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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역명 간판 ‘아산 현충사 병기’로 변경[시사캐치] 아산시가 ‘온양온천역’ 역명 간판을 아산 현충사를 병기한 ‘온양온천역(아산 현충사)’로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양온천역 역명 간판 변경은 지역의 이름을 딴 ‘아산’과 상징성이 높은 ‘현충사’를 함께 적음으로써 아산의 정체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역 간판 위치를 충무로와 중앙로 선형에 맞춰 설치해 시인성을 대폭 개선했다. 시는 그동안 역명 간판 교체를 위해 2024년 광역전철노선 역명 병기 심의위원회 가결과 2025년 코레일 디자인 심의 과정을 거쳤으며, 노력 끝에 올해 9월 온양온천역 1번과 2번 출구 총 2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오효근 아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역명 간판 교체는 시민 편의 제공과 관광 활성화, 지역 정체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며, "아산의 역사·문화·관광적 특징을 잘 반영한 의미 있는 역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공공하수도 시설·공사현장 안전점검 완료[시사캐치] 아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시설과 공사현장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맨홀펌프장, 주요 공사현장 등 주요 공공하수도 시설과 시공 중인 현장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대재해 예방 차원에서 시설물의 안전상태, 전기·기계설비 작동 여부, 비상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아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
아산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9일 ‘2025년 제6회 아산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와 ‘2025 현충사 달빛야행’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 △교통·주차 △소방 안전 △안전요원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인파와 교통 관리에 중점을 두고, 먹거리 장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충사 달빛야행’은 야간 행사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 이동 동선 안내와 정전 대비 방안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주차 혼잡에 따른 교통·주차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가을철에는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각 분야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
아산시,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시사캐치] 아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365일 문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가장큰약국(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9) △풍기온누리약국(아산시 남부로 321-21) 총 2개소로,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 명절에도 운영되어 언제든지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이 야간에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처방약 수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응급 약품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심야 시간에도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추석 연휴 ‘병·의원 및 약국’ 안내[시사캐치] 아산시는 오는 추석 명절 연휴(10월3일~10월9일)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으로는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52곳, 약국 80곳이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 또한, 소아 환자의 갑작스러운 진료 수요를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산충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을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포털(http://www.e-gen.or.kr) 또는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당직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준비 시작[시사캐치] 아산시가 내년에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제2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내년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위원, 아산문화재단,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을 위촉과 함께 △2025년 축제 성과평가 △2026년 축제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아산시는 내년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폭 확대하고, ‘이순신 도시 정체성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아래, ‘50만 자족도시, 생활인구 10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명품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내년 축제는 △이순신 테마 콘텐츠 강화 △글로벌 교류 확대 △연계·체류·소비형 축제 전환 △친환경 실천 등 네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등 아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라는 3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체험·공연·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순신 축제는 아산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축제로, 역사적 가치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내년 축제가 시민과 관람객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정호 지방정원서 반려동물과 함께 캠페인[시사캐치] 아산시는 30일 신정호 지방정원 일원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KAWIS)에 따르면, 2025년 9월 아산시 반려동물 소유자는 17,510명이며 등록된 반려동물은 28,892마리로 집계된다. 향후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 축산과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 대상 유기동물 입양,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완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에티켓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한발 나아갔기를 바라며,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 지원센터 온봄은 9월 현재 약 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을 위하여 월 2회 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예약제로 입양상담도 진행 하고 있다. 입양을 원하는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https://www.animal.go.kr) 으로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041-530-6200)에 연락해 입양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또한, 아산시는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통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대전시,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시사캐치] 대전시는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국토수호에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주관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병무청, 보훈청, 방위사업청 등 국방 관련 기관과 군 장병·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대전의 젊은 교향악단인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아트콰이어가 꾸몄다. 오케스트라는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돼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음악회에서도 웅장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선사했다. 지휘는 대전아트필하모닉 명예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인 정치용 지휘자가 맡았다. 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구노의 「파우스트」 중 ‘병사들의 합창’,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 약 70분간 이어졌다. 지역 합창단과의 협연 무대도 더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대전시민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안보와 국방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든든히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충청권 4개 교육청과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30일(화)에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충청권 교육청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를 개최했다.