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아산시 농어민수당, 95억 원 지급[시사캐치] 아산시가 농어민수당을 통해 농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이중 효과’를 내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사회적 투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농어민수당은 아산시 농정 정책의 핵심 축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농어민수당은 ▲농촌 공동체 유지 ▲안정적 먹거리 생산 ▲농촌 문화 계승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요건을 갖춘 농어민에게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각 45만 원을 지급해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한다. 자격 요건은 ▲아산시 주소지 보유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하 등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라는 삼중고 속에서 소득은 정체되고 생산비만 치솟는 농촌 현실을 감안하면, 이 제도는 농어민의 삶을 지켜내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장치인 셈이다. 특히 충북·전북·경북이 1인 가구 기준 60만 원을 지급하는 것과 달리, 충남은 8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 혜택이 더 크다. 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5,332명에게 총 95억3,735만 원을 지급한다. 전액 지역화폐로 제공해 농어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선불카드 방식을 새로 도입, 종전 지류 상품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아산페이 모바일 회원에게는 앱(chak)을 통한 일괄 지급도 병행한다. 아산시는 농어민수당을 일회성 소득 보전에 머물지 않고, ▲친환경 농업 실천 ▲청년 농어민 정착 ▲농촌 공동체 회복 사업과 연계해 미래지향적 농정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농업을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토대이자 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재로 바라보는 정책 철학이 담겨 있다. 농어민수당은 공익직불금과는 별도로 충남도와 아산시가 자체 재원을 마련해 지급하는 제도다. 2020년 민선 7기부터 꾸준히 이어오며 정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보답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이미지 메이킹·MBTI 소통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층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과 MBTI 소통을 위한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 색상(퍼스널컬러)을 찾고 이에 맞는 이미지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MZ세대에게 호응도가 높은 MBTI를 활용한 보고·협업·갈등관리 방안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2강은 유미희 우리곁에 CS컨설팅 대표가 맡아 공무원의 맞춤 색상(퍼스널컬러)을 진단하고 맞춤형 스타일링 코칭, 호감형 대화법 등 실습 중심의 이미지 만들기(메이킹) 교육을 실시했다. 유 대표는 "공직자의 첫 인상은 시민과의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며, 개인의 장점을 잘 살릴 때 더 원활한 소통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3강은 이동윤 아산시 정책보좌관이 ‘MBTI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아산시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한 MBTI 성격유형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와 직급별 성향 분포에 따른 소통·협업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보좌관은 "자신과 직장 동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이며, MBTI 활용은 공직 생활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시민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행정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소통·협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백석대 지역혁신추진단, 학교밖청소년 지원 확대 협약[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은 천안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9월 3일 천안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문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천안시 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 천안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임영재 센터장, 백석대 김혜경 지역혁신추진단 단장, 백석대 김판영 지역혁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 RISE사업 K16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우수 인재 육성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천안시 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는 "백석대와는 이미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밖청소년에게도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백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유기적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순천향대, 'AI융합 바이오의약품 특성화 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 개최[시사캐치] 순천향대는 9월 3일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AI융합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발굴 특성화 인재양성사업단(이하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교육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바이오 분야, 총 사업비 128억)’에 기반해 AI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발굴 분야에서 활동할 미래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고도화로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향후 5년간 약 6만 명 이상의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 순천향대는 지역과 국가 현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을 출범했다. 사업단은 ‘AI 융합형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총 250명 이상 교육과정 참여 △150명 이상 핵심 전문인력 배출 △졸업생 평균 진학률 및 취·창업률 80% 이상 달성을 정량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이용석 단장(사업 총괄책임자, 생명과학과 교수), 김태현 부단장(화학과 교수) 등 9개 학과와 산학협력단 소속 참여 교수진 20여 명과 참여학생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어 복기왕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변동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 홍성표 아산시의장, 박홍석 ㈜지앤시바이오 연구소장은 현장 축사로 사업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발대식은 순천향대가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는 출발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바이오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해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수급을 안정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대학의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이용석 단장은 "AI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인력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연구·산학 협력 전 과정을 하나로 묶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와 현장실습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즉시 대응하는 인재양성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국제 공동연구와 교류를 넓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고도화하고, 학생 지원을 입학부터 진로·창업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체계로 강화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세종미래교육, 현장과 만나 준비한다[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과 4일, 양일 간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으로 세종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자 집단지성을 모아 학교 자율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급별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사항을 함께 고민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유초이음교육을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온세종학교와 고교학점제 연계 및 내실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와 함께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지혜를 모아 세종교육 미래를 흔들림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선제적으로 챙기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K-POP 뿌리와 정체성 찾는 대중음악 역사 여행 연수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3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원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사와 관리자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세종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음악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사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이해를 높이고 대중음악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강연 연사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이자 그룹 ‘사랑과 평화’ 출신 싱어송라이터 조범진 교수가 맡았다. 