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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시사캐치]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또,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라면서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라면서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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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질문 펼쳐[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39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10월 13일 제2차 본 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날, 시정질문은 천철호, 이춘호, 홍성표, 신미진, 명노봉, 김은복, 김미영 의원의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에 이어 박경귀 아산시장의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 천철호 의원은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사업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천 의원은 아트밸리 순환버스사업 현안과 관련하여 "2달여 시범운행 동안 1일 평균 23명, 한번 운행에 2명 정도 이용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의 낮은 이용 현황을 지적했다. 이에 천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무리한 사업보다는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아트밸리 청사진은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아산시의 미래비전이기에 적극 지지한다”면서 "20여 년 동안 이뤄놓은 사업인 만큼 조속한 성과를 보여주려 하지 말고 주위분들 의견에도 경청하면서 함께 완주하자”고 주문했다. 이춘호 의원은 배방 복합 환승센터 활용방안에 대해 질의 했다. 이 의원은 ▲낮은 이용객 와부차량 주차장 전락 ▲배방환승센터와 서부휴게소 통합운영 및 배방역 이전방안 ▲청소년 및 다문화 지원센터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로 배방‧탕정지역의 교통‧문화‧복지와 관련된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하다”며 "시장의 공약이 일부 특정인을 위한 정책이 아닌 아산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홍성표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의했다. 홍 의원은 기후 변화 위기 대처와 민선8기 공약사항인 ‘물길 따라 이백리 자전거 사업’ 등 사업예산의 차질 없는 진행과 아산 시내권의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어 온양온천역, 온양6동의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온양대로3-1호(시민로) 확포장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엄동설한에 아산시민들이 세무서 유치 서명 등을 통해 어렵게 유치한 아산세무서가 온양원도심에 여전히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다시 한번 관계기관에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신미진 의원은 온양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보충질의로 "온양온천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와 고물가 시대에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 수 있도록 LPG보다 저렴한 도시가스의 조속한 설치”를 강조했다. 명노봉 의원은 민선8기 아산시 행정조직 개편에 대하여 질의했다. 명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 문화예술의 부흥, 산업단지 조성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약자 보호와 기회의 불평등 해소가 행정과 정치의 첫 번째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비정규직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조직개편 방향이 정치목적, 혈세 낭비가 아닌 사회적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복 의원은 아산항 발전계획에 대하여 질의를 했다. 김 의원은 ‘아산시 연안지역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용역 연구’가 국가 제4차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반영하기 위하여 1억 3천 8백만 원이 집행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하려다 예산 삭감된 사업이 ‘연안 환경생태복원 기본계획 수립용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시장 시절에도 걸매리 갯벌을 매립해 항만과 산업단지 조성하려 했지만 정부에서 갯벌의 보존가치를 인정하고 설치‧유지비가 과다하다는 이유로 항만기본계획에 미반영되었다. 아산항만 계획이 환경생태복원에 중점을 두어 일관성 있게 추진해 자연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잘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영 의원은 탕정2 신도시 진행 상황과 공직자 윤리에 대한 시장의 기준 및 가치관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탕정2지구의 전면수정을 명기한 책자 배포와 LH에 무리한 행정요구를 들며 아산신도시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시가 협조해야 한다"며 "아산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여자하키팀 감독의 비위를 언급하며 제대로 된 감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아산항개발, 아트밸리 사업을 언급”하며 "공약을 밀어붙이는 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검토를 통해 시장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해달라”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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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영인면 우리 마을 몸 치유, 마음 치유’ 시작[시사캐치]영인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박하섭)가 지난 11일 영인면 토정관에서 도시재생 예비사업 주민공모사업 ‘모여라! 영인면 우리 마을 몸 치유, 마음 치유’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영인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역량 강화라는 주제에 요리, 체험, 공예, 웃음 치료 강의를 접목해 기존 주입식 프로그램을 극복하고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김정자 강사의 ‘맛있는 떡 만들기’ △남순례 강사의 ‘건강한 먹거리 강의’ △이명숙 강사의 ‘나를 알아가는 예술체험 강의’ △연명숙 강사의 ‘행복한 삶을 위한 치유 강의’로 구성됐다. 이날은 첫 강의로 열린 ‘건강한 먹거리 강의’와 ‘맛있는 떡 만들기’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연잎밥 만들기와 오메기떡 만들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모사업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문화적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참여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영인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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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 8기 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첫발’[시사캐치]충남도가 민선 8기 도정 기조 변화 및 신정부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가칭)힘쎈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이 필요함에 따라 부문별 전문가와 함께 방향 모색에 나섰다. 