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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애 아산시의원, 국립경찰병원 유치 “입지 여건 탁월한 아산시가 최적지”[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1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아산시는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장항선 등 광역교통망이 연결되어 있고, 더 나아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이 모여있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치지역은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경찰대학이 있어 입지 여건이 탁월하고, 인근에는 신정호 아트밸리, 온양온천 등 풍부한 광광자원까지 구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아산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교민을 포용했다”면서 "국가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거점 국립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산시의회는 "37만 아산시민의 의지를 모아서 국립경찰병원이 아산시에 반드시 유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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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시, 일상 속으로![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학년도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축제를 10월 11일(화)부터 10월 17일(월) 까지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중등미술실기대회 학생 우수작품 50여 점, 사제동행 교원작품 18점, 동아리 활동과 수업산출물 협동작품 20점 등 모두 9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기다린다.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축제는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데, 각 지역별로 실시한 중고등학생 미술실기 대회 우수작과 협동화, 미술교과 수업 산출물 등을 전시하는 축제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시하던 것을 올해는 현장 전시회를 개최하여 누구나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에 펼쳐진 각 시군 2022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이 전시된다. 소묘, 한국화, 수채화, 판화, 조소, 디자인, 만화, 서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50여 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청라중학교 등 19개 학교에서 협동작품도 출품했다. 미술동아리 활동과 미술 수업 시간에 만든 협동화는 여러 사람의 솜씨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작품으로 공동창작의 의미가 크다. 한편, 학생들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미술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하여 양초공예, 페이스페인팅, 비즈와 가죽공예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미술축제를 다시 현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다시 일상 속으로 색과 형이 만나다. 라는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다시 찾은 일상의 기쁨을 누리며 학생들의 작품에 담긴 재능과 끼를 칭찬하고, 작품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기르며,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 교육을 위해 미술, 음악 동아리, 1학생 1전통악기 연주, 학생오케스트라, 영화창작과 풍물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예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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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안내자료 제작·보급[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금) 도내 교사들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길라잡이를 배포한 데 이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안내 자료’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충남 전체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고입전형 일정과 내신성적 산출 방법을 안내하고,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특성화고 등 전기학교 전형과 특수지학교, 일반고등학교 등 후기학교 전형, 천안·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등 학교 배정에 대해 수록했다. 아울러 2023학년도 아산시 배방 지역에 개교하는 ‘이순신고등학교’에 대한 안내도 담아 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 유형별, 시기별 전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배무룡 교육혁신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자료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담임교사와 진로전담교사도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진학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시에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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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충남교육감[시사캐치]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12일 오후 2:30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계룡대)에서 열리는 27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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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군장병 보디빌딩 대회[시사캐치]군문화엑스포조직위는 국군 장병 보디빌딩 대회인 더 솔져스 챔피언십(The Soldiers Fitness Championship)을 국내 최초 전군 장병 대상으로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개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취지에 걸맞게 육군, 해군, 공군 및 특수부대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60만 장병의 건강한 피트니스 축제로서 체력 증진과 화합의 실현을 목적으로 대한생활체육회 주최로 마련됐다. 사전 접수 등록한 참여자 190여명이 참여한 본 대회는 10월 9일에 남자 보디빌딩(미들/톨/오버롤) 경기와 여자 피규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탄탄한 육체미를 과시했으며, 1위에게는 국방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다음날인 10일에는 솔져스 모델(숏/톨), 솔져스 팀 무대가 펼쳐지며, 각 종목의 1등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에게는 체력단련을 통한 사기 진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로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軍문화를 주제로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로, 충남도와 계룡시, 그리고 국방부(3군, 해병대)가 함께 준비하여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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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변화 대응 "쌀 품종 개발 필요"[시사캐치]기후변화에 따른 평균 기온 상승 시 쌀의 품질 하락과 수량 감소가 예측되는 만큼 이에 대응한 새로운 품종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일 최경진 도 농업기술원 전문경력위원(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재배생리연구실장)에 따르면 평균 기온 상승 시 벼 등숙관여 효소의 활력이 조기에 상실돼 현미천립중 및 수량감소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 박사는 "천안시의 평균 기온은 지난 30년간 약 0.7℃ 상승했다”며 "‘대표 농도 경로(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RCP) 지수를 보면 기후변화를 억제하지 않았을 경우 21세기 말 한반도의 평균기온은 5.7℃(RCP 8.