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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 “지역 금연사업 노하우 공유”[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충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성수)는 20일 오전 10시, 천안 앙코르 라마다 호텔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의 우수 성과와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충남지역 금연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지역 금연협의체는 충남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시행하는 단체 간 정보 공유와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는 도내 다양한 금연사업의 연계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과 협의체 참가 단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성수 충남금연지원센터장(예방의학교실 교수), 박윤형 충남금연지원센터 지역금연사업연계·협력팀장(예방의학교실 석좌교수), 박보연 충청남도 의사회 회장, 이신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등 기관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성수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남 흡연 현황 발표 △충남금연지원센터 사업 소개 △지역 내 금연사업 연계 협력방안 논의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등의 업무지원 논의 △효과적인 지역 금연사업 수행을 위한 개선 방안 논의 등 지역 금연사업의 발전적 방향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충남금연지원센터(순천향대 산학협력단)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위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 캠프’를 운영하고 위기 청소년, 장애인,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등 금연 사각지대의 흡연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이성수 충남금연지원센터장은 "센터는 충남 금연사업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간 금연사업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금연협의체는 충청남도와 각급 지자체, 그리고 시민이 요구하는 흡연 관련 이슈 해결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금연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 △전문치료형 금연 캠프 △입원환자 금연지원 서비스 △지역사회 금연사업 지원·관리 등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흡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2021년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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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 공공외교 특별사절단 파견[시사캐치]충남도는 20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제8회 세계 차 축제’에 시즈오카현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시즈오카현의 초청에 따라 도는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을 대표로 한 일본 특별사절단을 구성해 지난 19일 일본으로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정부 한일정책협의단 이후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8월 도내에서 개최한 환황해포럼의 내빈 간담회 중 시즈오카현의 공식 초청 제안을 통해 연계 추진했다. 이날 제8회 세계 차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특별사절단은 판로 확대를 위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축제에 참여한 금산인삼의 홍보관 등 행사장을 둘러보고 세계 각국의 차 종류와 차 관련 문화·산업 현황을 살폈다. 이어 특별사절단은 교토로 이동해 나라현 국제과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유치, 도 주최 국제행사 초청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특별사절단은 앞선 19일 도쿄에 도착해 국회의사당을 방문, 일본 국회의원 등을 접견하고 교류·협력 방안과 2023 대백제전 초청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시즈오카현으로 이동해 지역 외교국장 및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 등과 함께 2023년 도-현 우호 협력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특별사절단은 오는 21일 주후쿠오카총영사관,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와 간담회를 추진해 한·일 간 경제·문화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22일에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관서지방에 흩어져 있는 백제문화 관련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0주년을 맞아 오사카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수감터를 찾아 추모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방문은 백제로 연결되는 도와 일본과의 관계를 다시 실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2023 대백제전 개최 시 구마모토현 자매결연 40주년, 시즈오카현 우호 협력 1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해 2023년을 ‘백제-아스카문화의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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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업곤충 자동 선별장치 개발…경영비 40% 절감[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식용곤충(고소애) 농가의 사육 경영비를 최대 40%까지 절감 가능한 곤충 자동 선별장치 개발에 성공해 특허출원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선별장치는 수확 및 종충관리 시 유충과 분변, 번데기, 사체 및 허물을 자동으로 선별 할 수 있다. 분변 선별은 자동 체망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번데기는 한쌍의 봉을 봉과 봉사이 일정 간격을 유지해 경사를 주고, 서로 반대로 회전시켜 유충과 번데기를 선별한다. 자동 체망과 봉과 봉사이 간격은 농가 곤충의 종이나 크기에 따라 쉽게 교체 또는 조절 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사체와 허물은 하단부의 팬을 이용해 선별하며, 필요에 따라 사육 중 청소 시에는 분변 선별부만 별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뿐만 아니라 바퀴가 장착돼 있어 이동이 용이하고, 수입산 선별기보다 가볍고 기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기존 수입 선별기보다 40% 정도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경제성도 확보했다. 