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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025 국제아트페어’ 개막식 참석[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21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열린 ‘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MONAF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김환기, 천경자, 나혜석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부터 모레노 핀카스, 클로드 아바, 프레데릭 루시앙 등 세계적인 작가들까지, 국내외를 대표하는 화가 200여 명의 작품 1,5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충남권 작가 89명이 참여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이 가운데 아산 출신 작가만 36명에 달해 지역 예술인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힐 전망이다. 또,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우 최민수·코미디언 임하룡·방송인 이상벽·팝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참여하는 특별전과 도슨트 해설, 맥주 페스티벌 등이 함께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오세현 시장은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아산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세계적 거장과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행사와 관광상품을 알리고 있다. -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기념 콘텐츠 공모전 연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0월 4일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2025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공모는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아산시 동물보호와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다. 숏폼, 만화, 수기 등 3개 분야로 작품을 접수받으며, 수상작은 9월 3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아산시 동물보호 정책과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시상식은 11월 3일 열린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아산시의 동물보호 정책 수립과 홍보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시는 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센터는 직장인을 위해 매월 두 차례 일요일(10시~17시)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041-530-6200), 입양 희망자는 국가동물보호시스템(www.animal.go.kr)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한 뒤 센터에 연락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
216만 명이 선택한 여름 축제, 대전이 했다![시사캐치]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0시 축제’가 총 216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대전 0시 축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왔다”라며 "짧은 기간 동안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완잼도시·웨이팅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변화시켰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축제는 전국 각지 지자체 관계자들이 직접 찾는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원주·천안·보령·화천 등 10개 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대전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갔다. 특히 KBC 광주방송은 "노잼도시의 반란, MZ세대가 몰리는 대전 0시 축제”라는 특별 기획보도를 통해, 대전의 성공 사례를 광주·전남 지역에 소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대전 0시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축제의 수범사례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 지자체가 우리 축제를 배우러 온다는 것은 대전이 이제 대한민국 축제의 중심에 서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더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축제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축제로 인한 경제효과는 4,021억 원으로 분석됐다. 직접효과 1,108억 원, 간접효과 2,913억 원이며, 축제 기간 2,808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고용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원도심 먹거리존은 하루 매출 1,200만 원을 넘는 점포가 등장할 정도로 흥행했으며, 6개 구역 97개 점포가 운영돼 지역 상권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꿈돌이 호두과자는 축제 개막과 동시에 9,395박스가 완판됐고, ‘꿈돌이 라면’은 출시 두 달 만에 75만 개, ‘꿈돌이 막걸리’는 3차 한정 판매분이 모두 매진돼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굿즈 열풍을 이어갔다. 축제 기간 꿈씨 패밀리 굿즈는 총 2억 3천만 원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이장우 시장은 "경제효과와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객 증가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축제”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축제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확산 효과도 두드러졌다. 축제 관련 자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728만 회로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으며, 구글 트랜드 지수에서는 대전이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관람객 반응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잠재력’을 확인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이었다. 시민 2,000명이 함께한 대합창은 대미를 장식하며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5,900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540회 공연을 펼치며 원도심 41개소 공간이 활용돼 지역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높였다. 일반 시민의 공연 참여도 1,850명에서 3,294명으로 78% 증가했다. 여기에 자원봉사자 1,695명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등 총 4,989명의 일반시민이 참여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관객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이 만드는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하다”라며 "대전의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한껏 높인 축제”라고 말했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났다.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패밀리테마파크에는 53만 명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 곳곳의 꿈씨패밀리 포토존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AI 화가 로봇’과 ‘댄싱 로봇’은 긴 대기 행렬을 만들 만큼 전 세대의 호응을 얻으며 ‘웨이팅의 도시’ 대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9일 9색 퍼레이드’도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축제에도 하루 평균 817명의 안전 인력이 배치돼 경찰과 소방, 전문요원이 협력했다. AI 기반 인파 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 밀집도를 분석하고 혼잡 구간을 신속히 분산시킨 결과, 3년 연속 안전사고 없는 축제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환경 관리에서도 1,2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다. 다회용기 135만 개 지원과 8천여 명이 참여한 친환경 캠페인은 ‘깨끗한 축제’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 속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내년에는 더 큰 감동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축제를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오세현 시장 “아산경찰병원, 완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시사캐치] 아산시 국립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21일 시청 상황실 브리핑에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며 "범추진협의회와 40만 시민의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산의 경찰병원 유치는 2020년 코로나19 시기, 우한 교민 528명을 수용하며 ‘재난극복 상징 도시’로 부각된 데서 출발했다. 같은 해 시는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병원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고, 2022년 12월 경찰청 전국 공모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됐다. 