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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개원을 위한 이동식 서가 구축 마무리[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하 ‘기록원’) 개원을 앞두고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이동식 서가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준비 단계다. 새로 설치된 이동식 서가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많은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진이나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도 기록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갖췄다. 또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설비와 연계해, 오래 보존해야 하는 기록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록원 건물 신축 단계에서부터 서가 설치를 고려해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록물 보존 공간의 활용도도 크게 높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동식 서가 구축은 기록원이 안정적으로 개원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교육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차질 없이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록원은 현재 설치된 서가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최종 확인을 거쳐 개원 준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이동식 서가 구축으로 기록원은 개원을 향한 준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
충남교육청, 학생들이 직접한 제안한 정책으로 남다른 직업교육 준비[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 60명, 교사 38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직업계고 학생들과 교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며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공개적인 시간을 가진다. 학생들이 의견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의 그룹별 토의를 통한 정책 제안과 미래사회 기술인재들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는 사례 중심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 주제 토론 시간에서는 미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직업교육은 선생님들의 노고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또한 직업교육의 성과는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내년 3월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 개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사회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인공지능(AI)과 직업교육의 연계를 통해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키우는 정책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 환영[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 무소속)은 대덕구 오정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송 의원은 "이번 선정은 구청사 이전 이후 활력을 잃었던 오정동 원도심에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산업과 주거, 생활 기반이 함께 회복되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정동 국가시범지구 사업에는 총 2,0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이 가운데 국비 250억 원, 시비 504억 원, 기금융자 422억 원, 분양수입 865억 원으로 재원이 구성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해당 지구에는 도심형 산업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설계·기술·제조 기능이 연계되는 복합 산업공간이 조성되고, 청년과 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동주택과 주차장, 체육·돌봄 등 생활 SOC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활섭 의원은 "이번 도시재생 사업은 단순한 공간 개발이 아니라,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적 전환이 핵심”이라며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정책 포럼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 이하 행수특위)가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고철용)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4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이하‘행수특위’) 위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의회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실천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이춘희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 추진 특별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황재훈 충북대학교 교수가 '국가상징구역 준비 현황과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안신일 행수특위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아울러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안용준 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 남형민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홍진기 (사)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세종은 행정수도 완성을 축으로 교통, 녹색정책, 산업, 분권, 운영을 통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국가 상징이자 광역 협력의 중심 도시로 전환되어야 한다”라며 공통된 견해를 모았다. 이날 포럼 말미에는 행수특위 위원과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함께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의 세종 이전과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 입법·행정·사법의 3권이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민과 시민사회가 하나로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란희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향한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힘 있게 전달해 나가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연말 맞아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 전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뜻을 공유했다. 임채성 의장은 "나눔은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다.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2025년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의정모니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의정모니터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의정 감시와 정책 제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행정사무감사, 결산, 본예산 심의 과정 등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긴밀하게 살펴보며 시민의 시선에서 정책과 행정을 점검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활동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낸 의정모니터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모니터단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시민의 삶을 의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러분의 문제의식과 제안이 의회의 정책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제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시민 참여형 의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모니터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정책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의정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 정책 대상’ 기초의원 부문 대상 수상[시사캐치] 충청남도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12월 19일(금)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고, 주민행복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기애 의원은 2010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아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 현재까지 60여 건 이상의 조례를 발의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예산 심사 과정에서의 면밀한 검토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아산시의회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기획행정농업위원회로 옮기며, 농촌 현장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겨냥한 입법 활동이 크게 눈에 띈다. 주요 성과로는 ▲농로길 안전장치 설치 등 정책제안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경고판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를 통한 아산형 스마트팜 기반 마련, ▲「아산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 발의를 통한 노후농기계 폐기 보조금 지원 및 미세먼지 저감 방안 제시 등이 꼽히며, 이 같은 정책·입법의 성과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 시정 전반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의회의 본질적 기능인 감시와 견제 역할을 지속해 왔다. 