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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 이음교육 하반기 교원네트워크 및 공유회 운영[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일 세종교육원에서 ‘2022년 유·보, 유·초 이음교육 하반기 교원네트워크 및 공유회’를 운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이음교육 시범운영 기관 담당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보, 유·초 교원들 간 협력적 지원과 공동 역량을 강화하고, 각 시도에서 실천한 이음교육의 성과를 공유해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고, 교육기관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의 연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음교육과 미래형 교육과정을 주제로 한국교원대 오채선 교수가 기조 강연을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유-보, 유-초 이음교육 실천사례 발표, 전국 이음교육 시범운영 기관 교원들의 분임 토의로 이어졌다. 특히, 다섯 모둠으로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 시범 운영기관 교사들은 이음교육 운영 과정을 통해 얻게 된 성장과 배움,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이음교육 실천을 위한 제안을 통해 이음교육의 가치와방향성을 정립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아가 학교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닌, 유아를 위해 학교가 준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라며, "더 나은 정책 결정을 위한 연구와 모니터링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충녕어린이집과 여울유치원, 연서초병설유치원과 연서초등학교에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6개의 기관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유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이음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박경귀 아산시장, 항공 시찰 “산림은 미래세대 소중한 유산…예찰,방제, 산불 예방 당부”[시사캐치]아산시 송악면 송학리 산림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2그루가 확인된 가운데, 8일 박경귀 시장이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항공 시찰에 나섰다. 이날 항공 시찰은 상공에서 방제 현황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아산시가 충남도에 산불임차헬기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헬기에는 박경귀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탑승했으며, 재선충 발생지인 송악면 송학리 상공을 비롯해 예산 등 연접 시군계 선단지와 광덕산, 봉수산, 도고산, 영인산, 고용산, 연암산, 태화산 등 관내 주요 산림 지역 상공을 두루 순회했다. 항공 시찰을 마친 박 시장은 "재선충 발생 산림과 노송이 많은 봉곡사 천년의 숲길이 불과 2km 거리라고 들었는데, 하늘에서 보니 더 가깝게 느껴졌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은 물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장소인 천년의 숲, 외암민속마을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 예방 활동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계도 활동 병행·전개와 산불 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한 그루만 걸려도 주변 나무로 빠르게 확산되는 데다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해 ‘소나무 불치병’으로 불린다. 아산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산시의 예찰 활동 과정에서 말라죽은 나무가 발견되어 정밀 검사가 진행됐으며, 국립산립과학원으로부터 최종 감염 판정을 받았다. 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즉시 반경 45m 내 소나무에 대해서는 전량 벌채 후 파쇄 조치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등을 진행 중이다. 박 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기 전, 예찰 과정에서 감염목을 발견해 확산을 막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인 일”이라면서 "산림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찰과 효과적인 방제 전략, 적극적인 산불 예방 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재선충병 방제 현황 파악을 위한 항공 시찰이었지만, 보다 넓은 시야로 아산시를 둘러보고 시정 추진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은 물론, 보다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통해 ‘소통’[시사캐치]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충남 도내 학교운영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충남 미래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수)~8일(목) 1박 2일간 보령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사회 속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생을 키워나가는 학교현장에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도내 학교운영위원회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서산지역의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학부모회장협의회 연합으로 진행된 환경캠페인, 기부 통한 나눔 등의 사례가 발표되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영주 충남미래교육추진센터장의 ‘충남미래교육 2030’ 특강을 통해 기존 교육체계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 미래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건강한 미래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장님들께서 큰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며, "우리교육청도 단위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교육자치 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구성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향대 동문 교수회, “장학금 기탁” 11년째 후배 사랑 앞장[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동문 출신으로서 본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수들로 구성된 SCH교수회(회장 유연호)가 7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11년째 훈훈한 후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김재필 교학부총장, SCH 교수회 유연호 회장(산학협력단 교수), 박형춘 총무(중국학과 교수), 홍민 전임 총무(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CH 교수회는 30여 명의 동문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부터 매년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후배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매달 회비로 장학금을 마련해 기부한 금액은 총 7,400만 원에 달한다. 올해는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해 1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연호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선배 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아 후배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장학금이다”라며 "코로나19가 해소되고 본격적인 대면 활동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이외에도 지난 2006년부터 대학과 부속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희망풍선장학금과 밀알장학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100명의 학생에게 지급했다. -
