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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돈 시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회의는 민관협력으로 주민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 행복키움지원단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강의도 진행했다. 박상돈 시장은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시스템으로 위기가구를 골라내도 발굴할 사람이 없으면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한계다”라며 "고도화되는 기술 속에도 휴머니즘의 중요성은 여전하며 그 중심에 행복키움지원단이 있다.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적극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7항에 의거 각 읍면동에 설치된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발굴,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853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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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천안시 두정도서관(관장 이충미)은 오는 26일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는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 문화 운동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똑소리 나는 부모교육’의 경우 KBS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의 저자 신성욱 작가와 ‘책으로 크는 아이들’을 집필한 백화현 작가를 초청해 실시된다.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521-3906)로 문의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두정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과 친숙한 분위기 조성 및 독서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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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침수피해 대비 이동식차수판 비축[시사캐치]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이동식차수판을 비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재난관리자원으로 이동식차수판을 확보해 시설물의 배수 및 양수 용량 한계를 초과하는 폭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단 시설물의 침수피해를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이동식차수판은 운반과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무게가 가벼워 국지성 폭우와 같은 돌발 상황 시 기존 모래주머니 대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수해 취약시설물인 천안역지하도상가와 같은 지하시설물의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중단에 따른 임대매장 손실 등 2차 피해 방지에도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흠 이사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공단은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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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들 “송곳 질문 이어져”[시사캐치]아산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천철호‧박효진‧명노봉‧김미영‧맹의석‧이기애‧윤원준 의원 시정질문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39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10월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을 3일째 이어갔다. 이날, 시정질문은 천철호, 박효진, 명노봉, 김미영, 맹의석, 이기애, 윤원준 의원의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에 이어 이태규 아산 부시장의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 천철호 의원은 아산 자원봉사센터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천 의원은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선진지 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도서관, 대강당, 교육실, 특화된 건축설계 등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이라며 아산시도 조속한 자원봉사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말했다. 이어 지난 제238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으로 제기했던 자원봉센터의 센터장 공석에 대해, 봉사자들의 원활한 봉사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센터장의 조속한 채용을 거듭 요청했다. 천철호 의원은 "8만 1천여 자원봉사자들이 봉사라는 사랑을 나누어 따뜻한 아산시가 되었는데 정작 자원봉사자분들이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마음껏 봉사할 수 있도록 조속히 아산시 자원봉사센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효진 의원은 시내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 증가에 대한 주민시설 확충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태규 부시장은 "주민시설 확충에 대해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내 공공청사를 활용할 수 있는 공공용지 확보 △모종샛들지구내 도서관 및 문화시설,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수 있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 △탕정2지구내 1만 7천㎡의 공공청사 용지 계획 등 인구증가로 인한 행정 및 교육, 문화수요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답변했다. 명노봉 의원은 아산시 서부권 선장‧도고‧신창‧온양4동의 발전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명 의원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을 언급하며 방축‧실옥동 일원의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이어 "도로교통 개선 대책으로 △국도 21호선의 득산동 고가도로 철거 방안 △남성4거리 회전교차로, 시도 11호, 시도 14호선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고 "문화‧체육시설 대책으로 신창중학교 이전에 따른 활용방안 △신창 실내체육관 규모 확대 △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의 규모 확대 △국제 규격의 도고 스포츠타운 및 선장축구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서부권 지역의 농민들이 올해 가뭄으로 무척 고생했다”면서 "시는 관정 등을 파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명노봉 의원은 "아산시의 서부권 지역이 여태껏 동부권에 비해 소외 받아왔다”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등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재정 투입을 통해 도농이 함께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시에 당부했다. 