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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인권 의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시사캐치]충남도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기념일(10일)을 맞아 실시한 도민 인권 의식 설문조사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있다’는 응답이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도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존중되는 편이다’ 30.2%, ‘매우 존중된다’ 16.1% 등 지난해 보다 8.8%p 상승한 46.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보통이다’라는 비율은 38.0%였으며, 11.9%는 ‘존중되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도의 인권은 ‘조금 나아졌다’ 34.8%, ‘비슷하다’ 28.7%, ‘많이 나아졌다’ 23.2%였으며, ‘조금 나빠졌다’ 4.1%였다.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도 인권 기본 조례’에 대해서는 ‘아는 편이다’ 26.8%, ‘들어본 적 있다’ 26.5%, ‘매우 잘 안다’ 21.8% 등 긍정적인 답변이 지난해 보다 8.5%p 상승한 75.1%로 집계됐다. 도 인권센터가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39%가 ‘도움이 되는 편이다’, 17.3%가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본인과 가족을 포함해 최근 3년 동안의 인권침해 경험은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일한 경험’이 가장 많았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제한당한 경험’, ‘기본적인 사회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험’ 순으로 조사됐다. 차별 경험으로는 ‘성별로 인한 차별’이 가장 높았으며,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별’, ‘나이가 많고 적음으로 인한 차별’, ‘성희롱 또는 성추행’ 순이었다. 인권침해나 차별을 경험하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중 52.8%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인권침해와 차별을 경험한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46.8%가 ‘해당 기관, 당사자에게 문제 제기하거나 시정을 요구’하고, 31.4%는 ‘국가인권위, 도 인권센터에 상담, 진정한다’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찾아가는 도민 인권보호관’ 운영을 통해 도민과 도 출자출연기관, 사무 위탁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실시했다. 조사는 현장 설문과 온라인 설문(QR코드)을 병행해 실시했으며, 지난해 보다 129명 증가한 362명이 참여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 인권행정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인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침해 상담 및 구제 신청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이나전자우편(cnrights@korea.kr), 전화(041-635-3614, 3615), 팩스(041-635-3046), 우편 및 방문(도청 본관 1층 125호 도 인권센터) 등을 통해 하면 된다. -
충남도서관에서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시사캐치]충남도서관은 도민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송년 특집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올 한 해 도서관을 방문한 도민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청소년을 위한 강연, 전시 등을 준비했다. 먼저, 16일에는 청소년 베스트셀러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의 저자 김원배 작가를 초청해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강연을 통해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한 해의 학업을 마무리하는 학생 모두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으로,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에는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술사 돌프의 빨간 양말’ 스토리텔링 마술쇼를 마련했다. 28일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충남도서관 송년 콘서트’가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다. 콘서트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브라스밴드의 화려한 연주, 2부는 감동의 팝페라 공연이 이어지고 인터미션 10분을 포함한다. 15일과 22일 오후 7시부터는 문화교육동 다목적실1에서 책 읽어주는 사서 신배재 사서의 ‘포노 사피엔스’와 사서고생 한아름 사서의 ‘레베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11일까지 ‘아트풀 작품 전시’, 12일부터 24일까지는 ‘삽교지역 아동센터 작품 전시’를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서관(041-635-8000)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https://library.chu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병준 도서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민들이 충남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소방, 다산에게서 청렴을 배우다[시사캐치]충남소방본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전남 강진에 위치한 다산청렴연수원에서 ‘충남소방 청렴문화캠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캠프에는 소방관서 민원‧회계‧청렴 담당자 등 56명이 참가했다. 첫 날은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청렴 특강 후 정약용이 4년간 거주하며 경세유표를 집필하고, 제자를 교육하던 사의재를 둘러보며 다산의 숨결을 함께 했다. 둘째 날인 이날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다산초당과 다산박물관에서 학문적 열의에 대한 발자취와 삶의 흔적을 엿보고, 청렴 호연지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김종욱 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충남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안정생산 기틀 마련[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성공한 기술은 바이러스무병 조직배양묘를 이용해 삽목한 경삽묘를 분무경 수경재배 함으로써 씨감자의 품질향상과 안정수량을 확보했다. 수경재배 기술은 2015년 봄작형부터 시도했지만, 수경재배 배양액관리를 비롯해 분무경 수경재배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작황불량, 씨감자의 품질과 안정생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술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년 동안 연구를 진행, 올해 씨감자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성 증대에 성공했다. 