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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전국 미용인들 최신 기술 경연 펼쳐[시사캐치] 충남도는 8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장, 이선심 미용사회 중앙회장, 유금자 도지회장, 시군 지부장, 대회 참가자,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남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충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용 분야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용산업의 수준 향상은 물론 인재를 발굴하는 기술 경연의 장으로 마련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미용은 단순히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선사하는 중요한 영역이다. 또한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과정이 곧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미용 전문가로서 사람들의 자신감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부지사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술과 예술 감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더불어 한류 열풍과 함께 K-뷰티 산업이 전 세계 미용 시장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부 80명, 학생부 100명(대학생·고등학생)이 참가한 경연은 △헤어 23종목 △메이크업 9종목 △피부 7종목 △네일 8종목 △공모전 19종목 5개 부문 66종목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예술적 창작과 창의적인 작품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미용의 멋과 새로운 기술을 뽐내 대회장을 찾은 도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대상(도지사상) 6명(고등부·대학부·일반부 각 부문별 2명), 금상 30명, 은상 31명, 동상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순천향대, 무각본·무대본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26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신창119안전센터와 함께 무각본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나리오 없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회관은 총학생회 사무실, 동아리방, 교내 식당 및 행정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다중이용 건축물이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체계 확립이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에는 교직원과 학생, 외부 입주업체 관계자까지 전원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요령 △소화기·소화전 활용 초기대응 등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을 알리는 외침을 시작으로 대피 요령 교육과 소화기·소화전 활용 초기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사물인터넷학과 3학년 김길호 학생은 "첫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불이야’라고 외치며 화재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며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긴장되고 떨렸고, 오늘 경험을 통해 실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더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 가치이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RISE사업단, 학생 창업 경진대회서 본선 진출 쾌거[시사캐치] 선문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국내 최대 규모 학생 창업 경진대회인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에서 창업동아리 3개 팀과 연합동아리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경진 프로그램이다. 선문대는 ‘성장트랙(A)’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청권 50개 최종 선정팀 중 4팀을 배출했다. 출전한 5팀 가운데 4팀이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이번 성과는 창업교육센터의 집중 컨설팅과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다. 본선 진출 팀은 창업동아리 ▲Symter팀 ▲sAI팀 ▲TOOTHer팀과 연합동아리 ▲OCIAL이다. 선문대는 앞으로 RISE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팀에게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진백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인재 육성과 학생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단계별 창업 교육을 발전시키고 대학이 새로운 창업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산시, 인구 40만 명 돌파 눈앞!…‘50만 자족도시’ 도시개발 속도 낸다[시사캐치] 인구 40만 돌파를 앞둔 아산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개발사업을 통해 50만 명품 자족도시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은 8월 2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내년이면 아산시 인구가 40만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업 유치,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도시 기반 확충으로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인구는 최근 1년간 약 8,300명이 증가해 39만8천여 명(2025년 7월 기준)에 달한다. 시는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하여, 스마트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모종·배방 등 원도심 상권은 준주거지역으로 조정해 상업·주거 기능을 조화시키고, 지구단위계획으로 기반시설과 경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둔포 미군기지 인근은 충남도와 협력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도고·배방 일원에는 강소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균형발전과 지역산업 육성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개발사업도 속도를 높인다. 2025년 8월 현재 아산시에는 22개 지구(12.52㎢, 약 9만 4천 세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중부권 최대 신도시인 탕정2지구는 2026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방축지구도 2029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직접 시행하는 모종샛들지구의 공정을 40%까지 끌어올렸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풍기역지구와 둔포 센트럴파크는 2029년 말 준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국립경찰병원·제2중앙경찰학교와 연계된 초사동 경찰타운 개발은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규모 개발이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만큼, 시는 기반시설 확충·교통체계 개선·경관 관리 등을 선제적으로 병행해 난개발을 차단하고 