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표 농도 경로는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대기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기온이 상승하면 벼는 이앙 시기가 앞당겨져 고온 등숙이 우려되는데, 최 박사는 이 경우 중만생종은 쌀 수량이 최대 3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 박사는 "벼 이삭이 패고 나서 지역별로 40일간 평균기온이 22℃ 내외가 되는 조건에서 쌀의 품질과 수확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고온 등숙을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및 품종별 적정 이앙 시기 재조정 등 새로운 재배법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덕상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기후변화에 적응성이 높은 새로운 품종을 개발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지역별 재배 기술을 보완해 고품질 쌀 생산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5일 개최한 ‘충남지역의 기상 자료를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표됐으며, 최 박사는 기상 관련 벼 재배 생리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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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화엑스포, 해군·공군의날 “에어쇼”[시사캐치]지난 7일 성황리에 개막된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전시 뿐 아니라 여러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9일과 10일에는 해군·해병대의 날과 공군의 날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10월 9일에 개최되는 해군·해병대의 날에는 취타대, 의장대, 사물놀이,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나태주, 신인선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상설무대에서는 마술, 비트박스, 보컬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바다 해군·해병대 사진 전시회, 입체 퍼즐 맞추기 체험, 홍보물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대체공휴일인 10월 10일에 열리는 공군의 날에는 탐색구조 헬기 탑승 체험과 드론 조종 체험, 블랙이글스· F-35A VR 체험, 블랙이글스 종이비행기 제작 행사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공군의 날인만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2번, 행사장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진행되며, 메인무대에서는 공군 군악의장대를 중심으로 모듬북, 퓨전국악 공연과 팬텀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軍문화엑스포인 만큼 육·해·공군, 해병대 각 군 뿐 아니라 해외 8개 군악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행사기간 중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군의 멋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軍문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로, 그동안 육군 중심으로 진행된 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와는 달리 충남도와 계룡시, 그리고 국방부(3군, 해병대)가 함께 준비하여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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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세계 군악·의장대 향연[시사캐치]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는 군문화엑스포의 일환으로 세계군악·의장콘서트와 로드 퍼레이드가 오는 22일까지 15일간, 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메인무대에서 매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는 군악·의장콘서트는 우리 국군을 대표하는 국방부와 육·해·공군, 해병대·진해기지사령부 군악의장대대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8개국 해외 군악대가 참가해 평화의 하모니를 울릴 예정이다. 국가와 군을 대표해 콘서트에 참가하는 군악의장대는 군악 연주와 의장시범은 물론, 대중가요와 댄스 그리고 국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후 3시 30분부터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진행되는 로드퍼레이드에서는 국내 및 해외 군악대를 비롯한 군사경찰 모터사이클 시범단, 태권도 시범단 등이 함께하는 행진이 진행된다. 군문화의 핵심, 세계 각 국의 군악·의장대가 펼치는 군악·의장 콘서트와 로드 퍼레이드는 ‘세계군문화엑스포’에 걸맞는 핵심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군문화엑스포는 평화 수호자로서 군의 위상 제고와 평화 화합의 메시지 전달, 전쟁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및 지원국에 대한 보은 등을 위해 마련했다” 며 다양한 세계 군문화를 볼 수 있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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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서 업사이클링 체험하세요[시사캐치]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3일간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업사이클링 체험 ‘충격어택’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고 8일 밝혔다. 충격어택은 폐자원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만의 물건을 제작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다. 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앞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문화엑스포에서는 폐배너를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와 폐아크릴을 이용한 키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12월까지 시군 곳곳에서 일회용 컵을 녹여서 괄사를 만들거나, 폐플라스틱을 사출한 비즈팔찌, 아크릴을 활용한 썬캐쳐나 키링 만들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문화엑스포 이후에는 27일부터 30일까지 태안군 서해안 일대에서 ‘친해하는 서해안’ 행사를 추진하며, 업사이클링 체험을 비롯해 쓰레기 없는 캠핑, 친환경 주제 포럼 등 다양한 친환경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사회혁신센터 누리집(https://cnic.kr/)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유호열 공동체정책과장은 "이번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행사장을 찾는 관광객 모두 재미있는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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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지방외교’ 재가동…자매도시 페탈링자야 방문[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자매도시인 페탈링자야시 모하마드 아잔 엠디 아미르 시장과 면담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지방외교를 재가동했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머물고 있는 박경귀 시장 등 시 대표단은 인근에 위치한 자매도시 페탈링자야시를 7일(현지 시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페탈링자야시의 또 다른 자매도시이자, 아산시와 함께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콘퍼런스에 초대된 서울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도 함께했다. 모하마드 시장은 아산시 대표단 환영사에서 "아산시와는 2015년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면서 "코로나19로 중단된 교류의 재개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3년 열리는 제1회 청소년 민속문화페스티벌에 아산시 예술단을 초청하고,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재개, 환경·도시관리·공원 분야 공무원 파견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박경귀 시장은 모하마드 시장의 환영 인사와 교류 재개 제안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페탈링자야는 유네스코가 ‘글로벌 학습도시’로 선정했을 만큼 교육정책에 있어 배울 점이 많은 도시이고, 꾸준하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도시 아산과 닮은 점도 많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방문이 그동안 중단됐던 국제교류를 재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기존 교류 분야는 물론, 그간 달라진 국내외 정세와 민선 8기 중점 정책에 맞는 새로운 교류 분야 발굴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박 시장은 2020년 말레이시아 국왕으로부터 백작(다토) 작위를 받은 아산 출신 사업가 이마태오 KMT그룹 회장을 만나 KMT그룹이 운영하는 현지 최대 한인 식품 마트인 케이플러스마트를 함께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말레이시아에 한국 식료품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훌륭한 사업가께서 아산 출신이시라고 하니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 회장님의 고향인 아산에는 아산맑은쌀, 아산맑은배, 도고쪽파와 같은 우수한 농산물이 아주 많다. 