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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지역구 획정에 대한 인터뷰[시사캐치]6월 1일 전국지방선거 40여 일이 남은 지금 선거구획정안이 발표되어 선거를 준비하던 예비후보자들이 충격과 혼란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국민의힘 천안시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이 게리멘더링 의혹을 제기하며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획정안에 납득 할 수 없고 지방자치를 우롱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천안갑, 을, 병)의 선거구 획정 횡포를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출마자 대표로 나선 국민의힘 홍성현 예비후보는 "천안시 제1선거구 목천읍·성남면·수신면·동면·병천면·북면 등 동부 6개 읍·면에 원성 1동 2동을 포함시켜 8개 읍·면·동”으로 생활권이 동떨어져 있는데도 동일 선거구로 정해졌다. 이렇게 동부 6개 읍·면에 원성1동과 원성2동을 붙이는 대신 의석수가 2석에서 3석으로 추가 된 상황에서 진보성향이 강한 쌍용동 지역 의석수를 늘릴 것이란 가능성도 추측되고 있다. 지역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불합리한 선거구획정안에 시민들의 알 권리를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한 홍성현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의 지역구 획정에 대한 인터뷰다. Q.성명서 발표에 대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가만 있으면 바보 취급을 당할 수 밖에 없기에 지방선거룰 출마하는 후보자들 입장에서 상당히 혼돈을 겪고 있고 규칙이 없다보니 엉뚱한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선거구 획정에 대헤 실상적으로 힘겨운 선거전을 치러야한다.” "몇 년동안 출마 준비를 해 왔는데 갑작스런 지역구 변경으로 나를 모르고 나도 모르는 동네에 가서 선거운동을 해야되며, 유권자 조차도 내 지역구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유권자들의 알권리에도 문제가 생긴거다.” "예를 들어 광덕·풍세에서 열심히 활동을 했는데 청룡동으로 떼어놓는 이런 부분이 불이익이다.” "또 잘하라 잘하라 하면서 국회의원들이 자기 임무는 제대로 수행 하지않고, 지방자치를 말살하려는 이런 의도를 70만 천안시민들과 언론인들에게 알리고 이 부분에 대해 평가를 해 주실 것을 바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석 없는 부분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게 됐다.” Q.이번 선거구획정으로 지역구가 넓어졌는데? "2006년 지방선거에 동남구 8개읍·면 청룡동, 원성1동 11개 읍 면동 지역구를 경험을 했기 때문에 8개 지역구라도 감수를 하지만, 선거기간이 4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의원 후보들은 힘든 부분이며, 깝깝하고 답답한 일이다.” "예를 들면 불당동, 백석동, 부성동은 단일선거구로 거리는 10-15분 거리지만 우리는 원성2동에서 북면 대평리까지 40분이 걸린다.” "지역 국회의원들이 주가 되어 결정된 사항이고 변경 할 수 없기 때문에 천안에서 가장 넓은 지역구인 ‘동부 8개 읍·면·동 선거구획정’을 존중하며, 이 부분에서 심의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시의원 의석이 2석에서 3석으로 늘어난 것에 도의원 후보로서 획정심의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다만 늘어난 시의원 3석 획정부분에 대해 심의위원들은 당리당략에 의해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 Q.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충남은 도-농 복합 도시이기 때문에 천안, 아산, 당진, 서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읍·면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렇게 되면 도의원은 천안 아산 밖에 할 수 없다. 의원은 주어진데로 하는 거지만, 앞으로는 인구편차 위주의 동떨어진 생활권역 선거구보다 면적도 참고해 국회의원들이 심도있게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판단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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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시 만들겠다“[시사캐치]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키우기 좋은 천안”을 위한 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우리 자녀들이 보육교사를 하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면 "나라의 먼 미래가 더 밝아 질 것”이라며 공약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가정어린이집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줄이고(0세 2명, 1세 3명) 교사 인건비와 반별 운영비 50만원을 지원하겠으며 이와 함께 "가정어린이집 원장을 비담임으로 하고 인건비는 천안시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건비를 국공립, 법인과 같은 수준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을 실현 위해 반별 20만 원부터 연차적으로 상향 지원”하며 "100% 무상보육 실현”으로 입학금, 행사비, 특별활동비, 특성화비, 현장학습비 등 영•유아 보육료 외 학부모가 부담하는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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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민의힘 불공정 선거구 획정…지방자치 우롱 “규탄”[시사캐치]홍성현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등 천안시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은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득 할 수 없는 게리멘더링으로 지방자치를 우롱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천안갑, 천안을, 천안병)의 선거구 획정 횡포를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게리멘더링은 "선거 시 자신의 당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이다 홍성현 예비후보는 "이번 기초·광역 의원 선거구 획정을 보고 국회의원들이 본분을 망각한 채 자신들의 유·불리만 따지는 작태가 그저 한심하다”며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며 그야말로 교활하고 간악하다”고 맹비난을 했다.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이 발표한 획정에 따른 천안시 갑지역은 "제1선거구 동부 6개 읍면에 원성 1, 2동을 포함시켜 8개 읍면동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만들어 놓았고” "제2선거구 문성동을 중앙동, 일봉동, 신안동에서 떼어내 봉명동, 성정 성정1·2동과 묶어 제3선거구로 획정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을지역은 "부성1·2동은 광역의원 1석이 증가했고 행정지도상 부성1동과 직산읍이 인접한데 멀리 성거읍을 묶어 천안시 제6선거구로 획정했다"고 비판했다. 