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경제 부문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연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보고,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산업경제발전전략 계획 수립 방향과 범위를 논의하고 각 분야 실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연구단 단장을 맡은 이노신 호서대 교수가 ‘성장 기반 힘쎈충남산업경제발전략’을, 장철순 국토연구원 연구원이 ‘힘쎈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기본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 교수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기조인 ‘성장’의 개념을 정립했으며, △현재 및 향후 수년간 국내외 경제산업 방향성 예측 △세계 환경·사회·투명(ESG) 강화 정책 등 고려사항에 유의해 위축 국면에 처한 국제 경제산업의 미래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장 연구원은 지역 개발 및 균형발전 요소와 정주 여건 요소를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해 예산을 확보, 실행력 있는 전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연구단을 통해 계획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중심 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도 진행해 민선 8기 도정 지향 가치인 성장을 가시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첫 회의를 통해 민선 8기 경제·산업 분야 중장기 계획 수립의 포문을 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발전을 위해 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합심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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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도립공원, 가을맞이 산책로 단장[시사캐치]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가을철 단풍을 보기 위해 대둔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를 향상코자 산책로를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산·논산지역에 있는 대둔산도립공원은 낙조대, 수락계곡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 단풍 명소로 매년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40만 명의 탐방객이 대둔산도립공원을 방문한 바 있고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올해는 50만 명 이상이 대둔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탐방객들이 대둔산의 가을풍경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고사목 정리, 예초 작업, 탐방로 청소 등 산책로 단장을 진행했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올가을 대둔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대둔산도립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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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수산물도매시장 안전성 검사 ‘적합’[시사캐치]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천 유사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양식수산물 중 양식과정에서 동물용의약품 사용량이 많은 조피볼락(우럭), 넙치(광어), 흰다리 새우 등 6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구원은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사도매시장 관리 강화에 맞춰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수산물도매시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수립된 계획에 따라 그동안 안전한 양식수산물이 유통 될 수 있도록 집중검사를 실시했으며, 동물용의약품 검사항목도 42항목에서 64항목으로 매년 확대해 왔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양식수산물 초기 유통단계부터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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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정보화 담당 공무원 업무능력 ‘향상’[시사캐치]충남도는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27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 공유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정보화 공무원 130여 명은 이틀간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정책 현안 발표 등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첫 날인 이날은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새정부 디지털플랫폼 정부 추진전략 △정보화 담당 공무원 업무소통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천안시를 비롯한 7개 시군이 △드론 △스마트시티 △디지털 플랫폼 △데이터 활용 등 정보화 추진 우수사례 업무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도 데이터정책관, 정보화담당관, 건설정책과3개 부서가 각각 주요 정보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토의 과정에서정책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강인복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와 시군의 정보화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정보화 담당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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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관광 종사자 역량 강화의 장 마련[시사캐치]충남도는 1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광의 날을 맞아 도내 관광 종사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관광업 종사자와 문화관광 해설사,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표창, 교육, 엑스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민간인, 공무원 등 유공자 27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어 안선주 에스시에스(SCS) 교육컨설팅 강사가 ‘만남과 성장을 위한 서비스리더십’을 주제로 관광 종사자의 직업의식 함양, 고객만족도 및 관광산업 서비스 기술 향상에 대해 강연했다. 