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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디지털 토지행정 전국 선도[시사캐치]충남도가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등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할 ‘2023 토지행정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12일 시군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토지행정 운영계획 공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는 ‘미래 100년을 앞장서는 최고의 토지행정 구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6개 분야 74개 실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민이 공감하는 혁신적인 지정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적관리 11개 과제, 공시가격 신뢰성 확보 및 안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한 토지정책 12개 과제, 데이터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정보 활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11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 도민이 원하는 지적정보 제공 및 주소 기반(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소정책 15개 과제, 우리 땅의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14개 과제, 드론 활용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무인항측 11개 과제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공 △부동산거래 모니터링단 구성 및 시장 정상화 △디지털 트윈 기반 문화재 보존 지원 △드론 활용 공공청사 3D 입체영상 구축 및 활용 △지적측량성과검사정리부 전산화 등 5건의 신규 과제도 마련했다.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제작은 정보화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이 토지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마을의 사회간접자본(SOC)을 파악하고 공모·보조사업 등 주민참여 및 의사결정에 활용해 주민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선정했다. *종합지도: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연속지적도, 용도지역, 도로명 등 토지정보가 포함된 지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올해 중 설치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도내 14개 시군 5149개 행정리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한다. 부동산시장 모니터링단은 부동산 불법행위로 인한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개업공인중개사로 구성해 부동산 거래 시장을 관찰하고 투기거래 징후 동향 신고, 불법행위 신고, 정부 정책 홍보 캠페인 등 부동산시장 정상화 및 도민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문화재 보존 지원은 신기술을 활용해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및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을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구축, 문화재 주변 지역의 개발·보존 갈등을 완화하고 합리적·객관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아울러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론으로 도내 공공청사 3D 모형을 구축해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 앞으로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기반도 조성한다. 지적측량성과검사정리부 전산화도 전국 최초로 추진해 그동안 종이로 작성·관리하면서 발생한 행정력 낭비와 오기입 등 문제점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도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토지행정 운영계획 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미래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토지행정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며 "도민 재산권 보호와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장섭 충청향우회 상임고문, 고향사랑 기부[시사캐치]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충청남도 고향사랑 기부제가 향우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접견실에서 오장섭 충청향우회 상임고문으로부터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오장섭 상임고문은 예산 출신으로 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7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오장섭 상임고문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내 고향 충남을 도울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충남이 더 살기 좋은 고향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많은 향우회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에 감사를 전하고 "고문님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희망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 기부할 시 세액공제 및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고향사랑이(e)음 온라인시스템과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며, 지자체는 모인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충남 4개 시‘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충남 4개 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기부제에 동참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박상돈 시장은 이날 시청에 소재한 농협을 방문해 고향인 세종시와 과거 자치단체장으로 재임했던 아산·보령·서산시에 각각 기부금을 전달했다. 현재 세종시에 해당하는 연기군 출신인 박 시장은 아산군수(현 아산시), 대천시장(현 보령시), 서산시장을 역임했다. 특히 대천시장 재임 당시, 보령시의 대표축제인 머드축제를 기획한 것으로 유명하다. 인근 아산시는 박상돈 시장의 과거 재임지인 동시에 천안아산행정협의회,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지역상생발전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내 고향은 물론 평소 관심있는 다른 지역까지 돌볼 수 있는 제도”라며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도 확충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제공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여성·청년·아동친화 정책과 사회적약자·소외계층을 위한 사업 등을 중점 발굴해 수도권 인구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람중심의 공감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제공 받는다. 또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 누리집(ilovegoghyang.go.kr)을 통해 기부금 기탁 및 답례품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전국 농협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
박상돈 천안시장 “새로운 변화, 도전 멈추지 말고 뛰어 달라”[시사캐치] 천안시가 올해 민선 8기 원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고품격 문화 창출’등 5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556건의 주요 업무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12일 박상돈 시장 재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행복한 미래’를 향한 희망찬 변화를 다짐했다. 시는 올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시정비전을 더욱 가시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위한 5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5대 전략과제는 ‘든든한 민생경제 재도약’, ‘특색있는 일상 속 문화 창출’, ‘미래지향 교통체계 구축’, ‘신성장 혁신거점 조성’, ‘사람중심 공감시정 구현’이다. 시는 5대 전략과제에 따른 세부사업을 시정 우선순위에 따라 핵심과제 등으로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에 따른 시정성과 극대화, 흔들림 없는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전략과제에 따른 올해 주요업무는 556건으로 핵심과제 91건과 신규사업 150건, 계속사업 263건, 약속사업 52건 등이다 시는 올해 ‘든든한 민생경제 재도약’을 위해 15개 산업단지 조성,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스타트업 발굴육성 등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을 붓는다. 