김미영 의원은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계획과 아산시 대중교통 전반 재정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미영 의원은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해 "입주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시정이 앞서야 하는데 아직 건립사업을 주도할 부서조차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조속한 사업 시행을 촉구했다. 이어 2023년 대중교통 체계 용역 수립 시 구도심과 신도시의 연결방안까지 검토하여 교통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스마트 정류장에 대해 "농촌 노인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거점지역에 설치와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방향으로 관리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맹의석 의원은 아산시 3대 온천(온양‧아산‧도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맹 의원은 "온도가 섭씨 25도 이상의 수온으로 81년에 온천법 제정에 따라 전국에 온천이 우후죽순 생겨서 아산 온양온천의 명성이 잊히고 있는 것 같다”며 "온양행궁이라는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있으니 관광자원 활용방안과 온천도시 지정에 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맹 의원은 "온천활성화 방안으로 △온천관리 및 관광부서의 이원화 검토 △조속한 헬스케어스파지원센터 건립을 촉구”하면서 "아산시는 단순히 목욕장이 아닌 치유와 의료 등 온천관광과 연계하여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게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기애 의원은 신창중학교 이전 활용방안에 대해 "올해 53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신창중학교가 12학급의 245여 명이 남성리 일원으로 이전해야 한다면서 이전부지에 활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아산시 내 폐교에 따른 부지를 시에서 3곳, 아산교육지원청 1곳 등을 매입했다”면서 "시는 기존 신창중학교 부지에 대해 아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 등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아산시가 기존 신창중학교 부지를 매입한다는 조건으로 △아산시 청소년문화교육센터 분원 설치 △아산시 평생학습관 분원 설치 △아산시 노인회 분원 설치 △지역공동체 △다문화센터 △문화예술공간 설치 등 활용 방안을 시에 제시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아산시는 신창중학교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소외된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원준 의원은 아산시 관광산업발전 활성화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윤 의원은 천안의 유관순 열사 동상, 홍성의 김좌진 장군 동상을 예로 들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순신 장군 동상이 아산시의 주요 진입도로 등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쇠퇴하고 있는 온양제일관광호텔, 온양관광호텔, 도고글로리호텔 등의 예를 들며 "아산시는 관광숙박업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서 "행정에서 호텔이 영업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숙박 여행의 경우 1일 기준 19만원 소비로 당일 여행 5만원 소비 보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3배이다”라면서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 공모 신청 등 다각적인 관광숙박업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끝으로 윤원준 의원은 "주한 미8군 사령부는 가족 포함하여 약 8만여 명이 거주할 예정”이라면서 "아산시에서 선제적으로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관광도시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8일 시정질문 4일차에는 홍성표, 김은복, 이기애, 홍순철, 김미성, 윤원준 의원 질의에 해당 국‧소장 답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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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코엑스서 자율주행 자동차반도체 Workshop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1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00호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반도체 Workshop’을 개최한다. 최근 신차 예약을 하면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을 기다려야 한다. 여러 원이 있겠으나 주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자동차 반도체다. 자동차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자동차 생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내연 기관차에서 전기차 등의 미래차로 전환되면서 IT 기술에 힘입어 자율주행기술이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보다 10배 이상의 자동차 반도체의 수요 확대가 이뤄지면서 앞으로도 자동차 반도체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선문대는 ‘자동차반도체 융합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설립을 목표로 자동차 반도체 분야의 우려를 불식하고 미래차 발전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선문대 자동차반도체 융합대학원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오인열,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융합대학원 준비에 앞서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고 미래차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반도체 Workshop’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자율주행 및 자동차반도체 기술의 현 수준을 집어보며, 글로벌 기업이 준비하는 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자율주행에서 핵심 기술로 요구되는 자동차 센서 반도체 기술을 소개하며, 센서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도구 및 개발 환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회식에는 선문대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와 산업부 미래차과 서원길 과장의 축사가 예정 돼 있다. 