다. 또한 "식중독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급식관계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충남교육청 ‘충남미래교육’ 창간호 발간…학교현장의 실천사례 담아내[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금) 월간지 ‘충남미래교육’ 창간호(10월호)를 온라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남미래교육’ 월간지는 학교현장의 미래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도민들과 미래교육 관련 담론과 정보, 구체적인 실현 방법 등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제작했다. 창간호에는 미래교육의 의미를 되짚는 시론부터, 학교자율특색과정을 운영한 천안불당중학교 사례, 마을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운영한 송남초 사례 등을 충남미래교육 5대 전환과제인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과 연결지어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이후부터는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고 공모를 받아 교육 현장과 더욱 밀착한 전문지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윤여준 정책기획과장은 "충남미래교육은 오늘의 충남교육에 내일을 담는 그릇”이라며, "‘충남미래교육’ 월간지가 충남미래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의 실천 사례를 잘 담아내는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동참하여 다양한 미래교육의 모습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충남미래교육추진센터를 설립하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인간・기술・자연이 공존하는 충남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교육 2030 계획을 수립하여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하는 등 충남미래교육의 방향을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앞장[시사캐치]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홍구)는 20일 오후 5시 천안컨벤션에서 ‘2022년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주관하고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인권대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정유미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장, 송홍구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범죄피해자와 가족들,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종사자와 수상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범죄피해자 사회적 권리선언에 이어 센터활동 소개, 범죄피해자 소감문 영상시청, 인권 증진에 앞장선 운영위원에 대한 표창, 축사 등을 진행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범죄피해자분들이 하루빨리 범죄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기를 희망하며, 천안시 또한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 및 신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외자 유치’ 첫 국외 출장[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이 외자 유치 등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박상돈 시장 외 5명으로 구성된 이번 천안시대표단은 이번 출장에서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외투기업 투자유치와 상담, 기관 업무협약 등 적극적인 외자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25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산업용 희귀가스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社)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어 26일에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메르센(MERSEN) 프랑스 사(社)의 추가 투자에 대한 설명회에 참석해 상담을 진행한다. 메르센 사(社)는 전기용 탄소 소재 제품 및 단열재, 반도체 그래파이트 부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추가 신규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에는 박상돈 시장은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영국에 소재한 코트라(KOTRA)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긴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국과 아일랜드 기업정보 교류 및 천안시 외자 유치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다. 박 시장은 특히 천안이 교통과 물류 등의 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산업단지가 몰려있어 전통 제조산업은 물론 바이오, 에너지 등 신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스펙트럼을 갖춰 산업 연계성이 탁월한 매력적인 투자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유럽 방문에서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최종적으로 확정을 지어 민선8기의 첫 성공적인 외자유치를 위한 닻을 펼치겠다”며,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천안의 산업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어린이들과 벼 베기 체험... “농부의 정성 배웠길”[시사캐치](사)아산도농교류센터가 20일 신정호 연꽃단지 일원 ‘에코 농(農) 파크’ 조성 예정지에서 무동력 전통 벼 베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지역 어린이집 원생, 지역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로 벼를 터는 전통 방식의 추수를 체험했다. 특별히 어린이들은 도정, 떡메치기, 방아 찧기, 군밤 굽기 등 다양한 농경사회의 전통을 체험하며 즐거워했고, 자연스럽게 전통 농업 계승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박경귀 시장은 "어린이들과 전통 방식의 벼 수확 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면서 "아이들에게도 수확물의 가치와 농부의 정성을 배운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진행된 신정호 연꽃단지 일원은 ‘에코 농(農) 파크’ 조성 예정지로, 아산시는 해당 지역이 포함된 신정호 상류 지역을 생태농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해당 지역에 우렁이농법, 오리농법 등 친환경 농법을 활용해 벼를 재배하고, 전통 방식의 무동력 생태농업을 통해 전통 농업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오늘의 행사를 확대·발전시켜 생태와 예술이 결합된, 전통방식의 무동력 농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시민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외투 기업 파이퍼베큠코리아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20일 인주일반산업단지(1공구) 내 외투 지구에 위치한 파이퍼베큠코리아를 방문했다. 파이퍼베큠코리아는 132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기업 파이퍼베큠의 한국지사로, 2006년 3월 인주 일반산업단지(1공구)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 입주한 이래 반도체용 진공펌프, 밸브류 등 반도체 관련 제품을 생산해왔다. 파이퍼베큠 본사가 아산시에 추가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은 10월 넷째 주 유럽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방문은 아산시와 파이퍼베큠 독일 본사 간 투자협약 체결을 앞두고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경귀 시장은 홍림표 파이퍼베큠코리아 대표와 함께 최근 반도체 동향과 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태상 공장장과 함께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아산에 속속 자리 잡으면서 아산이 대한민국 반도체 사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아산을 택한 기업들이 아산에서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시도 관련 인프라 구축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기업도 지역과의 상생방안에 대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엄소영 천안시의원, 기준 없는 인도 시민 보행 ‘위협’[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셋째 날인 20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시장과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엄소영 의원은 20일 제25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보호수 현황과 보호수 고사목 현황과 예산을 확인하며 주변 환경정비를 요청하였다. 이어 보호수 관리 예산이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확보와 더불어 향후 보호수 안내 표지판 정비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이어 시민들이 보호수에 관한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요청하였다. 다음으로 인도 설치 공사와 관련하여 질의하였다. 학교나 아파트 주변 인도가 전혀 없는 곳 30개소, 한쪽만 설치된 곳 55개소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 정비를 당부하였다. 덧붙여 학교 주변 통학로 인도 신설과 관련하여 학교 주변 완충 녹지 이용방안 등 교육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길 부탁하였다.