케이플러스마트에 아산의 농산물을 입점시켜 말레이시아에 소개하면 어떨까 싶다”고 제안하는 등 지역 농산물 수출 영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한편 아산시 대표단은 말레이시아 방문 3일 차인 8일,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와 스마트도시 사이버자야를 방문해 성공적인 계획도시를 확인하고 선진 도시개발정책을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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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충남교육감[시사캐치]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11일 오전 9:30에 충남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22 국정감사 수감준비 보고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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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3년도 본예산 편성전략회의 개최[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목) 2023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미래교육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검토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부서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외부재원 의존성이 매우 높은(충남 약 98%) 지방교육재정 구조에서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개정 법률안 발의와 충남도의 비법정전입금(무상급식비지원, 사립유치원교육비 추가지원 등 지자체와의 협력사업) 축소 요구, 경기침체 등으로 향후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가 불투명하여 무엇보다 전략적인 재정집행이 필요한 시기임을 내부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가졌다. 또한 충남 미래교육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도모하고자 각 부서별 미래교육 수요 전망에 따라 신규 발굴된 사업 보고와 자칫 재정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검토 등 재정 여건과 운용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내년도 충남교육청의 예산편성 방향은 ▲교육감 공약사업(충남미래교육 혁신 3기)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의 연계 추진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미래교육과정(IB수업) 운영 및 디지털(AI) 교육환경 기반 조성 확대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회복 지속 추진(기초학력 향상, 학생심리․정서 지원) ▲실천중심의 인성교육(다양한 체험중심 교육-학생영화제, 연극제, 1인1전통악기 연주 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개선(과밀학급 해소, 내진보강, 석면제거, 스프링클러 설치 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추진(지역협력 기반 공동사업-마을 학교 및 마을 교사제 운영) 등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비를 본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신규로 발굴된 사업은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에 반영하고 성과가 미진한 사업 등은 과감히 세출 구조 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미래교육에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성장세 둔화로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경제 상황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예산과 경상경비는 가급적 줄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질적인 미래 교육 투자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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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3학년도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거주지 학교 우선 배치[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를 일반고 및 특성화고,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우선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배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여 장애학생들을 거주지 인근 학교에 우선 배치하며, 이를 위해 일반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앞서 실시되고, 유·초·중학교는 교육지원청, 고등학교는 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대상학생 장애 정도, 보호자 의견,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 배치한다. 교육청에서는 지난달 30일(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2023학년도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의뢰자 529명(일반고 260명, 특수학교 고등학교 90명, 특수학교 전공과 179명 등)을 대상으로 도내 14개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 등의 기초자료와 현장 실사를 토대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적격 여부를 심사했으며, 5일(수) 최종 배치를 확정했다. 내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된 고등학교 학생은 특수교육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치료지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특수교육지원인력 지원 등)를 제공받게 되며, 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특수학교장의 최종 선발과정을 거쳐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한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및 교원 정원 확보, 과밀학급 해소 등의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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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 운영방안 논의[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목) 예산 덕산에서 도내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및 고교학점제 업무담당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별 자유학년제의 효과적인 운영과 2025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으며, ▲천안인애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도내 특수학교(10교)의 전체적인 자유학년제 운영 상황 공유 ▲2022학년도 교육부 주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개발교로 운영 중인 나사렛새꿈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았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자유학년제란 중학교 과정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다방면에서 키울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라며, "앞으로도 특수학교별 여건에 맞는 내실 있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운영과 내년 고1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조성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특수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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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병수당 지원 근로자까지 확대![시사캐치]천안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자체에 선정돼 3년 먼저 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동안에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침 개정으로 천안시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천안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도 새롭게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해진 경우 등을 고려해 ▲신청기한이 지났거나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에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한 근로자는 집중신청기간 동안 일반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등 의무기록을 제출해 업무 외의 부상이나 질병으로 아파서 근로할 수 없었다는 증빙을 하면 된다. 