천안시 병지역은 "제9선거구였던 신방동·쌍용1동과 제10선거구였던 청룡·풍세·광덕의 경우 인구 상한을 넘지 않아 선거구 조정이 불필요하지만 신방동에 풍세·광덕을 묶어 제9선거구로, 청룡을 제10선거구로 쌍용·2·3동을 묶어 제11선거구로 변경·획정했다”고 설명했다. 홍 예비후보는 "국회의원들의 월권이 도를 넘어섰다”며 "진보성향이 강한 신방동을 이용해 풍세·광덕의 보수 성향표를 잠식하겠다”는 의도이며 "민주당 소속 출마자들에게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초 획정됐으면 시·도의원 후보들이 직접 지역구를 선택하면 된다. 그련데 선거구를 지방선거 40여 일 남겨놓고 획정하면 출마를 준비하는 기초·광역의원 후보들은 어떻게 지역민들에게 호소하고 지역민들은 짧은 시간 내에 출마자를 어떻게 검증하냐”고 성토했다. 이어 "어떤 후보들은 자신의 텃받이라고 여겼던 선거구를 포기하고 전혀 생소한 지역에 출마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선거구 변경에 분명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그 저의가 심히 우려스럽다”며 천안지역 국회의원들의 거짓 없는 답변을 촉구"하며 ”국회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참여한 출마자 광역의원선거 ▲갑지역구 홍성현, 노희준, 신한철, 이명우 ▲을지역구 김재환, 유성재, 김도훈, 김국진, 최백운 ▲병지역구 유성수, 안태원, 양경모 등 12명이다. 기초의원 출마자는 ▲갑지역구 허욱, 강성기, 전선규, 이은상, 권오중, 김강진, 조성준, 도병국 ▲을지역구 김철환, 방성민, 이지원, 윤주남, 정도희, 노종관, 장혁, 유영진 ▲병지역구 김민호, 장내홍, 김행금, 이교희, 최윤구, 김영한, 이종만 등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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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강한 리더쉽이 힘쎈 충남 만들 수 있다[시사캐치]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천안시청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김태흠 후보는 이날 ‘천안·아산지역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천안·아산지역을 디지털 수도, 교통혁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5대 공약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천안·아산 연장 ▲천안 북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셔틀형 순환열차 건설 ▲천안·아산지역 수도권 광역교통권 편입 ▲100만 평 규모 대기업 국가산업단지(소재·부품·장비) 유치 ▲성환종축장 부지(126만 평) 첨단산업단지 구축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천안·아산은 교육, 문화, 지리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수도권”이라며 "수도권에 걸맞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함께 뒷받침이 돼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수도권의 낙수효과도 제대로 취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말을 이어 나갔다. 김 후보는 먼저 "GTX-C노선이 수원까지로 게획 돼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시절 천안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약했다”며 "저는 더 나아가 GTX-C노선을 아산까지 연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천안·아산 인구가 150만에 육박할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천안 북부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순환고속도로와 같은 셔틀형 순환열차를 도입하겠다”고도 했다. 또 "천안에서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해야하지만, 평택까지는 M버스 등 수도권광역버스가 운영된다”며 "제가 도지사가 되면 광역버스 노선을 천안까지 연장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만들겠다며 "삼성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부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100만 평 규모의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를 구축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어 "126만 평 규모 성환 종축장 부지가 이전함에 따라 그 곳에 첨단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기업들과 협력해 첨단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도 부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 후보는 양지사의 도정능력을 비판하며, "도정 운영의 결과물이 없다. 국가와 도정 운영은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지사를 이웃집아저씨에 비유하며, 결과물 없는 도정능력을 비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저출산 등의 해결은 정부가 해야 하고 충남도는 서브 역할을 해야 하는데 예산을 너무 많이 쏟아 부었다. 양승조 지사 본인이 할 수 없는 것을 내세워 1년에 복지예산을 1조 가까이 사용했는데 효율성이 떨어졌다고 본다”며 복지정책을 비판했다. 이어 "혁신도시 지정도 본인이 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법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법안을 내고 여야 의원이 뒷받침해 법이 통과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후보는 "양승조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도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고 하지만 능력이 없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며 "혁신도시 지정이 1년이 지났지만, 이전한 공공기관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전략·우선 공천설과 관련해선 "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했다는 것은 함께 출마한 후보들이 선거에서 확실히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요청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두 분의 후보가 그동안 충남지사 선거를 준비해 왔고 경선이 당연하기 때문에 중앙당에 경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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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바로세우기연대, 보수 충남교육감 후보 “공개토론 촉구”[시사캐치]충남바로세우기연대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1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충남교육감 에비후보들의 공개토론을 통한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연대는 "각 후보자들의 정책 능력 및 자질 검증을 토론회를 거쳐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조영종 후보가 성명서를 통해 주장한 후보자 정책 토론회 개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어 "현재 충남교육은 학생 인권 조례 제정 등 전교조식 교육으로 도덕적 사회적으로 갈등과 혼란의 연속으로 교권은 위축됐고, 학습윤리는 실종되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선한 초·중등학교 교육의 수장으로서 부끄럼 없는 품위를 가진 후보의 면모에 대해서도 학부모는 알 권리가 있다"며 ”조영종, 명노희, 박하식, 이병학, 조삼례 예비후보자들의 자질을 점검할 토론회 개최"를 주장했다. 