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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망 구축한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청년 스마트팜 농가를 위해 연간 수만 톤 규모를 취급하는 대형 농산물 유통 도매법인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김태흠 지사와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가 참여한 이번 협약은 도내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육성과 고품질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활성화를 지원한다. 대전중앙청과는 △전담 경매사 지정 △정가·수의매매 거래 확대 △상생 협력 기금 지원 등 청년 스마트팜의 우수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을 위해 노력한다. 그동안 도내 스마트팜 기반 시설 확대 등 생산 기반 구축에 힘써 온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유통 단계까지 확장함으로써 청년 농업인이 안정된 소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진 및 충남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생산자 조직 육성, 유통 기반 확충, 물류 지원 등 현장 맞춤형 농산물 유통 정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그간 도는 농산물 유통의 40%를 차지하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판로 확대에 집중해 왔는데, 이번 협약은 농산물 유통의 50%를 차지하는 도매시장과 첫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면서 "대전중앙청과는 연간 8만 톤을 거래하는 농산물 유통의 큰손으로서 도내 스마트팜 청년농에게 새로운 판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통 경로를 더욱 다변화하고 항시 제값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년농이 마음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또 후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도, 스마트농업 주도할 청년 협의체 출범[시사캐치]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및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주도의 농업 혁신을 이끌어 갈 협의체가 탄생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열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예비 청년농 연암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출범식, 업무협약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조직은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사를 비롯한 임원진 15명과 회원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은 도내 600평 이상 시설원예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앞으로 협회는 청년농업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생산자 간 연계 강화 △연중 생산 정보의 빅데이터화 △스마트 유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충남이 청년농업인 중심의 스마트농업 선도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 이후에는 도와 협회, 대전중앙청과가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송정환 농제연 대표와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이 각각 ‘청년농 산지 조직화 전략’, ‘충청남도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미래인 청년농 여러분이 협회를 통해 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더 크게 성장·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면서 "도는 청년농의 꿈과 희망이 반드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회를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협력과 공유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진정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지역과 국가 농업 발전의 모범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도정 핵심 과제로 삼고 청년농업인 정착 및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팜 부지 및 설비 등 기반 조성부터 청년농업인 교육, 금융·생산·유통·판매 부문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24일부터 5일간 열려[시사캐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오는 24~28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린다. 21회째인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감상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한다.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의 춤꾼과 예술인이 모이는 전국춤경연대회는 일반부·청소년부·흥타령부 등 3개 부문으로 열리며, 국제춤대회에는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보츠아나, 타히티 등 5대륙 23개국 24개팀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과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지난해 7개국 16개팀이 참여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올해 16개국 16개팀이 참여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기존의 오픈세션 2종과 월드파이널을 비롯해 대륙대항전, 브레이킹 월드파이널, 대륙선발전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가됐다.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37개팀 2,000여 명의 세계 각국 공연단이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시민과 댄서가 한데 어우러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문 무용인이 출연하는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스트릿댄스와 전통춤, K-팝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하는 공연 프로그램인 ‘천안 레트로파티’와 인플루언서 DJ가 함께하는 K-EDM 퍼포먼스 복합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1990년대를 장악한 댄스 리듬게임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코리아국제무용콩쿠르,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랜덤 플레이댄스, 어린이 직업체험존, 포토존, 읍면동 문화예술 한마당, 생활문화한마당 등도 진행된다. 친환경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개·폐막식에 불꽃놀이 대신 1,0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친환경 드론 라이트쇼를 도입한다. 안동순 (재)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축제의 중심에서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무대”라며 "국내외 무용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천안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청광역연합, ‘도심항공교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시사캐치] 충청권이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도입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은 오는 9월 4일 ‘충청권 초광역 UAM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약 1년간 진행되며, 2026년 하반기 최종 보고서가 확정될 예정이다. UAM은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해 도심과 외곽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교통수단이다. 교통 혼잡 해소, 친환경성, 효율성 측면에서 주목받으며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은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토교통부가 ‘K-UAM 로드맵’을 발표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충청권은 세종의 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충북의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연구단지, 충남의 산업 기반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증과 상용화에 최적지로 평가된다. 