각 세션에서는 국가 반도체 분야의 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서울대 최기창 교수, 자동차 반도체 국가 전략 수립에 참여한 KATECH 이승환 센터장의 발표와 함께 3H솔루션 최규훈 대표, ETRI 오현서 전문위원이 통신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 자율주행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인텔, 엔비디아, 에엠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자율주행 반도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고 오인열 교수 등은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자율주행 센서의 반도체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번 워크숍의 대회장인 송재경 대학원장은 "자동차 반도체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 전자, IT, 반도체 및 패키지 재료, 바이오 등의 기술에서부터 새로운 서비스 및 경영까지 고려해야 한다”면서 "융합기술로 발전해야 하는 자동차 반도체 분야에 선문대는 여러 관련 학과의 전문가들이 연합해 자동차반도체 융합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반도체 기술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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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동육아나눔터 성황리 운영[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충남 꿈비채 아산 배방에 돌봄친화 환경 확산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배방꿈비채점을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배방꿈비채점은 아산시 2번째 공동육아나눔터로 충남 꿈비채 아산 배방 행복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에 조성하였으며, 입주민과 거주지 인근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공동육아나눔터에는 다양한 교구와 장난감을 비치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폭넓은 경험을 위한 동화놀이, 유아체육, 오감놀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배방꿈비채점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든든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디지털IT 등의 기술을 접목한 인터렉티브 시스템, 편백나무 놀이공간, 수유실 등을 구축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 배방꿈비채점이 돌봄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하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확충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돌봄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녀돌봄 품앗이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품앗이에 참여하는 가정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혜택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41-548-9772 내선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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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시사캐치]산림청에서 선정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아산시 관내 5개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이장,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 및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은 주민들이 봄철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은 물론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겠다고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서약 후 이행 여부를 평가하여 선정한다. 아산시는 올해 498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 서약을 하였으며 그 중 염치읍 서원1리, 송악면 종곡리, 신창면 황산2리, 온양5동 초사2통, 온양6동 법곡1통, 도합 5개 마을이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은 마을주민이 합심하여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한 노력의 결실로 마을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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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선수단,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시사캐치]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아산시선수단은 16개 종목 27팀 198명(선수 164명, 지도자 34명)이 참가하여 금 9개, 은 10개, 동 6개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청남도가 지난 대회 대비 4단계 상승한 종합 5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여한 역도 장연학 선수는 96kg급 인상에서 한국 신기록 수립과 함께 3관왕을 차지하고 아산고등학교 하키팀(감독 이성진)은 대회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등 아산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회기간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역도 금 5개 은 1개, 하키 은 1개, 수영 은 1개, 동 1개로 총 9개의 메달을 확보하였으며 세부 수상 내역으로는 ▲역도 장연학 96kg급 인상 금 3개, 정한솔 금 2개, 은 1개▲ 여자하키팀 은메달▲ 수영 임다솔 배영 100m 은 1개, 200m 동 1개이다. 또한, 아산시 출전 선수중 ▲검도 여자일반부 단체전(유원대) 금 1개 ▲ 유도 이지현(63kg급,선문대) 금 1개 ▲ 핀수영 김효정 (짝핀 100m, 온양여고) 금 1개▲역도 남고부 박성진(109kg급, 온양고) 은 3개▲역도 조재훈(-67kg급, 온양고) 은 2개, 동 1개 획득과 대학부 경기에서는 ▲유도팀 안정민(+100kg급, 선문대) 동 1개, 유단비(-78kg급, 선문대) 동 1개▲탁구팀 단체전(호서대) 동 1개▲고등부 박서진(핀수영,온양여고)이 표면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훈련과 대회 참가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속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훈련에 매진하여 충남이 시도 종합 5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공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내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아산시선수단이 종합 성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산시의 명예를 드높여 준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체육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선수단은 금 62개, 은 66개, 동 76개 총 204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득점 41378점으로 시도 종합 5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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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27.6% 만성질환... 