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각 시·도교육청 간 지방 보육사무 이관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충청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추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교육청의 업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유보통합 추진 현황 공유 ▲공동 업무추진 과제 발굴 ▲공통 쟁점 논의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그 동안 보육사무 이관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보육사무 공동 수행과 업무편람 제작 등을 위해 3명의 인력을 파견하였으며, 유·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와 관련된 재정 및 조직 정책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교육청 간 유보통합 정책 협력과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보호자 대상 다꿈 부모 진학레시피[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7일, 아산시가족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이주배경대상학생 보호자 20명과 그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및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장소와 강사 섭외, 프로그램 운영, 예산 사용 등 교육 전반에 대해 아산교육지원청 교육혁신팀과 아산시가족센터 글로벌청소년팀이 협업하여 진행되었다. 보호자 대상으로 초빙된 이수진 교육학 박사는 초등학생 성장 발달의 이해 및 발달에 맞는 부모의 역할, 자녀 존중과 소통 중심의 진로·학습 주도성 강화 양육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학생 대상으로는 ‘도서 활용 나의 강점 알아보기’와 ‘다육이 테라리움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온양온천초등학교 박00 학부모는 "초등학생 자녀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강의였고 자녀와 참석하여 더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은 이주배경학생 밀집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고 학생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한국어 학습에도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자녀가 한국 사회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3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신체적·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충남예술고등학교 최지민 전문상담교사가 맡아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강의는 천안희망초등학교 정화영 전문상담교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충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앞서 총 64개 학교를 ‘이끎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 정서 지원 콘텐츠인 ‘봄이의 마음편지’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배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사회 속에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들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믿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30일(화), 예산 일원에서 학교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2025년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지원단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주제는 ‘학교의 민주적인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 지원’으로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별 학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연수 및 컨설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함께 만드는 우리 학교, 민주적 업무분장은 어떻게’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 지역별 학교 사례 단위학교의 노력 분석을 통한 민주적 업무분장의 기준 마련 ▲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 민주적 업무분장의 방법과 절차 만들기 ▲ 우리 학교 적용 사례 만들기 등의 주제로 참가자들의 토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지원전담기구의 학교업무지원 중에서‘학교 내 갈등업무’지원이 효과적인 업무지원으로 꼽혔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이를 위해 공통사업으로 학교업무최적화 연수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가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장 밀착형 학교 지원의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업무최적화와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1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단위학교에는 교무업무지원팀을 운영하여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화) ‘2025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30일(화)에는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담당자와 지원단 역량을 기반으로 2026년 학교 업무분장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고 학교 구성원간 갈등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월~11월에는 지역별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2차 사전 심의[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30일 의회사무처 공감실에서 의원연구회가 추진 예정인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한 2차 사전 심의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위원장 대전대학교 김용수 교수)는 의원 4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원연구회가 신청한 정책연구 과제의 적정성, 타당성, 중복성 등을 검토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회장 김민숙 의원)의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연구’와 도시마케팅연구회(회장 이금선 의원)의 ‘대전시 신(新)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역 지역 연구’과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정신건강 연구는 청년층을 포함한 시민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해 맞춤형 통합 플랫폼 구축과 거버넌스 전략 마련을, 야간경제 연구는 해외사례를 참고한 대전형 야간경제 구역 지정 방안 및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심의위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할 용역기관의 담당자로부터 연구 수행 계획을 청취한 후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 방법의 타당성, 연구비의 적정성, 연구의 신뢰성, 향후 활용계획 등을 검토하고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두 과제가 대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당부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출범 후 두 번째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30일 충북도 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을 비롯한 안치영 윤리특별위원장은 충북 음성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손길요양원과 진천군 장애인보호시설인 진천군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찾아 추석맞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노금식 의장은 "가족과 고향이 생각나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넉넉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사회적 온정 나눔 실천을 적극 펼칠 계획이며, 지난 설 명절에는 세종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한 바 있다. -