선문대, 우즈베키스탄 교육행정가 방한 연수 사업 주관 대학 선정[시사캐치] 올해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호적인 관계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양국은 문화와 교육의 교류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어교육원(원장 팽주만)에서는 ‘2022년 우즈베키스탄 교육행정가 방한 연수 사업’을 공고했고,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를 선정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학교 교장, 교감 등으로 구성된 교육행정가들은 지난 2일 입국해 9일 출국까지 여드레 동안 한국의 문화, 교육, 산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들은 선학글로벌교육재단 산하의 경복초등학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 우수 교육 기관을 방문했고, 인천교육청을 방문해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했다. 7일과 8일 이틀에서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 아산캠퍼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등을 방문한다. 선문대 글로벌지원팀 최광석 팀장은 "선문대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전파하고 지속적인 교육 교류 시스템의 기초를 다질 기회로 보고 있다”면서 "선문대가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교육에서부터 산업 시스템 연계까지의 선문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선문대는 올해 9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의 한국국제대학교와 본격적인 3+1 복수학위 제도를 시행, 올해 112명이 선문대에서 유학하고 있다. 선문대는 100명이 넘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올 것으로 내다보고 준비하고 있다. 세르마토브 투라보이 유스브보에비치 교장은 "한국의 우수 교육 기관과 행정 기관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됐다”면서 "이번 경험을 토대로 교육 환경의 개선을 비롯해 한국과 교육 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76개국 1,648명의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수학 중이며, 46개국 55명의 글로벌부총장과 43개국 154개의 해외자매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
호서대, 단국대와 교양교육 교류 협력 업무협약[시사캐치]호서대학교 교양교육센터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가 교양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 교양교육센터와 단국대 교양기초교육연구소가 교양교육 분야 학술교류와 지속 가능한 대학 간 교양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대학 차원에서의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호서대 배성아 더:함교양대학장, 이형주 교양교육센터장과 단국대 윤승준 교양기초교육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호서대 대학본부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양교육 관련 자료의 공유 △교양교육 분야 공동 연구 △교양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홍보 및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형주 센터장은 "단국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대학의 교양교육 발전에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로 개설된 우리 대학 교양교육센터 또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충청남도 하반기 노동정책 포럼 개최[시사캐치]충남도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8일 온양제일호텔에서 ‘2022년 충청남도 하반기 노동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노동정책 추진단, 노동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기후위기와 디지털산업 발전 등 변화된 노동환경에 대응한 노동정책, 도의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노동정책의 실행력 확보 방안과 지역사회의 역할 및 실천과제를 모색했다. 장홍근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환경변화에 대응한 고용노동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발제를 통해 국내외적 대형 현안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구조 개편 △세계 공급망과 세계 안보 지형의 변화 △초저출산·초고령화 등을 꼽았다. 장 연구위원은 새 정부의 주요 고용·노동 정책이 △노동시장 개혁 △중대산업재해 감축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 강화 등 근로시간제도 개혁 및 임금체계 개편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로는 △지역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전략 및 추진계획의 마련 △정의로운 지역 산업 전환 지원 △지역중대재해 예방 및 감소를 위한 노사협력 △지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기본권 보호 조례 제정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이원복 도 노동정책팀장은 △충남노동권익센터 운영 △중대재해 관련 교육, 홍보 및 관리체계 구축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 △노사민정협력사업 ‘대상’ 수상 △공공주택종사노동자 보호사업 △정의로운 전환 지원체계 구축 등 취약노동자 보호와 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올해 도의 노동정책 현황을 보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제에 이어 조경배 충청남도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주재로 ‘노동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의 전담기구 확대, 중간 지원조직 강화, 도 지휘부의 의지, 지역사회의 역할 등 노동정책 실행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로 참여한 방효훈 충남노동권익센터장은 "외부 용역방식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활동가의 1년에 걸친 논의와 토론으로 만든 충남의 제2차 노동정책기본계획은 지역 노동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기남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는 도의 정의로운 전환 포럼을 통해 마련한 ‘정의로운 전환 기본안’을 소개하면서 "충남 정의로운 전환 기본조례에 따른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도에 주문했다. 