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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울대 10개 만들기’ 교육환경 공동 조성[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충남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함께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걸맞는 지역 교육 환경을 공동 조성하기로 했다. 3개 기관·대학은 2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지역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융·복합 창의인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충남대와 공동캠퍼스와의 협력으로 지역 교육여건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 공동 협력 방안 마련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공동사업 추진 ▲포럼‧학술대회‧심포지엄 등 행사 및 학술 교류 ▲지역 현안 해결형 연구 추진 등 4대 핵심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정부 국정과제에 이름을 올린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발맞춰 지역 거점 대학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교육특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거점대학 단지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 유치 정책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세종시의 고등교육 및 연구 허브도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지역 현안 해결형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공동캠퍼스는 내부 시설을 활용한 기반과 학술·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다채로운 행사 풍성[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과 대전YWCA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과 여성단체,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1층 로비, 그리고 대전YWCA로 정해졌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은 9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이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공연과 축사, 양성평등주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어 9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배우 봉태규가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시민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는 시민참여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자가 점검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폭력예방 캠페인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 안내도 제공된다. 또한 직업 상담과 다중지능검사를 받을 수 있고, 여성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 더불어 양성평등 4행시 공모 당선작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9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대전YWCA 4층에서 대전여성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양성평등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령사회에 따른 부모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다루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는 이 자리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성평등한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수여되는 대전여성상은 총 3명에게 돌아간다.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은 대전광역시여성협의회 회장 남희수가, 여성권익증진 부문은 다함께새로이협동조합 대표 최은주가, 여성사회참여확대 부문은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회장 김수우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로 총 13명이 선정되어 3명에게는 감사패가, 10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전시장상뿐만 아니라 대전시의회의장상,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상,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상이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류 양성평등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042-331-8937)로 하면 된다. -
대전시, 국민안전체험관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시사캐치] 대전시는 지난 8월 22일 열린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휴안건축사사무소(대표 강기수)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되어,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밑그림이 된다.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시설을 조성하고,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네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디자인의 상징성과 기존 시설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체험공간 동선 배치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을 비롯해 우수작, 가작, 장려작이 각각 1점씩 선정되었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유성구 가정동 유성도서관 부지 약 2만 9천㎡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은 문화 및 집회시설로 분류되며, 내부에는 7개 체험존과 11개 체험실, 총 35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진·화재·교통·생활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안전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당선작을 토대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을 고려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안전·복지·교통 8대 현안 해법 찾는다[시사캐치] 대전시는 8월 28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제14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열고, 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안전·복지·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 배수시설 개선,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배달 지원 단가 인상 등 총 8건의 협력과제가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첫 번째 안건은 대덕구가 제안한 ‘대형화재 예방 및 대응 정책 연구’로,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오는 10월 중 ‘대형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위한 세미나(또는 포럼)을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화재 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구가 건의한 ‘지하차도 배수시설 개선’ 안건도 논의됐다. 서구는 집중호우 시 탄방·한밭·갈마 지하차도에서 침수가 반복된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공감하면서도 시설 보강 방안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동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재가 노인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단가 인상’을 요청했다. 