교육 이후에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현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엑스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모델 개발을 통해 재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 정책인 ‘워케이션 충남’ 구축,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에 관광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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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복지 향상사회보장정책 이정표 마련[시사캐치]충남도가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해 수립 중인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도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현장전문가, 사회보장위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계획 수립 대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힘 있게 성장하는 충남’을 목표로 설정해 마련한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은 사회보장사업 5개 추진 전략과 38개 세부사업, 4개 균형발전 추진 전략과 16개 세부사업 등 총 9개 전략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사회보장사업 추진 전략은 △촘촘하고 안정된 돌봄 기반 확대 △빈틈없는 복지서비스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 마련 △삶을 즐기는 문화·배움 공동체 구축이다. 균형발전 추진 전략은 △시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시군 역량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시군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이다. 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해 최종보고회를 연 뒤 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보고 등의 과정을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완화와 주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도는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해 그동안 전담팀(TF) 운영, 사회보장 분과별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 수요 및 자원 조사, 연수 등을 통해 도내 복지 여건을 진단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계획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 동안의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민관이 협력해 수립 중”이라며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기본계획이 민선 8기 충남의 사회보장정책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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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부상박물관 집중안전점검[시사캐치]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3일 예산군 덕산면 내포보부상촌을 찾아 주요 시설인 보부상박물관의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했다. 이 부지사와 김성균 예산 부군수,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자, 예산소방서, 건축·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현황 보고, 점검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 연면적 3900㎡ 달하는 보부상박물관은 2020년 준공된 시설이지만 국가민속문화재 25점 등 보유 유물이 462점이나 되고 연간 16만 명 넘게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로써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안전 사각지대를 드론으로 점검했으며,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여부와 배전반 관리 상태 및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아무리 신규 시설이라고 하더라도 안전관리 체계가 정립되기 전까지는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라며 "구석구석 세밀하게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부지사는 지난달 14일 아산 그린타워 현장 점검에도 참여했으며,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난 11일 태안 대하랑꽃게랑교를 다녀온 바 있다. 오는 14일에는 서천 장항스카이워크를 점검할 예정으로 도 지휘부는 성공적인 안전대전환을 위해 집중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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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흠 지사 “새로운 노인복지로 건강한 삶 보장할 것”[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힘쎈충남의 새로운 노인복지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13일 충남노인회관에서 열린 ‘제26회충남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일회성의 즉흥적인 정책은 지양할 것”이라며 "큰 틀 속에서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노인 인구는 8월 기준 43만 여명으로 전체 212만 여명의 20.4%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난 시군방문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요청하신 경로당 환경개선과 노인대학 활성화 등은 빠른 시일내 추진해 건강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노인빈곤 해소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파크골프장등 생활체육시설 확대 및 공주의료원을 노인특화병원으로 육성하는 계획도 내놨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은 식민지, 전쟁과 분단을 겪어내시고, 반세기만에대한민국의 기적을 일궈내셨다”며 "이러한 어르신들의 헌신에 마땅한 대우와 공경을 하는 것이 선진국이자, 품격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도 전했다.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조길연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및 경로당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 공로로 도덕노인복지센터 및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회장 등 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김병규 부회장 등 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15개 시군지회 211곳의 읍면동분회 회원 24만 4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노인인권 및 노인복지 향상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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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인시설 입소 노인‧종사자 ‘화합의 장’[시사캐치]충남도는 13일 서산 아르델 웨딩컨벤션에서 ‘노인시설 종사자 및 어르신 대축제’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유공 기관과 개인을 표창‧격려하고, 노인복지시설 입소 노인과 종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 마련을 위해 펼쳤다. 