이정배 충남근로자건강센터장은 "안전한 일터를 위해서는 사업주의 의지가, 노동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서는 도 지휘부의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노동정책 추진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상기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사무처장은 "노동정책은 이해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민선 8기에도 일하는 도민의 노동권,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정의로운 전환, 안전한 일터를 통한 건강권 보호에 대한 노동정책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길영식 도 경제실장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2차 노동정책을 통해 취약 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노동기본권과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한 정의로운 노동 전환 지원, 산재로부터 안전한 일터 실현을 위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으로 도의 노동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제2차 노동정첵 기본계획은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하는 정책으로, ‘일하는 모두가 존엄한 노동, 함께 바꾸는 충청남도’를 비전으로 정하고 4대 정책 목표와 11개 정책과제 55개의 실천과제로 구성·추진하고 있다. -
충남청년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시사캐치]상품성이 없는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등 충남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 도는 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충남청년 공모사업 최종성과 공유회’를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모를 통해 선발·지원함으로써청년세대를 미래 충남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행사는 공모에서 선정된 34개 팀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수행 우수 3개 팀 발표에 이어 참여 청년간 상호 네트워킹, 창업 전문가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사업 참여팀 중 청양의봄청춘협동조합은 상품가치가 없는 파지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팀은 나눔행사 개최 및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추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운영해 청양 지역 청년 창업 육성 거점으로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그 밖에 우수팀들은△폐자원을 활용한 방문형 업사이클링공방 운영 △청년 농어업인 제작 상품 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지역 유기식물 리브랜딩을 통한 판매 및 식물 콘텐츠를 주제로 한 지역소통공간 운영 등의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특산주 개발·판매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셀프 블렌딩 티 꾸러미를 개발하고, 관광상품화 해 눈길을 끌었다. 윤동현 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사업 수행에 제약이 많았음에도 참여한 팀 모두가 성실한 사업수행으로 목표를달성하고, 주민과 호흡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며 "도는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스마트한 유관순열사사적지’디지털 콘텐츠 개발[시사캐치]내년 1월이면 유관순열사사적지와 아우내 장터 등이 역사 배움의 현장이자 디지털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바뀐다. 천안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해 ‘스마트 유관순열사기념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증강현실(AR)과 게임, 미션, 웹툰, 애니 등 융복합 콘텐츠와 오디오가이드 등을 구축해 유관순열사사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역사현장 12곳에 담겨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념관부터 생가, 초혼묘, 추모각 등 12곳에서 모바일 앱 ‘유관순을 찾아 떠나는 AR미션투어’를 실행하면 증강현실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어린 시절부터 순국까지의 과정을 문화유적과 함께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아우내 장터에서는 만세를 부르며 행진하는 군중을 만날 수 있으며, 헌병주재소가 있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아우내 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각 장소에서는 태극기를 그리는 유관순 열사 등 게임을 체험하고 미션을 통해 유관순 열사와 독립운동가를 추모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모바일 앱은 AR 콘텐츠 외에도 각 문화유적에 관한 역사해설도 제공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역사·문화·디지털콘텐츠 분야 전문가 의견을 통해 개발 방향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8일 천안타운홀에서 ‘스마트 유관순열사기념관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시스템을 점검했다. 시는 12월 중 최종 수정․보완으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시환 사적관리과장은 "완성도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구축해 새롭게 천안 2경으로 선정된 유관순열사사적지 역사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며, "관람객에게 즐겁고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회복 위한 ‘온라인 수학 방탈출’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2월 7일(수)부터 초4 ~ 중3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회복 지원을 위한 「지능형 수학 방탈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개발한 ‘배이스캠프(http://www.plasedu.org)’를 기반으로 수학 기초학력을 다지는 방탈출게임 형식으로 개발하였다. 각각의 방탈출 게임방마다 기초 학습요소 2개를 문제로 학생의 응답에 따라 적절한 보충·심화 학습이 제공된다. 보충·심화학습은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EBSMATH의 영상과 칸아카데미(khanacademy.org) 학습자료를 활용한다. 학년마다 학기별 8개~10개 탈출방으로 구성하고, 많은 방을 탈출한 학생들 중 학교의 추천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코로나로 3년간 누적된 기초학력 회복을 위해 학교의 노력에 감사하며, 한 해의 학습을 정리하는 지능형 방탈출을 진행한다. 많은 학생이 참여하여 기초학력 학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지능형 방탈출 학습자료는 학교에 공개하여 선생님들이 원하는 문제와 보충·심화 학습으로 편집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최교진 교육감…지속적인 상호 기관 방문 추진[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7일 의장 집무실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상병헌 의장과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의회와 세종시교육청 양 기관이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긴밀히 논의하는 데 힘을 모으자”면서 활발한 교류와 협의를 위해 상호 기관 방문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
