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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시사캐치] 선양소주(대표이사 김규식)는 지난 8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재)아산시미래장학회(이사장 고삼숙, 이하 미래장학회) 장학금 690만 7,950원을 전달했다.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으로 ‘선양’과 ‘선양 린’ 소주 1병 판매 시 5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미래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금액은 3,460만 2,750원이며, 대전·세종·충남 누적 금액은 9억여 원에 달한다. 김규식 대표이사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소비자와 함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삼숙 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선양소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선양소주가 더욱더 발전해 아산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장학회는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아산시 기업들의 기부금과 시민 소액 기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장학회 사무국(041-539-6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속가능 도시 미래 구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 아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도시 쇠퇴 여부를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성화지역을 설정해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도시재생 전략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21개 관계 부서를 비롯해 도시재생 전문가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전략계획 재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목표·기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전략 후보지 재검토, 향후 계획 수립 등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략계획이 아산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주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 부서 협의, 충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까지 전략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2026년 1월 최종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건강기능식품 기업, 아산시에 호우피해 성금 기탁[시사캐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알레(ALLE)의 김시황 대표는 지난 8일 아산시(오세현 시장)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 성금 300만 원과 영양제 3종 3,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시황 대표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시는 자원봉사자, 군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힘이 돼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호우 피해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위로’를 전해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영양제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레(ALLE)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업체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농협은행, 호우 피해 성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8일 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이규황), 온양온천지점(지점장 윤소현), 아산중앙지점(지점장 오남숙)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들 농협은행은 평소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으로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규황 지부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농업인과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이재민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집중호우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
아산시,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국토교통부에서 통보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을 대상으로 8월 중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29일 ‘제33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건설업 하도급 관련 불법을 강력히 단속하라”는 방침에 따라,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불법하도급 문제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은 불법하도급 의심 건설 현장에 대해 현장 점검 및 서류 검토 등을 통해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및 근로자들의 불법하도급 및 부조리 행위 신고도 받는다. 신고는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아산시 건설정책과(☎041-536-8468)로 접수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일괄 하도급 ▲불법 재하도급 ▲무등록 하도급 등으로,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가 병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하도급은 공사 품질 저하, 근로자 안전 위협, 지역 업체 배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단속과 시민 신고 활성화로 건설 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 ‘나 등급’[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상위권인 ‘나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공기업경영 개선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76개 지방공사와 122개 상수도 운영기관 등 총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성과를 심사한 결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아산시는 상수도 시설 확충과 노후 관로 정비, 수돗물 품질 향상은 물론 민원 응대 강화, 상수도 요금 투명성 확보 등에서 경영 효율성과 개선 성과를 동시에 거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평가에서 지적된 미흡한 지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완해, 전반적인 등급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과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장우 시장, 축제 현장 점검…스태프·자원봉사자 격려[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 3일 차인 10일 오후 축제 현장을 두루 점검했다. 시민들과 함께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축제장의 숨은 주역인 스태프들과 자원봉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라며 "이어지는 자매·우호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삿포로시의회, 우호·협력 이어간다[시사캐치]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일본 삿포로시의회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삿포로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시와 삿포로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대표단은 지난 8일 입국해 축제 개막식 참석, 경제세미나, 시내 주요 시설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대전시와의 교류의 폭을 넓혔다. 조원휘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대전 0시 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대전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대전을 방문해 주신 오사나이 의장과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사나이 나오야 삿포로시의회 의장은 "삿포로와 대전은 15년이 넘는 긴밀한 우정을 이어온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접견 후 대전시의회 의장 주재 환영 오찬에 참석했으며, 이어 대전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구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의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주민설명회[시사캐치] 충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서남부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가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13일까지 도내 10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서천·부여군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민에게 사업 추진 배경과 내용,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지난 2012년 108년 만에 발생한 기록적인 가뭄으로 심각한 농업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기획한 사업이다. 