앞으로 농가에 보급이 시작되면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증대 △사육 및 종충 관리 노동력 절감 △관리 효율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해 분변 선별조건과 분변, 번데기, 사체, 허물 선별률 및 우화율 조사와 자체 경제성 분석을 마치고, 현재 농가를 대상으로 자동 선별장치 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추가 보완 작업을 추진해 특허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기술통상 실시 및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곤충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3012호이며, 도내 곤충 사육 농가는 364호다. 이 중 갈색거저리 사육 농가는 전국 271호, 충남 18호이다. 국내 곤충 가공‧유통 판매액은 445억 9300만 원이며, 이 중 식·약용 은 231억 만 원으로 52%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곤충 가공‧유통 판매액은 41억 5400만 원, 식·약용은 23억 9000 만 원이다. 한국인 산업곤충연구소 연구사는 "기존 수작업이나 수입 선별장치에 의존했던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 해 농가에 하루라도 더 빨리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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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투자 하세요[시사캐치]20-22일 서울 코엑스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해 내포신도시 강점 홍보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이 내포신도시(충남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와 홍성·예산군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해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해 홍보부스 운영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도와 양군은 올해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마련 실무협의를 수차례 추진하고, 상권 활성화 등에 공동으로 대응해나아가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창업박람회에 참여하며, 실무협의에 따라 올해는 홍성·예산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더 큰 기대감이모아지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투자 상담은 물론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내포신도시투자 제안 및 홍보영상 송출, 홍보물 배포 등 내포신도시가 투자를 위한 최적지임을 알릴 예정이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올해 말 3만여 명을 넘어선 뒤 공동주택 준공 및건설추진 계획에 따라 2025년에는 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현재 40%에 달하는 상가 공실률 감소에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와 홍성·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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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 선도할 것”[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탄소중립·녹색성장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충남이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한국환경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식 출범 전 정부의 탄소중립·녹색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국회의원, 기업 대표, 관계기관장, 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기조 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세계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대주제로 열린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동행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정책 제언 등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언더투연합 총회에 아태지역 의장으로 참석해 세계 여러 나라 정부 대표들과 비정부기구(NGO), 기업인들을 만나면서 전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음을 실감했다”라며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러한 여건 속에서 도는 지난 6일 탄소중립·녹색성장의 다른 이름인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했다”라면서 "이는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 57기 중 29기나 밀집해 있는 충남이 경제 발전을 위해 가장 큰 피해를 봤음에도 오히려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고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수소 혼소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수소산업의 산업구조 재편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지키는 정의로운 전환 등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실현할 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탄소중립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일 민선 8기 힘쎈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식을 개최하고 비전과 핵심 가치, 분야별 전략 등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에 대한 미래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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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통사고! 이제 그만!