이번에 성공한 기술 적용으로 가을작형에서 ‘수미’ 품종은 지상부 생육과 지하부 뿌리 발달, 복지형성, 괴경형성이 왕성해져 분무경에서 예년 대비 생산성이 2.5배 이상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만현 도 농업기술원 박사는 "씨감자 안정생산체계를 적용해 우리 지역에 적합한 맛과 수량성이 우수한 씨감자 생산보급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선호도가 큰 품종을 선도 육성해 재배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궁중 회화 속 산림이야기 특별전[시사캐치]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6월까지 충남산림박물관에서 과거 조선시대 궁중 회화를 통해 옛 선조들의 산림 인식과 산림의 특별한 의미, 상징성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전 ‘궁중 회화 속 산림이야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 왕실의 상징 ‘일월오봉도’, 장수와 부귀의 상징 ‘십장생도·해학반도도’, 왕족의 삶과 죽음 ‘왕릉도·태봉도’를 중심으로 전시하며, 관련 상징물을 인형으로 연출해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장엄하고 화려한 왕의 권위, 일월오봉도 △천지자연의 보필, 일월오봉도 △영원한 생명의 상징, 일월오봉도 △무병장수와 백년해로의 상징, 십장생도 △장수와 상서로움의 상징, 해학반도도 △왕족의 삶을 품은 산, 태봉도 △왕족의 죽음을 품은 산, 왕릉로를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궁중 회화의 다채로운 멋과 의미를 느낄 수 있게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 궁중 회화 속에 드러난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특별전”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했다. -
충남도, 디지털·게임산업 수도 도약…게임업계와 손잡다[시사캐치]충남도가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게임 산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이(e)스포츠 메카 조성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포츠 메카 조성’과 ‘게임산업 육성’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도는 현재 차별화된 이스포츠 경기장 건축,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대회 운영, 지역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성공적인 공약 실현을 위해 게임 대기업과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 디지털·게임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게임·포털·소셜미디어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개발 및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원사: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시삼십삼분, 니드메이드 등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 200여 개사 특히 협회는 게임·디지털 콘텐츠 활용 저변 확대을 위한 정책협의회 운영 및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지원 등을 회원사와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별화된 ‘이스포츠 경기장’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 △기업 맞춤형 ‘충남 게임 창조 캠퍼스’ 조성을 통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산을 위한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지원 △지역 디지털·게임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퍼블리싱·해외 마케팅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게임산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충남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권혁우 네시삼십분 이사,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장현영 엔씨소프트 상무, 김우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실장, 이지은 펄어비스 실장, 서동원 니드메이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은 충남과 게임업계가 업계 용어로 게임산업의 미래 공략을 위한 팀플레이를 시작하는 날”이라며 "게임은 우리 일상이고 게임산업은 미래 성장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스타크래프트의 임요환부터 리그오브레전드의 페이커까지 프로게이머가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과 인기를 받고 세계 게임시장 규모도 올해 282조 원으로 계속 성장 중이며, 게임업계도 시장점유율 4위로서 게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라면서 "도는 이스포츠 경기장 건립, 기업 맞춤형 디지털 인재 양성 등 게임기업과 함께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산업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 20% 성장률과 게임시장 수출 4위를 기록할 만큼 대한민국 수출 효자산업이다. 게임산업 성장에 따라 이스포츠 산업도 폭발적인 성장 중으로, 국내 이스포츠 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7.9%를 기록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춰 그동안 ‘충청남도 게임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2021.7.)’와 ‘충청남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22.7.)’를 제정하는 등 게임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2019년 글로벌게임센터 개소 당시 3개였던 게임 기업을 현재 28개까지 유치·성장시켜 개소 4년 만에 기업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게임산업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
충남도, 126억 추가 투입 어린이집 지원 강화[시사캐치]충남도가 내년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고유 사무인 사립유치원에 대한 유아교육비 지원을 조정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등을 지원, 동등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무상보육 지속 추진을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 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도비 126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우선 내년 신규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영유아 1인 당 매달 5만 원 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투입 예정 도비는 74억 원이다. 도는 또 정부 미 지원 어린이집에 내년 기준 표준보육료비용 전액을지원키로 하고, 37억 원 규모의 도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어린이집 유아반 교사 인건비는 현재 80%에서 내년 100%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는 13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지원 2억 원) 이에 따라 어린이집 지원 사업 도비는 240억 원에서 366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군비까지 포함하면 올해 800억 원에서 내년 1220억 원으로 420억 원이 증가할 전망이다. 