-
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예산편성…주민제안사업 30건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30건을 선정했다.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자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 결과, 지난해 보다 50건이 증가한 총 60건이 접수됐다. 60건 중 유사하거나 같은 사업을 10개로 범주화해 지난 9월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내년도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할 예정으로 중복되는 1개 사업을 제외한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마을 축제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체를 위해 우아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배움 나누기 꿈과 감성을 채우는 문화예술교육 예술로 행복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 등 9건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학교는 2023년도 공모 시에 우선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41일간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사업 우선 지원 분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세종시교육청 주요 정책 추진 과제 중 미래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4개 분야에서 12개를 선정해 총 16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총 1,576명이 참여했으며 전년 대비 20%, 269명이 증가했다.미래교육 창의융합교육 분야에서 독서·인문교육, 정보교육, 예술·체육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혁신교육 분야에서는 학교문화 혁신 지원, 교직원 전문성 강화, 학교 현장지원체제 구축 순이었다. 책임교육에서는 기초학력향상,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균형발전 추진, 학교안전강화 순으로 응답했다. 학습도시 세종에서는 평생교육 및 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과후 돌봄 운영 순으로 답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편성과 중기세종교육재정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수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예산으로 연계되어 주민참여예산사업이 내실있게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실적과 집행 결과를 공개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사업은 2023년 본예산안과 함께 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79회 제2차 정례회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시 "출범 이후 첫 상가 허용 용도 규제 완화"[시사캐치]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가 공실 문제 해소를 위한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20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상가 허용 용도 규제가 한층 완화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난 1월 17일 상병헌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본격화됐다. 당시 상병헌 의원은 상업용지 건축물 허용 용도 완화 생활권 특성에 맞도록 기존 상업시설 용도 제한 완화 등을 제안했다. 이후 세종시 건설교통국은 행복도시 해제지역 상가의 과도한 업종 규제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상인회 및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시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설문조사 실시, 공람, 주민 의견 청취 및 관련 기관과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9월 30일 공동위 심의 결과에 따르면 상가 공실 완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조건부 의결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BRT 역세권 3층 이상 상가에는 당초 학원과 병원 및 업무시설만 허용했지만, 제1종 근린생활시설 중 소매점, 이·미용원, 목욕장을 비롯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볼링장과 당구장 등 체육시설도 추가로 허용된다. 또한 당초 소매점, 음식점, 음악당으로만 제한됐던 금강변 수변상가에도 제1종 근린생활시설 중 이·미용원, 세탁소, 지역자치센터 및 파출소·소방서 등 공공업무시설을 포함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독서실과 금융업소, 사무소,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으로 상가 허용 용도를 완화했다. 특히 공동위는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숙박시설 입지 관련 종합 검토 필요’를 권고사항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주 세종시 금강수변상가연합회 부회장은 "금강 수변상가 활성화를 위한 당초 요구사항이 전부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이번 결정으로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상가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상가 공급 비율을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상가 허용 용도 규제 완화가 더욱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계기로 숙박시설 입지와 추가적인 허용 용도 완화 방안에 관한 논의 등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출범 이후 첫 상가 허용 용도 규제 완화가 상가 공실 문제 해소와 나아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세종시설공단, 보람수영장 이용수기 및 그림 공모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보람수영장 이용 고객 대상 이용수기 및 그림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람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주제는 ‘보람수영장을 이용하면서 좋았던 기억’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 부문으로 성인 및 청소년은 글쓰기, 어린이는 그림을 공모한다. 시상은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 또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람수영장 이용객은 세종시설공단 및 보람수영장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5년 동안 보람수영장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보낸 고객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를 듣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과 따뜻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 고등학교 설명회…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디딤돌 제공”[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0월 19일(수)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산지역 고등학교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3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아산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특장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관내 전기학교 충남삼성고, 충남외국어고 ▲관내 후기 일반고 교육감전형 이순신고, 아산고, 온양한올고, 온양여자고, 설화고, 온양고, 온양용화고등학교 총 10개 학교의 교육과정 및 특색 교육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면과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병행하여 운영되어 잠재적 고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들까지도 고등학교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지원했다. 또한 25일부터는 학교별 설명회 영상이 아산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경범 아산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들의 빛깔들을 잘 파악하는 자리로 자신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상급학교 선택의 토대가 되길 바라고,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우수학생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시사캐치]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의 수용성을 향상하는 혁신적인 방법 제시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식품영양학과 천윤진 학생팀이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가 주최한 ‘2022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공존의 시대 식품조리과학의 전망’을 주제로 박사 2팀, 석사 8팀, 학사 4팀 등 총 14팀이 참가했으며, 순천향대 문세훈 교수의 지도하에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천윤진 학생팀(천윤진, 정혜수, 김용일, 전수진, 임지현, 정세민 학생)의 ‘커큐민 수용화를 위한 커큐민-쌀 단백질 복합체 제조’를 주제로 한 논문이 학사 출전팀 중 유일하게 영예로운 최우수상을 받았다. 커큐민은 강황 뿌리에서 얻은 노란색의 천연 지용성 색소이며, 항종양,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고 있어 통증 조절과 상처 회복에 도움이 돼 최근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섭취는 가능하지만, 지용성이기 때문에 식품에 첨가하기 어려운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커큐민과 쌀 단백질 간 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커큐민의 수용성을 향상할 수 있는 조건을 확립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커큐민-쌀 단백질 복합체를 캡슐로 제조하는 방법을 제시해 체내 흡수율이 낮은 커큐민의 활용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천윤진 학생(식품영양학과, 4)은 "평소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의 효능에 관해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마지막 학기에 출전해 얻은 상인만큼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는 매년 혁신적인 연구 성과로 본 대회에서 수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식생활 운영 △식품 자원의 연구 및 개발 △영양과 질병 문제 등을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험·실습 위주의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