이번 기본계획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잇는 초광역 네트워크 설계 ▲버티포트 입지와 인프라 전략 마련 ▲산·학·연 연계 산업 생태계 육성 ▲법·제도 보완 및 정책 과제 발굴 등 네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충청광역연합은 이를 통해 수도권과 차별화된 모빌리티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물류·응급의료·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산업적 파급효과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수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용역은 충청권이 단순히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은 용역 과정에서 각 시·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학계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간 보고회를 통해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최종 보고서는 2026년 하반기에 확정될 예정이다. 연합은 이 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 시범사업 대응 ▲지역 특화 UAM 서비스 모델 구축 ▲버티포트 실증사업 추진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UAM 산업 육성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민 예술 프로그램…‘아르코 클래식 캠프’참가자 모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서천’의 하반기 기획프로그램으로 <아르코 클래식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연습공간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하반기 가을을 맞아 순수예술을 강화하기 위해 힐링과 예술을 주제로 펼치는 이번 캠프는 피아노와 발레 두 장르로 진행하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우아한 발레의 움직임을 통해 클래식의 깊은 예술적 감성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클래식 캠프의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2일(월)까지 가능하다. 캠프 운영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전문예술강사의 지도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 연습실에서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방법은 구글폼(https://forms.gle/T1jgQ9MQbx1hPgw4A)이나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하면 되며 피아노는 최대 12명, 발레는 최대 9명 이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예술인과 지역민들이 정서적 치유와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041-957-06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신보, 서산시-하나은행과 72억 원 소상공인 자금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4일 서산시청에서 서산시, 하나은행과 함께 총 7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해 서산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 서산시는 지난 1월 11억 원을 이미 특례보증 재원으로 충남신보에 출연하였으며, 소상공인의 폭우 피해 복구와 추석 명절 대비 자금 지원을 위해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산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을 출연해 총 6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이 마련되었으며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보증금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2%대 후반으로 지원되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서산시 소상공인분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및 대출상담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041-671-5555) 및 서산시 관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보증신청은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2개 기업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업 전략, 제품 개발, 브랜딩, 판로 개척 등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금년에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돼 육성되고 있으며, 그 중 주식회사 삽다리와 고마스토리 주식회사가 이번 공모전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기록한 공모전에서 거둔 성과는 충남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주식회사 삽다리는 더덕농장을 기반으로 개발한 가공식품 "더덕포”를 출품하여 일반부문 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고마스토리 주식회사는 무령왕릉을 수호한 진묘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친환경 석고방향제 "AGAIN1500(백제의 향을 전하는 진묘수)”로 로컬특화부문 동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 스타트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공모전을 통해 검증된 결과이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의 관광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의 실효성이 현장에서 입증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남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안전교육, 노인 중심에서 어린이까지 확대[시사캐치] 아산시는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노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어린이까지 확대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보건, 사회기반체계 등 생활과 밀접한 6대 안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8월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 △안전한 교통시설 이용법 △자전거 기본 안전규칙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교육 내용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개학기를 맞아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고, 교통안전·범죄예방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아산시, 다문화·외국인 안전교육 추진[시사캐치] 아산시는 2일 신창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외국인 안전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신창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에서 총 20회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일 낮·저녁 및 주말반으로 운영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외국어로 자체 제작한 안전교육 교재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외국어 가능 강사를 배치해 언어 장벽도 최소화했다. 첫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및 유지관리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법 △범죄 안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외국인 주민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추진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산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아산페이와의 결제 연계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더 큰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땡겨요 앱에서 아산페이 결제를 지원하여 소비자는 10% 할인 효과를 누리고, 첫·재주문 시 총 1만 원 쿠폰, 매일 최대 2만 3천 원 랜덤 쿠폰, 매월 11일·22일 ‘땡데이’ 메가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져, "배달할 때 땡겨요에서 아산페이 로 쓰면 할인·쿠폰 다 챙긴다”는 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조다. 소상공인은 기존 민간앱 대비 파격적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2%만 부담하면 되며, 입점비·광고비·월 이용료가 없다. 또한, 신규 입점 시 20만 원 지원금과 정산계좌 지정 시 10만 원 쿠폰을 추가로 지원받아 초기 진입 부담까지 덜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착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9월부터 12월까지 일정 금액 이상 아산페이로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매월 1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최대 1만 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예산 조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아산페이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절감 효과까지 함께 가져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화폐 활용도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페이를 기반으로 한 공공배달앱 운영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성호 땡겨요 사업단 대표도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아산페이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그렇게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착한 소비의 핵심인 아산페이와 금융안전망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양대 축으로 삼아,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영화 보고, 배우도 만나고, 힐링까지!