세종시의회 예결특위, 교육청 2023년도 예산안…1,910억원 늘어[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신일)를 열어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심사하고수정 가결했다. 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예산안은 개청 이래 본예산 첫 1조원시대를 열었으며, 교육청의 새 비전 실현을 위한 재원 확보와 새 정부 교육투자 방향과 연계하여 전년도 본예산 8,704억원보다 1,910억원(22%)이 늘어난 1조 615억원 규모로 제출됐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학습‧심리 정서‧신체 건강 등 결손 회복 지원과 교육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이 적절히 배분‧편성되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각 부서의 사업성 업무추진비 등 445개 사업에서 16억 2,500만원을 감액하고 소통담당관 소관 교육 홍보 활동 운영 등 29개 사업에서 16억 2,500만원을 증액했다. 또한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교육재정 안정화 기금운용 계획안 4,887억원과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운용계획안 526억원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신일 위원장은 "2023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 취지에 맞게예산이 편성되었는 살폈으며,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면서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사항들은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나가고, 합리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청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오는 15일에 열리는 제7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심의‧의결된다. -
아산시의회 복환위, 다양한 대안 제시로 미래 시정발전 전망 밝아[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40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정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복지문화체육국, 환경녹지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였다. 복지환경위원회 6명(안정근, 박효진, 이기애, 천철호, 김미성, 김은아) 의원들은 3일간 2023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하여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의 시정발전 전망을 밝게 했다. ▲안정근 위원장은 체육진흥과의 시민과 함께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운영 업무보고를 통하여 "아산 출신 선수가 그라운드를 누빌 때, 프로축구단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소년팀 U12, U15가 직영체제로 바뀌고 나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산의 어린이들이 프로로 전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과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를 통해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시행결과 지자체부문 대상과 2022년 보육 정책 관련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해당 부서장 및 담당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했다. ▲박효진 의원은 체육진흥과의 방축지구 수영장 건립 업무보고를 통해 "수영장뿐만 아니라 체육관을 포함한 다목적체육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기애 의원은 아동보육과의 지난 제239회 현장 방문 시 제안했던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장난감대여소 통합관리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해 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아동보육과장은 일원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장애인복지관 신축에 따른 주차장 확보 △ 설문조사를 통한 아산시만의 특색있는 여성커뮤니티센터 시스템 운영 △ 바이오에너지팜아산의 악취 해결을 위한 관리‧감독 철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천철호 의원은 사회복지과 업무보고를 통해 "2023년 화두는 지구를 살리는 것”이라며 "아산시에 장례식장이 7개소가 있는데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MOU 체결해 주신다면 아산시가 친환경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며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문화관광과의 아산관광 바이럴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 해당부서장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에 방문한 성과를 설명하며 "내년에 좋은 영상이 제작되어 아산관광도시가 다시 한번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철호 의원은 △외국인 통역봉사단 확대운영 △아동학대 예방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 매뉴얼 필요성 강조 △신정호의 수질개선대책 방안 강구 등을 주문했다. ▲김미성 의원은 문화관광과의 아트밸리 아산 문화예술 사업추진에 대해"지난 회기 시정질문에서도 검증 절차를 통해 아트밸리사업의 추진이 궁극적으로 문화도시사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임을 확인했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진행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재즈, 오페라, 록, 뮤지컬 공연이 주를 이루었는데, 여기서 아산만의 철학이나 가치가 없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밖에도 악취 관련 TF 회의 필요성 및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지방채 발행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김은아 의원은 여성복지과 소관 중장년층 남성 자립생활 기반 지원 사업에 대해 "다양한 내용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 중인 ‘청년아지트 나와유’와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여성복지과장은 ‘청년아지트 나와유’와 협력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검토하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방탕정지구의 장난감대여소 공간의 확대 필요성 △갈매리 인근의 악취 해소 방안 △장재리와 탕정의 경계 부분의 가로환경 정비 등을 제안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참전유공자수당을 매년 5만 원씩 50만 원까지 확대”필요성을 강조했다.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새로운 도약 위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 앞장[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40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허가담당관, 건설교통국, 도시개발국,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였다. 