이후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및 평가 절차를 거쳐 1년 3개월만에 예타 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정으로 아산에는 국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2026년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예타 과정에서 일부 건축 규모는 축소됐지만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을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는 원안대로 반영됐다”며 "추후 2단계 사업을 위한 부지 8만1천118㎡도 유지해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7년 첫 삽을 뜨고 2029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종합병원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경찰병원이 무사히 개원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완결적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뛰겠다”며 "유치부터 예타 통과까지 고비마다 힘을 모아주신 40만 아산시민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진학 경찰병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강훈식 실장, 제2중앙경찰학교까지 가져오나![시사캐치] 아산 경찰병원 예타 통과와 함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존재감이 커진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8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소식을 전했다. 총 1,724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이 들어서게 되며, 기존의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등과 함께 아산은 전국 유일의 ‘경찰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쓴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진학 경찰병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그리고 특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된 강훈식 실장은 정치적 인지도와 무게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 내에서는 그의 이름이 충남도지사 유력 후보군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약 1조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사업에도 강 실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를 위한 정책대토론회’에서 강 실장은 아산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경쟁지인 전북 남원이 부상하고 있지만, 아산은 기존 경찰 교육기관과의 연계성, KTX역과 가까운 우수한 접근성 및 도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연간 5천 명의 교육생이 거주하게 될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시대에 아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미래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 구상 속에서 충청권 정치인 강훈식 실장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앙 정계에서의 행보를 이어갈지, 충남도지사 등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천안교육지원청, 사랑의열매 천안시나눔봉사단과 업무협약[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8월 21일(목) 사랑의열매 천안시나눔봉사단(단장 이화선)과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동반자적 관계에서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어린이 나눔단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교와 연계한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공동 진행,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 지원 협력,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나눔·봉사 체험의 기회 제공,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 공동 추진 등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체득하고, 미래 사회의 따뜻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사랑의열매 천안시나눔봉사단과 함께 천안 지역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1일(목) 천안신촌초등학교에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지난 6월 5일부터 시작된 총 15개 학교 대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도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참여형 영어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부터는 구축된 영어교실을 활용하여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디지털 영어교과서 도입을 대비한 수업 활동 지원 ▲인공지능(AI) 활용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방법 개선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 전환 ▲국제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수업 모델이 공유되었다. 특히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운영교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온라인 영어도서관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보기술 도구 ▲디지털 영어교과서 ▲국제교류 및 화상수업 ▲수업 나눔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이 강화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새로운 영어수업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원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준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미래기획관(과장 박병관)은 8월 21일 오후 4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세종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학습(SEL)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와 학교안전과가 협력하여 마련되었으며, 사회정서학습의 실천과 현장 안착에 관심 있는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의는 ▲‘미래사회 행복한 인재를 위한 사회정서역량’을 주제로 한 부산대 이상수 교수의 특강과 ▲‘인천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사례’ 소개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문아름 장학사의 발표로 진행 됐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의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이 사회정서적 건강성을 기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준비할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생들의 정서․행복을 키우는 사회정서학습에 관한 교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교육정책연구소는 하반기에 ‘세종시 초·중등 교사의 주체적 실천을 통한 사회정서학습(SEL) 실행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날 발표와 논의 내용은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두루초 교사 문상혁은 "아이들의 사회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되는 시기에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책연구소 연구진과 관계 부서가 협력하여 세종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건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어려움이 심각한 상황에서 교육 현장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모인 교사들의 의지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라면서, "세종형 사회정서학습이 미래교육에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자료집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 을지연습 정보시스템 복구 실전훈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0일 수요일에 을지연습 대비 ‘사이버 공격 및 테러로 인한 본청 정보시스템 복구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이 전시 상황에 대비해 사이버 공격이나 테러로 피해를 입은 정보시스템 복구을 복구하는 과정을 직원들이 직접 실시함으로써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사이버 공격 및 테러로 세종시교육청 청사 일부와 정보시스템이 파괴되어 본청 업무가 마비되고, 그로 인해 직원과 민원인이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직원들은 정보시스템 긴급 복구를 위한 ▲피해 상황 확인 ▲유형 분류 ▲대응 수준 결정 ▲피해 시스템 복구 ▲정상 서비스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 및 테러로 인한 정보시스템 파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교육청도 전시 상황을 가정한 복구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과 전시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대응 절차를 개선하여 교육청 정보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제100회 회기 기념 ‘우수조례’ ‘공동주택 화재예방' 1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제100회 회기를 맞아 실시한 ‘시민이 뽑은 우수조례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1위에 올랐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선정이 단순한 투표가 아닌 체계적인 단계별 심사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먼저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제·개정된 총 449개 조례를 전수 조사해 자체 평가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상위 50개를 추렸다. 