또한 얼마 전 폐회한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2026년도 아산시 예산안 심사를 주도한 바 있다. 이기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매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성실히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이러한 큰 상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아산’이라지만 여전히 도심지 내 불균형·불균등의 격차가 존재한다”라며,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농촌지역 또한 누구나 살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쳤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에도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지원 천안시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기초의회 ‘대상’ 수상[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평가로, 정량적 평가뿐 아니라 책임감과 리더십, 공감과 갈등 조정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의정활동 출석 실적, 조례 제·개정 실적, 시정질문 및 5분발언의 충실도, 공약 이행 노력, 의원 자질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시민 불편과 행정 과제를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혔다. 또한 환경·안전·교통·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 다수의 조례를 제정·개정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행정의 개선을 이끌어 온 의정활동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지원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끝까지 점검하고,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과 정책으로 연결하려 했던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보다는 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편안해지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한 해 체육성과 결산…‘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시사캐치] ‘2025 아산시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가 지난 18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아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등 5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평가보고회, 2부 유공자 시상, 3부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체육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아산시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시상에서는 한 해 동안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아산시장 표창 김건우 외 20명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병준 외 20명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강보식 외 15명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김소율 외 10명 △아산시체육회장 표창 김경환 외 20명 등이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5년 아산시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아산고사리 봉사단체, 송년회 열고 나눔 발자취 공유[시사캐치] 고령화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회 아산지부(회장 고윤경, 이하 아산고사리)는 지난 17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이웃과 함께한 나눔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19년 창립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산고사리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환경 보호 실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산고사리는 올해 명절맞이 음식 나눔을 비롯해 삼계탕 나눔, 봄김치 나눔, 밑반찬 나눔, 연탄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계절과 이웃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아울러 병뚜껑을 모아 재활용하는 환경 살리기 운동을 6년째 이어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윤경 아산고사리 회장은 "아산고사리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특별한 사람이 모인 단체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나눔으로 연결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맞아 365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함께해 준 아산고사리 회원 여러분의 사랑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크지 않더라도 멈추지 않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지난 6년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이웃 돌봄과 환경 보호 등 조용하지만 성실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아산고사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는 지난 18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시민교사, 탐방 기관 관계자, 학교 및 학부모 대표, 관계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해 아산시민참여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이 시민교사로 참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방·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는 아산시민참여학교의 성과를 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참여학교 운영 성과 발표 ▲우수 시민교사 표창 수여 ▲탐방 수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교사·기관·학교 간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아산시민참여학교는 총 247회(교실 82회, 현장 165회)의 수업을 통해 5,1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98점을 기록했다. 이는 시민교사 20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업 운영과 청소년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자원의 활용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민참여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10대 우수시책’ 발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년 주요 시책 38건을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실시해 이 가운데 ‘10대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참여자치위원회 평가 결과를 종합했다. 총 2,232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을 중심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은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건립 본격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 △희망로 개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등이다. 평가 결과, 교통 분야가 4건으로 가장 많아 시민들의 교통 인프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 승인’이 1위를 차지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총 6,7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확보하고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비즈니스·쇼핑·숙박·주거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교통·상업 복합 허브로 조성될 예정으로, 아산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야간 시간대 이동 불편 해소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탕정·배방과 천안 R&D를 연결하는 ‘희망로 개통’이 함께 선정되며, 아산시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의료 인프라에 대한 시민 기대감이 반영된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건립 본격화’가 선정됐다.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아산 경찰병원은 총사업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내·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6개 전문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그동안 대형 병원 이용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야간·휴일 소아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도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주무대를 온양온천역 일원으로 옮겨 큰 호응을 얻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이 우수시책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대비 발행 규모를 2배 이상 확대(2,500억 원→5,500억 원)하고 역대 최고 수준인 18% 할인율을 제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이 10대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뽑은 주요 시책들이 교통·문화·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이하 온양온천역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지원하는 공공지원형 정비사업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지역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온양온천역지구에는 국비 150억 원을 비롯해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 자체 지방비 100억 원, 관계 부처 연계사업 256억 원 등 총 6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온양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생활밀착형 입체공원 조성 ▲주택정비 지원 기반 마련 ▲취약주거지 정비 지원 ▲주택정비지원센터 조성 ▲도시계획도로 확보 및 가로환경 정비 ▲지역 맞춤형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생활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온양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현대화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탕정면 지중해마을 중앙광장에서 겨울 시즌 특별 행사인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현재 중앙광장에서 운영 중인 겨울 테마 공간 ‘Hello! 