보건소 “시민 건강 관리 최선”[시사캐치]아산시민의 27.6%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약물을 1종류 이상 복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18일 아산시 보건소(소장 구본조)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아산시민 피보험자 및 피부양자 3만 6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 통계를 조사해 전체 검사자 중 27.6%(8,472명)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약물을 한 종류 이상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약물 복용자 중 한 종류의 약물만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11.8%(3,624명)였으며, 두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9.6%(2,096명)였다. 세 종류의 만성질환 약물을 모두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579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만성질환 진단 경험이 없는 2만 2,162명 중 3,889명(17.5%)은 주기적 검사와 예방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이 필요한 만성질환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위험을 안고 있는 시민의 수가 적지 않다고 보고, 만성질환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제공하는 개인 상담과 영양교육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인 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아산시 보건소는 고위험군에 속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문자 발송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상담과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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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가축전염병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축산차량 상시 소독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염치읍 석정리 일원에 있으며 부지면적 3251㎡, 연면적 188㎡ 규모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 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대상으로 차량 외부, 바퀴 및 하부 등에 부착된 유기물은 완전히 제거하고 운전석 내부를 소독하는 시설이다. 세륜시설, 터널식 세척·소독시설, 대인 소독기, 차량자동인식시스템,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 및 폐수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세척과 소독 후에도 폐수 발생이 없어 환경오염방지에도 효과가 크다. 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축산차량 소독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연중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지난 10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 이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 중으로, 축산차량 운전자는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 필증을 2부 발급받아 1부는 운전자가 보관하고 1부는 방문시설에 필히 제출해야 한다. 양완모 아산시 축수산과장은 "아산시는 산란계 특별관리지역으로 AI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산 관련 시설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해야 한다”면서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출입 차량 소독, 농장 부출입구 차량 진입 통제 등 차단 방역에 철저히 협조해 가축전염병이 지역사회에 유입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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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축제 탕 ! 탕 ! 탕! 성료[시사캐치]지난 15일, 양성평등거리 (아산시 시민로 393번길) 일원에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인 2022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축제 탕·탕·탕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는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양성 사업으로 축제기획자, 미디어 아키비스트 분야 수료생들의 시범사업으로 축제, 영상 기획을 주도하고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장미마을 성매매집결지에서 양성평등거리 조성을 위해 온천이라는 스토리에서 콘텐츠를(▲목욕탕 스탬프 투어"열탕-뜨겁게 놀 때”▲공연"냉탕-시원하게 즐길때”▲포토존"온탕-따뜻하게 남길때)활용해 온양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거리축제로 기획했다. 장치원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행사는 향후 지속적인 축제문화로 발전하기 위하여 지역네트워크 연계,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 발굴 및 문화가치 확산으로 자생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올 11월에 준공되는 여성커뮤니티센터(WCL)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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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대통령실에 ‘국립경찰병원·아산항’ 등 현안 사업 지원 요청”[시사캐치]17일,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임상준 국정과제비서관 등 만나 박경귀 아산시장이 대통령실을 방문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아산항 국가항만계획 수정안 반영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산시는 박경귀 시장이 17일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임상준 국정과제비서관 등을 만나 시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설립이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지역공약이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비수도권 경찰공무원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낙후된 공공 의료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현재 분원 유치를 위한 공모가 진행 중인데, 아산은 대중교통 편의성, 경찰타운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최적지다. 