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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치위생학과, 어르신 구강 관리 책임진다[시사캐치] 2021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인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2025년에는 고령 인구 비율이 20.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급속하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대응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선문대 치위생학과(학과장 최용금)에서 지역 사회 어르신 구강 관리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6일 ‘산업수요형 노인치위생학실습 PBL 프로젝트 평가회’ 및 ‘제1기 노인구강관리전문가과정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2018년부터 노인구강관리전문가 교육을 특성화 방침으로 정하고 노인전문구강관리 교육, 국제치매전문사자격 교육, 실버노인활동서포터자격 교육, 일본노인해외전공연수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치위생학 및 실습’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뒤 올해에는 산업수요형(CIDER: Community and Industry DEmand Response)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치위생학과는 지역 사회와 기업의 수요에 맞춰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산학협력협의체가 교과목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노인 시설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구강 관리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노인과 관련된 산업체 전문가의 다양한 특강을 비롯해 실습 운영에 대한 시설 전문가 평가, PBL(Problem Based Learning)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자문·평가 등의 교육으로 노인 구강 관리의 관점을 넘어 지역 사회 돌봄과 건강이라는 보다 큰 범위에서 치과위생사의 융복합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15주간의 교육과정 중 4주간 노인 시설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현재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노인연구정보센터, 청춘학당(노인 시설), 치매케어학회 등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해 노인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과정을 협업, 개발해 노인구강관리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가은(치위생학과·3학년)은 "현장에서 실습하면서 차별화된 교육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노인 전문 치과위생사로서의 실무 능력을 갖춰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현(치위생학과·3학년)은 "어르신들 대상으로의 실습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질 정도로 훌륭한 수업이었다”면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현장에서는 어르신 구강 관리를 넘어 복합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번 수업으로 많은 것을 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용금 교수는 "노인치위생학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대학은 소수이며, 실무 위주의 교육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산업수요형 노인치위생학 교육과정은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이 될 수 것이다”고 설명하면서 "선문대 치위생학과의 노인치위생학 및 실습 교육과정은 치위생계의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 “감염병 관리 유공 근정포장”[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지난 6일 개최된 ‘2022년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정책개발에 공헌하고 감염병 교육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 관리 유공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일상, 감염병과의 공존 시대’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이 주최했으며,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대한감염학회 김남중 이사장 등 감염병 관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 관리·대응 유공자 1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전수 대상은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7명이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한수하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사스, H1N1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다양한 감염병 관리와 재난 대응 업무를 해왔으며,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감염병 대응 정책개발 △감염병 대응 강사 양성 교육 △감염 관리교육 등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의료기관 시설기준 개선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평가 지표 개발 △감염병 관리시설 평가위원 활동 등 신종감염병 대책을 위한 감염병 관리시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도대남병원 등을 방문해 방역 대책에 대한 현장 자문과 감염병 관리교육을 시행했으며, 2020년 1월부터 대한감염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의 ‘감염 관리 지침 위원회’ 간사로서 적정 감염 관리를 위한 대응 지침 마련과 의료기관 감염 관리 대응 가이드라인 제정에 참여했다. 특히,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와 환경평가에 참여해 물류센터 감염 관리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한 교수는 "감염병 대응 정책개발과 별개로 주변에서 감염병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교육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 “충남도지사 표창”[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은 12월 7일(수) 오후 2시, 충남테크노파크 주최로 천안 신라스테이 2층 A연회장에서 개최된 ‘2022년 충남 창업보육인의날’ 행사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15개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창업보육센터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은 충남 창업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한 이감용 단장은 "창업보육센터를 맡은지 이제 3년이 됐다”며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대학 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입주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충남 창업보육을 선도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순천향대 경제금융학과 권혁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경제금융학과 권혁준 교수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블록체인 유공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P2P(개인 간 거래) 네트워크의 하나로 ‘공공 