조범진 교수는 다수의 해외 공연과 협업 경력을 가진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 곡을 붙여 만든 작품이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와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해 ‘대중음악의 역사와 음악적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즐겼으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대중음악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강연은 ▲재즈의 탄생(1920~30년대) ▲블루스의 발전(1940~50년대) ▲로큰롤 시대(1950년대 중반) ▲비틀즈시대(1960년대) ▲현대 대중음악(1970년대 이후) 등 시대별 흐름을 중심으로 순으로 이어졌다. 조범진 교수는 다양한 영상과 음악 자료를 곁들이고, 직접 10여 곡을 연주와 노래하며 강연을 생동감을 생동감 있는 강연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루초등학교 장정원 교사와 조범진 교수가 즉석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once upon a dream’과 ‘그대와 영원히’를 열창해 멋진 하모니를 이룬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열광하는 대중음악의 뿌리를 알게 되어 학생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전문 음악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요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에서 보듯,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대중음악은 우리 나라의 자산이 될 수도 있다.”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먼저 대중음악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4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 및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2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 강의로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계약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기획되었다. 이날 연수에는 공공계약 분야 전문가인 김종웅 강사(전 전라남도교육청 서기관)를 초빙하여 물품 계약업무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해 심화 강의를 진행하였고, 강의 후 실무자들이 겪는 다양한 사례에 관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였다. 신세균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 단계 더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상담역량 강화 전문자격 연수[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4일(목), 관내 전문상담인력 40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TCI(기질 및 성격검사) 구매 및 활용 자격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들이 상담 현장에서 TCI 검사를 구매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추고,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연수 강사는 한신대학교 오현숙 교수(한국판 TCI 공동 저자)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검사 활용법을 심도 있게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덕환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강화는 학교 심리지원 체계를 튼튼히 하는 초석”이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보건교사 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제2회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와 2025 신규 보건교사 연구회인 다온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를 초청해‘보건교사를 위한 실전 응급처치’와 ‘학교 내 급성심정지와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15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보건교사들은 모형과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반복 숙달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뇌출혈, 기도폐쇄, 외상 등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단 한 번의 신속한 대응이 평생의 기적이 될 수 있다’라는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는 매년 단계별·심화형 심폐소생술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한편, 연구회는 올해 김지훈 교수의 강의를 3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열린 1회차 연수에서는 ‘의식 없는 환자의 신체사정’과 ‘뇌출혈 응급대처법’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회차에는 신규 보건교사들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보건교사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는 곧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신축아파트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 앞장[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유성구 일원 아파트 신축 현장을 찾아 입주 예정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앞까지 버스 노선을 연장 운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근 주면 편의를 위한 신규 노선 신설도 희망하고 있다. 현재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민원과 관련해 세부 사항을 검토 중에 있다. 조 의장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요구 사항과 교통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초기에는 교통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며,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버스 노선 조정과 신설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이한영 의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정책 간담회 가져[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 주재로 「서구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 지역 학교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토론에는 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소속 ▲김효신 성룡초 운영위원장 ▲박한나 월평초 운영위원장 ▲김윤경 만년초 운영위원장 ▲김세종 둔천초 운영위원장 ▲이해령 만년중 부운영위원장 ▲권혁록 갑천중 운영위원장 ▲여종민 남선중 운영위원장 ▲권정 월평중 운영위원장 ▲주수연 한밭고 운영위원장 ▲김종선 만년고 운영위원장이 참여했다. 또한, 정해일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과 한진경 대전광역시교육청 기획예산과장이 함께해 행정적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여러 과제를 제안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제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우리는 함께할 때 더 완전해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1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장 전달, 주요내빈 축사,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문화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천, 5종목 문화행사 등이 펼쳐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에는 시민 백 명 중 다섯 분 정도가 장애를 갖고 계시고,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 의료,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고령장애인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관리 조례안 처리,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워회 구성 등 장애인의 삶과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도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 제도 마련[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잇따른 범죄 발생과 사회적 불안 확산으로 도민의 귀갓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 1인 가구 밀집지역,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 안심귀가 환경 조성 지역을 지정하고,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행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안심귀가 도우미 운영 ▲방범용 CCTV, 