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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미래 산림 20년 청사진 마련[시사캐치] 충남도가 미래 20년을 책임질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2026-2045)’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산림자원·산림소득·산림휴양·산불재난 분야 전문가, 산림조합, 임업단체, 시군 산림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육성을 목표로 산림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후위기 및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시대를 대비한 육성계획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안)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 토론, 분야별 소그룹 논의에 이어 종합 피드백 및 최종안을 마련했다. 전문가 토론은 ‘숲으로 잘사는 힘쎈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위기 대응 탄소숲 △소득을 키우는 숲 △휴식을 품은 숲 △사계절 안전한 숲 등 4대 전략 27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도내 산림면적은 2022년 기준 전국(629만 1000ha)의 6.4%인 40만 3052ha로, 도 단위(제주 제외) 중 가장 작으나, 국내 최대 밤 생산(49.8%)과 매년 산림 대비 많은 조림사업을 추진해 임산업 분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 분야 전문가 이영진 공주대 교수는 "충남의 사유림 비율은 86.1%로 전국 평균 66.1% 보다 높아 산림정책의 일원화 및 통합적인 산림자원 관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며 "앞으로 행정주도의 관리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유림 경영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림소득 분야 강승모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은 "밤 생산량이 전국 1위임에도 연구개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부가가치 산업화에 한계를 야기하고 있다”며 "내수시장 위축 등 각종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밤연구센터 설립과 함께 신품종 및 해외진출을 위한 가공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림휴양 분야 정영덕 기술사회장은 "앞으로 신규 도시숲 및 생활권 숲을 집중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도시바람길 숲 등 네트워크형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공공부지와 유휴지 활용 도시숲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분야 국립산림과학원 권춘근 박사는 "충남은 산림 내 침엽수림 비율(38.1%)이 높고, 가연물이 층층이 쌓여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성이 높다”며 "산불 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도는 전문가 토론과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임업단체 등 참여자들이 4개 분야별 소그룹을 구성해 도출한 전략안의 시군 적합성, 현장 적용 가능성, 소득 창출 모델, 법률·제도 개선 방안 등 실제적인 내용들을 반영해 오는 9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수립해 ‘숲으로 잘사는 힘쎈 충남’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 충남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취업지원 전문인력 노동법 교육[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충남지역 주요 대학과 취업지원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노동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알선 실무자를 위한 노동법의 이해’를 주제로 8월 27일(수)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로 준비됐다. 백석대뿐 아니라 나사렛대, 호서대, 남서울대, 순천향대 등 충남지역 대학 관계자들과 인지어스 등 취업지원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었다. 강의는 2025년 개정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근로계약과 임금, 근로시간과 같은 청년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제를 다루며, 실무자들이 청년들을 보다 안전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넓히고, 협력을 통해 더 든든한 청년 취업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실무자들이 법적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결국은 학생들에게 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맞추며 청년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지난 8월 23일 교내에서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는 개인전, 격파, 태권체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돼 선수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장은 실력을 겨루는 긴장감과 동시에 선수 간 우정과 교류가 어우러져,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는 장이 되었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이 수준 높은 시범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태권도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본 대회는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이를 전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선문대 무도학부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선문대가 전통 무도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
선문대, 서천교육지원청과 협력 기반 교육 혁신 추진[시사캐치]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는 지난 8월 26일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군민 대토론회’ 자리에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군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선문대 K-16인재양성센터 이 현 센터장과 서천교육지원청 김흥집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 지자체, 여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실천의 일환으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과 지역 기업 ‘서천아이사랑 동행기업’과의 협업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선문대는 ‘본보기학교’ 운영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디지털 전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 현 K-16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선문대가 주도하는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모델의 실질적 첫걸음”이라며, "서천형 교육 모델이 충청남도를 넘어 전국 농어촌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정보소외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 주민 역량 강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순천향대, 전국 고교생 대상 첫 미술 실기대회 성황리 마쳐[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지난 7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향대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생 274명이 참가해 칸만화,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진과 외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대상(총장상)은 김려연 학생(인성여자고교 3학년, 상황표현)이 차지했다. 금상(학장상)은 류시윤 학생(매탄고교 3학년, 상황표현)과 이수진 학생(대전예술고교 3학년, 칸만화)이 수상했다. 은상은 이설아 학생(대전예술고교 3학년, 상황표현)과 이수연 학생(효원고교 3학년, 칸만화)에게 돌아갔으며, 동상은 허은채 학생(광주예술고교 3학년, 기초디자인), 김호현 학생(대전제일고교 3학년, 상황표현), 방연우 학생(효원고교 3학년, 상황표현), 김이레 학생(검단고교 3학년, 칸만화)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총 28명의 학생이 특선에 선정돼 재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8월 27일 순천향대 미디어랩스 회의실에서 열려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원종원 SCH미디어랩스 학장(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기 평가를 넘어 고등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대학 문화를 경험하는 귀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순천향대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예술·영상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과의 교육 역량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과는 현장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국내외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창의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회를 확대 운영해 전국 고교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미디어 융합 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진로·진학 연수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2028년 대학입시 등을 주제로 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보다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5년 8월 27일 송남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6개 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5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 학습 전략, 생활 