충남바로세우기연대는 보수 진영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또 분열로 패배한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개인의 아집과 이기심을 내려놓고 교육감이라는 직책이 아닌, 본질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또 연대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진정으로 원하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올바른 교육이념을 가진, 준비된 교육감이 선출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더 이상의 깜깜이 선거, 검증되지 않은 후보자를 지지 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강력히 촉구한다. 충남바로세우기연대 관계자는 "충남교육혁신포럼과 협의하여 후보자들의 공개토론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바로세우기연대는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어게인프리덤코리아, 천안·아산바른인권위원회, 천안·아산바른시민연대 외 다수 시민단체연합이다. 이번 6·1 충남 교육감 보수 단일화의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전교조 출신의 진보 교육감에 의해 짓밟힌 충남교육의 가치를 회복하고, 이념과 정쟁, 진영 논리로 뒤틀린 아이들의 교실을 바로잡아 달라며 보수 단결을 촉구했다. 충남바로세우기연대는 로 구성된 시민단체연합이다. 5명의 후보가 단일화 논의에 성원(成員)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충남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진보 교육감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해 이를 적극적으로 사전에 막아 냈으며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노력 등 그의 정치력에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회원 일동은 아산시의회에서도 왕성한 의정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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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2차 경선 선거구·경선 후보자 확정[시사캐치]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차 경선 선거구와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차 경선 선거구는 천안·공주·아산·논산·계룡·당진시와 청양군 등 모두 7개 선거구이며, 경선 후보자는 아래와 같다. ▲ 천안시장(도병수, 박상돈) ▲ 공주시장(고광철, 김혁종, 최원철) ▲ 아산시장(박경귀, 이교식, 전만권) ▲ 논산시장(백성현, 송영철, 전민호) ▲ 계룡시장(이기원, 이응우, 허남영) ▲ 당진시장(오성환, 이해선, 정석래) ▲ 청양군수(신정용, 심우성, 유병운, 유흥수, 황선만).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는 경선 후보자에 대해 4월 20일 경선 설명회를 실시하고, 경선후보 등록 및 선거운동,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통해 5월 1일까지 후보자 선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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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박하식 인성 부족"[시사캐치]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 경선을 제안했고, 정정당당하게 토론회를 거쳐 유권자의 알 권리를 제공하고 열심히 뛴 후보가 승리하는 선거인단 후보 단일화 방식을 박하식 예비후보는 왜 거부하는가? 뭐가 두려워 피하는 것인가”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이는 박하식 예비후보가 "조영종 예비후보는 보수 단일화 싫다면 독자 출마가 아닌 깨끗하게 후보를 사퇴하라!”라는 성명서에 대한 반박이다. 그러면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공정하고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후보 단일화를 하자는데, 사퇴 운운하며 마치 떼쓰는 어린아이 투정으로 비유하고 제안을 폄훼하는 것은 상대 후보를 무시하는 처사인 것”이라며 "책임전가 하지말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성명서에서 분명하게 단일화를 주장했고, 방식까지 제안했음에도 단일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겁한 행동과 결정, 심지어 김지철의 밀정이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까지 부리는 것은 무시를 넘어 조영종 예비후보에게 인격 살인까지 하는 무지막지한 폭언”이라며 비난했다. 그는 "이러한 망언은 박하식 예비후보의 부족한 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며 "향후 이 점에 대해서는 박 예비후보의 분명한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알 권리마저 무시하는 깜깜이 여론조사만으로 후보 단일화를 진행하려는 것은 시간 끌기로 후보 단일화를 무산시키려는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다”며 "지금이라도 토론회 개최와 선거인단 방식으로 후보 단일화를 진행하기를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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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단일화 “강력 촉구”…선거인단 참여 방식 도입 강조[시사캐치]조영종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충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에 토론회, 선거인단 참여 방식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함에 있어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이며 의미없는 깜깜이 일반 여론조사를 거부한다”며 "승리를 담보하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재차 요구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서울시와 인천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방안으로 선거인단 방식을 강력히 주장했다. 