어린이집 추가 지원에 따른 재원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을 조정해 마련한다. 도는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기준 123개 유치원 만 3∼5세 원아 1만 5100명에게 매달 15만 7600원을 지원 중이다. 교육부가 고시한 표준유아교육비 44만 8800원에서 정부 지원액 29만 1280원을 뺀 금액이다. 2021년 만 5세에게 115억 원을 지원했고, 올해 만 3∼5세 원아에게 295억 원을 지원 중이다.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교육감 고유 사무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아교육비 차액을 분담 지원하는 광역자치단체는 충남이 유일한 상황이다. 더구나 도는 지방채 증가 등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도교육청에 대한 전출금은 2001년 1009억 원에서 올해 3877억 원으로 3.8배 늘었다. 반면 만 6∼17세 학령 인구는 2001년 31만 명에서 올해 24만 명으로 감소했다. 유아교육비 지원 조정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했다. 도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는 조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 지원을 해왔으나, 재정 여건 악화, 보육료 추가 지원 필요성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와 도교육청 재정 분담 비율 조정으로 학부모 추가 부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강화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시사캐치]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도와 노동조합은 행복한 직장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정희 충남노조 위원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조성 및 엠지(MZ)세대와의 조직 내 갈등 해소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한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그동안 도는 △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협약 체결 △엠지세대 중심의 상향식 소통창구인 ‘충남형 주니어보드’ 운영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정밀진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 및 성실한 이행노력 △코로나19 위기로 소외된 도민지원을 위한 ‘전 직원 성금모금’ 등 다양한 노사활동을 펼쳐왔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수상은 도정을 중심으로 노사가 하나돼 열심히 노력한 것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정의 동반자인 노동조합과 함께 힘쎈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희 위원장은 "충남노조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도와 소통하면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근무조건 개선 및 복지사업 확대를 통해 공직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겠다”며 "도민에게는 봉사하는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행안부는 2010년부터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관을 발굴·인증함으로써 우수사례 공유 및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천안시의원 연구모임 “천안시 물관리 체계개선” 토론회 가져[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천안시 물(水)관리체계 개선 연구」 , 김명숙, 김미화, 권오중, 김영한, 류제국, 정선희, 이병하 의원)」은 7일 시의회에서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충남지역협력단) 및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천안시 물관리 인프라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 및 보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수자원 확보 방안에 대한 "천안시 물관리체계 개선 정책연구토론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모임 정책연구과제 중간보고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등의 환경대응에 타 지자체와 유기적인 수자원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효율적인 물공급 방안으로써 첨단 스마트 설비시설 인프라를 도입해 나날이 확대되는 물공급 수요량을 예측 대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의원발표 간에는 이병하 의원이 천안시 물관리체계 개선에 우선으로 중요한 것은 계속 늘어나는 물수요를 원활히 받쳐 줄 수 있는 보다 규모 있는 댐의 연계임을 제기하면서 필요한 지역 간 관망 연결사업 과정에는 적정 수원 확보에 대한 타당성 여부 판단뿐만 아니라 지역 간 협치과정에 있어서도 이해·설득 논의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할 적지 않은 시간 소요 등을 감안하여 지금부터 속도감 있게 정책적 접근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천안시 관계부서에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에는 해당 의원연구모임의 대표 박종갑 의원이 ‘유한 자원인 물의 확보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문제’이며, ‘향후 천안시의 미래발전 가치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늦지 않게 관계연구를 긴밀히 추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 제의하면서, 바람직한 정책이 창출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두 다 함께 연구에 호응하며 체계적인 담론이 쌓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
선문대 치위생학과, 어르신 구강 관리 책임진다[시사캐치] 2021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인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2025년에는 고령 인구 비율이 20.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급속하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대응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선문대 치위생학과(학과장 최용금)에서 지역 사회 어르신 구강 관리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6일 ‘산업수요형 노인치위생학실습 PBL 프로젝트 평가회’ 및 ‘제1기 노인구강관리전문가과정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2018년부터 노인구강관리전문가 교육을 특성화 방침으로 정하고 노인전문구강관리 교육, 국제치매전문사자격 교육, 실버노인활동서포터자격 교육, 일본노인해외전공연수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치위생학 및 실습’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뒤 올해에는 산업수요형(CIDER: Community and Industry DEmand Response)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치위생학과는 지역 사회와 기업의 수요에 맞춰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산학협력협의체가 