이후 의원 및 부서 의견을 반영해 30개 조례를 확정했으며, 의정모니터단(시민), 입법고문(전문가), 사무처 직원(내부 공무원)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10개 조례를 가렸다. 이후 최종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일까지 세종시의회 누리집과 세종시티앱을 통한 시민투표가 진행됐다. 총 47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각자가 최대 3개 조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투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공동주택 화재예방 조례)가 287표(2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이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214표, 17%)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149표, 12%)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세종특별자치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세종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위기 임산부 및 위기영아 보호ㆍ상담 지원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마을농업행정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문화카드 지원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세종 시민들이 안전, 교통, 교육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가장 높게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세종시의회는 "공동주택 화재예방 조례가 1위를 기록한 배경에는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등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세종시 특성에 맞는 정책이 있었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며, "해당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제도인 만큼 이번 결과가 보여주는 세종시 내의 정책 수요에 대하여 뜻깊게 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조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적극 발굴하고 입법으로 실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결과를 향후 입법 활동과 정책 방향 설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참여형 의회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국수 한 그릇이 전한 큰 울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구암사 ‘나마스테’ 자원봉사자 회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암사 ‘나마스테’는 국립대전현충원 참배객과 보훈가족을 위한 국수봉사를 비롯해 군 장병, 어르신 대상 급식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현장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표창장을 전달하며 "현충원을 찾는 발걸음마다 나마스테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이 큰 위로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존경을 실천하는 진정한 보훈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원봉사는 나눔의 시작이자 공동체를 단단히 묶는 힘”이라며 "대전시의회도 나눔과 보훈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광복 80주년 맞아 공법학술대회 열어[시사캐치] 충청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21일 고려대학교에서 한국공법학회와 공동으로 ‘광복 80주년 공법학의 발전과 전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공법학 68년 발전사를 조망하고, 공법학의 다양한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방의회가 전국 최대 규모 공법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공법학회를 비롯해 헌법학회, 행정법학회, 환경법학회 등 총 42개 학회·기관에서 교수, 연구자, 실무진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무총리제도의 재조명 ▲행정절차법의 쟁점과 과제 등 4개 전체 세션과 개헌, 지방자치, 지방의회, 디지털법제, 인공지능법 등 10개 분과의 40여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도의회는 서울대 입법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입법평가와 지방자치권의 현대적 이해가능성’ 특별 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적 입법평가의 의미를 살피고, 중앙집권국가에서 분권 국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의 새로운 규범적 가치 기준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헌법 제118조에 명시된 지방의회의 규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가와 지역공동체가 공존가능한 미래지향적 법질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선결제 과제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분권개헌 공론화의 필요성이 역설됐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넘어선 현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대회의 학문적 통찰이 자치분권 제도 개선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지난 2022년부터 약 1년간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지방의회법안」 초안을 국회에 전달하는 등 지방의회 자율성 확보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이번 학술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의회 조직권 확보 등 제도 개선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
충남도의회, 호우피해 이재민에 성금 1천만 원 전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21일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천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성우종 회장)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과 구상 사무처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과 농경지, 주택, 소상공인 등 사유 시설을 합쳐 총 3천3백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성현 의장은 "호우 피해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홍 의장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호우 피해 지역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피해 도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선태 충남도의원,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필요[시사캐치] 김선태 충남도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21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공법학의 발전과 전개 학술대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본질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김 의원은 분과 세션에서 ‘국민주권의 지역적 실현을 위한 입법과 지방의회의 새로운 이해가능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행 지방자치 제도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국회의 과감한 입법적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헌법 제40조가 국가의 입법권이 국회에 있음을 명시하듯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입법 기관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조직과 예산권 확보 또한 시급한 과제”라며 "운영‧조직권을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하고, 운영위원회 심사 절차를 도입해 효율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단체장 중심의 행정 체제만으로는 자치분권의 성숙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지방의회의 규범적‧실질적 정상화를 통해 국민주권과 지역민주주의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국가와 지역이 함께하는 생활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 많은 분이 이와 같은 노력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토론을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통합돌봄’ 정책 실효성 방안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 의원)’은 21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노인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건양대학교 관계자, 도청 담당 공무원 등 통합돌봄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는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박주영 교수의 연구용역 진행 경과 발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용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 노인 돌봄 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순옥 의원은 "오늘 회의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충남형 노인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근거로 구체적인 전략과 개선안을 최종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도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통합돌봄 체계에 적용가능한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효율성과 효과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대전시, K-방산수도 도약 본격화[시사캐치] 대전시가 방위사업청 이전과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방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2022년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이후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해 왔으며, 2023년 방사청의 대전 서구 월평동 임시 이전을 계기로 대덕특구·국방과학연구소(ADD)·KA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긴밀히 연계된 방위산업 거점으로 성장 중이다. 