거래장부’라 불리며,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써 데이터 위조를 막아 미래 금융 거래와 디지털 화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2022 블록체인 유공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블록체인 관련 제도와 기술의 개발, 보급, 확산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상이며, 권혁준 교수가 수상한 개인표창 부문은 △블록체인 관련 연구, 저술, 발표 실적 △블록체인 정책 수립 공헌도 △블록체인 관련 평가, 자문, 홍보 등 진흥 활동 등의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개인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권혁준 교수는 블록체인 전문가로서 2016년 한국은행 "분산원장 기술 및 현황” 집필을 통해 금융 산업에 블록체인의 적용 확산에 이바지했으며, 2018년 보험개발원 블록체인 중점 사업 자문 교수로 활동하며 "블록체인 보험산업적용”을 집필, 보험산업 블록체인 적용 모델의 효능 분석 등을 통해 블록체인 적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사업 평가 및 선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2021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DID(분산 개인인증) 서비스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블록체인 신원 증명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권혁준 교수는 "의미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블록체인 적용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화폐 보급의 기반으로 자리 잡았으며, 핀테크 산업 발전의 돌파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국내기업 6개 1,591억 원 투자 유치[시사캐치] 천안시가 7일 국내 유망 6개 기업과 1,591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천안시는 2차전지용 전해액,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자동차·부품 제조, 스타킹, 분리막(멤브레인), 골판지 상자를 생산하는 다양한 6개 기업으로부터 5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1,591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협약식은 7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5개 시장·군수, 13개 기업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관내 성거일반산단지와 개별입지 등에 15만4,180㎡에 추가공장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확장한다. 협약 기업 중에서 ㈜엔켐(대표 오정강)은 503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전해액을 생산할 예정이며 1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디바이스이엔지(대표 최봉진, 방인호)는 492억 원을 들여 성거읍 요방리로 이전 추진계획으로 고용인원은 173명이 예상된다.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이화다이케스팅(대표 이근성)은 266억 원을 투입해 천안 공장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56명이다. 신영스타킹(주) (대표 신승태)은 성거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증설 이전을 위한 13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기체 분리막 전문기업인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은 직산읍 군동리 개별입지에 120억 원 투입으로 추가공장을 신설하고 74명을 고용한다. 골판지 상자를 생산하는 ㈜대승팩(대표 한동빈)은 사업확장을 위해 입장면 유리 개별입지에 80억 원 투자 및 40명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대내외에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천안의 미래 투자가치를 믿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를 결정해주신 이번 6개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중심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경제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임기 내 기업 유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13개사 3068억 유치[시사캐치]충남도가 국내 우량 중소기업 13개사를 유치하며, ‘경제가 튼튼한 힘쎈충남’ 실현을 위한 밑불을 지폈다. 김태흠 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를 비롯한 1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연 도의장도 참석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34만 4731㎡의 부지에 총 3068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7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6개사는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30명이다. 천안풍세2일반산단에는 이차전지 전해액 및 첨가제 업체인 엔켐이 503억 원을 투자해 3만 8647㎡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전자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이 266억 원을 투자해 1만 4306㎡의 부지에 평택 공장을 이전한다. 성거일반산단에는 스타킹 업체인 신영스타킹이 130억 원을 투자해 1만 159㎡의 부지에 두정동 개별 입지에 있던 공장을 이전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업체인 디바이스이엔지는 492억 원을 투자해 성거읍 7만 1154㎡의 개별 입지에 아산 공장을 이전하고, 기체 분리막 전문 제조업체인 에어레인은 120억 원을 투자해 직산읍 7360㎡의 개별 입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골판지상자 업체인 대승팩은 80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2554㎡의 개별 입지에 안성 공장을 옮겨온다. 보령 웅천일반산단에는 철강선·철골재 업체인 금하에스앤씨가 78억 원을 투자해 1만 8461㎡의 부지에, 논산에는 물티슈·귀저기 업체인 미래생활은 220억 원을 투자해 채운면 1만 8558㎡의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계룡 제2일반산단에는 핫도그 업체인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 50억 원을 투자해 3028㎡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플랜트 부속설비 업체인 이에스디플랜텍이 400억 원을 투자해 8만 6927㎡에 공장을 신설하고, 철근 가공 업체인 우주스틸이 89억 원을 투자해 1만 2108㎡의 부지에 밀양 공장을 이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카본블랙 업체인 엘디카본은 500억 원을 합덕일반산단 2만 8379㎡의 부지에 투입해 새 공장을 마련하고, 차량용 광택제 업체인 캉가루는 140억 원을 송산2일반산단 2만 3090㎡의 부지에 투입해 인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도내에는 4404억 원의 생산 효과와 1433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4129억 원, 부가가치 유발 1540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 등 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대내외 상황이지만 기업의 활발한 혁신과 투자, 기술 개발과 고용 창출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충남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산업용 소재·부품·장비와 식품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13개 기업이 충남에서 성공하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8기에는 △대상 1개사(1조 원, 2000명 고용) △18개사(4283억 원, 1139명 고용) △한화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 2개사(6017억 원, 350명 고용) △LG화학 1개사(3100억 원, 150명 고용)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