매년 반복되는 극심한 가뭄에 대비해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800억 원을 투입하며, 총 10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는 양수장 5개소, 용수로 124.1㎞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해 서천·부여·보령 지역의 광범위한 농경지 8087㏊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구간을 복수의 공구로 분할해 동시에 시공하는 ‘공구분할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체감 효과를 앞당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서남부지역의 가뭄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선착순 접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 접수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에 저감장치(DPF)를 부착할 경우 장치부착 비용의 90% 이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량 1대당 최대 382만 원까지 보조된다. 저감장치 부착 이후에는 필터 교체, 성능점검 등 유지관리비 일부도 별도로 지원된다. 하반기 지원 물량은 총 20대로, 오는 10월 28일까지 잔여 물량 12대에 대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최근 6개월 이상 소유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수도권과 대기관리권역 내 운행제한 단속에서 제외되며, 향후 강화될 환경규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 044-300-4235)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오는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장치 부착이 필요한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올해나 내년까지 신청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테크밸리 이전기업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와 공장, 연구소다. 시는 지원기업에게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고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도 최초 1회에 한해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원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료 지원과 임대료 무상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의무기간 2년을 포함,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 이메일(smes@sjtp.or.kr)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원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sjtp.or.kr) 공고문에 게시된 임대기업 명단을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입주 가능여부와 임대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의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평가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044-300-3962)이나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044-850-21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고,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세종테크밸리가 미래산업 중심지로서 세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시민이 가꾼 아름다운 정원 찾는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제5회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경연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정원을 발굴·소개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원 가꾸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원을 가꾸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통해 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마당·옥상·아파트 쪽마루(베란다) 등에 조성한 개인정원 ▲기관·상가·학교 등에 조성한 공공정원 ▲골목길, 자투리땅 등에 조성한 마을정원 ▲공동주택 등에 조성한 아파트정원 등 4개다. 심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류·현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대상, 최고의 정원상, 아름다운 정원상을 각각 선정해 인증 동판을 수여한다. 특히 시는 경연대회 심사 과정에서 참여 정원에 대해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한 컨설팅을 병행해 정원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수상 정원 중 시민에게 상시 개방이 가능한 경우에는 민간 정원 등록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연대회 참여 정원이 시가 선정한 경연대회 수상 정원으로, 최종적으로는 민간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정원의 품질을 지속 높여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수상 정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정원 나들이’는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개인정원 3곳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중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주의 해설과 조성·관리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은 정원도시 세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경연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발굴된 정원은 개인정원 14곳, 공공정원 9곳, 마을정원 3곳, 아파트정원 3곳 등 총 29곳이다. -
꿈돌이 호두과자 0시 축제서 첫선[시사캐치]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꿈돌이 호두과자’가 첫선을 보였다. 대전시는 7월 공식 출시한 호두과자를 미래존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한 ‘꿈돌이 슈퍼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축제 이틀 차인 9일 오후 현재, 호두과자 인기는 심상치 않다. 특히 계란 함유량이 많아 촉촉하고, 호두가 씹히는 맛이 좋다는 평이다. 이로 인해‘웨이팅의 도시 대전’답게 첫날부터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고, 1인당 2박스로 구매량을 한정했다. 8일 당일에만 1,000박스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기본형과 노란색·분홍색 초코 코팅을 입힌 시그니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0시 축제 기간에는 기본 8알, 초코 2알 등 총 10알 축제 특별구성으로 판매한다. 1박스당 6,000원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도시 캐릭터를 마케팅으로 활용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상품이다. 모양도 귀엽고 맛도 좋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며, 판매 수익도 청년들의 자립기금으로 활용된다니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8일 꿈돌이 슈퍼마켓 오픈 첫날 꿈돌이 호두과자를 가장 먼저 구매한 손세광(대전 중구) 씨는 "SNS를 통해서 꿈돌이 라면을 알게 됐고, 이어 꿈돌이 호두과자까지 알게 됐다. 그래서 직접 구매하러 왔다. 천안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곧 0시 축제 오시는데, 선물로 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0시 축제’ 종료 후 서구 청년자활사업단‘꿈심당’과 중구 청년자활사업단‘호두과자 제작소’에서 꿈돌이 호두과자를 판매할 예정이다. -
