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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충남도의장[시사캐치]조길연 충남도의회의장=13일 오전9시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2022 충남 건축디자인문화제에 참석.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에서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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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아산시의원, 시민들의 안전 시설, 선택이 아닌 필수![시사캐치]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이 10월 12일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영구임대아파트에 지원되는 공동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일반 공동주택에서도 공동으로 사용되는 가로등 및 보안등의 전기요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사항이다. 김미영 의원은 "공동주택 내 가로등 및 보안등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소한의 방범 시설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아산시의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본 안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입법예고부터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김미영 의원은 "열화와 같은 성원과 관심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민생을 위하여 앞장서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은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오는 21일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이 조례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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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봉 아산시의원, 우수자원봉사자 예우“관내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추진[시사캐치]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10월 12일, 제239회 임시회에서 우수자원봉사자 예우를 위하여 발의한 「아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명노봉 의원은 아산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내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예우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정 및 발급하고 선정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아산시에서 설치‧운영하는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 근거를 토대로 향후 「아산시 주차장 조례」 개정으로 주차장 이용료 등 각종 관내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을 위해 다음 회기 시 해당 조례의 개정을 통해 2023년부터 아산시의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가 시행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명노봉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이 어떠한 혜택을 바라고 자원봉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사회 헌신한 것을 시에서 예우해준다면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면서 "아산시의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0월 21일 제23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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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원 대상 2급 걷기지도자 자격과정 운영[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올바른 건강걷기 자세를 배워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튼튼한 골격 형성을 돕기 위하여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 자격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도내 180명의 교원이 참가해 6권역으로 나눠 5주 간 운영하며, 주로 올바른 걷기 방법에 대한 전문적 이론학습과 실습이 이뤄지고, 세부적으로 ▲보행 측정․분석 ▲걷기 보강운동 ▲걸음걸이 교정 ▲상해예방․응급처치 ▲다양한 걷기 방법 등을 내용으로 교원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연수를 구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올바른 자세로 걷기운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고, 체력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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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리 모두의 금쪽이를 축하해”[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1일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위윈장 김소당)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 이번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공감하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아름다운 선율의 가족 태교 음악 콘서트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토크 콘서트가 함께 진행돼 임산부들의 심리 안정 효과를 도왔으며, 풋스파 등 각종 장비를 통해 임산부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부부의 성교육, 산후우울증 등에 대한 보호자(배우자) 프로그램을 진행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 양육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행사가 가족 구성원이 함께 행복감을 느끼고,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낮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0월 10일인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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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29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멀게만 느꼈던 과학을 다양한 분야 과학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배방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강연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한왕근(ESC회원)의 ‘바이러스를 이기고 과학자가 된 청소년’, 맹원영(디랩)의 ‘우리의 미래, 소프트웨어에 올라타자’ 강의가 진행되며, 배방도서관에서는 김건(세종대학교)의 ‘구조와 패턴 이야기’, 이재훈(LG 유플러스)의 ‘데이터과학자가 하는 일’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041-530-6731), 배방도서관(041-537-3937)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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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공직자로서 소명 재정립 시간 필요…국소장 및 읍면동장 합동 워크숍[시사캐치]아산시가 민선 8기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 구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업무 혁신 뱡향 공유를 위해 국소장 및 읍면동장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본청-읍면동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민선 8기 첫 합동 워크숍은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이태규 부시장, 국소장, 읍면동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김동회 전 민선 8기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의 ‘민선 8기 시정 정책 방향과 업무혁신’ 특강으로 문을 열었으며, 국·소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경귀 시장은 워크숍 서두에서 "민선 8기 들어 새롭게 시작된 공약 사업도 많고, 어떤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일해야 할지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재정립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워크숍 추진 이유를 밝히고 "일방적인 보고나 업무 협조를 구하는 시간이 아닌, 모든 경계를 허물고 아산시정에 대해 창의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존 워크숍이 부서별 단순 보고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워크숍은 국소별 정책 방향 공유와 토론, 시와 읍면동의 협력을 강화를 위한 대안 모색에 집중해 차별화를 꾀했다. ‘혁신’과 ‘참여’, ‘창의성’을 강조하는 민선 8기의 시정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박 시장은 "각 읍면동장님들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만나는 분들인 만큼 우리 시책의 추진 이유와 방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셔야 한다. 