세종시의회 남소연 주무관 ‘시립박물관 조례 연구’ KCI 등재지 게재[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실 소속 남소연 주무관의 ‘공립박물관의 교육 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 연구’ 학술 논문이 지난 11월 30일에 발간된 KCI 등재지 <글로벌문화콘텐츠>에 실렸다. <글로벌문화콘텐츠>는 사회과학 일반을 주제 분야로 하는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의 학술지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학술지를 뜻하는 KCI 등재지다. 참고로 한국연구재단은 1년마다 학술지를 평가해 KCI 등재지와 KCI 등재후보지, 일반학술지로 3개 등급을 부여한다. 남소연 주무관은 ‘공립박물관의 교육‧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 연구 -「세종특별자치시 시립박물관 운영 조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공립박물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과 제도적 근거가 되는 조례의 보완을 논문의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 남 주무관은 "평소 일하면서 틈틈이 관심 분야에 대한 논문을 준비해왔는데 공신력 있는 학술지에 제 논문이 실려 기쁘고 뿌듯하다”며 "연구 학술 논문을 기반으로 지역 공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성을 확장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으로서 그 정체성을 확보해 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미래일자리 특위…안장헌 위원장 박정식 부위원장 선임[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7일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에는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을 선임한 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는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콘텐츠, 해양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고 성과를 예측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미래 일자리를 위한 산업별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안에 대한 정책 및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거버넌스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위 위원으로는 안장헌 위원장과 박정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정병인(천안8・더불어민주당), 김선태(천안10・더불어민주당), 지민규(아산6・국민의힘), 이지윤(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특위는 내년 12월까지 운영된다. 안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산업별 특색 있는 육성 방안을 찾아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신성장 동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 “도민과 도의회 가교 역할”[시사캐치]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7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의회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 의정모니터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활동 중인 의정모니터 30여 명과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 김찬배 도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2년 의정모니터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역할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한 의정모니터들은 분과별 활동 활성화 대책, 의정 모니터링 참여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조길연 의장은 "‘도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비전으로 12대 도의회가 출범한 만큼 도민과 도의회 간 원활한 가교 역할을 의정모니터가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열린 의정을 구현하고자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근거로 운영하고 있다. 의정모니터는 지난 2019년 1기(60명)가 출범해 활동한데 이어 현재는 2기 의정모니터 55명이 분과별로 의정 모니터링과 의정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합회 임원·회장단 총회[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수) 예산에서 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지역 회장단 18명,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2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총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1989년에 시작하여 30여 년 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개인‧집단상담 ▲교우관계, 학교폭력 등 학생상담 ▲학교 부적응 학생상담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229명의 회원들이 주로 Wee클래스 미구축학교에 배치돼 상담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각 교육지원청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결과를 공유‧평가하며, 내년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의 회복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지능형 CCTV 설치…학교 안전시스템 전면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과 교육 가족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능형 CCTV’ 설치를 희망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0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서버를 기반으로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학교폭력, 쓰러짐, 화재, 침입 등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경보 시스템이 작동해 학교 관계자에게 알려주는 최첨단 영상 감시 시스템이다. 기존에 설치된 학교 CCTV는 주로 사고 발생 후 증거자료로 활용하거나,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의 1차 점검을 거쳐 학교에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문제 상황을 학교로 전파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됐었다. 