또한 성환이화시장 활성화, 천안사랑 카드 확대 발행 유지, ‘빵의 도시 천안’ 인프라 확충 등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색있는 일상 속 문화 창출’을 위해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해 신한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태조왕건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등 천안이 가진 유구한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태학산 산림복합휴양시설 확대와 2030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 추진 등 쉼과 여유가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미래지향 교통체계 구축’과제 중 시민들의 가장 큰 바람인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이외에도 상습정체구간 교통난 해소,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구축, GTX-C노선 천안 연장, 시내버스 스마트 승강장 설치 확대 등 한발 앞선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한다. ‘신성장 혁신거점 조성’은 성환종축장 이전부지에 첨단국가산단 조성, 국립치의학 연구원 설립,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지원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 사업 등 혁신적인 공간 재생으로 원도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의 안전과 취약계층을 위한‘사람중심 공감시정 구현’은 숨은 위기가구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초등학생 방과 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등 맞춤형 돌봄지원을 강화한다. 예방적 시민안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인공지능 관제시스템 구축 등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확대 조성,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청년기금 조성 등 청년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천안을 만들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정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의 희망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말고 시민이 행복한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뛰어 달라”고 말했다. -
충남도 감사위원회,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할 것”[시사캐치]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도민감사관 활동을 위해 도민감사관 회의를 정례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도 감사위 회의실에서 올해 처음 열린 도민감사관 회의에는 도민감사관 시군 대표자들이 참석해 감사 및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해 공정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또 다음달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하는 금산군 종합감사 참여와 관련 제보 및 현장점검 장소 선정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산군 종합감사에는 도민감사관 3명이 참관해 도민불편 및 지역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제안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은 도민감사관 10여 명이 참관하며, 금산 월령산 출렁다리 사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배병철 도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 모두가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눈으로 보고, 듣고 개선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어달라”며, "앞으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참여의 폭을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더 강화된 아동친화정책 집중할 것”[시사캐치] 천안시가 올해 ‘아동친화도시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한층 강화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친다. 시는 지난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중심으로 올해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업무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권리를 실현해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유니세프가 제시한 10가지 구성요소 이행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자체로 인증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6년 5월까지로 4년이며, 해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권고사항 이행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올해 아동권리 전담부서, 아동의 체계,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아동권리 교육·홍보, 아동친화예산분석, 아동권리 현황조사 등 6개 구성요소에 대한 10개 실행과제를 이행하며 2026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의 참여체계 강화를 위해선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아동참여기구와 어린이기획단의 아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동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인 학교에 아동의견 조사지인 ‘옴포동이 소리’를 비치하고 홍보해 아동참여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역할을 할 변호사와 아동 전문가 그룹은 아동 관련 조례 제·개정 시 사전에 참여해 아동의 관점에서 권리보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한다. 올해부턴 아동친화예산도 분석할 계획이다. 시민 31명으로 구성된 아동권리보장단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아동일상생활 영역별로 주제를 정해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밴드’를 운영한다. 아동권리 교육 강화를 위해선 천안교육지원청, 아동관련 NGO단체와 회의를 정례화해 아동권리 교육현황을 공유하고 고위 공직자와 시의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 천안시평생학습센터를 활용해 일반시민에게도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 이밖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환경개선, 어린이를 위한 방범CCTV 설치관리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의 23개 전략사업에 대해서도 반기별로 이행사항을 점검해 목표 달성율을 높일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이 행복하면 시민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내실 있게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올핸 모든 아동이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천안으로서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자동차세 연납…6.4% 할인"[시사캐치] 천안시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각각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하는 경우 연세액의 6.4%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이외에도 3·6·9월에도 가능하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5.2%, 3.5%, 1.7%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던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자동 신청된다. 연납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소하는 경우에는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시·군 세무부서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와 스마트폰 앱으로도 가능하다. 다만, 국세 신고세액공제율(3%)을 고려해 5년간 단계적 조정을 통해 연도별 할인 비율이 줄어들게 된다. 2024년에는 4.6%, 2025년 이후에는 2.7%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이 연납 신청·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천안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4억 원 부과[시사캐치] 천안시가 2023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6만8,468건에 대해 24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4만8,816건, 22억5,800만 원보다 6.8% 증가했다. 이는 사업장 신규 면허 등록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1월 1일)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의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으로 구분되고 세액은 종별에 따라 4,500원에서 6만7,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기는 오는 31일까지이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서비스를 통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억 5천여만 원 기탁[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목) 김지철 교육감과 성우종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교육가족이 모금한 성금 4억 5천여만 원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지난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수호천사’ ▲충남의 초․중학생들이 십시일반 동참하는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연말연시 주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2023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모금한 것으로, 기탁한 성금은 올해 충남 지역 저소득 학생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도내 사회복지기관 운영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기탁식에서 "충남 교육가족이 앞장서 실천한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것"이라며 함께 참여한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나눔실천은 작은 동참도 큰 보람을 만드는 일"이라며, 향후에도 나눔실천에 충남교육가족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주길 독려했다. -