대통령 지역 공약대로 국립경찰병원 분원을 아산시로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아산시의 아산항 개발 의지와 건설 계획의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2025년 수립 완료되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아산항’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통령실이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2040년이면 평택·당진항이 포화상태에 이르는데, 급증하고 있는 충남권 물동량과 대중국 무역 규모를 감당할 대비를 해야 한다”면서 "인근 천안시에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4차 산업 국가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항은 당진·평택항의 물류 적재 해소, 대통령 공약 사항인 국가첨단산업단지의 효용성 극대화를 위한 훌륭한 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경귀 시장은 대통령실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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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공유누리" 4행시 이벤트 진행[시사캐치]충남도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유누리 4행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시설·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유휴시간에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시스템이다. 이번 이벤트는 공유누리의 인지도 및 이용률을 높이고, 도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점이나 추가로 필요한 개방자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만사형통충남 누리집(https://10004.chungnam.go.kr/) 설문조사에서 공유누리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 후 4행시를 지어 제출하면 된다. 도는 우수작 30개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1일 개별적으로 문자 알림을 할 예정이다. 김영관 정책기획관은 "이번 4행시 이벤트가 더 많은 도민들이 공유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4행시 외에 설문조사에 나온 의견을 반영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개방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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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모작 재배농가에 50억 원 지원[시사캐치]충남도가 농지의 이용효율 및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이모작 재배농가에 총 50억 원을 지원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올해 2회 추경에서 50억 원(도비 15억, 시군비 35억)을 편성, 이모작 농지 ha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국제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식량안보와 수년 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국내 식량자급률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가 목적이다. 실제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밀 가격은 2020년 대비 107.4%, 2021년 대비 71% 상승했다. 옥수수와 콩도 각각 2020년 대비 117.5%, 76%, 2021년 대비 17.3%, 14.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식량의 무기화가 진행됨에 따라 국제곡물 가격은 꾸준히 인상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국내 식량자급률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식량자급률은 2011년 45.3%에서 2020년 45.8%로 9년 동안 0.5%p 상승에 그쳤는데, 자급률이 92.8%인 쌀을 제외하면 보리 38.2%, 콩 30.4%, 옥수수 3.6%, 밀 0.8% 등 타 작물의 자급률은 평균 10.2%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농지 이용효율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및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을 민선 8기 농림축산분야 역점과제로 정하고, 이모작 농가 지원 등 4년 간 국비포함 1029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현재 2.6%에 불과한 이모작 재배농가를 2026년 15%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밀·보리·조사료 등 식량자급률 확보 및 쌀 수급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모작 하계작물은 콩, 옥수수, 감자, 녹두, 수수, 귀리 등이며, 동계작물은 보리, 밀, 호밀, 조사료 등이 해당된다. 하계작물 중 벼는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쌀값이 1년간 28% 하락함에 따라 제외했다. 사업대상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밭 농업에 이용되는 논이며, 6월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하고, 이모작 재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내년 2-3월이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의 ‘논활용직불사업’을 신청할 경우 ha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업신청을 위해서는 올 하반기 동계작물을 파종해야 하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종자구입 및 파종작업을 이달 중 추진해야 한다”며 "밀, 메밀, 감자 등 2월 파종 가능한 작물은 춘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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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첫 조직개편안 나왔다”[시사캐치]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 등 방점…산업경제실 통합‧균형발전국 신설 등 민선8기 ‘힘쎈충남’ 실현을 위해 도가 조직을 대대적으로 통합‧조정한다. 지역경제 성장 견인과 맞춤형 발전 동력 창출, 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핵심 과제 추진에 방점을 두고 조직도를 새롭게 그렸다. 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직개편안)을 지난 14일자로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8기 도정 목표에 부합하는 역점과제 및 공약사항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과 인력 재정비, 신규 행정 수요에 맞춘 기능 재조정 등을 위해 마련했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현재 13개 실‧국 66개 과에서 11개 실‧국 65개 과로 2개 국 1개 과를 줄였다. 