반면 ‘지능형 CCTV’는 상시 알림 시스템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서 위험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충남교육청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약 26억 원을 투자해 학교 내‧외 기존 CCTV 성능개선 및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도내 160개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0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여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사업 이후 효과성 검토과정을 거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일과 중이나 방과 후 학교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촘촘한 점검과 관련 설비 구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2 천안행복교육지구 나눔마당[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지난 12월 6일(화) 천안신라스테이 회의실에서 천안시청 관계자, 천안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천안시민과 교원, 천안마을교육공동체 시민연구모임, 마을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천안행복교육지구 나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마당은 2022년의 천안행복교육지구를 마무리하며 각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주체들의 운영 성과와 전망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천안마을교육포럼, 무지개마을학교, 마을학교와 협력하는 마을교육과정, 학생자치배움터, 행복드림체험학교, 상상마을교실 등의 사례발표와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천안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 충남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2019.3.~2024.2.)을 맺고 지금까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천안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2023년에는 천안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 박종덕 교육장은 "오늘 행복교육지구 나눔마당을 통해 일 년을 되돌아보며 공유하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천안행복교육지구 2기를 위한 도약으로 더욱 성장하는 천안마을교육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 교육’[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2월 7일(수) 예비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비 학부모 교육은 천안쌍정초등학교 박은미 수석교사를 강사로 자녀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는 새내기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와 자녀교육에 대하여 학부모들이 제대로 알고 가정교육을 실천하도록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유치원을 졸업하고 2023학년도 처음으로 가슴 떨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설렘과 기대에 찬 학교생활을 시작하며, 슬기로운 학교생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박종덕 교육장은"자녀의 첫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설렘과 관심을 적극 동감하며, 예비 학부모 교육이 더욱 더 진정성 있게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안교육지원청은 2023학년도에도 학교교육과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들과 바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행문위, 과다계상 예산 2억여원 삭감[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자치행정국, 청년공동체지원국, 문화체육관광국의 2023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 끝에 일부 사업들의 예산조정을 거쳐 6일 수정안을 가결했다. 행문위는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조정했으며, 2022년도 제3회 추경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실국별 삭감 내역은 자치행정국 9000만원(2건), 청년공동체지원국 2000만원(1건), 문화체육관광국 1억2000만원(1건) 총 2억3000만원(4건)이다. 이날 예산안 조정에 앞서 열린 자치경찰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권한이 제한적이어서 아직도 반쪽짜리라는 의견이 많다”며 "자치경찰제 제도 개선을 위해 각 시도와 공동으로 대응해 자치경찰제를 온전하게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펼쳐달라”고 주장했다. 박기영 위원(공주2·국민의힘)은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때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사항이 자치경찰에 대한 낮은 인지도”라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는 등 인지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통해 도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자치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충남 자치경찰위원회만의 독자적인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안전사고 취약계층과 관련한 요인들을 파악하여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현숙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사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소년범 전문가 참여 수당’이 업무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관련 규정을 살펴 적당한 보수를 주고 자문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최광희 위원(보령1·국민의힘)은 "일부 사업들이 국가경찰 사무임에도 자치경찰 사무로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들이 중복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인재개발원 예산안 심사에서 김옥수 위원장(서산1·국민의힘)은 "기존 공무원에게 국한되었던 교육수요를 도민으로 확대하는 만큼 도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양질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 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도민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시설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예산안은 오늘 9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6일 제34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2023년도 예산안 20억 삭감…낭비성 예산 감액[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 이하 교육위)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2023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해 제출된 4조 9442억 원에서 20억 7200만 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14개 시군지원청 학교시설확충 벽면녹화시스템(19억 4200만원) ▲특별교실 증축비(1억 100만 원) ▲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비(2900만 원) 등 총 16건이다. 