또,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22.7.4) 이후 아파서 근로하지 않은 적이 있으나 지금은 회복해 다시 근로하고 있어 현재 시점에서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천안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사업체 소재지가 천안인 근로자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해왔다. 그 결과 의견이 받아들여지면서 천안 사업체 근로자까지도 상병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대기기간 14일의 모형2 적용지역에 선정되면서 공제기간이 많음에도 현재까지 282건을 신청받아 그중 87건에 5,670여만 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 내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범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천안지역 근로자까지 확대해달라고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받아들여졌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천안시민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에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활용해 상병수당을 홍보하고 있다. 집중신청기간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www.nhis.or.kr/nhis/index.do) 또는 천안지사(041-570-924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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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취임 100일…‘모두가 행복한 천안의 미래’ 약속[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격 문화와 활기찬 경제 등을 통한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힘찬 여정을 시작한 민선8기 박상돈 천안시장이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민선7기 제8대 시장으로 지난 2년에 이어 민선8기를 다시 이끌게 된 박상돈 시장은 "다시 뛰기 위한 엔진 장착을 마쳤으므로 이제 천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취임 이후 100일간 박 시장은 시정의 연속성을 잃지 않으면서 쉬지 않고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에 특히 심혈을 기울여왔다.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발로 뛰는 읍면동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해 아동들의 심리적 위축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주말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섬세한 정책을 펼쳤다. 또 청년이 살고 싶은 천안을 구현하기 위해 불당동에 청년센터를 개소하고 청년주간행사를 펼치는 등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힘썼다.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으며, 3년 만에 대면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와 빵빵데이를 성대하게 개최해 문화와 여가 등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직접 만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노력 끝에 지난 9월말 최종 조정지역해제 성과를 얻기도 했다. 앞으로 박상돈 시장은 시민 공약참여단, 온라인 등으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107개의 공약을 확정하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선8기 5대 시정목표인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와 10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모두가 행복한 미래에 방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한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 문화의 중심에 서기 위해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며, 인구 70만이라는 규모에 걸맞게 천안이 스포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스포츠 인프라 확대 및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등을 진행한다. 13개 산업단지 조성 등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성환종축장 이전부지에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최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교체한다. 아울러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해 5년 내 500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0년 내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천안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천안을 대한민국 창업 도시의 메카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움츠려 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 발행 규모를 3,200억 원대로 확대하고 ‘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을 통해 소상공인과 농가, 시민이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지역특성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비해 효율적이지 못했던 대중교통시스템 변화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한 혁신을 담은 대중교통 전면 개편도 시행한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포함해 광역도로망과 외곽순환도로 등을 개설하고, 상습 정체 도로에 대한 교통난을 해소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체계 혁신을 추진한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천안역 연장과 더불어 부성역, 청수역 신설 등을 통해 수도권 못지않은 대중교통망을 확충해 한층 더 빨라진 교통특별시 천안을 구축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흐름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여가·쉼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는 만큼 도심 속에서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친화 자전거둘레길 조성 ▲태학산 산림복합휴양시설 확대 ▲도시숲(소공원)을 통한 녹색 친환경도시 조성 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천안형 산후조리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체계 확대 구축 ▲청소년 복합커뮤니티 건립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확대 ▲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 ▲장애인 365일 긴급돌봄쉼터 개소 등 출산부터 돌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천안시민의 따뜻한 울타리를 제공한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힘입어 2년 그리고 100일까지 다시 뛰는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제 천안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면서, "시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제일 앞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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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막…7일부터 23일까지 ‘열전’[시사캐치]세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평화의 하모니’를 연출하게 될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마침내 막을 올리고, 17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와 계룡시는 7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장준규 공동위원장, 신범철 국방부 차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 사령관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문화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군문화엑스포는 우리나라 국민을 비롯한 세계인에게 화합과 평화의 군 문화를 전달하고, 국방의 소중함과 가치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도와 계룡시가 주최하고,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의 서막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성공 기원 축하 비행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군문화엑스포 홍보 영상 상영, 태권도-특공무술 시범 등 식전행사에 이은 공식행사는 6.25 참전용사 마르코 씨 등 주요 내빈 입장, 각국 군악‧의장대 입장 등으로 시작됐다. 