경제실과 미래산업국은 과학기술 기반 경제성장 견인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산업경제실로 통합했다. 산업경제실에는 탄소중립 경제를 실현해 나아갈 탄소중립경제과를 두고, 친환경‧지능형 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해 모빌리티산업 기능도 신설한다. 산업경제실장 직급은 2급으로 높여 추진력을 강화한다. 도는 또 지역 특색을 살린 권역별 맞춤형 발전 동력 마련‧추진을 위해 균형발전국을 설치키로 했다. 균형발전국 내에는 기존 자치행정국에 있던 균형발전과를 균형발전정책과로 바꿔 도내 5대 권역별 전략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균형발전을 추진토록 했다. 균형발전국에는 이와 함께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 주요 핵심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개발전략과를 신설하고, 인구정책과 지방소멸, 양극화 대책 추진을 위한 인구정책과도 신설한다. 경제실에 있던 투자입지과의 투자유치 부분과 국제통상과는 투자통상정책관으로 떼어내 국내외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는 투자 유치와 국제 협력 업무를 총괄 대응토록 했다. 육군사관학교 등 국방 기관 유치와 충남 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게 될 공공기관유치단도 신설한다. 투자통상정책관과 공공기관유치단은 정무부지사 직속으로 배치, 전문성과 기동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밖에 자치행정국과 재난안전실은 자치안전실로 통합 운영하고, 자치행정국 인사과는 인사담당관으로 바꿔 기획조정실에 배치, 조직과 인사 기능 분리로 균형성을 확보키로 했다. 보건복지국 출산보육정책과는 사회복지과에 통합한 뒤 복지보육정책과로 이름을 바꾸고, 사회복지과 보훈팀을 노인복지과에 이관해 경로보훈과로 명칭을 바꿔 노인 복지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을 강화한다. 농림축산국은 스마트 미래 성장 산업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기능을 강화키로 하고, 스마트농업과 등으로 정비한다. 기후환경국은 물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실에 있던 하천과를 옮긴다. 청년공동체지원국은 청년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청년정책관으로 변경해 도지사 직속으로 배치한다. 공보관은 공보관-대변인으로 기능을 분리해 전문성과 도민 소통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공약사항 등 여건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조직 내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했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까지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조례안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main.do)입법예고(행정-법무행정-입법참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의회는 12월 1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해 개정조례안을 최종 심의‧통과시킬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미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조직, 국내‧외 상황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조직을 목표로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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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4색 해외군악대…계룡군문화엑스포 화룡점정[시사캐치]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후반기를 책임질 프랑스,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군악대 공연을 지난 15일에 첫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22명의 혼성 정예인원으로 우리나라를 처음 찾은 프랑스 공군군악대는 제국을 통일한 나폴레옹의 기상을 담은 씩씩한 곡을 연주하다 혼성 커플의 왈츠를 선보이는 등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공연을 펼쳐 주말을 맞아 엑스포장 주무대를 찾은 2천여명의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전원 남성들로 구성된 몽골군악대는 진취적이고 강렬한 공연과 군악을 선사하여 징기스칸 후예다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인도네시아 육군군악대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위해 지난 한달 동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밤낮없이 공연 준비를 했다는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 선두 두 여성 가수의 듀엣과 전자 바이올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곡인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해 잠시나마 한낮의 무더위를 잊게 했다. 이날 피날레를 장식한 태국은 화려한 태국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무사와 공주의 사랑 야기를 다룬 리께(Likay, 태국 전통공연)를 태국 전통 음악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쳐 남녀노소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공연은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해외군악대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사 후반기를 책임질 4개국(프랑스,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군악대 공연이 15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이며, 전반기 공연을 마친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은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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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K-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코스프레 이벤트 색다른 재미 선사시사캐치]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軍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이색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 K-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을 16일 행사장 상설무대에서 개최했다. * 밀리터리 코스프레란 게임과 영상·만화 등의 매체 또는 실존하는 군대의 장비와 복장을 갖춰 입는 행위를 가리킨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6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춤, 연극, 액션 등 참가자가 희망하는 방식의 자유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코스프레 동아리 및 단체 또는 개인 참가자가 참여하여 대상 1개 팀에게는 200만원, 금상 1개 팀에게는 100만원, 은상 1개 팀에게는 80만원, 동상 2개 팀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코스프레 공모전을 통해 주말에 행사장을 찾은 많은 어린이와 방문객들에게 코스플레이어들과 대화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군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2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3軍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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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 수상 기술 6건 선정[시사캐치]충남도는 17일 도청에서 ‘2022년 충청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을 열고 총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재난 안전 문제 해결 및 재난 안전 산업 육성을 위한 이번 공모에는 교통, 화재, 폭발, 시설물 등의 분야에서 총 17개 기술이 접수됐다. 