이날 교육위는 2022년도 제3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제2회 충청남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충청남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도 함께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향후 교육청 재정 여건에 대해서는 국가 및 지방재정 모두 부정적인 요인이 많다”며 "세입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경직성 경비와 재량 지출의 적절한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미래 교육과정과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학교 공간 조성으로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 건물을 신‧개축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하면 당장 큰돈이 들어가지 않고 준공 후 시설 관리가 수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각에선 민간 운영사에 과도한 수익을 보장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공사 관리·감독의 전문성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시설직 공무원의 적정한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로 앞서가는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AI교육 체험센터 구축 시 장기적이고 세밀한 계획 수립으로 주차, 민원 문제 등의 발생을 최소화해달라”고 주문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교직원공동관사 건립을 통해 전입 교직원의 장기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장거리 출·퇴근 교직원과 저경력 교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 주려는 목적은 이해한다”며 "그러나 부지 선정 시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성인지예산제도는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과 남성의 요구와 관점을 고르게 통합해 의도하지 않는 성차별 초래를 막기 위함”이라며 "또한 단 한 명의 아이들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성평등이 전제돼야 하나, 일부 사업이 성과를 미달성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한국K-POP 고등학교 야구부가 미승인 운동부로 알고 있다”며 "교육청과 학교의 지원을 받지 못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크다. 적극적으로 교육청이 개입해 계륵같이 존재하는 야구부의 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민선8기 충남도는 지방채 증가 등 재정 여건이 악화했다는 이유로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중단을 예고한 상황이고, 유아교육비 지원금 전액을 교육청에서 부담하라는 입장”이라며 "교육청 독자적으로라도 지원 방법을 세워야 한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가중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4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제34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2023년 본예산 4건 2억 6800만 원 삭감[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정광섭, 이하 농수해위)는 세밀한 심사를 통해 농림축산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의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 1조 5000억 원중 2억 6800만 원(4건)을 삭감했다. 농수해위는 지난 6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7개 실국 및 직속기관, 사업소의 2023년도 본예산안과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농수해위는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농림축산국 소관 사업 4건 2억 6800만 원을 삭감 조정했다. 주요 삭감사업 내역은 농림축산국 소관 ▲여성농업인 역량강화(1억2000만 원) ▲친환경 농업기반 확충 및 유통장비 지원(5100만 원) ▲학교급식 지역식재료 통합물류 지원(7500만 원) ▲스마트 축산단지 홍보(2200만 원) 등 총 4건이다. 이날 예산안 조정에 앞서 열린 농림축산국 예산안 심사에서 정광섭 위원장(태안2·국민의힘)은 "제3차 추경과 관련해 동물위생시험소, 산림자원연구소 인력운영비가 제안설명서에는 있으나 사업 설명서에는 없다. 왜 삭감됐는지 자료가 없어 감액 사유를 알 수 없다”며 "다음부터는 인력운영비에 대한 삭감도 사업 설명서에 담아달라”고 주문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충남 농업행정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전액 삭감은 여성농어업인에 대한 가치와 역할을 간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2017년부터 추진하며 만족도가 86.6%로 높은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할 때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삭감을 재검토하라”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제3회 추경과 관련해 각 사업의 삭감이유가 무엇이냐”며 "예산을 세울 때 제대로 세워 사업 미추진으로 삭감되는 일 만큼은 없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 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기금운용과 관련해 지난번 개선을 요청했으나 시정 없이 예산안이 올라온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김 위원은 2023년 예산안 사업 설명서를 하나하나 따져 물으며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 추진과 시군 지원사업의 균형 있는 사업비 배정, 중복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신영호 위원(서천2·국민의힘)은 "농림축산국 소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보니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필요한 물품이나 장비에 대해 제때 지원이 가능하도록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신 위원은 또 "공동자원화 퇴액비화 사업은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사업”이라며 "타 시도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충남도 반드시 조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오안영 위원(아산1·국민의힘)은 "농사가 주업이고 생업인 사람들에게 농어민 수당은 당연히 더 줘야 하나 주말농장이나 대규모 농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농어민 수당 지급은 검토 사항”이라고 말하고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있는데 현금성 지원은 한계가 있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농업정보지 구독과 관련해 28억원이라는 큰 금액의 예산이 세워지는 만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중복성과 실효성을 다시 살펴봐 달라”고 당부하고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보험 중 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이 없도록 적극적 홍보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는 민원이 유발할 수 있는 쟁점 사항으로 장단기적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며 "또 올해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와 관련해 12월 안에 예산을 집행한다고 하는데 인근 지역의 민원과 쟁점 사항이 많은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충남도, 세계인권선언 기념 충남인권회의 개최[시사캐치]충남인권협의회는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을 맞아 7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병수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장, 협의회 참여 단체 및 기관의 대표 등은 의제별 분과회의 결과 발표 및 이행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4개 분과에서 논의된 충남 인권의제별 개선과제 발표 및 이행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우삼열 도 인권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인권의제별 개선과제를 인권제도분과, 장애인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이주민분과 순으로 발표하고 의제별 개선과제 이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남 충남인권교육협의회 공동대표는 인권제도분과 발표에서 인권위원회 미설치 및 인권위원의 임기 만료에도 인권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있는 시군의 현황을 진단하고, 시군 인권담당 공무원과 지역 인권단체의 협의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장애인분과 발표에서는 배은경 한뼘인권행동 대표가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냈다. 