…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시민 의식 개선 나서[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9일 서북구 천안시청 사거리와 동남구 남부오거리 등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천안시와 동남․서북경찰서, 동남․서북모범운전자회, 삼운회교통봉사대, 원성2동 직원과 자생단체협의회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남구는 11개 지구대에서 사고다발지점을 선정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천안시에서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급증에 따라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해야 할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신호위반과 무단횡단 근절과 더불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확대 도로교통법에 따라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범칙금과 벌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이륜차와 킥보드를 대상으로도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이경배 건설교통국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법규위반으로 발생하니 시민들은 반드시 교통법규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교통봉사단체와 원성2동 자생단체협의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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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MZ세대와 공감토크…평등하면 즐겁데이!”[시사캐치]천안시는 20일 천안타운홀에서 성평등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박상돈 시장과 MZ세대 공무원이 직접 소통·공감하는 ‘평등하면 즐겁데이(Day)’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의 소통의 장을 열어 젠더와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별 가치관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즐겁데이(day)에 참여한 천안시 소속 MZ세대 공무원 20여 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됐던 소통 행사를 재개하는 만큼 박상돈 시장과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직장생활 중 겪은 여러 에피소드와 애로사항에 관해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천안시정 운영방향, MZ세대 공무원의 고민과 궁금증, 천안시정에 바라는 의견 등 MZ세대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MZ세대 직원들은 평상시 쉽게 대화할 수 없는 시장과 가감 없이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딱딱한 이미지의 공직사회가 경직성을 벗고 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박상돈 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중심인 MZ세대인 여러분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세대 간 소통의 단절 없이 상호존중이 넘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공직사회에서 MZ세대는 전체 공무원의 약 52.8%를 차지하는 등 시정 운영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메타버스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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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감염병 대응 강화 위한 보건·의료 협의체 발족 회의 열어[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9일 코로나19의 주기적 유행에 대비하고 신종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의료 협의체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아산시 보건·의료협의체에는 공공부문 아산시, 아산경찰성, 아산소방서, 아산교육지원청, 민간부문 아산시의사회, 아산시약사회,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 꿈크는아이병원, 삼성미즈병원이 참여했다. 아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신종감염병 발생상황 및 방역 의료 대응 공동 협력 △감염병 대응 의제 발생 및 참여기관의 협의회개최 요청 시 협력 △비상 연락망 구축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응급 임산부와 소아 감염자의 지자체 해결 방안 모색 △협약기관 간 업무지원 및 정보공유 등을 통해 코로나19 및 신종감염병에 대응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주기적 반복을 예측해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 확충과 민간의료기관 공공성 강화를 협의했으며, 고위험군 중증화 예방을 위한 진료약 처방과 소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홍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공의료 확충과 아산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국립경찰병원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의하고 촉구를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보건·의료 협의체의 지속적인 소통 협력을 통해 감염병 발생상황에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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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립예술단의 발전 방향 등 시정 질의[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셋째 날인 20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혁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장혁 의원은 20일 제25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립예술단 운영과 관련하여 질의하였다. 운영 예술단 현황, 예산집행 현황, 공연실적 등을 확인하며 전주시 청주시 등 타 지자체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현원 대비 충원율이 현저하게 낮은 점과 운영비가 적은 점 등을 지적하며 천안시립예술단의 발전 방향과 경쟁력 있는 예술인들의 점진적 충언 방안을 제언하였다. 이어 불당동 복합청사(불당도서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건립 진행 상황과 관련하여 주민 요구 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하며 복합청사의 적정규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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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천안시의원, 장애인 일자리 상실 적극적 관심 필요하다[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셋째 날인 20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상구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상구 의원은 20일 제25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질의하였다. 이상구 의원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자리 확충사항을 확인하였다.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의 장애인 고용카페의 운영 중단과 관련하여 장애인의 일자리 상실 문제를 언급하며 일자리의 지속성을 위한 천안시의 적극적 노력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장애인 이동 편의 지원에 관한 사업과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설치 관련 질의를 이어갔다. 