주거·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복합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생활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도시지역 빈집 8곳과 농촌 빈집 108동을 정비하고, 일부는 주차장·소공원으로 활용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204동을 정비하며,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일대는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추진해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신규 공급 확대에 맞춰 품질검수단을 확대 운영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노후 단지에는 승강기 교체, CCTV 설치, 방수공사 등을 지원하며, 주민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행정 절차도 효율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자체 법령해석 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인허가 과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공장 설립 사전협의로 처리 기간을 56% 단축했다. 가설건축물 신고 지원, 개발행위허가 변경허가 도서 지원 등 기술 서비스를 시행해 민원인의 부담을 줄였으며, 사전결정제와 사전심사제 도입으로 불필요한 설계 변경을 최소화했다.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은 "도시개발국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부서다. 환경 보전, 교통·경관 관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균형발전과 스마트 성장을 통해 ‘50만 명품 자족도시 아산’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산시, 유아 산림교육 ‘그림책과 숲의 비밀 이야기’ 운영[시사캐치] 아산시는 25일 관내 유아 대상 비정기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숲의 비밀 이야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인산 유아숲체험원에서 5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그림책을 매개로 숲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반기 과정에서는 가을 숲을 배경으로 다람쥐, 도토리 등 계절 소재를 활용해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가 숲과 교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든 아산시민이 숲과 친해지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https://asan.go.kr/sanlim/)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민생경제 금융안전망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민생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료와 대출이자 인하 등 일반 대출보다 유리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293건, 약 9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나, 수요자인 소상공인의 증액 요청을 반영하여 2025년 초기에만 474개 업체에 156억 원을 조기 지원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는 35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당초 13억 원에서 총 28억 원으로 늘었으며, 농협은행, 하나은행과 공동출연, 보증 배수를 기존 출연금의 12배에서 15배로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최대 51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과 창업 초기 소기업까지 지원 폭을 넓히고, 금리·보증료 인하 등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시의 이번 특례보증 확대는 단순히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과 함께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초기 지원한 156억 원 보증 지원 금액 기준으로 지역 내 생산을 약 299억 원 늘리고,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약 127억 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고용 측면에서도 297명의 취업유발 효과와 109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발생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특례보증 확대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착한 소비 아산페이와 금융안전망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중심으로,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041)530-3813로 하면 된다. -
아산 관광 12선 본격 홍보 나선다[시사캐치] 아산시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재정비하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아산 관광 12선’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외암민속마을 ▲신정호정원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세리성당 ▲3대온천(온양·도고·아산온천) ▲피나클랜드 ▲지중해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세계꽃식물원 ▲천년의숲길(봉곡사) 등 총 12개소다. 12선에는 지중해마을, 피나클랜드, 봉곡사(천년의숲길), 도고온천, 아산온천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아산의 대표 자원인 3대 온천을 하나로 통합해 ‘온천 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아산 관광 12선’은 관광 흐름의 변화에 맞춰 자연·역사·체험·휴양 등 다양한 주제의 관광지를 아우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1인 여행객과 외국인 방문객까지 폭넓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모든 홍보 창구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산 관광 12선’에 맞춰 관광 안내지도를 수정·제작해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홍보 영상도 제작해 시 공식 채널과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 12선 선정은 아산의 매력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양성평등거리 활성화 ‘다시 ON, 온양’ 개최[시사캐치] 아산시가 오는 9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아산시 시민로393번길)에서 활성화 행사 ‘다시 ON, 온양’을 개최한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활력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벼룩시장(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진행된다. 무드등·열쇠고리(키링)·묵 말이 만들기, 생각 놀이터 등 가족 단위 체험과 비눗방울 마술 공연, 다듬이 난타 공연, 아산 향토 가수 최아산의 ‘흥(興)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벼룩시장(플리마켓)은 어린이가 직접 판매 물품을 준비하고 가격을 정해 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는 가족 단위 10팀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9월 5일(금)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판매 물품과 가격표, 돗자리(2m×2m)를 준비하면 된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가 시민들이 모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과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 벼룩시장(플리마켓)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041-530-6284)로 하면 된다. -