지중해 in Winter – 트리 숲’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축제 당일, 지중해마을 상인들이 참여하는 미니 스낵바에서 ‘붕어빵, 군고구마, 뱅쇼, 마시멜로구이’ 등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을 따뜻한 간식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마술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매직컬 & 뮤지컬’ 공연과 ‘산타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3시 등 총 3회 진행되며, 행사 시간 동안 산타가 지중해마을 상점 곳곳을 다니며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만의 이국적인 풍경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낮에는 동화 같은 풍경을, 밤에는 신비한 숲속을 연상케 하는 ‘Hello! 지중해 in Winter – 트리 숲’은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지중해마을 축제’ 계정과 아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의 겨울밤 밝힌 ‘올키즈스트라 아산’ 정기연주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원하는 ‘2025년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올키즈스트라 아산’ 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저녁 7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올키즈스트라 아산’은 아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된 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기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이중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겨울 정취가 어우러진 무대 구성으로 진행돼 관객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 방축합창단 축하공연,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의 정식 연주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초·중학생 단원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관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박노식 대표는 "해마다 성장하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역량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잘 드러났다”며 "음악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보며 사업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고 말했다. -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중독관리센터 송년행사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1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 및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정신질환 및 중독 회복 대상자와 가족을 초청해 그간의 성취를 돌아보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이 직접 참여한 텅드럼 단체 연주와 오카리나 공연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를 비롯해 센터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우수 회원 시상,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의 단주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보고회와 단주왕 시상, 회복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만들기 체험,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회복 의지를 북돋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및 중독 관리 사업은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회복을 연계하고, 재활 기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와 중독 회복 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나 알코올·약물 등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또는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 협력망 회의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성룡, 이하 여성새일센터)는 지난 17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24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올해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내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병행했다. 협약 기업들은 여성 인력 채용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인턴십 참여, 근무환경 개선 협력 등을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여성새일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여성새일센터는 이번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계기로 기업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창업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여성 경제활동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여성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과 행정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아산시장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7일 고메스퀘어 배방점에서 열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 현장을 방문해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고령 사회에서 가족 돌봄이 약화 됨에 따라 돌봄 사업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평안한 생활을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다양한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3개 기관을 통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아산시, ‘토목직 공무원 2025년 송년 연찬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7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연회장에서 토목직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토목직 공무원 송년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 한 해 동안 아산시의 각종 건설 사업과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토목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 간의 정보 공유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도로망 확충 등 아산의 역동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토목직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은 아산의 백년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주역”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직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편리한 시민이 살기좋은 아산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A씨 "현장 업무가 많아 동료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연찬회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시장님의 격려에 힘입어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토목직 공무원 모임은 매년 연찬회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아산시 건설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아산시, 겨울철 야영장 합동 안전 점검 실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겨울철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야영장 사고에 대비해 현장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을 비롯해 충청남도와 아산시 관계자, 소방·전기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야영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와 난방기구 사용 실태를 비롯해 비상대피 동선, 안전 안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야영장 특성상 발생 우려가 큰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과 이용객 안내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점검단은 또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곡교천 야영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 현황을 확인했다. 아산시는 침수 피해 이후 진행된 복구 상황과 함께 향후 유사한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시설 보강 계획을 설명했다. 김대현 제2차관은 현장을 둘러보며 야영장 복구 상황과 안전 확보 조치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