또 "후보자가 선거인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관심을 증폭시켜 후보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독자 완주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에 대한 알 권리를 제공해야 하고, 후보의 면모에 대해서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충남교육은 전교조 교육감 8년 동안 교육의 질이 밑바닥으로 추락했고, 왜곡된 역사교육은 학생들에게 편향된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릇된 성교육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인륜을 저버리는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도덕적,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전교조식 교육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매우 큰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어 하루빨리 뿌리 뽑아야 한다”며 강조했다. 조영종 예비후보는 "중도·보수 후보의 필승이 절실하고, "단일화 된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선거인단 참여 방식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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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삶 속에서 함께 성장한다[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 대전환시대, 마을교육공동체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한 ‘2022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온라인 정책 토론마당’을 비대면 화상토론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마당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교사, 업무담당 공무원, 유․초․중․고 교직원 등 총 450여 명이 비대면 화상 회의와 충남교육청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교육대전환시대, 마을교육공동체 어디로 가야하나(이병도 교육혁신과장) ▲청소년자치배움터 논산 사례(조미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천안 지역 사례(박진용 천안YMCA 사무총장) ▲경기 몽실학교 사례(최정아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등을 공유했다. 종합토론은 화상회의 참여자와 유튜브 댓글 참여, 토론자 상호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하여 대전환에 대비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정책 방향에 논의하였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교육 대전환 시대에는 교육과정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사분들과 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구축해 내실있는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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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전 충남도의원, 6.1 지방선거 3선 도전![시사캐치]국민의힘 홍성현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9일, 6월 1일 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천안시 제1선거구 목천읍·성남면·수신면·동면·병천면·북면 등 동부 6개 읍·면에 3선 도전이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기념행사 없이 예방수칙 규정 준수하면서 시간대를 분산하여 진행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 목천읍 신계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간을 확대해 시민들의 접촉빈도를 낮추어 하루 종일 개소의 날을 열어 격의 없는 소통시간을 가졌다. 홍성현 예비후보는 "경제튼튼! 민생탄탄!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천안시 발전과 동부 6개 읍·면에 큰 힘이 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홍성현 예비후보는 천안초등학교, 천안계광중학교, 천안상고, 호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 ▲천안상고 총동창회 회장 ▲천안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수석대변인 ▲천안부영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천안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제8대 충남도의회 의원 후반기 교육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제8대 충청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의원 제10대 예산 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10대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 ▲제10대 충남도의회 의원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충청남도 학언안전공제회 회장 ▲국민의힘 천안갑수석부위원장 ▲천안시 정책자문위원단(교육 분야) ▲뉴스더원논설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홍성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 129 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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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인성교육 공약 발표[시사캐치]조영종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 3UP 프로젝트 공약(인성UPㆍ학력UPㆍ교권UP)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8년간 충남교육은 인성교육의 부재, 기초학력의 저하, 교권실추 등의 문제점을 노출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먼저 인성-UP 공약으로 ▲인성교육 지원센터 설치, ▲우주교육센터 설치 ▲아침무상급식 ▲전문상담교사 확대 배치 ▲ 보건교사 확대 배치 및 감염병 예방인력 지원 ▲친환경 놀이시설 설치 및 황톳길 조성 ▲유아‧특수복지 확대 ▲충남학생인권 조례 폐지 등 인성교육 분야를 공약했다. 특히 성적지향이나 성정체성 문제점들을 갖고 있는 현행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며 대체할 학생 권리와 의무 선언을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소년기 아침식사는 건강과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급식법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무상급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종 예비후보는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는 지금까지 전교조식 이념 교육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선택 시간”이라며 인성교육UP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의 자녀가 사람 냄새 풀풀나는 멋진 인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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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영종 충남교육감 에비후보 “충남교육 확 바꾸겠다”[시사캐치]"34년여 교직생활 동안 가정방문, 상담활동, 학생 인성교육에 앞장서며 충남이라는 지역적 정서와 학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만이 제대로 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다며 충남교육 교체를 해 내겠다는 조영종 충남교육감 에비후보”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조영종 충남교육감 에비후보의 교육이야기를 만나본다. Q1. 