적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여 현장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의 방향과 변화된 평가 체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지금부터 어떤 역량을 갖추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발한 소통의 장도 이루어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교육장 퇴임식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8일‘제32대 이병도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 교육장이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헌신과 열정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 이병도 교육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교육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철학 아래 천안교육을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 동안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 교직원과의 소통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퇴임식 당일 오전에는 천안공업고등학교 실습동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천안공원묘역에서 과거 천안초 기숙사 화재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장으로서 마지막 순간까지 교육환경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둔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퇴임식은 가족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열리며,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해온 이 교육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퇴임사에서"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 그리고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품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병도 교육장님의 철학과 리더십은 천안교육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학생이 행복하고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 개발‧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2025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실감형 콘텐츠)’를 개발,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도움자료는 2020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2015~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교과융합형 자료다. 주요 내용은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이나 현상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중심의 학습 활동도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교육 수업활동 레시피(인수레)의 실증 시스템을 접목해 현장 적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협력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교육의 실질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연동중 이전재배치 확정 고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연동면 소재 연동중학교(이하 연동중)를 5-2생활권 ‘가칭 다솜중학교’ 부지로 이전재배치 확정하고, 2025년 8월 25일(월) 누리집(http://www.sje.go.kr)에 고시하였다. 현재 총 16명이 재학 중인 연동중학교는 향후 5년 이내 10명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연 폐교가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 연동중학교 학생수(2025.7.1.기준) : 1학년 6명, 2학년 1명, 3학년 9명, 총 16명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연동중을 인접한 5-2생활권(舊 연동면 다솜리)으로 이전하는 계획(안)을 수립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이전재배치의 취지 및 필요성 등을 지속 설명해왔다. 또한, 연동초·중 학생과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6.16~6.20) 결과, 총 94명 중 91명이 응답하였으며, 이 중 87명(92.6%)이 찬성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연동중을 5-2생활권(다솜동) 개발시기에 맞춰 2029년 3월(예정)에 이전하는 계획(안)을 최종 수립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20일 간 행정예고(7.29.~8.18.)를 실시하였으며, 동 기간에 공식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앞서, 설명회(간담회) 과정에서 일부 지역단체장들의 우려 의견이 제기 되기도 했으나, 직접 이해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육공동체의 찬성 의견을 존중하여, 연동중 이전재배치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연동중이 ‘가칭 다솜중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되면 약 800여명이 재학하는 적정규모의 학교로 성장하여 학생들의 교육선택권과 학생 학습권 보장, 다양한 교우관계의 형성에 따른 사회성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9년 연동중 이전 후 기존 건물과 부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촘촘한 내부 논의 등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 또는 교육기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수·임명장 수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7일(수)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8월 말 퇴직 교원 27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과 9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8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렘‘을 주제로, 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 교원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교원에게는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보내며 세종 교육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훈포장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6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5명 ▲옥조근정훈장 5명 ▲근정포장 3명으로 총 27명이며, 임명장 수여 대상자(2025. 9. 1. 인사발령)는 ▲교육전문직원 25명 ▲교(원)장 19명 ▲교(원)감 22명 ▲신규교사 18명 등 총 84명이다. 수여식은 훈·포장 전수, 임명장 수여, 뱃지 패용, 대표자 선서, 퇴직교원 고별사, 신규교사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 뱃지 달기 행사를 통해 교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교직생활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퇴직하는 교원들에게 "아이들의 삶을 밝히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선생님의 헌신이 세종 교육의 초석이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종교육의 성장을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에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 새로운 일을 맡게 되었을 때의 설렘을 잊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하며 축하의 인사를 함께 건냈다. 끝으로 "오늘의 이 설레는 두근거림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세종 교육의 내일을 여는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교안위, 결의안·동의안 20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17건을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동의안 5건 중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등 4건은 원안가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신규) 동의안”은 부의하지 않음으로 결정되었다. 아울러 지난 제98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번 회의에서 수정가결되었다. 교육과 안전 분야의 조례 공백을 메우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온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제정 및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세종교육과 안전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의 기능 강화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교육청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안」, 세종교육공동체의 녹색소비생활과 녹색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및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학생의 독서 역량과 독서 습관 신장의 기초가 되는 학교도서관 고유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배치와 양질 자료 보유를 위한 장서 점검 및 폐지의 근거를 강화하였다. 