…'추도 섬 영화제'[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에 따르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통영시 추도 일원에서 ‘제2회 추도 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통영시 추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영화제 참가 신청은 9월 7일까지 선착순 50여 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0만원으로, 추도 내 숙박(2박), 식사(중식, 석식), 11편 영화 관람 등 프로그램 참가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지난해 주민 참여 영화제로 큰 호응을 얻은 추도 영화제가 올해는 주민 주도 영화제로 열린다. 다채로운 상영작과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통해 섬과 영화,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민경·정성욱·전창영 감독의 레지던시 단편 3편이 최초로 관객 앞에 선보인다. 또한 정지영 감독과 배우 유준상, 조유하가 관객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시와 섬’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영화제는 26일 저녁, 개막식과 추도 선셋다이닝을 시작으로 △주민 풍물 공연 △가수 안수지 축하 무대 △레지던시 단편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조성환 진흥원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섬 마을을 만들어갈 소득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추도 섬 영화제’ 참가 방법 및 자세한 정보는 한국섬진흥원 인스타그램(@daily.island_official) 또는 추도 섬 영화제 인스타그램(@island_film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공주·부여에 1,300채 한옥단지 짓는다[시사캐치] 충남도가 공주와 부여에 대규모 한옥 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주에는 1,300채의 한옥 단지를 조성해 공산성, 무령왕릉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백제 역사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9월 3일 공주시를 찾은 김태흠 지사가 공약사항인 공주의 대단위 한옥 단지 조성 예산 확보와 추진 사항에 대해 "현재 진행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공주 및 부여의 고도 보존·육성 시행계획이 이미 수립되었고, 공공 한옥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도 상당 부분 완료되었다. 특히, 공공 한옥 착공을 내년 상반기 중에 시작할 예정이며, 이는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옥 건립 지원금 상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민간인이 한옥을 지을 경우 국비, 도비, 시비 포함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를 2억 5천만 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 중이다. 이는 높은 한옥 건축 비용을 낮춰 개인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한옥마을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개인 투자자들의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이 먼저' 한옥을 짓는 전략을 택했다. 공공 한옥 숙박시설, 카페, 식당 등을 먼저 조성해 단지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를 통해 민간인이 주변에 한옥을 지어 거주하거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전주 한옥마을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공주 역시 이를 벤치마킹해 주말 관광객 유입을 크게 늘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 1~2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공주시와 한옥 단지 부지 선정 협의도 완료되어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시교육청, 각자 자리에서 역할 집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3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2일 최교진 교육감의 사직으로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였고, 이번 행사는 권한대행 체제 이후 처음 전체 직원과 마주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9.1.자 승진 및 전입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직장교육 시간에는 지난 8월 몸건강 관련 특강에 이어, 마음건강 교육이 마련되었다. 학교안전과 박옥남 학생건강담당 장학관이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학생과 동료들의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경청·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교육감 부재 상황으로 인해 조직 운영에 대해 우려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분들이 있지만 "교육청은 짧은 역사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라며, "지금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고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 없는 업무처리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의 신분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에 힘쓰고, 공약사업과 위원회, 세종교육회의 등 계획된 사업과 일정은 소홀함 없이 추진돼야 한다.”라며 "공직자로서 자세와 교육청의 정책 추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과 관련해 "정부가 산업재해를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학교 주요 시설의 안전 점검을 상시적으로 실시해 학교 안전과 학생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늦더위가 기승인 만큼 안전한 급식을 위해 늘 관심을 기울이고 공사 현장에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을철 체험학습 등 학생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신경을 써 달라.”라고 덧붙였다. 대학입시와 관련해서는 "2026학년도 대학 수능시험 원서 접수가 이번 주 금요일 마감으로 입시가 다가올수록 학생들의 부담은 커질 것이다. 학생들이 입시전략을 잘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마음 건강도 잘 살펴봐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2026년도 예산 편성과 업무보고 준비 과정에서는 "각 사업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고, 지속사업은 과정을 점검하며, 특히 학교 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은 학교지원본부와 수시로 협의를 해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 주재로 어제 9월 2일(화) 17:00에 각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업무 추진 철저,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직원 간 신뢰와 부서 간 화합이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 교육청의 역량에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업무를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무겁게 여겨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라며 소통과 협력, 책임감을 재차 강조했다. -