아산시,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 수료[시사캐치] 아산시는 23일 군산 근대역사관에서 ‘국가유산활용기획자 양성과정’ 현장견학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이해하고 국가유산의 특성과 가치를 기반으로 기획과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개강해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12주간 운영됐으며, 최종 26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강생들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활용사업인 ‘군산 국가유산 야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사례를 체험하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아산시의 문화유산 지킴이이자 활용가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은 물론,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의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자가 되어 아산의 국가유산을 활용하는 것은 지역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형 팜 맵 구축 전담반 첫 회의[시사캐치] 충남도가 고해상도 드론 영상을 활용해 도내 농지 140만 필지(21만 6526㏊)의 경계와 면적, 속성 정보를 담은 새로운 지도를 그린다. 도는 25일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관리 체계 완성을 위한 ‘충남형 팜 맵(Farm Map) 구축 전담반(TF) 첫 회의(Kick off)’를 개최했다. 충남형 팜 맵(Farm Map) 구축 전담반(TF)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도 농업정책과를 주축으로 중앙부처, 농업단체, 관계기관 등 18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팜 맵은 필지별 경작 지도로 고해상도 드론으로 농지를 촬영해 전수조사한 농작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배 현황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도를 작성하고 데이터 융복합 현행화하는 사업이며, 도비 24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는 기본계획 수립 및 총괄 관리에 나서며, 시군은 조사 시기와 대상 작물 등을 선정하고 전문 수행기관이 드론 촬영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과 김동환 농림축산식품부 정보통계정책담당관, 이재경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사업 설명,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김영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실장이 ‘농업 공간정보 팜 맵(Farm Map) 데이터 이해’ 설명을 통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팜 맵(Farm Map) 활용 방안 도출 및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전담반(TF)을 중심으로 여러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기존 농업 통계와 현장 데이터의 불일치로 정책에 대한 주민 신뢰도가 낮았다”라며 "팜 맵(Farm Map) 기반 검증 강화 및 업무 효율화로 △재난 대응 △농정 대응 △수급 관리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구상해 충남 농업인을 위한 핵심 공간정보로 활용될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김태흠 지사, ‘제2의 한중 협력 시대’ 열 것”[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중국에 대한 시장 확대와 기업 투자 추가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우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포했다. 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청남도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마영혜 상하이시 국장, 탁종한 상하이 한인회장, 김태광 상하이 충청향우회장,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관짜오쥔 산동란화그룹 회장, 천자린 상하이 국후그룹 회장, 쑨홍깡 상하이교통대 디자인연구원장, 천따오롱 상하이박풍신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현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다. 전택규 소장과 현지 직원 등 총 3명이 근무 중으로,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물론, 충남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중국 내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역할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및 진성 바이어 발굴 지원 등이다. 또 외국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국제 교류협력, 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도 펼친다. 전 소장은 운영 계획 보고에서 중국사무소를 통해 ‘한중 비즈니스 신 황금 시대’를 열겠다며, △현지화 전략 △인증·규제 대응 △지속 가능한 유통망 구축 △시장 적응력 강화 △무역 지원 전담 창구 운영 등을 펼쳐 연간 대중국 수출 2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수출 계약(MOU) 체결, 김 지사 환영사, 충남 해외사무소 소개 영상 상영, 중국사무소 운영 계획 보고,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수출 계약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수산물 제조·가공 업체인 ‘소문난삼부자’가 1200만 달러, 천안 ‘유로메디코스메틱’이 100만 달러 규모로 현지 바이어와 각각 체결했다. 개소식에서 김 지사는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핵심이자 세계 3대 도시로 꼽히는 글로벌 허브이며, 충남은 무역수지 전국 1위이자,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등 첨단 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각국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중심지라는 점에서 상하이와 충남은 상호 협력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100명 중 절반 이상이 중국계라고 한다”며 "중국 정부가 기술 굴기를 추구하며 집중 투자하고 있는 만큼, 미래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내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주요 공급망이자 안정적인 시장으로서 중국은 충남의 핵심 교역국이기도 하다”며 "충남은 중국사무소를 거점으로 대중국 산업 투자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도 벌써 33년이 흘렀다”며 "33년 전 양국이 손을 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었던 것처럼, 충남은 중국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제2의 한중 협력 시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1∼6월) 도내 수출액은 42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국가별 수출액은 베트남이 84억 4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이 76억 48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도는 이번 중국과 함께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일본 도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 7곳에 해외사무소를 가동 중이다. 