대전시는 2026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인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운영 ▲국방·드론 기술사업화 지원 ▲시험장비 구축 ▲국방 신규진입·창업 지원 등 총 490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 관내 방산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민선 8기 이후 국방벤처센터 참여기업은 2배(144개 사)로 늘었고, 방사청 ‘방산혁신기업 100’에 지역 기업 19곳이 선정되어 9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같은 기간 기업 매출 484억 원 증가, 신규 고용 609명 창출, 775억 원 투자유치, 특허·인증 221건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6월, KAIST와 공동 R&D에 참여한 지역기업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7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군소요 발사형 공격드론 전투실험에도 참여하는 등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첨단국방과학도시 조성을 위해 약 48만 평 규모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를 2026년 착공, 2027년 분양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국방 반도체 자립화를 위해 ‘국방 반도체센터’를 출범, 무기체계 시험과 신뢰성 인증 절차 등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산 생태계 활성화사업 ▲K-핵심 부품기업 성장지원, 방산 전문인력양성 ▲대전투자금융 설립 등 전주기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2026년까지 ‘대전로봇드론지원센터’를 완공해 시험·실증·비즈니스·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8년 방위사업청 대전신청사 건립으로 이전이 완료되면, 연 18조 원 규모의 국방조달 예산이 대전에서 집행되는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대전의 우수한 방산기업과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전을 명실상부한 ‘K-방산수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자치구별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열어[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9월 13일(토) 동구를 시작으로 14일(일) 유성구, 20일(토) 서구, 21일(일) 대덕구, 27일(토) 중구에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차례로 진행한다. 수능을 약 80일 앞둔 시점에서 불안을 낮추고 남은 기간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09:20~12:30)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수험생 개인 성적 데이터를 분석해 1:1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습 전략을 상담한다. 자치구별 25팀(팀당 30분)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8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QR코드 또는 사전 예약 홈페이지(http://2025년대전학부모진학아카데미.kr)를 통해 가능하다. 오후(13:30~)에는 EBS 윤윤구/정동완 대표 강사(자치구별 상이)가 강단에 올라 ▲2026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정시 지원전략 ▲입시제도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입시 전략 수립 방법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기영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장은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불안을 덜고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보완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자치경찰위 ‘외국인 범죄예방정책’ 추진[시사캐치]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8월 21일(목) 제8차 정기회의에서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의 보고를 받고, 대학가 중심의 범죄예방 강화구역 지정, 합동순찰과 보안등 확충, 자율방범대 운영 및 외국인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외국인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의 등록 외국인은 약 2만 7천여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수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으로 파악됐다. 국적별로는 베트남(38.5%)과 중국(19.3%) 비중이 높다. 외국인 범죄는 전체 범죄 대비 1.4% 수준으로 낮은 편이지만, 문서위조·사기 등 지능범죄와 폭행·절도 등 일부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위원회는 대학가 일대를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해 합동 순찰을 확대하고, 보안등·CCTV 설치를 병행하는 한편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과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대폭 늘리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대전 지역의 외국인 범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유학생과 근로자가 증가하는 만큼 범죄예방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생활인구·청년·출생 모두 늘었다[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7월 말 기준 천안시의 총인구는 70만 1,756명이다. 이는 총인구 70만 명을 넘어선 지난 5월 14일 당시의 인구(70만 29명)보다 1,727명이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인구와 청년인구도 늘고 있다. 5월 말 기준 천안시의 생활인구는 174만 6,0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70만 44명 대비 2.7%(4만 5,971명) 늘어난 수치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외에도 등록외국인, 체류인구를 포함한 수치다. 청년인구는 7월 말 기준 19만 7,653명으로 천안시 주민등록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천안시의 평균연령은 42.4세로, 전국 평균연령인 45.7세보다 낮아 젊고 활기찬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 7월 한 달간 출생아 수는 314명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2,132명에 달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천안시의 6월 말 기준 출생아 수는 312명, 사망자는 수 254명으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이어 7월에도 출생아 수 314명, 사망자 수 269명으로 인구 자연 감소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접근성과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비롯해 정주·체류 여건 조성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도시 개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연말 빙그레·테크노파크 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이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청당동 롯데캐슬 공동주택을 비롯한 3개 단지, 2,200여 세대가 입주하면 유입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형 인구정책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인구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인구 100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출생·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강화하고, 교통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인구 유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시사캐치] 천안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에 집중하기 위해 12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1일 기준 천안시 세외수입 총 체납액은 약 381억 원으로,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해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제한, 대금지급정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하고, 체납자료 정비와 모바일 전자고지 확대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이나 피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확대 등 맞춤형 징수 전략을 적용해 탄력적인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 집중적인 징수 활동과 납세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