대전 자매·우호 도시 10곳 '0시 축제'서 우정 과시[시사캐치] 대전시의 세계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그리고 주한외교사절단이 2025 대전 0시 축제를 찾아왔다. 지난해 7개 도시, 165명보다 늘어난 10개 도시 219명이다. 대전시는 0시 축제를 통해 세계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공공 외교의 장으로 확장을 시도할 예정이다. 시는 축제 일정 동안 개막식과 환영 오찬, 경제 세미나, 외교사절단 간담회, 자매도시 공연 등 세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9일 토요일 대전의 밤을 수놓을 자매·우호도시 공연에는 중국, 일본, 태국,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전통 공연이 소개된다. 또 스페인의 왕립오페라단 플라멩코 무용단은 주한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롯데시티호텔에서‘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리셉션이 개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장,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주한 대사 등 총 185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를 통해 해외 도시와 우정의 연대를 되새기는 자리다. 또 대전의 축제가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난징 펜싱으로 우정 다져[시사캐치] 대전시와 자매도시 중국 난징시가 ‘2025 대전-난징 국제 스포츠 초청 교류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 교류에 한창이다. 7일 입국한 난징시 제12고등학교 펜싱선수단 15명은 8~9일 대전생활과학고 펜싱장에서 양 도시 고등학생 선수들과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이어가며 우정을 쌓는다. 지난 8일 밤에는 대전의 대표 여름축제인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를 즐겼다. 선수단은 오늘(9일) 오후 국립중앙과학관을 둘러볼 예정이며,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류에서 대전의 과학·문화 인프라를 폭넓게 체험한다. -
조원휘 의장, 대전 0시 축제 개막 축하[시사캐치] 제3회 대전 0시 축제 개막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대전 대표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우리 도시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본격 카운트다운![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2년 기념 경축 행사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세종 호수공원에서 개최한 ‘흥이나유 페스티벌’은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한 것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D-2년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및 충청광역연합의회‧세종시의회 의원, 시도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충청도민 1500여 명이 참석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성공 개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던 ‘흥이나유 페스티벌’은 체험 프로그램과 공식 경축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회 18개 경기종목 중 5개 종목(양궁, 육상, 농구, 탁구, 골프) 체험과 충청권 대학 체험 콘텐츠(페이스 페인팅‧캐리커쳐‧크로마키)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경축 행사는 충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김태균 KBSN 야구 해설위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 해설위원은 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싸인 행사를 펼치며 향후 활발한 홍보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라인-루르 대회에서의 대회기 인수 영상과 대회기 전달 퍼포먼스를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대회기 전달 퍼포먼스는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충청권 지자체장, 4개 시도 대학생 대표단이 함께해 행사의 의의를 한층 더했으며, 인기 그룹 코요태와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는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조직위 강창희 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내 최초로 4개 광역자치단체가 연합해 치르는 국제스포츠 대회로서, 메가시티로 하나 되는 충청이 세계 속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페스티벌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
잘 있어라 지루함! 기다려라 재미야!…축제도 찢고, 대전도 살리고[시사캐치] 대전의 역사와 과학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콘텐츠부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8월 8일, 공군 블랙이글스 의 에어쇼로 개막을 알리며, ‘2025 대전 0시 축제’가 ‘잠들지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선사한다. 2023년부터 2년 연속 열린 '대전 0시 축제' 덕분에 대전은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사람들이 줄 서는 '꿀잼도시'로 거듭났다. 특히 국내 유일의 가성비 여행 도시이자 디저트 여행 도시 1위에도 올랐다. 올해 축제는 대전이 명실상부한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시장은 이 축제를 "외부 방문객들이 대전에 돈 쓰고 가게 하는, 경제 활성화 축제”라고 강조했다. 외부 방문객들이 대전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즐기면서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 축제는 그냥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대전 전체를 먹여 살릴 중요한 축제라는 것, 무엇보다 대전역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0시 축제’는 철저하게 상권 안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는 이장우 시장의 설명이다. 이는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상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올해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착한 가격으로 맛있는 먹거리부터 신나는 볼거리, 쇼핑까지 축제도 즐기고, 대전 경제도 살리는 꿀잼 축제, 무엇보다 3無축제 (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 제로)를 목표로 하고있다. ‘시간여행’이라는 ‘0시 축제’만의 매력적인 콘셉트는 다른 지역 축제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며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시는 이 축제를 통해 대전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과 세계에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릴 계획이다. ‘0시축제’는 대전역과 옛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일원에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
대전0시축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 ‘독특크루’ 댄스[시사캐치] 8월 8일 대전 ‘0시축제’ 개막식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 ‘독특크루’의 역동적인 안무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특크루의 멤버들은 절도 있는 칼군무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쏟아내며 공연을 즐겼다. 대전 '0시축제'가 단순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옛 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
대전 0시 축제, 풍성한 콘텐츠 품고 9일간 대장정 시작[시사캐치] 뜨거운 여름밤을 추억과 낭만, 사랑으로 가득 채울 '2025 대전 0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로 거듭난 대전에서, 이번 축제는 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개최된 0시 축제를 발판으로 대전은 ‘노잼도시’에서 명실상부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로 성장했다. 또 가성비 있는 국내 유일 여행 도시, 국내 디저트 여행 도시 1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8일 축포를 쏘아 올린 대전 0시 축제는 관광도시로 한 발 더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9일 동안 더욱 풍성한 시간 여행 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대전을 전국 그리고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0시 축제는 올해도 3無(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존-현재존-미래존까지 약 90분 동안 취타대, 외국인공연단, 꿈돌이 로봇과 꿈씨캐릭터, 내빈, 응원단, 증기기관차,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스피드 댄스팀, 수소트램, 민속길 놀이로 꾸려진 시간 여행 퍼레이드로 강렬한 개막식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중앙로 무대에서 진행된‘꿈돌이와 꿈순이의 결혼식’이었다. 오랜 세월 시민들에게 잊힌 캐릭터였던 1993 대전엑스포의 상징 꿈돌이가 대전시의 청년월세지원을 받고 꿈돌이 굿즈 사업 참여, 꿈돌이 라면과 막걸리, 호두과자 출시를 통해 마침내 꿈순이와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만큼 자립을 이뤄냈다는 사연이 더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3년 차를 맞이한 0시 축제는 올 여름 최고의 축캉스가 될 것”이라며 "이제 더 이상 노잼도시는 대전에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니다. 9일 동안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두가 행복한 한여름 밤의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 이후 축캉스 콘서트에서는 올해 새롭게 진행된 15분 콘서트에 철도박물관장이 출연했고, K-POP 공연에 나린과 집4, 경서예지, 허용별이 출연했다. 또 대전부르스 가요콘서트에는 가수 에녹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