충남교육청, 겨울방학 스포츠캠프 운영[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초‧중‧고 166교(초 103교, 중 44교, 고 15교, 특수 4교)에서 4,95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돌봄 및 방과후 활동과 연계하여 ‘겨울방학 스포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스포츠캠프’는 방학 동안 학생들의 활동 장소가 가정, 학원, 번화가 등으로 바뀌면서 신체활동은 줄고, 범죄나 비행에 노출될 우려가 느는 점을 감안하여, 학생들의 건강체력을 증진하고, 유해환경 접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서 운영되는 251강좌에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겨울 스포츠 스키, 스케이트를 비롯해,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와 전통 스포츠가 다수 포함돼 있다. 캠프 운영기간 교육청은 자문상담반을 지원하여 학교체육진흥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자율체육활동 운영 시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상담 결과를 2023년도 1학생 2종목 자율체육활동 기초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체험 활동이나 신체활동이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이번 겨울방학 스포츠 캠프를 통해 해소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꾸준히 유지해 활기찬 학교생활의 토대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제256회 임시회…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13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천안시의회 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8건과 ‘천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결의안’,‘천안시 보건․복지시설 내 인권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2건 총 1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영진 의원은 ‘성성호수공원의 활성화’ 정선희 의원은 ‘청수역 신설 강력 촉구’에 대한 5분 발언을 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 활동 여건 만든다[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학교-마을연계 교육지원 온라인 시스템 구축 사업(이하 온라인 시스템)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하고, 마을교육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활동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알앤씨소프트(대표 류영택)와 지난달 계약을 체결하고, 12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3년 4월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인 구축을 시작한다. 온라인 시스템은 ▲마을교육 이력관리와 ▲학교-마을연계 구성됐다. 마을교육 이력관리는 마을교육활동가의 다양한 학습경험과 활동의 개인별 이력을 교육청 관련 사업과 교육 신청 등에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학습(활동)이력 등록・관리 ▲학습(활동) 진단 및 설계 ▲증명서 발급으로 이뤄졌다. 학교-마을연계는 학교와 마을을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사업(마을교사, 청소년 자치배움터, 마을학교, 사회적경제 교육)의 ▲신청 ▲현황 ▲활동내용 ▲마을교사 협력수업 매칭 ▲수업 및 관련 서식자료 제공을 위한 게시판으로 꾸려진다. 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 하는데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마을교육활동가들의 학습과 활동을 기록・관리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립도서관과 신나는 겨울방학을[시사캐치]세종시립도서관(관장 조설희)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고른 독서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된 이번 강좌는 ▲2023년 주인공 토끼야, 나랑 놀자~!(초등 1·2학년) ▲그림책으로 만나는 북아트(초등 3·4학년) ▲3차원(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초등 4·6학년)로 구성했다. ‘2023년 주인공 토끼야, 나랑 놀자~!’와 ‘그림책으로 만나는 북아트’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원하는 독서노트, 스티커, 배지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조설희 관장은 "풍성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년·주제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할인받으세요[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까지 2023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7% 즉, 연세액의 약 6.4%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3, 6, 9월에도 신청 가능하며,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든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면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환급되며, 연납 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직전연도에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금액의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된다. 연납 신청은 세종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044-120)로 신청할 수 있으며, 16일부터는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신청 및 납부 가능하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세금 절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으로 많은 세종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세종시, 설 명절 물가안정·민생안정 종합대책 나섰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3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함께 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목표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초까지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면서 먹거리‧난방비 등 중심으로 서민,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물가안정 대책과 민생안정 대책을 더욱 강화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설 명절 대비 오는 20일까지 3주간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 물가 합동지도 점검반 운영, 16개 성수품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정부와 함께 도담‧아름‧파머스마켓점 등 싱싱장터 농축산물 20% 할인행사와 전통시장 수산물 30% 환급행사,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매전 등 다양한 지역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민생안정 일환으로는 한부모가족 설 명절 지원금 지급, 결식아동·청소년 급식 대책, 에너지‧등유 이용권(바우처) 및 연탄쿠폰 추가 지원, 알뜰교통카드 청년‧저소득층 확대, 경로당 추가 지원 등 복지 시책을 강화한다. 또한 저소득가구·독립유공자 설명절 위문금 지급,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희망2023 나눔캠페인 등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최민호 시장 사회복지시설, 각종 단체 등을 방문해 한파 피해는 없는지 직접 점검에 나선다. 코로나19 현장 방역체계도 평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선별진료소, 보건소 핫라인 및 의료상담센터 등을 정상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통해 확진자 대응·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에는 9개 대책반을 구성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특별교통대책을 비롯해 도로·쓰레기·급수 관리대책, 화재 특별경계근무, 환경오염 감시,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등 시민 편의·안전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 등 유용한 생활정보와 긴급 연락처를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통합 게시해 안내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큰 덕을 만들자는 의미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올해 사자성어로 선정했다”라며 "모든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덕담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정]충남교육감[시사캐치]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1월 13일 오후 2:00부터 청양군, 보령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