조원휘 의장 “어르신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 힘쓸 것”[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라도무스아트센터(유성구 원신흥동)에서 개최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경로당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지회장 인사말씀, 주요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장고춤, 초청가수 공연 등의 기념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참석한 어른신들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삶의 지혜와 소중한 경험을 아낌없이 후손에게 전해주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경은 우리 후손들의 의무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노인 개인위생관리 지원, 재가노인서비스 지원 등 조례안 처리와 대전시노인복지관, 학대피해노인 전용 쉼터 운영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데 소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어르신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환경시설지역에 복지공간 조성 논의[시사캐치] 환경기초시설이 밀집된 대전 북부 지역을 생활체육 및 복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선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각계 목소리가 나왔다. 30일 대전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금고동 공공체육시설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대전 북부 생활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 교수, 대전환경단체, 언론사, 주민대표, 대전시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토론회에서는 금고동 일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생활체육과 복지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된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과 박종선 의원은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특정 지역이 소외받지 않도록 시의 정책이 형평성 있게 안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대학교수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토론자들은 △골프장 조성에 따른 경제효과 △골프장 필요성과 환경문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도로 확장의 필요성 △예산 확보 및 주민의견 반영 등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조원휘 의장은 "금고동 지역에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환경기초시설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서면서 그동안 주민들이 여러 불편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는 생활체육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이야기들, 그리고 소중한 의견들을 신중하게 검토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선사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공실 상가 활용한창업 생태계 활성화 나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지난 29일 어진동 샘 회의실에서 어진동 상가 관계자, 세종AI연구센터장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2월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세종의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효숙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순열 의원, 김동빈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어진동 상가 관계자는 세종시의 공실 문제, 청년층 유출 등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AI 교육·체험활동을 접목한다면 세종시의 공실 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논의의 내용을 구체화한 ▲ICT, AI 디지털 영상, 미디어, 음악 창업지원형 특화모델, ▲창업기업 지원사업 및 아카데미 연계(상생) 모델 등의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세종시 및 인근 지역 창업기업·예비창업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조사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창업·확장 수요는 높지만 지원제도 정보 부족과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큰 애로사항으로 꼽혔으며, 응답자들은 임대료·공간 지원, 교통·입지,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지난 24일 전국 시·도의회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세종시의 심각한 상가 공실 문제를 직접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법,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며 "다음 최종보고회에서 세종형 창업지구 모델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원은 "지난 연구모임을 통해 나성동, 대평동의 상가를 방문하며 체감도 높은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논의가 상가 공실 해법 마련과 청년 그룹과의 연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빈 의원은 "지난 7월 시행된 세종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세종시 장기 공실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0월 연구용역 최종발표회를 열고, 논의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9월 30일(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가족 및 돌봄 인력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위문에는 △김행금 의장, △배성민 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유수희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7명의 의원과 정규운 의회사무국장이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과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시설별 수요에 맞추어 쌀과 화장지 등 위문품을 준비하여 전달하였으며,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방문 대상 시설은 △신아원 △하나지역아동센터 △마음편한집 △직산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 △무지개공동생활가정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총 6개소였다. 김행금 의장은 "이번 위문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천안시의회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방안 모색[시사캐치] 천안에서 지역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뜻깊은 논의의 장이 열렸다. 천안시의회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로컬푸드생산조합과 함께‘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정찬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는 먹거리 계획의 의미를 설명하고, 생산·소비의 조직화, 통합적 운영체계 확립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채상헌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계열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일구 천안시 농산물유통팀장, 유혜정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김병수 천안 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김기용 동천안농협 상무의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일구 팀장은 천안시는 천안시 농산물 유통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실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천안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하였다. 유혜정 사무처장은 천안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만날 기회가 적음을 지적하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확대, 가공을 통한 판매 다양화, 먹거리를 통한 농산물 홍보 등으로 시민들이 농산물을 보고, 알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향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적극적인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전용 직매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품목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제안했다. 또한 김기용 상무는 로컬푸드 매장의 역할과 운영방식을 설명하고 생산자의 일정한 품질 기준과 신선도 유지, 판매량 관리가 소비자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행정, 생산자, 소비자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천안시의회도 관련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음식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 연구’ 중간보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관광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이현숙 의원)은 30일 천안 동남구청 타운홀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남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표 음식콘텐츠 발굴 현황 ▲빅데이터 기반 천안 방문객 분석 ▲전문가 FGI(표적집단인터뷰) 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병천순대·호두과자·보리고추장을 천안을 대표하는 음식콘텐츠로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사·문화·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코스 개발, ‘맛의 천안’ 통합 미식 브랜드 구축, 계절별 테마 야시장 운영 및 제도적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이광옥 백석대학교 교수(연구책임자)는 "천안은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등 역사 유적과 풍부한 음식 문화를 함께 갖춘 도시”라며 "음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자원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천안의 대표 음식과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것은 충남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