무분별한 볼라드 설치에 따른 문제점과 점자 블록 미설치로 규정에 맞지 않아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천안을 위해 행정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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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미래를 품다" 공모전[시사캐치]다음달 21일까지 ‘미래학교 상상시나리오’, ‘미래교육 연설문’ 부문 공모 접수… 12월 ‘미래교육 상상마당’서 공모전 으뜸작 기반으로 미래교육 토론자리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주요 교육주체인 학생의 의견에 기반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미래를 품다’ 공모전을 다음 달 21일(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를 품다’ 공모전은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미래학교 상상 시나리오>는 학생의 입장에서 2030년 무렵 즈음 충남미래교육 정책에 따라 변화할 학교의 모습을 일기, 기사문, 생활문 등의 형식으로 서술하는 부문이며, <미래교육 연설문>은 학생의 입장에서 현재의 교육과 대비하여 미래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연설문 형식으로 서술하는 부문이 운영된다. 공모전 으뜸작 선정자는 12월에 진행될‘미래교육 상상마당’에 참석하여 자신의 글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특히 연설문 부문에 입상한 학생은 토론에도 참여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영주 미래교육추진센터장은 "미래교육의 주인공은 바로 학생이며, 충남미래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주요 교육주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회장단 309명이 참여하여 미래교육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원단체와 학부모, 학생이 대등한 위치에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토의・토론하는 ‘미래교육 2030 소통 마당’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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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맞춤형 성(디지털)폭력 예방 교육자료 개발‧보급[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일선 학교의 성(디지털)폭력 예방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성(디지털)폭력 예방 교육자료’ 3차시를 개발하여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성인지교육지원센터는 최근 미디어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고 배려와 존중의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성(디지털)폭력 예방 교육자료집을 제작했으며, 디지털 성폭력 예방, 동의와 경계 존중, 건전한 이성교제 등을 주제로 초·중·고 학교급별 각 3차시에 해당하는 ▲교수-학습과정안 ▲활동지 ▲PPT ▲네모 소식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안내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자료집 제작과정에는 성(성평등)교육 지원단 및 성(성평등)교육 교과연구회 자료개발 분과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초·중·고 교사와 학교장이 동참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자료집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자료개발에 참여한 홍남초등학교 최지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에 교육자료가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단계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에 개발한 초·중·고 학교급별 성(디지털)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일선 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성평등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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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주요 현안사업장 7개소 방문 애로사항 청취[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9일 현장방문을 했다. 주요 현장방문지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배방복합환승센터, 은수사거리, 장재천 일대, CCTV통합관제센터, 지중해마을, 음봉복합문화센터로 총 7개소를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배방어울림센터에서 받은 안정근‧천철호 의원은 배방 도시재생사업의 조속한 준공과 사후 공원 관리 방안 마련 △배방어울림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문했다. 배방 복합환승센터에서 이춘호 의원은 "부지는 넓은데 환승이 밖에서 이루어져 안에는 대형버스의 주차장으로 쓰인다고 지적”하면서 환승센터의 배방역으로 변경 및 서부휴게소 통합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중교통과장은 지적한 내용들을 포함한 대중교통의 지‧간선 체계에 대한 용역을 수행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택시 종사자 쉼터에 대해 홍성표 의원은 적합한 장소에 2곳 추가 요청했고, 김미영 의원은 택시 종사자들과 이동노동자가 함께 쉼터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은수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현상에 대해 안정근‧이춘호 의원은 △교차로 꼬리물기 개선 △단속카메라 설치 △교통신호체계 변경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도로과장은 노면 유도선 우선 시공 및 교통행정과와 협의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장재천 수변에서 김미성 의원은 "장재천 등과 같은 도심하천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만큼 더욱 역량을 투입해서 하천 유지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박효진 의원의 선제 대응 사례 및 사생활 보호 방안 △이춘호 의원의 농촌지역 설치방안 △신미진 의원의 자전거 도난사건 관련 CCTV 화질개선 △이기애 의원의 읍면지역 CCTV 추가 확대 설치 등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있었다. 다음 방문한 지중해마을에서 김미영 의원이 공사 중인‘복합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에 따른 주차난 해소 대책 질의에 교통행정과장은 △대체 임시주차장 25면 조성 및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사용승락 협의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나대지 활용 등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미영 의원은 △지중해마을을 관리하는 총괄부서의 필요성 △임시주차장 조성에 따른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방문한 음봉복합문화센터에서 전남수 의원은 "포스코아파트 주민들이 좋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조속한 준공”을 당부했다. 