또한, 김동빈 위원은 영상관제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수집된 자료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통합방위협의회 등의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어서, 박란희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자원 관리․동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에서는 세종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취업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안」을 통해서 교육 분야에서도 발생 가능한 디지털재난의 심각한 피해로부터 세종교육현장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교육청 차원의 이행 준거를 마련하였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안전 관련 행정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교육안전 실태조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장 및 장비 지급 등의 내용을 보강하여 현행 교육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끝으로 김충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중이용시설 피난유도 안내정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피난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화재 등의 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피난유도 안내 정보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회의의 마무리 후 윤지성 위원장은 "조례의 제정과 개정은 모두 세종교육 현장과 시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의원들의 최소한의 임무다.”며, "집행부와의 협의와 동의를 통해 제정된 본 조례안들이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굳건한 삶의 기반과 근거로써 제 역할을 다 해주기를 바라며, 언제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와 의지를 함께 전했다. 이번 제2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9월 8일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행복위, 조례안 등 총 32건 심사·의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8월 26일(화)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13건을 심사·의결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 세종시 문화정책의 성과를 높이고, 국가와 인류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2차)」보고를 청취한 후, 국유재산 무상양여 취득과 관련하여 시공 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의 경우, 인수 전 하자 보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충식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 등의 설치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안 적용 대상 시설 등을 면밀히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병헌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이용 활성화,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데이터 이용권 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여미전 위원은 세종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제도화하고, 안정적인 업무환경 조성 및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정원관리, 고용 및 근로조건, 복무 의무 등을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직근로자 고용안정 및 권리보장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작은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설치 장소 제한을 완화하고, 관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조항을 신설했으며, 조례 용어 및 상위법 인용을 정비했다. 홍나영 위원은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공모전·행사, 교류·협력 등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공모전 수상자 및 행사 참여자에게 홍보물·기념품·시상금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회의에서 다룬 안건들은 행정의 효율성과 공공성, 디지털·인구변화 등 새로운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행정복지위원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한 조례안 19건 중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되었으며, 나머지 16건과 동의안 13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최종 확정은 9월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편, 위원회는 이어진 27일(수)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79억 8,002만 원이 증액된 1조 5,925억 5,233만 원 규모,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206억 2,066만 원이 증액된 1조 1,830억 3,954만 원 규모로 편성하여 제출됐다. 위원회 소관 제2회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액 143억 7,174만 원에서 금액 변동 없이 세부 사업을 조정하여 제출됐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자치분권특별회계 세출예산안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추진 가능성, 공사 면적 감소 등의 사유를 반영해 감액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재원을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사업에 활용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노력에 긍정적 평가를 보냈다. 상병헌 위원은 소멸시효가 완료된 지방세 환급금의 세입예산 편성과 관련해 "소액이라고 해도 지방세 환급이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 시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환급 제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납세자 중심의 환급 절차 개선을 요청했다. 여미전 위원은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경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관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열 위원은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지원 사업과 관련해 "연도별 예산이 큰 폭으로 증액되고 있는 만큼, 사업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면밀히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나영 위원은 올해부터 신규 추진되는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자살 시도자들의 조기 회복과 재발 방지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자살률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추진 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해 세심히 질의하며, 당초 사업 취지를 충분히 살려 추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40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6일 제100회 임시회 산건위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27건, 동의안 12건 및 보고 1건, 총 40건을 심사했다. 이 중 35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상권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최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유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육성 및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본 개정안은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고령자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고령 운전자의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세종시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만의 특화된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생산 지원을 넘어 판매 방식의 다각화, 품질 경쟁 체계 강화, 유통 시스템 개선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 재정보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운수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은 단순히 처우를 향상시키는 차원을 넘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자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시민 교통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타사 광고 허용은 그간 운영비 문제로 송출되지 못했던 나성동 상가 미디어파사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개정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녹색구매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과정에서 센터 종사자의 처우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센터장 급여가 타 분야 센터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며, "이는 곧 열악한 근무환경을 보여주는 사례로, 우리 시 환경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며, 시 차원에서 급여 현실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농업 부문에서의 환경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농촌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공영자전거 사용료 감면 및 면제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9월 8일에 열리는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대전시의회, 몽골 교육 현장과 교류 협력 확대[시사캐치] 몽골 공식 방문 일정 중인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6일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에 위치한 제51학교를 시찰하며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제51학교 방문은 단순한 교육시설 견학을 넘어, 몽골 교육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양측의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단은 수업 환경, 시설 운영,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등을 