시는 현장 점검을 거쳐 필요 시 단가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중구가 요청한 옛 충남도지사 공관 담장 철거와 대전 공공형 택시 확대, 서구의 둔산선사유적지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유성구의 탑립동 불법폐기물 행정대집행 비용 지원, 대덕구의 문평근린공원 토양정화 사업 시비 지원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규모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방지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충청권 교통망 함께 만들 광역급행철도 협의체 가동[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은 8월 28일 대전‧세종‧충북 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협의체 제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CTX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충청권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였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이 공동의 목소리로 CTX 사업을 지원하고, 정부와 국회에 힘 있게 건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자리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공동의 대응 논리를 마련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CTX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 및 각 시‧도의 현안과 과제를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CTX가 충청권의 이동 편의는 물론, 생활·경제권 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협의체는 앞으로 반기 1회 이상 정례회의를 열고, 필요시 수시회의를 개최하여 현안을 신속히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권 공동 건의문 채택과 정부·국회 협력 활동 등 대외적 대응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 핵심 도시를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해 수도권 수준의 교통 접근성과 광역 생활권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책사업으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수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광역 교통망으로, 지역 주도의 대응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협의체 출범이 충청권이 뜻을 모아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부내륙권 관광사업으로 관광객 6천여 명 유치[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관광 진흥사업」 상반기 성과를 발표하며, 4색 테마 관광상품과 미식 관광상품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운영 결과, △‘4색 테마 관광상품’에 694명, △‘미식 관광상품’에 1,651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K-POP 공연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4,50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서부내륙권 관광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과 역사를 함께 즐기는 ‘4색 테마 트레킹 여행’, ▲건강과 여가를 결합한 ‘런트립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투어’와 ‘특산물 미식 기행’ 등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K-POP 공연과 지역 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들이며, 서부내륙권 관광이 나아갈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트렌드에 발맞춘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레저 중심의 체류형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지역 양조장 체험 투어, △비건·로컬푸드 기반 웰니스 투어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상반기 사업을 통해 서부내륙권 관광상품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사회 전반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부내륙권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에도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문화·관광·축제 ESG 실천 돌입[시사캐치] 충남의 문화·관광·축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도내 10개 문화·관광·축제재단이 충남도 문화·관광·축제재단 협의체를 결성하고, 올해 첫 공동 사업으로 상생형 ES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본 협의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 당진문화재단, 보령축제관광재단, 서산문화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아산문화재단, 천안문화재단, 홍주문화관광재단 총 10개 재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 간 정책 교류 및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사적 협력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상생형 ESG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지난 8월 21일 아산시에서 열린 기관장 간담회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각 재단 기관장과 실무자 총40여명이 참석했으며,‘ESG 경영방침 공동선언’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협의체의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이제는 충남의 문화·관광·축제가 환경과 사회,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담아야 할 시점”이라며, "ESG를 단순한 경영 철학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 릴레이전 포문 열어[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나광호 작가 개인 릴레이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릴레이전의 첫 번째 주인공은 나광호 작가로, ‘Full Dummy Utopia’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유토피아”에 대한 개인적 좌표를 회화적으로 탐색한다. 유년 시절의 찬란한 순간, 고향에서의 인정과 공존, 이상적 제도의 구현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유토피아를 조명하며, 식물도감을 들고 숲을 거닐던 기억을 시각적 이미지로 재구성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광호 작가는 식물을 소재로 한 도감 제작 형식의 작업을 통해 기억, 경험, 이상향에 대한 회화적 상상력을 풀어내는 작가이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강원도감 : 발 아래 피어난 시간의 단면, 금호미술관, 서울 ▲강원도감(江原圖鑑), OCI 미술관, 서울 ▲멀티-액세스 4913,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등이 있으며 ▲H-EAA : HOBAN – Emerging Artist Award 우수상 ▲단원미술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는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신보-순천향대, 학생과 기업 위한 상생 동행 출발[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8월 28일 순천향대학교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대학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소행 이사장과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는 순천향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및 경영지도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채용 안내 및 취업 연계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재단 임직원이 순천향대 재교육형 계약학과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 감면 등 교육복지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학교 입주기업과 대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와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는 그동안 충청남도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보증, 창업아카데미 운영,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대학 현장과 접목해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1978년 개교 이래 창의적 교육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충남의 대표 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
순천향대-충남신용보증재단, 지역 소상공인·청년 지원 맞춤형 협약[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는 8월 28일 대학본관 중회의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창업·취업 지원 인프라와 재단의 보증 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의 대표 공공 보증기관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해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 창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 내 입주기업 대상 신용보증 및 경영지도 우대 지원 △재단 채용 및 기업설명회를 통한 학생 취업 정보 제공 △재단 임직원 대상 재교육형 계약학과 진학 시 등록금 감면 혜택 지원 등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지역경제와 청년 고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도전 기회를,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성장 기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모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의 길을 열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보증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경애 순천향대 