이어 김은복 의원과 김희영 의장도 시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노력으로 조속히 준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일에는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영실과학관, 바이오에너지팜아산, 도고선장물환경센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모종동 일원 쓰레기 적치 현장 순으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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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독일 연방의회 방문 및 하원 의원 면담… 의회 운영 벤치마킹[시사캐치]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9일부터 27일까지 독일·오스트리아·체코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한다. 이번 출장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과 관련해 외국의 선진 복지·환경정책 우수사례를 찾아 견학하고 벤치마킹하여 도정과 의정활동에 접목하고, 의정 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일정은 ▲독일 연방의회 ▲펠트하임 신재생에너지 마을 ▲프라하 대중교통공사(DPP) 및 박물관 방문 ▲린츠 솔라시티(중저소득층 주택 공급 및 친환경 태양에너지 활용 주거단지) ▲푸거라이 마을(세계 최초 약자를 위한 사회공동주거시설) 방문 등이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공무국외출장에서 외교부 및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독일 연방의회 의원과 면담을 추진하는 등 출장 목적에 부합하는 세밀한 프로그램 및 일정 구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출장 이후에도 조례 제·개정, 정책 발굴, 도정질문,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 성과를 활용·점검할 계획이다.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도민들께서 공무국외출장에 대해 바라는 점과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인지하고 있다”며 "충남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선진 사례를 발굴하고 벤치마킹하여 의회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정책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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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와 업무협약…신체와 생명 보호로 행복 안전도시 구현[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0월 19일(수) 16시 아산시와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5대 안전사고(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범죄)로부터 사상자 감축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학생 및 시민들의 신체와 생명을 보호하여 행복 안전도시 아산을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함에 있어 학생들의 교육 및 훈련, 캠페인 등에서 상호협력과 공동참여로 사상자 감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도시 아산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항상 학생교육의 기본은 안전이라고 생각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우리 아산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며, 앞으로 적극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교육도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5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고별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아산시청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가 협업적 체계를 구축하고 사상자 감축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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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첫 외자유치 출장”[시사캐치]22∼29일 영국 등 4개국서 5개사와 6개 MOU 2억$이상 유치…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밑불’ 기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자유치 해외 출장’에 나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킹달러’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불을 지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2일 6박 8일 일정으로 유럽 4개국 출장길에 오른다. 영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등을 차례로 찾아 반도체와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업체 5곳과 6건, 2억 달러 안팎의 투자를 최종적으로 이끌어낸다. 이번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22일 영국행 비행기에 올라 런던 도착 직후 정홍근 주영국대한민국대사대리를 만나 전쟁에 따른 유럽 경제 여건 변화, 향후 경제 전망, 국내 기업 진출 및 수출 현황 등을 듣는다. 유럽 출장 이틀째인 23일(이하 현지시각) 첫 일정으로는 런던 템즈강변 신도시인 도크랜드를 찾아 내포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24일 투자협약을 맺을 A사의 대표와 만나 간담도 진행한다. 반도체 진공펌프‧가스처리장치를 생산 중인 A사는 도내에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업체다. 김 지사는 A사 대표에게 국내 및 도내 투자 여건과 어려운 점 등을 듣고, 외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24일에는 A사와 투자 조율을 최종 마무리하고, 프랑스 파리로 건너간다. 유럽 출장 4일차인 25일에는 반도체용 희귀 고순도 산업가스 업체인 B사와 2건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룩셈부르크로 이동한다. 26일에는 룩셈부르크에서 주벨기에대한민국대사를 만나 간담을 가진 후, 반도체용 고순도 가스 부품 업체인 C사와 투자협약을 맺는다. 같은 날 룩셈부르크에서 독일 뮌헨으로 이동한 김 지사는 다음 날인 27일 전기차용 배터리팩 시스템 업체인 D사와 협약서에 최종 서명하고, 프랑크푸르트로 자리를 옮긴다. 유럽 출장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반도체 진공펌프 업체인 E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귀국길에 오른다. 