배 대표는 저상버스 기사에 대한 교육과 무장애승강장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명 평등교육실현천안학부모회 사무국장은 아동청소년분과 발표에서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개선을 위한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평가 지표 활용 및 평가 점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영 충남이주여성상담소 팀장은 이주민분과 발표를 통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한 의견을 냈다. 토론자로 나선 김혜영 충청남도 인권센터장은 "도내 사회적약자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뿐만 아니라 시군, 교육청 및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단체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그동안 충남인권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도민에게 보고하고 이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인권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분과회의, 충남인권회의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개발공사 금융지원 손잡다[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충남개발공사(사장 정석완, 이하 개발공사)와 지난 5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정석완 개발공사 사장, 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인상 등으로 발생한 경기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공사는 3천만원을 충남신보에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45억원 규모의 대출금액에 대해 보증료를 최대 0.5%p 감면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융 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장애인기업, 자활기업, 다문화 가족, 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모델이 될 것을 기대하며, 민선 8기의 충남 도정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해나가겠다. 향후 보증료 지원 사업을 위한 지속 출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적극 동참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충남도, 지역 균형발전, 바이오산업으로 실현[시사캐치]충남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간 산업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추진 방향과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내 균형발전을 선도하고자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시군 부시장·부군수,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영상 시청, 최종결과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추진 방향 설정, 착수보고회, 시군별 컨설팅, 중간보고회 2회 등을 거쳐 시군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충남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에는 바이오산업 현황, 중앙정부·타 시도의 바이오 정책 방향, 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등을 담았다. 충남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비전은 ‘지속가능한 충남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며, 주요 전략은 △연구개발집적지구 중심의 첨단바이오산업 거점 육성 △지역 특화자원과 바이오 기술을 연계한 고부가가치화 △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실현이다. 핵심 과제로는 △바이오 의료기기 종합지원체계 고도화 △수면산업 전주기 지원 및 디지털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 거점 구축 △지역산업 연계형 재활헬스케어 육성 △서해안 해양바이오 메가 프로젝트 추진 △축산바이오 허브 조성 등을 발굴했다. 또 탄소중립의 실현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 향토자원의 고품질 메디바이오 소재화, 국방 비무기산업 육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략별 바이오 연구개발집적지구(클러스터)는 △천안·아산 바이오헬스케어 △태안·서천 해양바이오 △홍성·예산 축산바이오 △서산·부여·금산 화이트바이오 △당진·보령·청양·공주 메디바이오 △논산·계룡 국방바이오로 구분했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수립 과정에서 기존 하달식 방식을 탈피, 시군 주도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맞춤형 사업을 기획하는 등 실행력을 높였다. 이번 종합계획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개년 걸쳐 과제별로 시군과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시군별로 도출한 과제의 실행을 위해 미리 사업 기획 및 예산 반영을 시작하고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바이오산업을 통해 15개 시군이 고르게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지하수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시사캐치]충남도는 7일 청양 샬레 호텔에서 지하수 관련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농어촌공사의 지하수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설명,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강철구 도 지하수팀장이 지하수 총량관리제 추진, 대체 수자원 확보 등 도의 지하수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최용준 환경부 사무관이 환경부의 지하수 정책 추진 방향과 정책 동향을 설명했으며, 김규범 대전대 교수가 ‘가뭄 대응 지하수 확보 및 예측 기술’을, 오세봉 한국농어촌공사 차장이 ‘지하수 개발·이용 및 영향조사’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하수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했으며, 그동안 지하수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과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끝으로 이날 한국농어촌공사는 ‘지하수 저류지 후보지 시군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 분야는 해당 전공자가 적어 각 시군 담당자가 현장의 살아있는 지식을 익히기 쉽지 않다. 지하수 업무는 개발·이용·보존·관리의 네 바퀴가 잘 굴러가야 하는 만큼 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하수 총량관리제를 도입·시행 중이며, 도내 지하수 관정은 29만 3168공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국 1위이고 지하수 이용량은 3억 7993만 3000㎥/년으로 17개 시도 중 전국 3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