도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의 1차 심사를 통해 12개의 기술을 뽑고 심사 의견에 대한 제안자의 보완·답변을 거쳐 2차 심사에서 최종 6건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덕운이 제안한 ‘횡단보도 우회전 주의 표지판 개발’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엘디티의 ‘단독 경보형 감지기’, ‘도로정체도 표시장치 시스템 개발’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스마트미래전략연구원 ‘교통사고 저감 기술 개발’ △덕운 ‘소화전 주위 주차금지 시스템 개발’ △건양대 공공안전연구소 ‘출렁다리 안전관리를 위한 유지관리 시스템’이 받았다. 도는 이날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수상 기술 발표도 진행해 기술 활용 방안을 토의했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예방·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라며 "공모전을 통해 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발굴한 기술을 활용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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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7기 충남 귀어학교 운영…11월 11일까지 이론 및 체류형 실습[시사캐치]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7일 연구소 내 충남 귀어학교에서 교육생 및 귀어학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교육생 대표 입학선서, 학교장 인사, 충남해양수산 비전 홍보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생은 충남 7명을 비롯해 경기 10명, 인천 1명, 강원 1명, 세종 1명, 대전 1명, 전북 2명, 대구 1명 등 전국에서 총 24명을 모집했다. 올해 마지막인 제7기 귀어학교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주간 수산업 관련 기초교육 등 이론과 어촌살이 체험 등 체류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론교육은 귀어귀촌 사례와 귀어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선배 어업인 어촌정착과정, 어선거래시스템 안내, 어업·양식업·창업 등에 필요한 교육 위주로 실시한다. 현장실습은 서천 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서산 중왕어촌계에서 어선·양식장 현장 체류형 실습인 어촌살이캠프를 준비했다. 귀어학교 수료자는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과정(11월 14일부터 18일)에 참여할 수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희망자의 체계적인 수산업 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어촌정착 유도를 목적으로, 2020년 5월부터 귀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총 8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7명이 도내 어촌지역에 정착했다. 특히, 올해에만 13명이 정착하는 등 귀어인들의 꿈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시설 및 운영 항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인의 성공적인 창업 및 어촌에 대한 이해가 향상 되기를 바란다”며 "귀어학교에서 배우고 얻은 소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어촌정착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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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소년 이(e)스포츠 대회 성황리 마쳐[시사캐치]16일 충남도지사배 대회 개최…넥슨·지역 게임업체 등 후원 충남도는 지난 16일 천안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이(e)스포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김태흠 지사의 공약인 ‘이(e)스포츠 중심지(메카) 조성’의 100일 과제로, 도내 이(e)스포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 시군 총 375명이 참가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한 36명의 본선 참가자가 참여했다. 대회 종목은 청소년 인기 게임인 ‘피파온라인4’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로 각각 개인전을 진행해 최종 우승자와 순위권자에게 충남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대회 결과, 피파온라인4 종목에서는 정수빈(태안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박준서(서산시) 선수, 이정민(홍성군) 선수가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종목 우승의 영예는 김기명(아산시) 선수가 안았으며, 2위는 박지수(당진시) 선수, 3위는 노건하(아산시) 선수가 차지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도와 넥슨, 도내 게임기업인 뉴에프오, 모하게임즈, 엔브로, 판프렌즈, 집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본경기 외에도 가상현실(VR) 체험, 이(e)스포츠 관련 청소년 진로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진로 특강에선 천안 출신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의 전 프로게이머 윤하운(닉네임 ‘막눈’) 선수가 프로게이머의 세계와 선수가 되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건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게임업체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지역 게임산업과 이(e)스포츠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이(e)스포츠 경기장 건립, 국제대회 유치 등 우리 도가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e)스포츠 경기장 건축을 위해 이달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며, 충남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안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