도 관계자는 "민선8기 힘쎈충남은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추가 및 신규 투자를 견인해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김 지사의 외자유치 출장은 투자 규모 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향후 추가 외자유치 발판을 놓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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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업곤충 자동 선별장치 개발…경영비 40% 절감[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식용곤충(고소애) 농가의 사육 경영비를 최대 40%까지 절감 가능한 곤충 자동 선별장치 개발에 성공해 특허출원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선별장치는 수확 및 종충관리 시 유충과 분변, 번데기, 사체 및 허물을 자동으로 선별 할 수 있다. 분변 선별은 자동 체망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번데기는 한쌍의 봉을 봉과 봉사이 일정 간격을 유지해 경사를 주고, 서로 반대로 회전시켜 유충과 번데기를 선별한다. 자동 체망과 봉과 봉사이 간격은 농가 곤충의 종이나 크기에 따라 쉽게 교체 또는 조절 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사체와 허물은 하단부의 팬을 이용해 선별하며, 필요에 따라 사육 중 청소 시에는 분변 선별부만 별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뿐만 아니라 바퀴가 장착돼 있어 이동이 용이하고, 수입산 선별기보다 가볍고 기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기존 수입 선별기보다 40% 정도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경제성도 확보했다. 앞으로 농가에 보급이 시작되면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증대 △사육 및 종충 관리 노동력 절감 △관리 효율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해 분변 선별조건과 분변, 번데기, 사체, 허물 선별률 및 우화율 조사와 자체 경제성 분석을 마치고, 현재 농가를 대상으로 자동 선별장치 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추가 보완 작업을 추진해 특허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기술통상 실시 및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곤충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3012호이며, 도내 곤충 사육 농가는 364호다. 이 중 갈색거저리 사육 농가는 전국 271호, 충남 18호이다. 국내 곤충 가공‧유통 판매액은 445억 9300만 원이며, 이 중 식·약용 은 231억 만 원으로 52%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곤충 가공‧유통 판매액은 41억 5400만 원, 식·약용은 23억 9000 만 원이다. 한국인 산업곤충연구소 연구사는 "기존 수작업이나 수입 선별장치에 의존했던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 해 농가에 하루라도 더 빨리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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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농도 오존 발생 지난해 보다 줄었다[시사캐치]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에 따른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올해 하절기 6개월(4월 15-10월 15일) 간 오존경보제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는 17일로 전년 24일보다 7일(29%) 감소했다. 단, 전국 평균인 10.6일 보다는 많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남(28일), 경기(24일), 울산(23일), 경남(22일)에 이어 5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시군별로는 오존생성 전구물질인 이산화질소(NO2)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량이 많은 천안(8일), 아산(7일)과 해륙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서산(6일), 태안(5일), 서천(3일), 보령(2일), 당진(2일)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다. 반대로, 차령산맥 이남 지역인 공주, 논산, 계룡, 부여, 금산 등 5개 시군에서는 오존경보제 발령 농도를 단 한 차례도 초과하지 않았다. 이외 지역인 예산‧홍성과 청양에서는 각각 하루와 이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것으로 조사됐다. 오존은 높은 기온의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고농도로 발생하며, 발령기준은 주의보(0.12ppm 이상), 경보(0.3ppm 이상), 중대경보(0.5ppm 이상)로 구분된다. 연구원은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하절기 동안 오존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경찰청, 교육청, 언론기관 등 38개 기관에 발령상황을 팩스로 전송하고 있으며,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에게도 발령상황을 알리고 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고농도 오존발생 특성은 5-8월에 집중된 예년과 달리 9-10월에도 30%(5일)가 발생하는 현상을 보였다”며 "충남은 2005년 이후 나쁨단계(1시간 평균농도 0.091ppm)이상 발생한 횟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농도 오존발생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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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밀리터리 군복 패션쇼[시사캐치]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관객들이 새로운 시선에서 흥미롭게 군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 군복 패션쇼를 18일 행사장 상설무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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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능형 CCTV로 시민 안전 인프라 확대…CCTV 50개소, 스마트보안등 20개소 설치 완료[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8월 착수한 어린이공원 50개소 이상음원 지능형 CCTV 설치와 우범지역 20개소 스마트보안등 설치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음원 지능형 CCTV는 기존 방범용 CCTV에 음원 분석 기능을 접목한 탐지시스템으로, 차량 충돌음과 비명 등을 인식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모니터에 자동으로 표출해 사건·사고 발생에 조기 대응할 수 있다. 스마트보안등은 LED 보안등과 CCTV를 하나의 폴(기둥)에 접목한 시설로, 어두운 밤길을 밝히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야간보행 환경을 제공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상음원 지능형 CCTV와 스마트보안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방범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