안심조명시설,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주진하 의원은 "귀갓길 안전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도민의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과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지민규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반려견 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시사캐치] 반려견 산책과 방범 활동을 결합한 ‘반려견 순찰대’를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치안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견 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제36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남도지사가 반려견 순찰대를 안정적‧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순찰복·장비 지원, 교육 및 상해보험 가입,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예산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순찰대원은 충남도에 거주하며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기르는 성인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순찰견 또한 건강·사회성 등의 기준을 갖추어야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지사는 순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군 및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환경 조성과 각종 캠페인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규정도 담았다. 지민규 의원은 "반려견 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속 치안 활동으로, 반려인과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홍성현 충남도의장, 역대의원과 의정 발전방안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보령에서 충청남도 의정회 회원들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4대 의원부터 제12대 의원까지 전·현직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 발전과 도민 복지 향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오랜 경륜에서 묻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현직 의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건의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의장은 "전직 의원님들의 고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은 집행부에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의정회 신재원 회장(보령, 4선)과 회원들은 "지난 2022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로 충청남도는 탄소중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충청남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지역 개방 활성화 기반 마련[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이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내 학교 체육시설의 공식 개방률은 높으나, 실제 이용률이 저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매년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계획 수립‧시행 ▲체육시설 개방 학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교육감이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의 원활한 시설 운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학교장,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규정해 현장 중심의 개방 정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로 그동안 학교장들이 부담스러워했던 체육시설 개방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며 "안전사고 우려 없이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소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전국최초 학생기업 활동 지원조례 제정[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기업 활동 지원 조례안」이 4일 제3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최초로 충청남도 내 학생들의 기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의성, 자율성, 기업가정신 및 진로 역량을 함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에는 ▲5년 단위 학생기업 활동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및 연간 시행계획 추진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발표회 등 행사 지원 ▲멘토링 및 전문가 특강 제공 ▲사업 성과의 정기적 관리·평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조례안은 교육감이 학생기업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기업 지원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도록 규정했다. 방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학생기업 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서 학생들이 실제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진로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건강취약계층 복약안내 및 약력관리 체계 구축[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약안내 활성화와 의약품의 약력관리 등 의약품의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조항을 새롭게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 정의 및 범위 명확화 ▲건강취약계층 대상 복약안내 활성화 사업 신설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약력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과 의료접근성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도가 체계적인 복약관리에 앞장서 도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의약품의 안전사용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김옥수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교육청 가족돌봄학생 지원 조례안’ 교육위 통과[시사캐치] 가족 돌봄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충남도의회가 충남교육청과 함께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가족돌봄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제3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족들 돌보느라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실태조사와 대상 발굴 ▲연령과 지역 등을 감안한 단계별 자체 사업 ▲국가와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정책사업 참여를 위한 학교별 지원의 근거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기존 사업은 사회보장체계 안에 있는 가구의 학생 외에는 사실상 대상자 발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해 실시한 ‘일상돌봄사업’에서 39세 이하 수혜자가 단 10명에 불과한 것도 이러한 한계가 하나의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가족돌봄학생을 가장 먼저,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은 학교”라며, "관심 어린 상담과 관찰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가 중심이 되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3세 미만 가족돌봄아동 규모는 전체 아동의 약 0.75%로 추산되며, 이를 충남에 적용할 경우 약 1,778명의 초등학생이 가족을 돌보는 상황에 놓여 있으나, 충남도와 교육청 차원의 실태 파악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하여 학교가 단순히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넘어, 상황을 관찰하고 어려운 학생과 함께 신청해 연령대별 지원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선태 의원 대표발의 ‘도교육청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충남도 내 학교 등 교육기관의 승강기 설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기관 승강기의 설치‧운영‧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 모든 교육기관을 적용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규정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승강기 안전관리 책무 명시 ▲매년 승강기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시행 의무화 ▲교육기관 승강기 이용·관리 실태조사 실시 ▲기록 관리 의무화 ▲비상 대응체계 구축‧운영 등이다. 김선태 의원은 "승강기는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기계 설비”라며 "특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육시설에서는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관리 소홀로 인한 고장이나 사고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교육기관의 승강기 안전관리를 표준화하고, 각 기관별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조례가 궁극적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