살펴보며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미 몽골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몽골 내 여러 학교에 컴퓨터와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51학교 시찰은 이러한 경험과 맥을 같이 하면서, 앞으로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교육 분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전시의회의 몽골 방문은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몽골 민영방송 UBS 방송국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 ▲바양골구와의 교류협력 계획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 기반시설과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몽골 청년 유학생 유치 노력과 교육 교류 확대 계획 ▲몽골 국민과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전하는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 등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청년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류가 두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대전시의회는 몽골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몽골 공식 방문을 계기로 교육·문화·의정 전반에 걸친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대전과 울란바토르 시민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다져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조원휘 의장과 김영삼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구성됐다. -
박주화 대전시의원, “신규 미용사 전문성 강화 지원 필요”[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미용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미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대전시 미용 서비스의 질을 상향 표준화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발제는 노영희 건양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정인심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 황주연 (사)한국미용장협회 대전지회장, 고강철 대전동구미용협회 지회장, 김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조미선 미용사,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이 참여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보호, 서비스의 질 표준화, 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현장 실무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미용사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실무 경험 기회 확대, 고객 응대 역량 강화, 교육 과정 내 이론ㆍ기술 보강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됐다. 박주화 의원은 "과거 미용사는 생계형 직업으로 이해됐으나, 오늘날에는 사람의 가치를 빛내는 전문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전 미용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미용사들에게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논의가 단순한 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병인 충남도의원, 주유소‧가스충전소 금연구역 확대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8월 27일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금연실천 촉진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증가와 함께 인화성 물질 취급 시설에서의 흡연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금연구역 지정 대상에 도시철도 출입구,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등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대형 화재 위험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이지윤 충남도의원 ‘특수교육 현장 목소리로 길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특수교육대상자의 권리 보장과 특수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2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3년 5,583명에서 2024년 5,875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 인력 부족과 과밀 학급, 지역 간 격차 등 다양한 현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류재연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충남교사노동조합 이지윤 특수팀장, 당진꿈나래학교 임영희 교사, 서천초등학교 최혜림 교사, 천안차암초등학교 이주영 학부모 대표, 충남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김성희 특수교육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류재연 교수는 ‘특수교육, 순살 아파트, 빛 좋은? 그러나 결국 빛나게’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 특수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류 교수는 "정책은 있으나 실천이 없고, 제도는 있으나 운영 체계가 부재하다”며 "특수교사 인력 확충과 더불어 교육 지원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이지윤 팀장은 특수교육의 행정‧제도적 기반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영희 교사는 특수학교들의 과중한 업무와 인력 부족 문제를, 최혜림 교사는 통합학급에서의 어려움과 보조 인력 확충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또한 이주영 학부모는 지역 간 지원 격차와 학부모 부담 완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김성희 팀장은 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개선 계획을 소개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지윤 의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자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수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충남도교육청 및 도내 교육지원청과 공유할 것”이라며 "특수교사 인력 부족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RISE사업 ‘호텔·푸드 코디네이터 과정’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지역혁신추진단은 8월 20일(수)부터 27일(수)까지 6일간 본부동과 외식산업관에서 현장 전문가와 산업체가 함께한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호텔·푸드 코디네이터 과정’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인 27일(수) 수료식을 열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닌,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안제일고, 천안상업고, 병천고, 성환고 등 4개교에서 선발된 4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호텔 객실 관리 △식음료(F&B) 운영 △양식 조리 △커피·와인 실습 등 고급 실무 과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학생들은 서비스 영어, 매너·에티켓 훈련, 바리스타·소믈리에 심화 실습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았다. 교육 과정에는 워커힐, 롯데호텔, 인스파이어, 오엔시티, 라마다호텔 등 국내 대표 호텔의 총지배인과 부서장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와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고, 모의면접과 이력서 작성 지도를 통해 취업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백석대 지역혁신추진단 김혜경 단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실전형 교육을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8월 27일(수) 교내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공유하며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빚 갚기 힘든 장애인 돕는다[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청남도협회와 8월 27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장애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이란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상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천안과 홍성에 2개의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두고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중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금융취약계층 발굴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 ▲ 복지관 현장 방문 상담 진행 ▲ 복지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이번 협약이 단순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 이용자 대상 찾아가는 상담 진행, 적극적인 채무조정 연계 컨설팅,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교육 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형철 협회장은 "우리 장애인분들은 일상에서 어려운 점이 많은데, 특히 채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충청남도 도민이면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동부센터(041-559-3931, 3932, 3933, 3934, 관할구역 :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계룡, 금산, 부여)와 서부센터(041-530-3876, 3877, 관할구역 : 보령, 서산, 당진,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를 통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