민선8기 이후 현재까지 해외사무소 연계 해외 시장 개척 성과는 수출 상담 3866건 6억 2507만 2000달러, MOU 280건 5억 9031만 8000달러 등이다. 해외사무소 자체적으로 거둔 수출액은 2023년 101만 달러, 지난해 741만 달러로 1년 새 7배 증가했다. 김 지사는 중국사무소 개소식 참석에 앞서 중국 AI 기업인 센스타임 본사를 방문, 글로벌 AI 기술 동향을 살폈다. 2014년 홍콩에서 출발한 센스타임은 2019년 상하이에 본사를 세우고, 베이징과 선전 등 국내 지사,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등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4000여 명이다. 센스타임은 안면 인식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상 인식, 사물 검출, 광학문자 인식, 의료영상 분석, 자율주행, 원격 센싱 등의 자체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도시 관리, 무인 자동차, 스마트냉장고, 24시간 소형 마트,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안면 인식 결제 기술을 지하철 매표 시스템에 적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2023년에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공식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2022년)되기도 했다. 센스타임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안면인식을 통한 물건 구매 시연을 보고, 센스타임 개발 기술 및 기기 등을 살폈으며, 사업화 모델과 전망 등을 물었다. 센스타임 방문에 이어 김 지사는 헝자후이 기업가면담실에서 순천향대와 중국 복단대가 공동 주최한 한중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석, 학생 등을 격려했다. -
세종시, 사무관 11명 신규 임용[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11명으로, 이들은 지난달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임용식은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은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했다. 전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에는 새롭게 임용된 사무관들이 앞으로의 각오와 의지를 밝히고 가족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의 경험과 성취를 토대로 5급 사무관 임관이라는 꽃을 피운 것을 축하했다. 이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시와 시민을 위한 세종시 발전을 주도해 주기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官)’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음을 의미한다”며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시의 인재들이라는 것을 우리 가족 여러분이 마음껏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격려가 있었기에 오늘의 명예롭고 뜻깊은 자리가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사무관 여러분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세종시와 시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강조했다. -
세종농기센터, 지도직공무원 기계화 재배 현장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5∼26일 금남면 영대리 배추농가 현장에서 농촌진흥청 인적자원개발센터와 함께 농촌지도직 공무원 대상 ‘절임배추 기계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밭작물 기계화 재배확산과 지도공무원의 현장 기술지도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절임배추 재배기술 ▲기계화 재배기술 이론교육 ▲반자동 정식작업 등 실제 농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절임배추 재배농가의 정식작업에 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반자동 배추정식 작업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의 기계화 재배기술 이해도와 농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인구주택총조사’ 현장조사 조사원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읍면동 단위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책수립, 연구기관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원은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3만 2,703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모두 157명이며 관내에 거주하는 18세(2017.12.31. 이전 출생자) 이상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세종시청 누리집(sejong.go.kr) 채용 공고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census.go.kr)에서 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내달 24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세종시민의 좋은 답을 듣는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인증기업 3곳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고용 평등을 실천하고 행복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케이이알과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 등 3개 사업장을 세종형 행복일터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형 행복일터는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고용원칙을 확립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이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행복일터 신청을 접수했고, 4개 분야 12개 세부 평가지표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기업에 행복일터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자부담 80만 원을 포함해 기업당 800만 원 노사상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교육과 상담, 연찬회, 홍보책자 제작 등 노사상생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행복일터 인증기업은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와 노사 상생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한 지역 대표 기업”이라며 "행복일터 사업으로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는 청년 눈높이에 맞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금, 복지, 일과 삶의 균형 등 고용 환경이 우수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현판을 수여하고 청년이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다양하게 홍보·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생산시설, 연구소 등을 두고 있는 직원 10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도 청년정책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소재지 시·군청 관계 부서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평가, 현장 실사, 종합 평가를 거쳐 임금 수준, 청년 직원 비율, 근로 시간, 연차 소진율, 유연 근무, 복지제도 등 청년 친화적인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해 오는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은 2년간 청년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설명회 개최 지원, 도 청년 일자리 사업 우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youth.chungnam.