또, 시책이 시민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이해되고 있는지 반응을 가감 없이 전달해주셔야 시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방향의 시선과 접근이 있어야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래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도약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 그동안 관행화되어있던 것에 매몰되지 말고,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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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유족 가정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모종동에 위치한 화랑무공훈장 수훈 유족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박경귀 시장은 11일 김대훈 충남동부보훈지청장과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고(故) 이상노 대위의 배우자 임영호 씨 자택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임 씨를 만난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많은 분의 피와 땀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유족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에 임 씨는 "남편이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나라에서 인정해주고 고맙다 해주니 새삼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퇴역 후 사는 게 참 힘들었는데, 남편이 살아있었다면 참 좋아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대화를 마친 박경귀 시장과 김대훈 보훈지청장은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을 위해 임영호 씨 집 문 앞에 섰다. 문 앞에 선 박 시장은 옆집 문에 달린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발견하고는 "이웃도 국가유공자시라니 대단한 인연”이라고 놀라워하며 "명품 거주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유공자의 헌신을 뜻하는 명패가 나란히 달린 문을 매일 보게 될 이웃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남다르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에는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불꽃과 하늘을 공경하는 민족정신을 뜻하는 건(乾) 괘, 훈장, 태극 등이 포함돼 있다. 아산시에는 2022년 10월 현재 2564명의 국가유공자 명패 대상 가정이 있으며, 그중 1947가정에 명패 부착이 완료됐다. 충남동부보훈지청과 아산시는 올 연말까지 411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부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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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충남도지사[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 10월 13일(목) 오전 9시 도청 문예회관 및 야외 행사장에서 열리는 2022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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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아산시장[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 10월 13일(목)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시정질문 답변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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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하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 Wee센터는 10월 11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2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매체(영화)를 활용한 상담기법」이란 주제로 나우심리상담센터 김은남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영화를 활용한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흥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을 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많은 학생들이 보다 더 쉽고 편하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활발한 상담의 장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 전문상담(교)사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이버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사이버폭력 피해학생 상담지원’이란 주제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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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기관장 청렴 소통 리더십 특강[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0. 11.(화)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관장 청렴 소통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청렴한 천안교육 실현을 위해 역사 속에서 쳥렴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본받아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의 청렴 의무 준수,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청렴한 조직 만들기 등을 강조했다. 또한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서약식도 실시하여 직원들에게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한 직무 수행의 의지를 다졌다. 박종덕 교육장은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하고, 공직자로써 사적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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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유아 흡연예방교육[시사캐치]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1일부터 다음 달까지 동남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깨달아 일상생활에서 담배 연기를 피하고, 가족의 금연을 돕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을 피하는 방법 ▲담배 속 해로운 성분 알기 ▲다 함께 금연선서! 등이 있으며,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유치원을 찾아가 만4~6세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유아기는 올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교육을 통해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041-521-5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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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추가접종[시사캐치]천안시는 동절기 추가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11일부터 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은 BA.1 변이 기반 모더나 2가 백신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의한 감염취약시설이 대상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이 다수인 관계로 보호가 필요하다”며, "감염과 중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감염취약시설 특성을 고려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희망하는 시설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는 감염취약시설 외에도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 예약지원 및 천안시 코로나19 예약접종 콜센터(☏041-521-2135~8) 운영으로 접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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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어린이꿈누리터, 인형극 ‘아낌없이 주는 나무’ 공연[시사캐치]천안어린이꿈누리터(관장 조혜순)는 전 세계적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는 이스라엘 비언어 인형극 ‘아낌없이 주는 나무’ 공연을 오는 15일과 16일 2일간 개최한다. 