출마의 변 천안부성중학교에서 4년간 교장을 하고 이어서 2년간 장학관으로 일하다가 다시 천안오성고에서 4년간 교장으로 했습니다. 8년간의 교장생활은 학생사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늘 부족한 무엇인가를 느껴야 했습니다. 교육청을 장악한 전교조 출신 인사들로 인한 이념 중심의 전교조식 교육에서 출발한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학생들에게 제대로 해 줄 수 없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학생들이 ‘행복한 바보’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이나 준비는 부족한 채 지금 당장 학교생활에서 누군가가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에 만족하며 나름대로의 행복을 구가하고 있었습니다. 교사들도 더 이상 학생들에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나 야간 자율학습을 권유하지 않게 되었고, 더하여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 지면서 학생들의 인권 주장 앞에 교사들은 학생지도의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이자 한국 국·공립고등학교장회의 회장으로서 더 이상 학생들에게 죄짓는 어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난해 8월 말 잔여임기 1년 반을 남기고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고, 충남교육을 전교조식 교육이 아닌 제대로된 교육으로 리스타트 해야겠다는 각오로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2. 현재 충남교육의 현황에 대해 첫째가 인성교육의 부재이며, 둘째가 기초기본학력의 저하입니다. 인성교육을 강화해야만 합니다. 인성교육진흥법으로 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인성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형식에 그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 계획들을 실효성있게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이라는 변형된 인성교육에 밀려 실종된 ‘사람다움을 먼저 배우는 참된 인성교육’을 꽃피우겠습니다.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 학생들의 개인차를 고려해서 그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부족한 것들을 보충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에 가칭 ‘기초학력보완센터’를 지역교육청 단위로 가칭 ‘다시뛰자 센터’를 설치하여 학생의 기초학력을 체크하고 부족한 것을 학생 개개인에게 제공해 주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의 학습 공백이 있었음을 간과하여서는 안될 것이므로 이 공백을 채워줄 조치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Q3. 교육공약 3대 교육 회복 운동을 펼칠 것입니다. 첫째, 인성 회복 운동입니다.민주시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실종된 인성교육은 되살려내겠습니다. 인성진흥법의 취지를 살려 도교육청 과 학교차원의 인성교육 계획을 충실히 수립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특히, 학생인권조례를 학생 권리와 의무 선언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양성(兩性)의 정체성 및 성역할을 바르게 교육하겠습니다. 둘째, 학력 회복 운동입니다.일제고사 폐지라는 허울좋은 구실로 사라진 학생들의 혁력진단을 다시 실시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학생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도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 학력을 회복시키겠습니다. 셋째, 교권 회복 운동입니다.교원을 위한 ‘교권센터’를 구축·운영하겠습니다. 실추된 교권을 확립하고 교사들의 사기를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곧 충남의 교육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Q4. 충남도민께 드리는 말씀(맺음말)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근무지인 학교를 따라 공주, 태안, 계룡 등으로 이주하며 살다가 1999년부터 천안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34년 6개월 동안 학생을 교육해 오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다양한 역량도 길러왔습니다. 학교 교육은 이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교육정책의 수립 및 집행은 경험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충남이라는 지역적 정서와 충남 학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만이 제대로 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교사에서 부장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을 두루 경험하고 교과연구회 회장, 도내 고등학교장회의 회장. 한국 국·공립고등학교장회의 회장,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 및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수석부회장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사람만이 교육감직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충남도민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기대합니다. 조영종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4년 6개월간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을 거쳤으며, 충남교총과 한국교총의 수석부회장, 충남도내 고등학교장회 회장, 한국 국·공립고등학교장회 회장 등을 역임, 현재 교육부 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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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 ‘유튜브·넷플릭스 시대, Z세대의 TV 이용법’ 보고서 발표유튜브와 넷플릭스 시대에 사는 Z세대(1996~2006년 출생자, 만 15~25세)는 TV를 친숙하지 않고 거리감이 있는 기기라고 여긴다. 후기 밀레니얼(1989~1995년 출생자, 만 26~32세)과 전기 밀레니얼(1981~1988년 출생자, 만 33~40세)과 비교했을 때 TV에 대한 인식차는 더욱 큰 편이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MZ세대의 전반적인 TV 이용 행태를 확인한 후 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시청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TV 이용 행태 및 특성을 상세히 파악하고, Z세대가 생각하는 TV 기기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유튜브·넷플릭스 시대, Z세대의 TV 이용법’ 보고서를 발표했다.