교과목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노인 시설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구강 관리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노인과 관련된 산업체 전문가의 다양한 특강을 비롯해 실습 운영에 대한 시설 전문가 평가, PBL(Problem Based Learning)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자문·평가 등의 교육으로 노인 구강 관리의 관점을 넘어 지역 사회 돌봄과 건강이라는 보다 큰 범위에서 치과위생사의 융복합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15주간의 교육과정 중 4주간 노인 시설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현재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노인연구정보센터, 청춘학당(노인 시설), 치매케어학회 등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해 노인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과정을 협업, 개발해 노인구강관리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가은(치위생학과·3학년)은 "현장에서 실습하면서 차별화된 교육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노인 전문 치과위생사로서의 실무 능력을 갖춰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현(치위생학과·3학년)은 "어르신들 대상으로의 실습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질 정도로 훌륭한 수업이었다”면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현장에서는 어르신 구강 관리를 넘어 복합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번 수업으로 많은 것을 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용금 교수는 "노인치위생학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대학은 소수이며, 실무 위주의 교육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산업수요형 노인치위생학 교육과정은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이 될 수 것이다”고 설명하면서 "선문대 치위생학과의 노인치위생학 및 실습 교육과정은 치위생계의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 “감염병 관리 유공 근정포장”[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지난 6일 개최된 ‘2022년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정책개발에 공헌하고 감염병 교육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 관리 유공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일상, 감염병과의 공존 시대’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이 주최했으며,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대한감염학회 김남중 이사장 등 감염병 관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 관리·대응 유공자 1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전수 대상은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7명이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한수하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사스, H1N1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다양한 감염병 관리와 재난 대응 업무를 해왔으며,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감염병 대응 정책개발 △감염병 대응 강사 양성 교육 △감염 관리교육 등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의료기관 시설기준 개선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평가 지표 개발 △감염병 관리시설 평가위원 활동 등 신종감염병 대책을 위한 감염병 관리시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도대남병원 등을 방문해 방역 대책에 대한 현장 자문과 감염병 관리교육을 시행했으며, 2020년 1월부터 대한감염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의 ‘감염 관리 지침 위원회’ 간사로서 적정 감염 관리를 위한 대응 지침 마련과 의료기관 감염 관리 대응 가이드라인 제정에 참여했다. 특히,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와 환경평가에 참여해 물류센터 감염 관리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한 교수는 "감염병 대응 정책개발과 별개로 주변에서 감염병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교육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 “충남도지사 표창”[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은 12월 7일(수) 오후 2시, 충남테크노파크 주최로 천안 신라스테이 2층 A연회장에서 개최된 ‘2022년 충남 창업보육인의날’ 행사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15개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창업보육센터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은 충남 창업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한 이감용 단장은 "창업보육센터를 맡은지 이제 3년이 됐다”며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대학 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입주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충남 창업보육을 선도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순천향대 경제금융학과 권혁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경제금융학과 권혁준 교수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블록체인 유공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P2P(개인 간 거래) 네트워크의 하나로 ‘공공 거래장부’라 불리며,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써 데이터 위조를 막아 미래 금융 거래와 디지털 화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2022 블록체인 유공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블록체인 관련 제도와 기술의 개발, 보급, 확산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상이며, 권혁준 교수가 수상한 개인표창 부문은 △블록체인 관련 연구, 저술, 발표 실적 △블록체인 정책 수립 공헌도 △블록체인 관련 평가, 자문, 홍보 등 진흥 활동 등의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개인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권혁준 교수는 블록체인 전문가로서 2016년 한국은행 "분산원장 기술 및 현황” 집필을 통해 금융 산업에 블록체인의 적용 확산에 이바지했으며, 2018년 보험개발원 블록체인 중점 사업 자문 교수로 활동하며 "블록체인 보험산업적용”을 집필, 보험산업 블록체인 적용 모델의 효능 분석 등을 통해 블록체인 적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사업 평가 및 