건설도시위원회 5명의 의원들(김미영, 홍순철, 홍성표, 윤원준, 신미진)은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를 통하여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김미영 위원장은 도시계획과의 2025 아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에 대해 진행 절차 및 추진일정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도시계획과장은 2020년 6월에 착수하여 2021년 1월 관계부서 협의, 2021년 1차 주민공람, 2022년 3월 2차 주민공람, 올 8월 의회의견 청취 등을 거쳤으며, 향후 우리 시 도시계획 자문을 받아 충남도로부터 내년 상반기에 결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장2소하천정비사업 △배방 중로3-3호(한라비발디)개설공사 △배방 소로2-16호(복합커뮤니티센터)개설공사에 대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바닥신호등 고장 시 조속한 조치와 스마트승강장 설치 관련 위치 검토 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를 요청했다. ▲홍순철 의원은 하수도과의 하수도정비사업에 대해 "둔포면 산전리 및 관대리 일원의 하수도정비가 안 되어 조속한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인주면 공세리 일원의 하수도관로공사에 따른 조속한 도로포장 복구를 요청했다. 이에 하수도과장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홍성표 의원은 건설과 업무보고를 통해 "부여군은 하천부지를 이용한 조사료를 생산했다”면서 "우리시도 최근 곡물값이 급등해 축산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하천부지를 이용한 조사료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환지방식의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아산시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홍보 등 노력을 기울인 부분도 있지만 현재 자연마을에 계신 분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고, 토지주들이 현수막을 걸고 항의하는 만큼 민원 해소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숲골소하천정비사업 관리‧감독 철저 △온양 중로3-61(원예농협)개설공사 및 온양 중로3-7(구아식스)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 △교회를 이용한 공유주차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원준은 의원은 도로과의 소관 온양 중로3-42호(경찰대~기산2통) 개설공사의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도로과장은 1, 2차 구간으로 나누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이어 온양 대로3-1(시민로) 개설공사에 대해 "수십 년 전에 도시계획도로를 지정하고 아직까지 구도심의 발전이 없는 것은 도로 때문”이라며 "예산을 확보하여 이 사업이 이삼 년 안에 마무리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의원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추진 보고에 대해 "주말에 불법 현수막을 철거해 달라는 민원전화가 많다”면서 "주말, 야간 등 정비 취약 시간대에 불법 현수막을 수거한다는 취지에 맞게 더욱 불법광고물 정비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전거 위탁소 관련 은행나무길과 신정호에 근무자가 한 명씩 증원된 사유와 2023년 예산편성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도로과장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초과한 부분 등을 감안한 추가 배치 및 금년 말 운영 종료되더라도 임대료 및 시설물 정리 등 비용 발생을 추계했다고 답변했다.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마무리[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40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맹의석)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홍보담당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였다. 기획행정위원회 5명의 의원들(맹의석, 이춘호, 명노봉, 전남수, 김은복)은 3일간 2023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하고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맹의석 위원장은 미래전략과 소관 공모 사업과 관련해 "의회가 집행부의 견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보니 집행부로부터 주로 사후 보고만 듣게 되는데, 의회와 집행부도 협력하면 충분히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모 사업 진행 시 이에 관하여 의회와 함께 논의해볼 것을 권유했다. 이어, 기업경제과 보고에서 "온양온천역의 족욕장과 온양시장에 있는 족욕장의 관리 부서가 서로 달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공시설과와 기업경제과가 협의를 통해 관리 주체를 일원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춘호 의원은 홍보담당관 시정 유튜브 채널 운영과 관련하여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아산시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튜브 영상 제작에 있어 시민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획예산과 보고에 대해 "참여자치위원회는 말 그대로 정책의 결정과 개발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어느 개인 한 사람의 의사결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하여 정책이 결정되고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명노봉 의원은 홍보담당관 2023년도 홍보 방향과 내용에 집중하여 "시정보다는 시장 홍보에 치중된 느낌이 드는데 시정의 다양한 활동에 집중하여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예산과 보고에서는 "예산 확보 및 집행이 주된 목표였던 2022년도와 달리, 2023년도에는 참여자치위원회 구성과 운영이 주요 업무이자 목표로 보인다. 기획예산과는 이름처럼 예산의 확보와 집행이 주 업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소관 업무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전남수 의원은 기획예산과 적극행정 교육 관련하여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는 적극행정 교육이 직원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제도일지라도 지금 이대로라면 보여주기식에 그치고 말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부서장, 팀장 등 조직 내 상급자가 먼저 적극행정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는 등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보고를 통해 "감사위원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아산시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징계를 내려야 하는 등 곤란한 상황에 자주 처하고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까지 겪게 된다”며 감사위원회 소속 직원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 깊이 공감하였고, "승진 등과 관련한 부분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복 의원은 홍보담당관 시정신문 점자책 발간에 대해 "시각장애인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시정신문의 점자책 발간을 높이 평가하며 칭찬했다. 또한, 총무과 보고에서 "축수산과의 모 직원이 가축 살처분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처럼 업무 중 과도한 스트레스를 맞닥뜨리는 기피부서, 격무부서의 직원들이 우선적으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직원 한마음대회에 관해서도 "직원들이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지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고, 강압에 의한 참여가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