세종시 진로교육원, 세종우리누리 연계 대입 면접 상담 실시[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9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 멘토링’(이하 대입 면접 멘토링)을 운영한다. 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자의 진정성, 전공적합성,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이며,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분석해 개념을 도출하고 논리적 추론과 창의적 해결 방안을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 유형이다. 이번 대입 면접 지원은 ‘세종우리누리’(세종시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세종거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발적 교육봉사 멘토단)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세종우리누리 소속 봉사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면접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의 세부 내용은 ▲기출문제 분석 ▲모의 면접 ▲세종우리누리 봉사자의 대입 지원 경험 및 준비과정 공유로 구성되며, ‘세종우리누리 멘토’ 1인당 상담 학생 1명을 일대일로 연결하여 학생들의 대입 면접준비를 지원한다. 상담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되고 운영 시간은 한 명당 2차시(100분)이며 담당 조언자와 상담학생 간 일정은 자유롭게 조율하여 운영할 수 있다.(※ 다음 운영 시간표 참조) 신청 기간은 9월 8일(월) 오후 5시부터 17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https://onoffmix.com/event/330266)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은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의 일정과 희망유형, 전공학과를 고려하여 신청해야 한다. 세종우리누리 장동휘 대표(연세대학교 철학과)는 "이번 대입 면접 상담을 통해 선배들이 면접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나눔으로 세종우리누리가 후배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어두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심정이었을 후배들에게 세종우리누리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의지할 수 있는 등대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원의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우리누리의 면접 멘토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044-903-87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천안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앞장[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9월 3일 신흥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천안시학부모연합회, 천안동남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민·관·학 협력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에 다니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며,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교통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 공동체의 중요한 책무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금선 대전시의원, 교육현안 직접 챙긴다[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9월 2일(화) 오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전동화초등학교와 대전동화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학교 방문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두 학교 모두 노후 화장실 개선을 공통적으로 요청하고 옥상 누수, 중학교 교복 구매제도 개선에 대한 학부모의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이금선 위원장은 학부모들과 학교 교사 및 화장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교육청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검토를 주문하였으며, 중학교 학부모들에게는 ‘교복 구매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이 제도 개선 방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토론회에 직접 참석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금선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효성 의원, “사회복지시설 인력난 해소 제도적 지원 필요”[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 주재로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 구인 난항 해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사회복지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조리 종사자 구인난과 처우 문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에는 김선호 대전광역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협회 사무총장, 김희송 대전광역시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안을순 한국노숙인복지시설 대전협회장, 양승연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 이태헌 대전광역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전종훈 대전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부회장, 최난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협의회 정책위원장, 한영근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대전시협회장 등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토론자들은 조리 종사자 인력난이 시설 운영의 연속성을 위협하고, 결국 이용자의 건강과 권익을 침해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임금 현실화 및 표준 급여체계 마련 ▲정년 연장 및 재고용 제도 마련 ▲대체인력 인프라 확충 ▲조리실 환경개선과 안전 장비 확충 등을 주요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강태선 대전광역시 아동보육과장,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 이정선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장, 조윤정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장이 참석해 시설별 제안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향후 제도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이효성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식사는 단순한 한 끼 제공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의회 차원에서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
일일 시의원 된 산서초 학생들, 민주적 토론 체험[시사캐치] 산서초등학교 학생들은 3일, 일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민경배 의원(중구3, 국민의힘)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했다. 산서초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에 참여해 시의원 역할을 맡아 건의안을 상정하고, 각자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며 민주적인 토론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에 와서 직접 건의안을 제안해보니 진짜 시의원이 된 것 같았다”며, "우리가 사는 대전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민경배 의원은 "오늘 이 시간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꿈과 비전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조원휘 의장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 깊은 감사”[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퇴임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달자 역할에 헌신해 오신 박경수 회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협의회 이사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수 회장의 퇴임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 2023년 9월,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박경수 회장은 재임하는 동안 취약계층 나눔, 안전 캠페인,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 등 시민 역량을 결집하며 밝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셨다”면서, "회장님의 퇴임에 아쉬움도 크지만,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대전이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대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열고 의정활동 시작[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제·개정 조례안 등 107건의 안건 심의와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회기에는 제·개정 조례안 47건, 요구안 1건, 동의안 45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107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용품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청년기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 8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5분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10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특별위원회의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8일 용운국제수영장을 방문해 경기장 관리 상태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17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상인회 간담회 등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