이스라엘 키씨어터 팀이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은 나무와 소년의 은유된 사랑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말이 없이 인형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재활용 종이로 무대를 사용해 나무가 종이가 되고 종이가 무대가 되는 자원의 순환도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관람하기를 원하는 어린이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꿈누리터에서 공연되는 첫 해외작품이자 비언어 공연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공연이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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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약노인 ‘무료 세탁서비스’ 진행[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5월부터 저소득 취약노인 가정의 이불 등 대형 빨래를 대신 세탁해주는 ‘취약노인 무료 세탁서비스’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동빨래차 사업과 별도로 관내 거동 불편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배달까지 해주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힘이 약한 어르신들이 최근 태풍과 장마로 습도가 높아져 눅눅해진 이불을 집안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됐다. 아우내은빛복지관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팀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 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5명의 어르신에게 153건 이불빨래 서비스를 제공했다. 무료 세탁서비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이불빨래 요청자에 한해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일반 어르신들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은 이 모 씨는 "힘이 없어 이불을 들고 세탁기로 가져가기도 버거웠는데 직접 방문해서 가져가서 세탁해주니 너무 좋다”며, "잘 말려서 온 이불을 보니 내 속이 다 깨끗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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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빵빵데이 성료[시사캐치]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천안하늘중앙교회(담임목사 유영완)에서 다문화 빵만들기 경연대회와 다문화가족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다문화 빵 만들기 경연대회는 ‘빵의 도시 천안’의 명성에 힘을 싣고, 더 나아가 글로벌 다문화사회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중국 등 다문화가족 11개 팀은 호떡과 꽈배기, 초코 브라우니, 바우르사키, 쿠라비에 쿠키, 소금빵, 싱가포르 쿠키, 치펑 빵, 브라조, 드 메르시데스, 타후이시, 피상고탱, 재수, 아몬드 쿠키 등 다양한 나라의 빵과 쿠키를 만들었다. 경연 결과 치펑빵을 만든 사랑 팀이 대상을, 소금빵을 만든 효녀제과제빵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씨에스윈드(CSWIND, 전무 양성호)와 하나은행 천안중앙(지점장 이은준)의 후원으로 수상팀과 모든 참가팀에 상금과 푸짐한 상품이 전달돼 더욱 행사가 풍성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다문화가족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진행됐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에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채용관을 운영해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을 도왔다.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HY야쿠르트, 요양보호사협회, 커리어넷, 세일직업전문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천안시자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기관별 직무설명회와 취업활동에 필요한 정보제공, 채용관·상담부스, 취업활동 준비를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과 가상면접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은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고, 채용관에서 구직상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호응을 얻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세계의 다양한 빵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또 다문화가족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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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7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시사캐치]천안시는 오는 1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194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독감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만 6개월 ∼13세 이하 어린이 (2009년 ∼2022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만 65세 이상 고령층(57.12.31일 이전 출생자)과 접종일 당일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이다. 만 75세 이상 고령층은 12일, 만 70∼74세는 17일, 만 65∼69세와 천안시민 중 무료접종대상자는 20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초기 쏠림 현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접종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접종 장소는 가까운 동네 위탁 병·의원에서 가능하며 병·의원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의료기관 찾기’ 또는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생후 만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독감 백신을 받는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생후 만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이번 달 5일부터 접종을 시행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철에는 가장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A형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독감 유행주의보가 3년 만에 발령된 점과 코로나 동시 유행 가능성도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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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판단 건수 전년 대비 45% 감소[시사캐치]천안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늘어났지만,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2년을 맞았다. 지난 2020년 10월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천안시도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수행 중이다. 시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주야간 당직 순환 근무를 하며 아동학대 조사와 재학대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2년간 ‘즉각분리제’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 동화책’을 제작 보급하고, ‘아동학대 조사 보디캠’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또, 관내 의료기관 3곳을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부문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는 물론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915 캠페인’을 진행해 민법상 자녀징계권인 민법 제915조 폐지를 홍보하고, 충남 최초로 컵홀더를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천안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2년 9월 말 기준 661건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나,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270건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 개선이 높아진 효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교육 등의 선제적인 조치에 더 중점을 두어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공공화된 2년 동안 천안시와 유관기관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므로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고, 천안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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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천안시장[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 10월 12일(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똑똑 지킴이단 위촉식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