◇Z세대, 전기 밀레니얼보다 주말 TV 이용 시간 90분 이상 적어최근 한 달 내 TV를 ‘매일 이용’한 비율은 Z세대(10대 후반 37.9%, 20대 초반 45.2%) < 후기 밀레니얼(48.3%) < 전기 밀레니얼(71.8%)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후반 Z세대가 매일 TV를 이용하는 비율은 전기 밀레니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세대 간 차이가 두드러졌다.주말 기준 하루 평균 TV 이용 시간은 Z세대(10대 후반 2.8시간, 20대 초반 2.9시간)와 전기 밀레니얼(4.5시간) 간 하루 평균 1시간 30분 이상 차이를 보였다. 주말 ‘하루 4시간 이상’ 이용하는 비율과 비교하면 Z세대(10대 후반 28.7%, 20대 초반 30.7%)가 전기 밀레니얼(56.8%)의 절반 수준으로 Z세대의 TV 이용량이 훨씬 적었다.◇Z세대 "TV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한 기기”Z세대에게는 가족과 함께 TV를 보는 일상도 현재가 아니라 과거의 모습에 가까운 편이었다. Z세대가 TV를 떠올렸을 때 ‘가족’과 ‘부모님’과 더불어 ‘추억’, ‘올드함’, ‘2000년대’, ‘어렸을 때’를 연상했다. 이들에게 TV는 현재 필요한 것이라기보다 과거의 기억과 연관된 기기로 보인다.또한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TV를 익숙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기기로 여기고 있었다. TV를 이용하는 이유 중 ‘TV로 보는 게 익숙해서’와 ‘편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어서’를 응답한 비율이 전기 밀레니얼(54.3%, 48.9%) 대비 Z세대(31.8%, 32.2%)가 매우 낮아, 일상 속에서 친숙함이 떨어지는 기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TV를 필수품보다 있으면 좋은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생각하는 Z세대Z세대가 다른 기기보다 TV를 선호하는 상황을 살펴보면 ①TV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②TV 시청 외에 다른 ‘여가활동’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시리즈 물을 몰아볼 때 등 TV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즐겨야 할 때 다른 기기 대신 TV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 TV를 통해 운동, 노래, 공연, 게임 등 유튜브 영상을 큰 화면으로 즐기기 위해 TV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그 밖에 미디어 기기별 보유율 및 이용률, TV 프로그램 시청 기기, Z세대의 TV 대체 기기, Z세대의 TV 구매 의향 및 구매 시 중요 고려 요소, TV 제조사 브랜드별 선호도 및 이미지 등 상세한 조사 결과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의 연구 자료 내 ‘유튜브·넷플릭스 시대, Z세대의 TV 이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당 보고서의 근거가 된 데이터 ‘[데이터플러스] 미디어·콘텐츠(2021년 3월)’는 전국 만 15세 이상 40세 이하 남녀 중 최근 한 달 내 미디어·콘텐츠 이용 경험자 900명 표본을 대상으로 2021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패널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데이터스프링이 운영하는 한국 패널 서비스 ‘패널나우’를 이용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만의 Z세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제트워크(Gen Z+Network)를 통해 온라인 서베이와 온라인 mini FGD(Focus Group Discussion)를 진행한 결과를 반영했다.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대학내일의 기업 부설 연구 기관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를 집중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MZ세대 전문 연구기관이다. 정량·정성조사를 기반으로 MZ세대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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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 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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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미디어체험을?방방곡곡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카드뉴스로 알아볼까요? ▶버스 안에서 미디어체험을? 미디어나눔버스는 미디어 제작시설·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체험 스튜디오 차량이에요!▶2021년 미디어나눔버스 운영은? 올해도 방통위는 미디어센터가 없는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등 에게 미디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210곳을 찾아갑니다!-초·중·고등학생 :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농·산·어촌 및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방송제작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요!-노인·장애인 : TV뉴스, 라디오 제작 등 미디어 체험을 통한 사회참여 발판을 마련해요!-군인·지역주민 : 군 복무 중인 병사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방송제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요!▶미디어체험 주요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기자가 되어보는 영상미디어 체험, DJ·리포터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디오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요! -TV뉴스 체험, 라디오 체험, 더빙 체험, 폴리체험방송통신위원회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통해 미디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미디어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미디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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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WNEE 2021) 성황리 개막경상북도는 원전산업과 기자재 수출 증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을 오는 11 ~ 12일, 2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경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주) 등이 후원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정재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부스에 48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원전건설 및 설비 기자재, 원전정비 및 원전안전, 방사선 의료, 원전해체 등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관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원전 관련 산업의 대표기관이다. 