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정보와 기업설명회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고용 기회를 넓히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아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협업우수상[시사캐치] 아산시가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부문 협업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버려진 쓰레기장, 12년의 갈등을 넘어 생명과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발표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문제가 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크린넷)은 배방·탕정 신도시에 2008년 착공, 2013년 준공되었으나 경제성과 효율성 문제로 10년 넘게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해쳤다. LH와 아산시 간 인수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장기간 이어졌으며,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다섯 차례 소송이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아산시가 승소했지만 근본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아산시는 장기간 방치된 시설을 그대로 둘 경우 시민 생활과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기존 시설을 재활용해 주민 편익시설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이번 사례를 발표한 도시개발과 담당 주무관은 임용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9급 공무원으로, 담당 부서가 아님에도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해결책을 마련했다. 아산시는 LH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갈등 조정을 통해 인수 문제를 관리하고, 시설 리모델링 계획을 구체화했다. 리모델링 계획의 수립과 추진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크린넷 부지를 공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시 재정 부담 없이 행정 신뢰도를 높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LH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도시 문제 해결과 기관 간 협업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행정 실천으로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을 개선하여 시청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한 전자 열람 방식을 운영하였으며, 이번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는 전자 열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위해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매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일에 맞춰 토지 소유자에게 결정 지가를 문자로 발송하는 제도로 종이 우편 대신 휴대전화 문자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아산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방문 신청, 누리집(www.asan.go.kr) 온라인 신청, 팩스(041-540-2289)를 통하여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으로 공시 기간을 놓치기 쉬운 시민들과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자 알림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토지소유자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4-H 경진대회 성료[시사캐치]아산시는 27일 농촌뜨락협동조합에서 ‘아산시 4-H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4-H연합회(회장 권호진)가 주관하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와 아산시4-H본부(회장 현해섭)가 후원했으며, 아산시4-H연합회와 인주중학교 등 관내 6학교 4-H회원,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기반으로 ▲즐거운 농업 활동 성과 경진 ▲단체 예능 특기 과제 경진 ▲4-H프로젝트 성과발표 경진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과제 수행의 성취감을 느끼고,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회 후에는 허브솔트 만들기, 물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권호진 아산시4-H연합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부문별 상위 2개팀은 오는 10월 17일에 온라인으로 심사되는 충남 학생4-H 과제경진대회 본선에 출전해 아산시를 대표하게 된다. -
아산시,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 가져[시사캐치] 아산시는 8월 27일 아축산농협에서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월남전과 해외파병 작전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해외파병 유공자와 그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그리고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을 포함한 35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그들이 남긴 값진 평화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2022년 국가보훈부가 공식 제정한 기념일로, 베트남전 참전 국군 장병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유엔군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인 5월 29일을 기준으로 지정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한 해외파병 용사들의 희생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그분들의 공헌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아산시,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 이동분 2,334필지에 대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9월 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이 있는 토지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토지관리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http://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을 원하는 경우 해당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41-540-2289)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오는 10월 중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함께 운영한다. 상담제는 열람 기간 중 지정일에 감정평가사가 직접 배치돼 토지 특성, 인근 지가, 산정 방법 등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지가산정을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조세 형평성 확보에도 기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지사, 베트남 찾아 ‘충남 K-제품’ 영업[시사캐치]‘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충남산 ‘K-제품’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8월 27일 호치민 JW메리어트 사이공에서 연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수출상담회)’ 행사장을 찾았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관한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김 가공식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30개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 상담회에서 김 지사는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 도내 참여 기업인들에게 제품 설명을 들으며 격려했다. 또 현지 반응과 수출 가능성 등을 물으며 "좋은 성과를 올려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몇몇 기업에는 "제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좋은 가격은 포장이 좌우한다. 제품 포장 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조언하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베트남 바이어들에게는 "도지사로서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돈도 많이 벌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구매를 당부했다. 김 지사 방문 때 도내 기업들은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수출상담회 성공 개최 청신호를 밝혔다. 