선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2021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DID(분산 개인인증) 서비스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블록체인 신원 증명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권혁준 교수는 "의미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블록체인 적용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화폐 보급의 기반으로 자리 잡았으며, 핀테크 산업 발전의 돌파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국내기업 6개 1,591억 원 투자 유치[시사캐치] 천안시가 7일 국내 유망 6개 기업과 1,591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천안시는 2차전지용 전해액,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자동차·부품 제조, 스타킹, 분리막(멤브레인), 골판지 상자를 생산하는 다양한 6개 기업으로부터 5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1,591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협약식은 7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5개 시장·군수, 13개 기업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관내 성거일반산단지와 개별입지 등에 15만4,180㎡에 추가공장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확장한다. 협약 기업 중에서 ㈜엔켐(대표 오정강)은 503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전해액을 생산할 예정이며 1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디바이스이엔지(대표 최봉진, 방인호)는 492억 원을 들여 성거읍 요방리로 이전 추진계획으로 고용인원은 173명이 예상된다.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이화다이케스팅(대표 이근성)은 266억 원을 투입해 천안 공장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56명이다. 신영스타킹(주) (대표 신승태)은 성거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증설 이전을 위한 13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기체 분리막 전문기업인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은 직산읍 군동리 개별입지에 120억 원 투입으로 추가공장을 신설하고 74명을 고용한다. 골판지 상자를 생산하는 ㈜대승팩(대표 한동빈)은 사업확장을 위해 입장면 유리 개별입지에 80억 원 투자 및 40명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대내외에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천안의 미래 투자가치를 믿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를 결정해주신 이번 6개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중심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경제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임기 내 기업 유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13개사 3068억 유치[시사캐치]충남도가 국내 우량 중소기업 13개사를 유치하며, ‘경제가 튼튼한 힘쎈충남’ 실현을 위한 밑불을 지폈다. 김태흠 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를 비롯한 1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연 도의장도 참석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34만 4731㎡의 부지에 총 3068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7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6개사는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30명이다. 천안풍세2일반산단에는 이차전지 전해액 및 첨가제 업체인 엔켐이 503억 원을 투자해 3만 8647㎡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전자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이 266억 원을 투자해 1만 4306㎡의 부지에 평택 공장을 이전한다. 성거일반산단에는 스타킹 업체인 신영스타킹이 130억 원을 투자해 1만 159㎡의 부지에 두정동 개별 입지에 있던 공장을 이전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업체인 디바이스이엔지는 492억 원을 투자해 성거읍 7만 1154㎡의 개별 입지에 아산 공장을 이전하고, 기체 분리막 전문 제조업체인 에어레인은 120억 원을 투자해 직산읍 7360㎡의 개별 입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골판지상자 업체인 대승팩은 80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2554㎡의 개별 입지에 안성 공장을 옮겨온다. 보령 웅천일반산단에는 철강선·철골재 업체인 금하에스앤씨가 78억 원을 투자해 1만 8461㎡의 부지에, 논산에는 물티슈·귀저기 업체인 미래생활은 220억 원을 투자해 채운면 1만 8558㎡의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계룡 제2일반산단에는 핫도그 업체인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 50억 원을 투자해 3028㎡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플랜트 부속설비 업체인 이에스디플랜텍이 400억 원을 투자해 8만 6927㎡에 공장을 신설하고, 철근 가공 업체인 우주스틸이 89억 원을 투자해 1만 2108㎡의 부지에 밀양 공장을 이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카본블랙 업체인 엘디카본은 500억 원을 합덕일반산단 2만 8379㎡의 부지에 투입해 새 공장을 마련하고, 차량용 광택제 업체인 캉가루는 140억 원을 송산2일반산단 2만 3090㎡의 부지에 투입해 인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도내에는 4404억 원의 생산 효과와 1433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4129억 원, 부가가치 유발 1540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 등 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대내외 상황이지만 기업의 활발한 혁신과 투자, 기술 개발과 고용 창출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충남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산업용 소재·부품·장비와 식품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13개 기업이 충남에서 성공하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8기에는 △대상 1개사(1조 원, 2000명 고용) △18개사(4283억 원, 1139명 고용) △한화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 2개사(6017억 원, 350명 고용) △LG화학 1개사(3100억 원, 150명 고용)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