행사 첫날은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한수원, 두산중공업, SK건설 등이 ‘동반성장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그리고 공기업 조달부서와 ‘전력 기자재 구매상담회’를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자재 중소기업의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외 참여국으로는 UAE, 루마니아, 체코, 프랑스, 독일, 중국 등 6개국이며, 경북지역에 소재를 둔 중소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해외 수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수출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산업전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 온라인으로 영문 전시관을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다. ※ 영문 웹사이트 주소 : https://www.wnee.kr 아울러, 산업전 기간 중 ‘2021 한국원자력연차대회(36회차)’와 ‘제 9회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엑스포’도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차대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탄소제로 에너지, 원자력’을 주제로 정하여, 탄소중립 시대 원자력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원자력기술이 이러한 추세에 신속해야 부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뚝심을 가지고 원자력정책을 추진해 온 우리 도와 적극적으로 기후위기를 공동 노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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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다이어트 라인업 ‘메타그린’ 모델 발탁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녹차 카테킨 성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라인의 모델로 배우 손담비를 발탁했다.손담비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등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한 건강한 다이어트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이에 바이탈뷰티는 무리한 절식, 금식이 아닌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메타그린’의 모델로 손담비를 확정하고, 다이어트 최성수기인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2년 출시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메타그린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순수 카테킨 정제 ‘메타그린 슬림’부터 피트니스 전용 발포 카테킨 ‘메타그린 핏’, 중장년 고객의 대사 리듬을 케어하는 ‘메타그린 골드’까지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바이탈뷰티는 손담비가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메타그린의 철학과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 다이어터와 유지어터를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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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모돈 도축장 현장점검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오전 충청북도에 소재한 모돈 도축장을 방문하여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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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딛고 선도국가로 도약…담대한 도전에 나서다문재인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소득주도와 혁신경제로 경제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지난해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전세계적으로 극심한 경기침체와 구조적 대변혁에 직면했지만 문재인정부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정책대응에 총력을 다하며 대한민국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100년을 열어갈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과 우리 사회를 저탄소 경제사회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한 것. 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당면한 방역위기, 경제위기, 공동체위기에 대응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디지털경제, 그린생태계, 휴먼공동체로 전환시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다. 문재인정부는 먼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 7월 14일 160조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위기를 터닝포인트로 삼아 구조변화에 선제 대응함으로써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의 축을 중앙에서 지역으로 전환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것이 한국판 뉴딜이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한국판 뉴딜 방향을 4가지로 잡았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라는 두개의 성장축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고용 안전망 강화를 통해 성장을 뒷받침하며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해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디지털 뉴딜은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약 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지난해 ‘데이터, 네트워크(5G), 인공지능(AI)’(D.N.A)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댐’ 사업의 기초를 닦았다. 지난해는 준비단계 였음에도 한국어·자율주행 등 분야에서 총 191종의 인공지능(AI) 학습용데이터를 구축했고, 디지털 전환 기술의 핵심인 네트워크(5G)는 지난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달성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국내 5G 가입자는 1366만 명, 5G 기지국은 17만국을 달성했다. 