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도 청년정책관 청년일자리팀(041-635-3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충남에서 찾을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도내 기업이 청년친화기업 선정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청년포털서 생활공구 빌려 쓰세요![시사캐치]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 청년센터를 통해 추진 중인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충남청년포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도민 참여 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도내 청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5개 시군 청년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전동드릴, 밀차, 실내용 사다리, 이사 박스, 캠핑 용품 등을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시군 청년센터가 개별 신청을 받아 대여를 진행했으나 이번 충남청년포털 기능 개편으로 대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시군 청년센터 내 공구 구비 현황 확인부터 대여 신청까지의 과정을 더 쉽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도내 15개 시군 중 금산·청양·예산·태안을 제외한 11개 시군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공구 대여가 가능하도록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나머지 4개 군도 11월부터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대여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충남청년포털이 단순 정책 정보 제공 역할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청년포털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
충남도, 빈집 철거로 재산세 감면 혜택까지[시사캐치] 충남도는 내년부터 철거된 빈집 부속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증가하는 빈집을 정비하도록 유도해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철거된 빈집 부속토지로 철거 후 최초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날부터 3년간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공용 또는 공공용 활용에 동의하면 5년간 100% 감면하며, 철거비를 지원받고 공용주차장 등으로 활용 시에도 적용받을 수 있다. 현행 재산세 제도는 빈집 철거 시 기존 주택보다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토지로 과세돼 빈집 정비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실제로, 도내 빈집 현황은 2022년 4490호, 2023년 4843호, 2024년 6268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도는 빈집 정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부담 완화를 추진해 왔으며, 연말까지 시군별로 감면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 재산세 고지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와 15개 시군은 지난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공동회의를 열고, 빈집 증가 및 방치는 화재·범죄 위험을 증가시킴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야 한다는 의견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도내 모든 시군이 공동으로 감면을 추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세정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탄력[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2025년 정기 제2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충남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각각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부여군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부지 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23.71㎡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250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 교육청 99억 원, 부여군에서 111억 원을 부담한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장(25m 8레인), 유아풀, 체육관, 헬스장,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은 본 시설의 소유 및 운영·관리와 운영비 부담주체는 부여군으로 하고,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에 따른 학생 시설 이용은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교육청 재정투자심사 조건부 부대의견인‘학생 이용 프로그램(시설 사용료 무료 포함) 명문화 후 추진’을 위해 부여군에서 관련 조례를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사업이 교육청과 행정안전부와 재정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부여군과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학생 안전의식 함양 세종 안전체험교육원 프로그램 개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고혜정,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8월 20일부터 2학기 안전체험교육원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안전체험교육원에는 지진·풍수해·자동차·항공·선박 등 12개 체험관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험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3~4개 체험관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교육 강사들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에 체험 기자재 조작법과 지도안을 숙지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모의수업을 실시하는 등 정상 운영을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체험교육 전후 협의를 거쳐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2학기에는 ▲중학교 이상 대상 프로그램의 모둠 구성을 개선해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체험관에 가상현실(VR)장비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산행체험관(클라이밍 포함) 수업을 다양화하여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좋았고 주변에 소개하고 싶을 만큼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다음에는 이번에 하지 못한 체험관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고혜정 원장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쓰겠다.”라며,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세종시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