천안 친환경살충제 업체인 쉐어그린이 36만 달러, 홍성 김 업체인 소문난 삼부자가 10만 달러, 천안 화장품 업체인 뮤즈나인이 30만 달러, 당진 화장품 업체인 바이오코스원 50만 달러, 아산 화장품 업체인 코리아팩 30만 달러, 아산 화장품 업체인 케렌시아 10만 달러 등의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김 지사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해외 출장 때마다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꾸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더 확대하고 충남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1∼6월) 도내 수출액은 42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84억 4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충남도, 한국·베트남 대학 간 스마트팜 교육 협력 돕는다[시사캐치] 베트남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27일 호치민 농람대에서 열린 연암대-농람대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연암대와 농람대는 △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스마트팜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산업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협력 △교직원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평소 농업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농업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네덜란드 등과 같은 나라 못지않게 발전해 있다”고 자평했다. 다만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는 농업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하며, 대한민국 농업 구조와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청년농을 유입시키고, 농업을 규모화해 소득을 올리는 농업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며 "스마트팜을 통해 매출 3억 4000만 원, 수익 1억 8000만 원을 올리는 청년농들도 탄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농람대 측에 "대한민국 농업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벤치마킹 할 것”을 주문했다. 연암대에는 "세계 기후위기는 농생명산업의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아열대 기후로 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베트남 농업에서 배워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농람대는 개교 이래 70년 동안 농림수산 분야에서 발전해온 베트남 명문대이며, 연암대는 대한민국에서 농업과 축산업 분야 최고의 대학으로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을 이끌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대학이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업 기술과 학생·교수 등 인적 교류를 추진, 양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며 "협약 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955년 설립한 공립종합대인 호치민 농람대는 농업과학 분야에서 베트남 내 7위를 차지하고 있다. -
대전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 ‘시민 홍보 캠페인’[시사캐치]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 지하화 구간 착공에 따른 교통 통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7일 오전 8시 대전역 지하차도와 서구 서부소방서 삼거리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 전 직원을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교통 통제 계획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교통 통제는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전역 지하차도는 9월 1일부터 소제동 방향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고, 불티고개 지하화 구간은 9월 2일부터 서부소방서 삼거리 인근 왕복 10차로 중 4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별 부분 통제를 시행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 정확한 공사 일정과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djTram)와 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규영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트램 지하화 공사는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램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일시적인 불편이 미래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에 정거장 45개소로 계획되어 있다. 건설공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5개 공구로 나누어 발주됐으며, 현재 12개 공구의 시공사가 선정 완료됐다. 나머지 2개 공구는 지난달 개찰을 마치고 조달청 심사 중이다. 차량기지 건축공사는 8월 발주될 예정으로, 하반기에는 모든 공구가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
대전도시건축 한마당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9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일원에서 ‘2025 대전도시건축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며,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과 ㈜마이스유가 협력한다. 개막식은 9월 5일(금) 오후 3시 30분 DCC 제2전시장 로비에서 열린다. ‘대전도시건축 한마당’은 포럼·전시·체험·박람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축제로, 시민과 건축 전문가가 함께 도시와 건축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전시장에서는 학계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도시건축 인문학 포럼’, ‘스마트 도시와 건강한 삶’, ‘지역 재생기업과 지역경제’ 등 8개 세션의 전문 포럼이 진행된다. 제2전시장에서는 ‘제17회 대전건축문화제’, ‘건축·가구 박람회’가 동시에 열려 산업 전시와 시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전건축문화제에서는 대전·충청권 5개 대학(한밭대·한남대·목원대·배재대·대전대)이 참여하는 졸업작품전(153작품)과 ‘제27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우수공사장’ 시상식, 지역 건축사·건축가 초대작가전(12작품) 등이 마련된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하는 건설안전 VR 체험 프로그램과 건축디자인 캠프 수상작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대전RISE 도시건축문화제’는 학제 간 교류와 국제 협력을 주제로 나가사키 지역과의 캡스톤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로컬 브랜딩·스마트 에이징 등 도시 관련 의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건축·가구 박람회에는 건축자재·인테리어·스마트 건설·제로 건축 관련 약 200개 기업과 대전·충청권 가구업체 150여 곳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시와 포럼, 박람회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건축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건축 인재 육성과 산학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시와 건축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노면표시 정비로 교통질서·보행 안전 강화[시사캐치] 대전시는 상반기 노면표시 정비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정비 사업을 추진해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강화를 이어간다. 시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노면표시 정비 사업에서 현재 공정률 80% 이상을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 추가 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노면표시의 재도색과 신규 설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통 환경 개선안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전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을 종합 검토한 뒤 대상지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5,339㎡이며, 총사업비 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8월 착공 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원활한 유턴 유도를 위한 유턴구역선 길이 조정 ▲교차로 무리한 진입 방지를 위한 정차금지대 설치 ▲상습 정체 구간에서 끼어들기 억제를 위한 진로변경제한선 연장 ▲보행자 보호를 위한 횡단보도 전방 정지선 이격 확대(3m→5m) 등이다. 시는 앞서 3월부터 총 18억 원을 투입해 차선 6만 9,915㎡와 색깔 유도선을 재도색,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사업을 통해 교차로 꼬리물기, 무분별한 끼어들기와 유턴 등 위법 행위 감소와 함께 보행자 횡단 안전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노면표시 정비는 단순한 도색 작업을 넘어 운전자 행동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교통질서 개선의 기초”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