대축제에는 도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도의회 이연희 의원, 이혁세 도 노인복지과장, 정현철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시상, 각계 인사 축사,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서산실버빌요양원과 송영숙 요양보호사가 충남도지사상을 각각 받고, 서산 수린목요양원과 정광분‧남지선‧권창애 요양보호사가 각각 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또 참사랑노인요양원 등 3개 요양원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인권상 등을 받고, 개인 16명이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이혁세 과장은 "이번 대축제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노인과 종사자 여러분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도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요양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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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8일차- 육군의날, 세계군악콘서트, 위문열차 등 프로그램[시사캐치]개장 5일만에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순항 중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서는 8일차를 맞는 14일(금)에 육군의 날 행사, 세계군악·의장 콘서트, 국방TV 위문열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육군의 날은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이라는 주제로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며, 주무대에서는 오후 12시부터 육군항공 축하비행, 군사경찰MC(모터사이클) 기동퍼포먼스, 태권도 및 특공무술 시범, 군악·의장대 공연, 아미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미 패션쇼’는 육군 현역 장병들이 모델로 등장하는 군복 패션쇼로 군복이 지닌 본연의 멋과 의미를 부각함으로써 장병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이색 프로그램이다. 엑스포의 백미 중 하나인 세계군악·의장 콘서트에서는 지난 8일부터 공연을 펼쳐온 말레이시아, 베트남 군악대가 엑스포 기간 중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펼친다. 백색 제복의 베트남 군악대와 BTS의 노래를 말레이어로 노래하는 말레이시아 왕립 공군밴드의 공연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저녁 7시에는 상설무대에서 국방TV 위문열차가 개최된다. 신현희 밴드, 스텔라장, 드림노트, 에델 라인클랑, 트라이비, 김정민 등 초청가수와 장기용, 온앤오프, SF9(영빈, 인성) 등 연예인 출신용사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18시부터 무료 입장 가능하다. 한편, 행사 9일차를 맞는 15일(토)에는 해외 군악대 B조(프랑스,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의 첫 번째 군악콘서트와 거리행진 공연을 비롯해 육군의 날 3일차 행사, 제1회 충남 희망나눔 도민화합 걷기대회, K-Military 경연대회 사전공연, 군가족 재능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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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교육 노래 제작‧보급[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폭력 예방 노래 ‘친구는 너의 미래’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한 노래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누군가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로 남게 될 따돌림, 놀림, 욕설 등의 학교폭력을 하면 안된다’는 내용을 담아 학생용 영상과 함께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노래와 영상은 ▲수업 종 ▲전화 연결음 ▲학교 행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 노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공동체가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조기 감지를 위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가 행복하고 안전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학교폭력‘진단-예방-사안처리-치유’의 종합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학교폭력 현황·유형 분석 등 실태진단 ▲맞춤형 예방 교육 정책 수립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 ▲피해 학생에 대한 맞춤형 치유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참여 예방프로그램(3·6·9 어울림 나눔 주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학교전담경찰관 활용 예방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연극·뮤지컬 공연 등)을 강화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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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시사캐치]천안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소규모 안전관리계획 수립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사망사고 10건 중 6건 이상이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 민간 현장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62조2에 따른 소규모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의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소규모 건축공사장 재해예방에 나선다. 건축구조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속 공무원과 충청남도 건축사회 천안지역회의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소규모 건설 현장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염혜숙 건축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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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충남역사문화연구원, 천흥사지 학술연구 '맞손'[시사캐치]천안시와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및 보존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행협약을 체결했다. 천안 천흥사지는 그동안 고려 초에 창건돼 조선시대에 폐사된 천안지역 고려시대 대표적인 절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사역으로 추정되는 범위 내에 오층석탑(보물)과 당간지주(보물),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국보, 국립중앙박물관)이 남아 있다. 2019년과 2021년 발굴조사를 통해 총 4개의 건물지와 회랑지, 답도 시설 등이 조사됐으며, 특히 오층석탑 서쪽(후면)에서 정면 5칸 ․ 측면 4칸의 가구식 기단으로 구성된 중심 건물지가 확인됐다. 이러한 형태의 건물지는 고려 초기 왕실사찰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하지만 천흥사지 오층석탑과 천흥리 마을 한가운데에 자리한 당간지주는 천흥사지에 대한 사역범위와 가람의 형태를 파악하기엔 아직도 기초자료가 부족하다. 이에 천안시는 천흥사지에 대한 학술연구를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공기관 대행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천흥사지에 대한 지속가능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와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며, 나아가 천흥사의 사역 범위구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고려초기 왕실사찰 천흥사의 역사적 가치를 파악하고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상돈 시장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와 문화재 보존관리계획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의 이번 대행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천흥사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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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의 목소리 정책…주거지원, 취·창업지원 순[시사캐치]천안시가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청년실태조사(연구수행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는 