천안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실무단 워크숍[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7일 소노벨천안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무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민·관·학 협력네트워크 청춘동행 ‘청년일자리’ 참석자들은 ‘천안시 청년 일자리 실태와 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을 청취했다. 이어 2023년 신규사업인 청년인턴제(예정) 등 새로운 사업 추진에 앞서 2022년 새롭게 실시한 천안형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한 청년일자리 지원정책의 성과와 아쉬웠던 점 등을 공유했다. 또, 청년일자리 신규창출 및 미스매칭에 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내년 새로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청년 세대의 어려움과 불안감을 공감하며, 청년들이 천안시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을 발판 삼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홍대용과학관, 겨울밤하늘 별똥별 대축제[시사캐치]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은 오는 14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2022 쌍둥이자리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이 우주공간을 지나가며 흩뿌린 작은 파편들이 지구의 대기층과 충돌하면서 별똥별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매년 12월 14일 즈음 쌍둥이자리 근처에서 많은 수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저녁 시민들이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야외 달빛마당에서 별똥별을 함께 관측해보는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비롯해 유성우 예측과 과거 기록 등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 혜성에 관한 내용이 담긴 ‘돔영상 관람’, 홍대용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유성우 온라인 생중계’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공개관측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은 장시간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별똥별 관측의 특성상 편하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또 추운 날씨를 대비해 최대한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공개관측행사이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홍대용과학관을 방문하거나 홍대용과학관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구름, 눈, 비 등 관측이 불가능한 기상 상황 시 예정된 행사는 취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홍대용과학관(041-564-0113)측에 문의하면 된다. -
천안 행정타운 두산위브더파크 ‘제10호 금연아파트’지정[시사캐치]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청당동에 위치한 행정타운 두산위브더파크 아파트를 동남구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동남구보건소는 2017년 동남구 제1호 금연아파트를 시작으로 현재 10개의 금연아파트를 지정해 지역사회 간접흡연 방지 및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행정타운 두산위브더파크 아파트에는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등이 지원된다. 6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8일부터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 및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연아파트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041-521-5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천안시 서북구, 지방세 환급금 3억8000만 원 일제 정리[시사캐치]천안시 서북구가 12월 한달 동안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북구 지방세 미환급금은 3억8000만 원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했거나 국세경정 등에 따른 세액 변경, 주민등록지 불일치 및 해외 장기 체류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서북구는 미지급 대상자들에게 통지서 발송, 환급 신청 방법 개선 및 홍보 등을 통해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지방세 미환급금 환급 신청은 위택스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문자 수신 전용(041-581-1110)·팩스(041-521-6199)·전화(041-521-6154) 신청도 가능하다. 환급금 수령 대신 기부를 선택하면 충남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환급금 통지서상의 기부신청서를 팩스로 보내거나 문자신청을 이용하면 된다. 기부금액은 소득세법 등에 따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지방세 환급이 발생하지 않은 납세자도 위택스를 통해 사전에 지방세환급계좌를 신고할 수 있다. 김형목 서북구 세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되니 소액 환급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재산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주말 급식 공백 '꾸러미’전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읍면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급식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주말 급식 꾸러미는 취약계층 학생 117명에게 식료품과 간식을 지원하여 주말 급식 공백을 메우고, 따듯한 식사로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좋아할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학교 생활 물품, 여름방학 식료품 지원 등 총 3차에 걸쳐 지속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는 사업을 운영할 때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한 학부모는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가정을 신경 써 주시고, 힘들 때마다 지원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라며, "이런 교육복지 사업을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올 한해 북부학교지원센터의 교육복지사업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이 만들어진 것 같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따듯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다가온 겨울을 훈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