우리나라 5G 속도는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오픈시그널 조사 : 15개국 중 1위)이며, 통신사별 최대 5G 다운로드 속도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같은 디지털 뉴딜 성과는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로 이어져 정부 인공지능 준비지수는 2019년 26위에서 지난해 7위로 19단계나 껑충 뛰어올랐다. 디지털 경쟁력 순위 역시 2017년 19위에서 지난해 8위로 11단계 상승했다. 한국판 뉴딜의 또다른 성장축인 그린 뉴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탄소 의존형 경제를 친환경 저탄소 등 그린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가 친환경차를 대거 보급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누적보급대수는 2016년(25만대) 대비 3. 6배 증가한 91만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보급 속도와 맞물려 전기차 급속충전기, 완속충전기, 수소충전소는 2016년 대비 각각 12배, 50배, 9배가 증가했다. 또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전환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건물에 대한 녹색 리모델링 사업 등이 순항 중이며, 스마트 생태공장과 클린 팩토리 구축 사업은 일찌감치 개시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취임사에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다”고 말했다. 고용 안전망 강화는 이처럼 사회 구성원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포괄적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자는 것으로,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확충 노력을 지속한 결과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00만명 이상 증가했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도 158만명에서 212만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한국판 뉴딜의 중요한 방향키인 지역균형 뉴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균형 뉴딜은 총 75조3000억원 규모로, 전체 한국판 뉴딜 투자계획 160조원 중 약 47%를 차지한다. 지역균형 뉴딜 추진은 지역주도성이 핵심이지만 지방투자 절차 간소화, 지방채 한도 지원 등 다양한 정부지원도 뒷받침 된다. 지역균형 뉴딜사업에 투입될 지자체 인력도 총 166명 증원돼 관계부처가 마련한 지원방안을 지자체가 충분히 활용하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인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이어 새로운 100년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과제로 내세운 것이 바로 탄소중립이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이름하여 넷제로(Net-Zero) 계획이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데까지 줄이고, 남는 것은 나무를 심거나 저장하는 등의 방법으로 석유·석탄·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제사회, 즉 탈탄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3월 2050 저탄소 사회비전 포럼 출범 이후 2017년 대비 2050년까지 75%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배출목표 등을 도출했으며, 12월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유엔(UN)에 제출했다. 이달 중에는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고, 탄소중립기본법도 제정한다. 아직 가야 갈 길이 멀지만 벌써부터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처음으로 2018년 대비 3.4% 감소했고 미세먼지 감축의 핵심인 탈석탄 정책에 힘입어 정부가 약속한 10기 노후 석탄발전소 폐지 중 8개 폐지가 완료됐다. 8개 노후 발전소 조기 폐쇄로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연간 3만3000톤을 줄었다. 이는 국내 발전량의 14.5% 분량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송 부문 전환, 특히 무공해차 보급 가속화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정부는 이를 위해 수소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수도권은 50기 이상, 전국적으로 180기 이상 구축하고 수소충전소 구축 추진 시 인허가 단계부터 기간 단축을 위한 한시적 특례를 7월부터 시행하며 올해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원년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이 궤도에 오르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초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국민이 무엇보다 한국판 뉴딜을 체감하고 선도국가로 가는 길에 동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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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26주년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제26주년 평택시민의 날을 맞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승격 2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허지혜 컴퍼니 앙상블 수의 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기념식은 법질서 확립 유공 등 11개 분야에서 그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유공자 77명에게 경기도지사,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크게 하는 행사는 지양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만 초청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했지만 수상자에 대한 정중한 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경기도지사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자매결연 도시 신안군수, 남녀노소 불문 각계각층의 평택시민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송출해 행사의 격을 높였다. 정장선 시장은 "인구 54만을 넘어 역동적인 변화의 도시로 인식되고 있는 현재의 발전된 평택시가 되기까지 곁에서 시정을 이끌고 함께 동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대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그 동안 준비해왔던 각종 사업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서부, 남부, 북부의 평택시민들이 골고루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