입장에 이어서는 개막 선언과 개회사, 군문화엑스포 비전 영상 상영, 오프닝 세레머니, 국방부 군악의장대 축하공연, 민간공연단의 주제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오늘 행사는 70여 년 전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산업과 경제적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계룡은 육·해·공 삼군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이며, 인근에 육군훈련소, 국방대, 국방과학연구소 등 연구기관도 위치해 국방 클러스터도 형성하고 있다”며 "충남은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일 첨단방위산업과 군사기술을 국방국가산단 조성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사 이전을 완성해 국방 클러스터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적극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민의 뜨거운 애국심과 국군의 투철한 사명감이 지금의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만든 것”이라며 "엑스포에서 우리 국군이 걸어온 호국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고, 국방의 가치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개막식 공식행사에 이은 식후행사는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 육해공군 합동 연주, 가수 비‧마마무 등 축하공연, 불꽃쇼 등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잡은 군문화엑스포는 오는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공식행사와 메인 프로그램, 상설무대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마련했다. 전시관은 세계 평화관과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 군문화 생활관, 국방체험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 산업관 등 7개를 설치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계룡세계 군악‧의장 콘서트(10월 8∼22일) △충남 시‧군의 날(〃) △로드 퍼레이드(〃) △슬기로운 군대생활(10월 17일) △글로벌 케이-팝 경연대회(〃 18일) △피스 뮤직 페스티벌(〃 19일) △밀리터리 시네마 토크쇼(〃 20일) △밀리터리 댄스 페스티벌(〃 21일) △밀리터리 락 페스티벌(〃 22일) △육군의 날(〃 13∼15일) △해군‧해병대의 날(〃 9일) △공군의 날(〃 10일) △한미동맹의 날(〃 8일) △한국전쟁과 대한민국 가요 70년사(〃 11일)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군 음악의 향연(〃 12일) △군 문화 뮤지컬 갈라쇼(〃 16일) 등을 메인무대 등에서 펼친다. 상설무대에서는 △케이-밀리터리 경연대회(10월 15∼16일) △케이-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 16일) △아마추어 피스뮤직 콘테스트(〃 17일) △더 솔져스 피트니스 챔피언십(〃 9∼10일) △어린이 군가 부르기 경연대회(〃 11일) △군복 패션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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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마감[시사캐치]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는 11월 6일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출발하는 ‘제1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4,500명 참가 신청을 마감하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참가자를 맞이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천안이 고향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 개발과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전국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제1회 이봉주 마라톤대회 코스는 ▲하프 ▲10km ▲5km로 구성돼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번영로와 삼성대로 등으로 반복 순환하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 등을 최소화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자 메달, 이봉주 태극기 헤어밴드 등이 제공된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 개발에 참여한 만큼 안전하면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마라톤대회를 통해 동호인 친선 및 화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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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리의 관심으로부터![시사캐치]천안시는 7일 오전 서북구 시민문화여성회관 사거리에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보라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부터 폭력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개인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은 천안시, 충남가족과성상담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폭력상담소 종사자의 폭력 예방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우리 일상 속 여러 가지 형태로 일어나는 가정 폭력 피해에 대한 상황을 알렸다. 특히 폭력 예방과 근절, 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정, 학교, 직장, 온라인 등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하게 일어나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가정폭력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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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정위탁보호사업 민관 협력의 장[시사캐치]천안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정위탁 보호사업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천안시 가정위탁 보호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천안시청, 아동보호전담요원, 양 구청, 충남가정위탁 센터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가정위탁 보호제도는 부모의 학대·빈곤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될 수 없는 경우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양육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제도 활용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제도의 활성화와 함께 가정위탁 보호 신청 후 더욱 신속한 책정 및 빠른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사례관리 중에 발생하는 위탁가정에 대한 새로운 정보 또한 각 기관이 효율적으로 공유, 서비스 제공에서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가정위탁 보호사업 진행 전 단계를 살펴보며 내실을 다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자 간담회로 천안시가정위탁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는 아동이 위탁부모와 생활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