세종시의회 남소연 주무관 ‘시립박물관 조례 연구’ KCI 등재지 게재[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실 소속 남소연 주무관의 ‘공립박물관의 교육 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 연구’ 학술 논문이 지난 11월 30일에 발간된 KCI 등재지 <글로벌문화콘텐츠>에 실렸다. <글로벌문화콘텐츠>는 사회과학 일반을 주제 분야로 하는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의 학술지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학술지를 뜻하는 KCI 등재지다. 참고로 한국연구재단은 1년마다 학술지를 평가해 KCI 등재지와 KCI 등재후보지, 일반학술지로 3개 등급을 부여한다. 남소연 주무관은 ‘공립박물관의 교육‧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 연구 -「세종특별자치시 시립박물관 운영 조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공립박물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과 제도적 근거가 되는 조례의 보완을 논문의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 남 주무관은 "평소 일하면서 틈틈이 관심 분야에 대한 논문을 준비해왔는데 공신력 있는 학술지에 제 논문이 실려 기쁘고 뿌듯하다”며 "연구 학술 논문을 기반으로 지역 공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성을 확장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으로서 그 정체성을 확보해 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미래일자리 특위…안장헌 위원장 박정식 부위원장 선임[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7일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에는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을 선임한 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는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콘텐츠, 해양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고 성과를 예측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미래 일자리를 위한 산업별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안에 대한 정책 및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거버넌스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위 위원으로는 안장헌 위원장과 박정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정병인(천안8・더불어민주당), 김선태(천안10・더불어민주당), 지민규(아산6・국민의힘), 이지윤(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특위는 내년 12월까지 운영된다. 안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산업별 특색 있는 육성 방안을 찾아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신성장 동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 “도민과 도의회 가교 역할”[시사캐치]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7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의회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 의정모니터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활동 중인 의정모니터 30여 명과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 김찬배 도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2년 의정모니터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역할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한 의정모니터들은 분과별 활동 활성화 대책, 의정 모니터링 참여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조길연 의장은 "‘도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비전으로 12대 도의회가 출범한 만큼 도민과 도의회 간 원활한 가교 역할을 의정모니터가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열린 의정을 구현하고자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근거로 운영하고 있다. 의정모니터는 지난 2019년 1기(60명)가 출범해 활동한데 이어 현재는 2기 의정모니터 55명이 분과별로 의정 모니터링과 의정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합회 임원·회장단 총회[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수) 예산에서 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지역 회장단 18명,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2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총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1989년에 시작하여 30여 년 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개인‧집단상담 ▲교우관계, 학교폭력 등 학생상담 ▲학교 부적응 학생상담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229명의 회원들이 주로 Wee클래스 미구축학교에 배치돼 상담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각 교육지원청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결과를 공유‧평가하며, 내년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의 회복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지능형 CCTV 설치…학교 안전시스템 전면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과 교육 가족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능형 CCTV’ 설치를 희망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0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서버를 기반으로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학교폭력, 쓰러짐, 화재, 침입 등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경보 시스템이 작동해 학교 관계자에게 알려주는 최첨단 영상 감시 시스템이다. 기존에 설치된 학교 CCTV는 주로 사고 발생 후 증거자료로 활용하거나,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의 1차 점검을 거쳐 학교에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문제 상황을 학교로 전파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됐었다. 반면 ‘지능형 CCTV’는 상시 알림 시스템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서 위험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충남교육청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약 26억 원을 투자해 학교 내‧외 기존 CCTV 성능개선 및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도내 160개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0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여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사업 이후 효과성 검토과정을 거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일과 중이나 방과 후 학교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촘촘한 점검과 관련 설비 구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