아산시, “곡교천 Art-Rivepark 통합하천사업” 본격 추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곡교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기 위해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은 ‘신정호 아트밸리’와 함께 호수와 하천의 아름다운 수변을 이용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여가가 어우러진 아산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물을 접하고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주거와 레저 문화공간의 기능을 더하고, 살기에 편리하고 그러면서도 가까운 곳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을 선물하기 위해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은 민선8기 박경귀 시장의 주요 공약인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생태 관광도시」의 핵심사업으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2022년 9월 8일 신청해 2022년 12월 22일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아산시정 역대 최대 규모 금액인 국·도비 1183억을 확보한 바 있다. 박 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AI 홍수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이순신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문화벨트의 거점 공간, 사람·자연·도시가 벗하는 행복 공감 곡교천을 만들어 시민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수변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구역은 염치읍 맹사성교~배방읍 봉강교 구간(L=11.2km)이며 1820억원(국비 910억원, 도비 273억원, 시비637억원)이 투입되고, 2023년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4년 본격적인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2032년까지 공사가 추진된다. 그동안 아산시는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의 환경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2022년 8월 3일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계획’에 따라 아산시는 2022년 9월 8일 충청남도에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제출했다. 이후 2022년 9월 21일 충청남도의 현장실사, 9월 27일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이 충청남도 1순위로 선정됐고 2022년 12월 8일 환경부 최종 심사를 거쳐 2022년 12월 22일 지역맞춤평 통합하천사업 대상사업으로 확정됐다. 아산시는 환경부 공모 선정 과정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이 함께 총력을 다했으며, 평가위원의 현장 실사 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들물빛도시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소망의 벽’, ‘소망 바람개비’를 설치했고, 공모 선정을 위한 지역주민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담은 어린이 그림 편지 등의 소망 편지를 전달해 평가위원으로부터 지역의 현안과 주민의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은바 있다. 또, 아산시는 환경부 공모사업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23년 조직개편에서 생태하천과를 신설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이러한 일련의 노력이 합쳐져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으로 해석된다. -
[동정]아산시장[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 1월 13일(금) 오전 11시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도고면 이장협의회 월례회의, 12시 배방읍 대강당에서 열리는 배방새해농업인실용교육 특강, 오후 2시 배방읍 용연로 12, 402호에서 열리는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사업장 방문에 참석. -
아산시, 직원 대상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시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아산시 직원 대상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빅데이터로 행정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업무 담당자들이 정책 수립 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자 올해 최초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아산시 직원 누구나 업무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은 올해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분석 과제로 선정해 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 뉴스로 제작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이 업무 담당자들이 우리 시 현안을 제기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경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과학적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2026년까지 일자리 26만개 만든다[시사캐치]충남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일자리 26만개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단순히 자리만 늘리는 것이 아닌 기업유치 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종합계획에는 △힘차게 성장하는 일자리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 △마음이 통하는 일자리 4대 전략을 통해 ‘미래로 성장하는 힘쎈충남 일자리’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4대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11대 중점과제와 55개 세부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힘차게 성장하는 일자리’ 분야는 신기술 확산, 친환경·저탄소 등 산업재편에 따른 대응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 주력산업 육성 △산업 및 노동전환 지원 △탄소중립 경제 실현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을 위한 기반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지원,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디지털 전환 대응 기반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통해 1만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 분야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제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농림축산어업의 스마트한 미래성장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등 13개 세부 실천과제를 통해 일자리 2만 3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 분야는 청년과 여성, 노인 등 계층별 수요를 반영하고, 취약계층의 고용유지 및 고용확대가 목표이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중장년·노년 일자리 인프라 구축 △청년 일자리 인프라 및 역량강화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장애인 지원을 마련했다. 세부실천 과제는 중장년 재도약 창업 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지역주도 및 산업 특화 청년 지원사업,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장애인 직접 일자리 지원 등 13개이며, 16만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 ‘마음이 통하는 일자리’ 분야는 △양질의 기업 발굴 및 연계 △돌봄 및 사회서비스 개선 2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국내외 기업유치,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충남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인력지원 등 12개 세부 실천과제를 통해 일자리 6만 800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공시된 ‘충청남도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도 누리집과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그동안 단기적 재정지원 방식의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련기관, 대학, 기업, 고용노동 관련 지역 협의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