천안 청년 1,56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18세 이상 24세 이하는 21.1% △25세 이상 29세 이하는 33.5% △30세 이상 34세 이하는 28.1% △35세 이상 39세 이하가 17.2%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 청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은 주거지원(29.1%), 취․창업지원(27.8%), 청년의 사회·문화활동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14.3%)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주거비 부담(49.5%)을 주거 분야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응답했으며, 지출 중 가장 부담을 느끼는 항목과 부채의 주원인도 주거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계해 청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 정책은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책(60.1%)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청년들은 구직과정의 어려움으로 취업에 필요한 경력(경험) 쌓기 어려움(25.6%)과 희망일자리 부족(25.1%)을 꼽았다. 지역 내 취업을 위해서는 지역기업에 대한 근로환경 개선 지원, 지역기업 실무경험활동 지원, 지역기업에 대한 취업정보 통합제공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청년정책 수요가 높았던 주거, 일자리, 사회·문화활동 분야의 청년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행 중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비롯한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청년임대주택, 행복기숙사, 청년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의 일 경험 확대를 위한 지역기업 인턴제 추진 및 천안형 채용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센터를 거점 활동공간으로 발전시켜 다채로운 프로그램 확충을 비롯한 다채로운 청년계층과의 소통을 확대해 정책 수요 파악 및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에게 행정이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듣는 데 의의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MZ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노력을 통해 청년친화도시를 완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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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2024년 준공[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동 일원에서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장, 국회․시․도의원, 시공사, 청소년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식 버튼 터치,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는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53억 원을 투자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953㎡ 규모의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2018년 8월 서북구 청소년수련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조사 연구용역과 투자심사 등을 거쳐 올해 5월 설계용역을 완료해 9월 시공사 선정을 마쳤다. 센터가 준공되면 불당동 도심지 내 천안시 12만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상담·교육·여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관내 기존 청소년시설 등과 연계해 점차 심화하는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와 교류의 장이자 각자의 재능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꿈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천안시는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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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표 관광자원 시민과 뽑는다[시사캐치]천안시가 천안대표 관광자원 재정비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한 관광자원을 선정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천안12경을 2009년 지정한 이후 10여 년이 지나 천안의 대표 관광자원 재검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자원을 선정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설문조사서에 응답하거나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그동안 천안12경은 경(景·경치)과 미(味·맛)가 혼합돼있는 등 경관자원과 관련이 없는 곳이 포함돼 다시 선정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천안 대표관광자원 후보군은 빅데이터 분석과 자문회의, 토론회의를 통해 도출한 자연경관을 위주로 한다. △봉선 홍경사 △성성호수공원 △은석산 △직산현관아 △축구종합센터(2025년 조성예정)가 새롭게 후보로 올랐다. 한편, 지난 2009년 지정된 천안 12경은 △천안삼거리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사적지 △아라리오 광장 △병천 순대거리 △태조산 각원사 △광덕산 설경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왕지봉 배꽃 △입장 거봉포도마을 △천안흥타령춤축제 △천호지 야경이었다. 시 관계자는 "천안의 대표성, 상징성, 경관, 문화와 역사 우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들어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천안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재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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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기재부 제2차관과 간담회…현안사업 지원 건의[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은 13일 천안을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지방도시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천안을 찾은 최상대 제2차관과의 간담회는 천안역과 천안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새로운 도시재생 랜드마크 천안 타운홀에서 열렸다. 박상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천안역 개량사업 총사업비 관리 대상에서 제외 ▲독립기념관 야간 개장을 위한 기능보강사업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날 주요 쟁점이 된 천안역은 국가철도 6개 노선이 경유하는 이용객 수 전국 9위의 역사지만, 낙후되고 협소한 임시역사 시설로 시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 개량이 시급한 상황에 놓였다. 천안역 개량사업이 기재부가 총괄하는 총사업비 관리사업에서 제외된다면 타당성 재조사 또는 사업부처 자체 타당성 검증 면제로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천안의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독립기념관 야간 개장에 필요한 경관조명 설치, 야간형 실감미디어 구축 등 기능보강사업의 지원을 제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시급한 현안사업들에 대해 당위성과 필요성을 꼼꼼히 설명하고 건의했다”며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이기도 한 천안역사 개량 등 원도심 활성화와 독립기념관 문화성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